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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양이씨

포토로그



[도쿄 스카이트리]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아이스크림과 맥주를...! #SWEET

도쿄 스카이트리에 또 갔다. 연애할 때 같이 간 이후로 근 1년만엔가 또 같이 가게 되었다. 그 땐 출국 전이어서 정말 일정도 빡빡했어서 좀 아쉬웠는데 이번엔 첫 날 저녁에 간지라 편히 볼 수 있었고, 좀 더 심적으로 여유로웠다. 가격은 안 여유로운 ... 소프트크림 450엔, 맥주 750엔... 뭐 그래도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 같이 손 잡고 여길 다시 오게 되서 무척 기뻤다. 즐거운 신혼여행의 첫 날 밤이 이렇게 지나갔다.

* 맛은........ 놀랍게도 보는것과 다르게 평범함. 꽂혀진 쿠키같이 생긴 저 프린팅 과자는 놀랍게도 모나카 피같은 질감의 뻥튀기 과자같은 맛임. 아이스는 평범한 소프트 크림 + 파인향 생크림, 파인애플 다이스 + 아라잔 + 콘플레이크의 조합. 그냥 평범하게 미묘한 조합이었고...맥주는 놀랍게도 평범한 맥주고 살짝 미적지근했다고 함.


[신주쿠]星乃珈琲店/호시노 커피 계절한정 메뉴 #SWEET

친한 동생이랑 일본 가서 만났다. ㅠㅠ 그리고 프렌치 토스트를 먹으러 갔다가 대기가 너무 길고 사람도 많고 그래서 그 대안으로 체인점인 호시노 커피점에 갔다. 봄 한정메뉴인 딸기와 부드러운 크림의 수플레 팬케이크가 있어서 동생과 내가 각각 싱글, 더블 세트로 먹고 남편은 사진엔 없지만 플레인 세트를 시켜먹었음.
팬케이크는 수플레 팬케이크 베이스의 제품이고, 겉면에 생크림이랑, 딸기토핑, 바닐라 아이스가 얹혀져 나오고 메이플 시럽도 같이 끼얹어서 나온다. 빵 결 자체는 굉장히 부드럽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처음 먹어보는 수플레 팬케이크인데 이렇게나 부드럽고 맛있는건 처음이라 진짜 지금 봐도 다시 먹고싶을 것 같다 ㅠㅠ 최고..ㅠㅠ
이건 세트로 같이 나온 밀크티! 'ㅠ') 평범하게 맛있었다. 아마 또 생각 날 것 같다. 이 팬케이크..ㅠㅠ 한국에선 아무래도 먹으러 가 본 일은 없어서 어떤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었고 내 취향이었어서 넘 좋았다.

* 호시노 커피는 굉장히 지점이 많다. 신주쿠는 이상하게 줄이 길어서 이 날도 엄청 기다렸지만.
* 생각보다 팬케이크 생지가 많이 안 달다. 전에 모리나가 팬케이크도 먹어본 일이 있는데 그것도 안 달았는데... 이것도 안 달다.
* 팬케이크가 안 단 대신에 크림이나 곁들여진 메이플 시럽이 살짝 달달하다. 아이스크림도 달고 그래서 괜찮았다.
* 근데 딸기가 별로였어. 안달아. 향도 별로야..

아시아나 이코노미 기내식 첫 경험 #EAT


다른 말은 못하겠고 이 불고기 덮밥인지 앙카케 덮밥인지 알 수 없는 이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서 고추장을 들이붓고 비벼먹고 눈물을 흘렸다. 맛이 없었다. ㅠㅠㅠㅠㅠㅠ 유일하게 맛있던건 저 파인애플 한 가지 뿐. ㅠㅠㅠㅠㅠㅠ.... 아무런 기대는 안 했지만 그 기대치보다 더 낮은 맛... 밥은 일단 따듯했긴 했지만 맛이 업ㅂ었음이 충격이었다. 아니 그 ... 땅콩항공의 전주비빔삼각김밥은 진짜 최악이었는데, 그거 이상으로 맛 없는게 나와서 더 충격이었지만...아무튼. ㅠㅠㅠ ㅠㅠㅠㅠ 맛이 없어서 슬펐다.


결혼식 끝나고 나서 식사했어... ㅜㅜ #EAT

지난 주 주말에 결혼식을 무사히 치뤘는데 문제가 있었다. 시부모님은 식사를 따로 할 수 없이 바로 고향으로 내려가셔야 할 상황이어서 혼주 식사를 둘까여 말까여 라고 직원들이 물어봤다는데, 시부모님께만 물어보고 우리 가족에 물어보지 않았단거. 덕분에 울 친오빠 빼고 다들 식사를 못해보고 가게 되어서 엄마가 너무 화를 내셔서 ..ㅠ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은 상태로 이게 뭐하는 상태냐고 항의를 막 하셔서 웨딩홀에서 홍합구이하고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내주셨다.ㅠㅠ 결혼식날 첫 식사로 해물과...방울토마토를 먹었단 이야기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 ㅠㅠ!

* 결혼식날 생각도 못했는데 손님이 400명이 와주셨다고. 당일 치룬 식 중에서 손님수 집계 최대라고 했다고 함.
* 여기 식사가 나쁜 편은 아닌데, 엄마아빠가 못드셔서 좀 아쉬웠고 시부모님도 결국 손님접대 하신다고 못 드셨다. 아이고..ㅠ
* 식사는 도시락처럼 따로 챙겨주는 웨딩홀도 있지만 여긴 아니었다. ㅜㅠㅜㅠㅜㅜㅠ
* 식 전날 너무 아파서 먹는것도 힘들고 많이 아파가지고 죽을거같았는데 그래도 어떻게든 버텼다. 주스는 최대한 안 먹고 물로 목 축이고 입장했다.
* 폐백때 원래 신부측은 큰절 안하나? 그거 했다가 시부모님 버스시간 늦어버려서 문제가 있었다고 .ㅠㅠ
* 시부모님과 다른 친척들 오실때 큰 사고 있을 뻔했다. 정말 간떨어지는줄..ㅠㅠ 에휴..ㅠㅠ

다녀오겠읍니다 #DAY

* 어제 영겁의 시간처럼 안 끝날 것 같던 결혼식이 드디어 끝남
* 손님 얼마 안 올줄 알고 쫄아붙어 있었는데 400명 다녀갔다고.
* 원래 150명 잡은 소형 결혼식인데 사람 마니옴...
* 올거라고 기대도 안 했는데 와주신 귀한 사람들... 일부러 멀리 지방에서까지 찾아오신 친구 친지 지인들 너무 감사합니다...
* 웨딩케이크는 엄마네 교회에서 나눔하기로 했다. Sns지인들이랑 나누려고 했는데 다들 못 기다리시고 가셔서 ㅜㅠ 2차 못했오...
* 다음엔 유부클럽 분들하고 같이 모여서 맛난거 먹으러 다녀야지
* 사실 식 당일날 너무 아파서 다들 신부님 쓰러지면 어카냐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해열제 먹어서 좀 열은 나도 버틸만 했고 공복에 약의 힘으로 최대한 버텼다.
* 아 근데 와인잔 짠 하고 러브샷 했는데 아 그거 술일거라고 생각도 못했어..
* 그 사고의 3주기다. 앞으로 안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그럴거지만 언제나 마음속에 그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아직도 그 사건이 먹먹하다.

내일 결혼식인데 포스팅이나 하고 있는 이야기. #DAY


* 시댁에서 감기가 옮았는데, 이게 얼마 있으면 나을 감기일 줄 알고 이틀분 약만 끊어다가 먹었더니 아주 주옥같이 되었다.
* ㅇ>-< 목 치료 + 비강세척 + 목 물리치료 + 약물투여 + 추가해열제까지.. 4만원 넘어버렸다.
* 점심을 안 먹으려고 했는데 그러기엔 몸이 못 버텨서 그냥 먹음. 서브웨이 채고시다...
* 내가 계약한 곳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해당 웨딩홀 내에서 패키지로 주는것에 포함되는 피부관리를 받으러 갈 때 피부관리중에 추가금액 더 내면 좀 더 좋은 케어를 해준다고 해서 뭐 우리 인생에 얼마나 또 받겠냑우 하면서 김개랑 나랑 피부관리 콜 했다.
* 거기에 모델링팩 코스가 있었는데 그거 하고있으면 말을 못하고 있어서 너모 답답한 것.
* 한창 모델링팩 굳어가는데 옆에서 찰칵찰칵 소리가 너모 신경쓰여서 김개가 모하나 싶길래 모델링 팩 뜯구나서 옆을 관찰하니 뭔 얼굴에 희멀건 팬케이크 반죽을 바른 남자가 지 면상을 찍어대구 있었다.
* 미용 해주시는 분이 저 이거 해줄 때마다 신부님 너무 생각날 것 같다고. 여기서 케어 받은 사람중에 이렇게 팬케이크라구 말하는 분은 없었다고 ㅋㅋㅋㅋㅋ 
* 남편이랑은 기존에 했던 커플링을 한 번 더 맞추기로 했음. 4 만 원 짜리 염가판 반지지만 결혼 반지보단 이쪽이 더 편하게 끼기 좋더라고.
* 위 사진은 결혼반지가 궁금했던 시어머니께 찍어다 드렸던건데 아무래도 초점이 안 맞길래 다시 찍어 보내드렸다.ㅠㅠ
* 내일 결혼식인데 그 새를 못 참고 너무 배고프고 힘들고 울 것 같아서 교촌먹고시퍼요 라고 했더니 김개가 사줬다. 미안..
* 구몬 밀리면 안 되는데...ㅠㅜ 구몬일본어...낼 갖구가서 풀어야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시아나 모바일 체크인 어떻게 하지 .... ㅠㅠ
* 남편이 가자고 해서 이번엔 도쿄->아오모리->센다이->도쿄의 루트를 타고 귀국할듯.. 긔찮아..

낼 모레 예식 하러 가는 사람이 포스팅이나 하고 있는 이야기 #DAY

* 웨딩슈즈 산거 엄청 이쁘다. 발사이즈 265인데 이거에 맞춰서 웨딩슈즈를 구매하게 되어 감격스럽다. 보통 한 번 맞춘 웨딩구두는 아기 돌잔치때도 신는다던가 하더라.
* 부케는 작약으로 골랐다. 작약이 최애 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쁘긴 이뻐서.
* 지난 주 토요일엔 시댁 행사를 갔다. 피로연은 원래 식 끝나고 하는건데, 식 전에 못 오시는 분들만 다 모여서 식사 하시고 갔다. 돈 짤 찍어뒀어야 하는데 못 찍었지만.. 아쉽군. ㅠㅠ
* 워낙 친구가 마니 없는 인생이라 그래도 와준다는 지인들이나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기뻤다.,
* 시댁 피로연 가서 축의금 계수하는거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다.
* 시댁 피로연 다녀와서 느낀건데 메이크업 픽서 없으면 신부화장 공들여서 2시간 받은것도 겁나 빨리 무너지더라.
* 피로연 간 날 나는 회관 밖에서 한복차림으로 밤에 덜덜떨면서 인사했는데 다음날 바로 감기걸렸다. 지금은 약에 의존하고 있는데 겁나 힘들다. 몸이 추워지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조을 듯..
* 웨딩네일 하려고 손톱 겁나 열심히 길렀는데 그거에 김개랑 나랑 서로 베인듯. 김개는 허리부근에 손톱자국 났고 나는 등짝에 손톱자국 났길래 그냥 빡쳐서 그거 다 깎아버렸다 .... 괜차나.. 나에겐 대싱디바가 있어...
* 왜 신혼여행때 휴양지 패키지쪽이 많이 있는지 한 번에 이해했다. 다음날 몸살로 죽어라 힘든것도 있고 편히 쉬려고 가는거라서 라는 결론이 났다...ㅠㅠ
* 버터크림케이크로 웨딩케이크를 주문할까 했는데 너무 귀찮아서 루씨카토 가서 주문했다. 이쁘긴 이쁜데 내 취향 아님. 올화이트로 장식한거 별론데..
* 친한 언니가 대추씨를 절대로 물고 놔주지 말라구 했다. 굳..
*

[범계/평촌] 파스퇴르 MILK BAR #SWEET

롯데 평촌점 지하 식품코너에 파스퇴르 밀크바 있다고 들었는데 그간 갈 기회는 많았음에도 귀찮아서 안 갔다가 이번에 가게 되었다. 웨딩케이크 예약때문에 갔다가 여길 그냥 지나치긴 싫어서 이번엔 혼자 들어갔다. 아이스는3000원이고, 맛은...아이스 자체가 꽤 묘하게 단 맛이 적다. 대신 우유 자체의 고소함이 더 강한 느낌이라 사람에 따라서는 이거 묘하게 느끼하다 싶을 가능성도 있음. 근데 맛은 나쁘지 않더라. 뭐 맛이 겉돈다거나 하는것도 아니라서..'ㄱ')...다음기회엔 김개를 데리고 와서 같이 먹어야겠다.

* 쫀쫀함이라던가 부드러움은 꽤 괜찮았고 좋은 간식 먹었다 싶은 레벨의 맛. 'ㅠ')
* 웨딩케이크는 웨딩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주문하는게 좋겠다 싶더라. 뭐 버터크림케이크 주문하려고 했다가 귀찮아서 여기로 간 거긴 하지만. ㅋㅋㅋ;
 

[독산] 스시옥 - 특선 한 판 스시 외 #EAT

병원 갔다 오면서 밥먹으러 스시옥에 혼자 갔다. 다른 메뉴는 어떨까 싶어 주문하게 되었달지[..] 아무튼 자주 가는 것 같다.
총 10피스 구성이고 기본 샐러드/장국/튀김의 조합인데.. 내 경우 장어를 입도 못대기 때문에 장어 빼고 광어 넣어달라고 해서 광어가 들어가는것만 4피스다 ㅋㅋ ... 연어2/ 광어4(원래는 장어1피스가 들어가지만 광어1피스로 변경함)/참치2/소고기/장새우를 넣어준다.
튀김은 이번엔 고구마 2/ 새우 1 이렇게 넣어주심.
추가로 시킨 미니 덮밥.. 연어알 덮밥을 시켰다. 기대 한 만큼 탱탱하진 않지만 적당히 먹을만한 정도의 맛이다.
그리고 추가로 시킨 연어뱃살, 문어.

문어는 불질을 해서 약간 구운 느낌이 났고 따듯하게 먹을 수 있었다. ㅠㅠ
연어는 연어맛이 났다. 뭐 연어맛이 나야하지만 :3 다음에는 저 크림어니언 소스를 빼고 달라고 해봐야겠다. 그럭저럭 잘 먹었다.


* 아마 그 특정 재료 한 판 스시가 따로 있는 모양이다. 다음에 남편이랑 오면 꼭 그걸 먹어봐야지.
* 도련님 올라오시면 다같이 오마카세 예약해서 먹어야지.

총체적 난국. [범계]로하스 카페 랑드샤 콘 #SWEET

할 말이 많은 가게 같다. 이 곳에서 랑드샤 콘을 판다기에 좀 궁금했고 12월에 크레미아 브랜드로 나왔던 아이스크림을 일본에서 먹어본 일이 있어서 솔직히 궁금해서 간 거 였는데.. 총체적 난국이다. 가루맛이 더 많이 났고 아이스크림의 재료가 전부 뭉쳐있었고, 내가 받은 콘은 먼지가 심하게 묻어있어서 그게 그대로 구워져서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먹은 그 맛 생각하고 간건데 어떻게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만 못한 퀄리티로 내는지 모르겠네. 유지방 함량도 낮고 연유섞은 저지방우유같은 맛밖에 안나는데 어떻게 이런걸 돈주고 팔 생각을 한 건지..맛은 절대 크리미하지 않고, 뭐가 이렇게 뭉글뭉글하게 뭉친걸까 싶을 정도로 별로다.랑드샤 콘은 생각보다 좀 두꺼운 편. 쿠크다스 두껍게 구워낸 맛 같고... 딱히 맛있다 할만한 제품은 아닌듯. 이 지점 자체에 대한 재방문도 없겠지만 재구매 자체도 없을 것 같다. 비추천...ㅠㅠ



* 일본에서 먹었던 랑드샤 아이스콘인 크레미아의 경우 굉장히 찰기있는 아이스에 약간 크림치즈향이 섞인 듯한 그런 조금 깊은 풍미가 있었음. 맛 자체도 진했고. 그 가격에 왜 사먹는지 이해가 가는 제품이었다고 생각함. 꽤 찰진 상태라 그런건지 짜서 끊어낼 때 쭈욱 올라와서 휘어지는 저 아이스크림의 끝부분이 꽤 인상적임. '_')

[GS25] SUGA 고로쇠 수액 270ml #EAT

시대가 좋아진건지 이렇게 고로쇠 수액을 병으로 파는건 또 처음봐서 구매하게 되었다. 맛은 딱히 뭔가 있는 맛은 아닌 것 같고 묘하게 풀향이 엷다. 살짝 그 물 특성상의 감미가 있긴 하다. 그냥 물처럼 꿀꺽꿀꺽 마시긴 편함. GS공급판은 2,500원, 흥국에프앤비 브랜드쪽인 수가프레쉬쪽의 430ml제품은 3,000원. 270ml 버젼은 GS에서 구매가능하니까 고로쇠 수액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한 번은 마셔볼 만 하다.

* 이후에 세 병인가 더 계속 사 마셨다. 그냥 별 맛이 강한건 아닌데 병이 귀여워서 계속 사먹었다. 병에 그려놓은 저 파란색 라인의 나무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었다.ㅠㅠ
* 흥국에프앤비측의 판매링크는 http://mall.hyungkuk.com/goods/view?no=90 < 이걸 참조 바람.

[전남/장성군]카페 더 코크 #SWEET

시댁에 가는 길에 특이한 컨셉의...? 카페가 있어서 피로연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방문하게 되었다.
코카콜라 공식 매장은 아니고, 카페 주인분이 콜라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콜라 관련 굿즈나 텀블러도 판매하시면서 콜라나 다른 제품도 함께 파시는 것 같더라.
커피도 팔고있고 콜라도 코카콜라에 뭔가 더 첨가한 옐로우콕이란것도 팔고있고, 버블티도 팔고있다.
이렇게 지금까지 모아오신 코카콜라 굿즈가 잔뜩 있고,
이런 코카콜라 관련 장난감 자동차 라던가... 아니면 특정 기간동안에 생산된 캔이라던가,
이렇게 코카콜라 테마로 만들어진 코카콜라 뚜껑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
코카콜라 마크로 도배된 천도 있고 책도 있다.
판매중인 텀블러 중에는 일본쪽 할로윈 관련 굿즈도 있는데, 캬리파뮤가 인쇄된 텀블러가 있었고
이렇게 건물 모형에 코카콜라라고 써진 제품도 있더라. 이건 비매품이지만.
카페 주인의 코카콜라 사랑이 굉장히 눈에 띈달지..
이렇게 코카콜라 시계도 모아두셨고,
코카콜라 글러브, 야구공. 전화기도 있고 ㅋㅋㅋ 코카콜라 좋아한다면 가 봐도 괜찮을 법한 곳이었다.
그리고 남편이랑 나랑 옐로우콕하고 버블티 시켜먹음. 옐로콕에는 타피오카 펄이 들어가고 레몬향이 강한 새콤함이 있었고 펄도 잘 삶아져서 말랑하고 맛있었다. 내껀 밀크티 맛인데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았다. 또 시댁에 올 일이 있으면 들러서 옐로우콕 한 잔 하고 가야겠다.

* 위치는 장성역에 있다. 바로 나와서 예전에 꽃집 있었던 자리로 가면 카페 더 코크가 있음. 워낙에 눈에 띄는 외관이라...바로 찾을 수 있고 장성역 건물안에 있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부탄츄]마제소바 먹으러 가 보았다. #EAT

저번에 샵 방문할 일이 있어서 홍대의 왁싱 앤 라인에 다녀왔다가 집에 가기 전에 저녁으로 마제소바를 먹으러 갔다.
뭐 맛은 전에 먹었던 그 맛이랑 달라진건 없는데, 저 고기 블럭좀 좀..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다져서 넣어주는 수고가 있겠지만 그렇게 해주면 좋겠는데 저게 이에 끼고 혼자 너무 짠 편이라 맛을 많이 저해한다. 그냥 고기를 뺀 나머지 양념은 전반적으로 짭조름하지만 저게 끼면 더 짜진다. 그 부분이 많이 아쉽다. 다음엔 다른 곳에서 마제소바를 먹어봐야겠다. 물론 다음주엔 일본에 있을 예정이라, 도쿄에서 먹어볼 수 있다면 꼭 가서 먹어봐야지.
사이드로 시킨 만두.. 간장과 고추기름 섞은 것이 양념으로 같이 나오지만, 역시 식초에 찍어먹는 편이 더 맛있을 것 같아서 다시마 식초를 간장에 넣고 시큼한 맛을 더 올려서 먹었더니 좀 낫다. 만두는 여기께 꽤 생각날 듯 하다. 가라아게는 당분간 생각도 안 나겠지만.

* 아마 다음부터는 새로운 제품 나오는거 아니면 굳이 갈 일은 없지 않을까.
* 국내에도 마제소바 맛있는 곳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찾아서 가 봐야 겠다....
* 판매는 3/14 부터 시작한걸로 아는데 언제까지 판매되는질 모르겠네..

[크리스피 크림] 오설록 그린티 링 #SWEET

지난 금요일은 피로연 준비때문에 시댁에 내려가야 했는데, 내려가기 전에 저녁으로 먹은 제품이다. 원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만 먹고 가려고 했는데, 이 제품이 보인데다 갓 만들어졌다는 그 메리트 하나때문에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오설록 그린티 스프레드 베이스로 제작된 글레이즈드를 묻힌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인데, 너무 달 것 같다고 생각하기 좋을 이 조합을 녹차스프레드의 쌉싸래한 그 맛이 어느정도 중화시켜주더라. 녹차를 좋아하고 도넛도 좋아한다면 평범하게 한 번은 먹어봐도 좋을만한 제품. 잘 먹었다.

* 아마 재구매 하고싶은 시점에서 다른 제품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한 번 먹어본걸로 만족.
* 그린티 콤보가 있던 것 같은데 조금 더 돈을 주면 아마 벚꽃향 가득한 올레로 바꿔주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나는 그냥 그린티로 마셨음.'_'); 벚꽃올레는 다음에 구매해서 먹긴 할 듯.

히노아지 #EAT

저번에 여기가 콜라보 제품을 세븐일레븐에 낸 적 있어서 궁금한 김에 동네에 있는 점포를 찾아가서 매운 라멘이라고 팔고 있는걸 먹어보게 되었다. 근데 그렇게 찾아갈 만한 집도 아니고 맛도 괜찮지 않았다. 묘하게 돈만 날린 느낌. 재방문은 없을거고 여긴 대체 왜 콜라보한건가 싶을 정도로 맛이 없었다. ...여러모로 맛이 없다 역시. ㅠㅠ

* 내가 맛 없는 메뉴를 먹어서 그런가. 그걸 제쳐두고서라도 이 동네 히노아지는 가게에 파리만 날리는 곳이긴 했지만.

[STARBUCKS]사쿠라그린티프라푸치노, 봄날 케이크, 봄날 마카롱 #SWEET

굳이 이 제품을 리뷰를 길게 쓸 필요도 없지만 봄날케이크는 보이는 대로의 맛이다. 딸기잼 조금 들어간 크림층에 딸기향 크림으로 전부 커버를 치고 위에는 젤라틴과 설탕으로 만든 벚꽃 장식을 얹었는데 맛 없다. 프라푸치노도 향이 거슬리고 서로 안 어울려서 맛 없고, 특히 봄날 마카롱은 그냥 딸기맛 마카롱인데 버터크림 일색이라 별로다. 느끼해.. 셋 다 콤보로 먹었는데 느끼하고 별로였다. 이후 재구매를 하지 않았다.ㅠㅠ

* 저 벚꽃 장식만 따로 아이템화 시켜서 봄한정 벚꽃 티코스터나, 벚꽃 뱃지를 만들거나 해서 팔았어도 좋았을지도 모르겠네. 예뻤는데.
* 생각보다 맛이 약해서 실망이었음. 케이크도 맛도 별로고...마카롱은 더 심했다.ㅠㅠ 맛없다...

[독산] 스시옥 #EAT

어쩌다 집근처에 생긴 스시집이 궁금해서 들어가보게 되었다.
이 날은 디너타임에 혼자 들어갔다.
앉으면 반겨주는 마네키네코쟝... 기여웡..
기본세팅. 샐러드가 나오고 장국도 나온다.
샐러드는 위에 치즈를 얹었고 발사믹 소스를 쓴 느낌이 남.
장국.. 약간 엷은 짠 맛이 괜찮았다.
저녁특선 18,000원. 연어 2피스, 광어 2피스 참치 3피스, 장새우 1피스, 생새우1피스의 구성임,
네타가 너무 두껍거나 하진 않았고 씹기 좋은 두께로 나름대로 신선한 편..
이건 양 적을 줄 알고 시켰던 미니동 시리즈 중 하나인 네기토로동...인가? 맛은 나름 괜찮았고 다진 상태도 밥에 뿌린 소스도 적당했다. 가격은 4,500원
이건 코스에 포함된 우동.
면은 적당함.
코스에 포함된 튀김. 튀김은 고구마3, 새우1의 조합인데 생각보다 맛은 평범했음. 적당히 이 가격에 코스 괜찮았다 싶길래...

남편 데리고 왔다. 전부터 궁금해 했지만 간 적은 없어서ㅋㅋㅋ 데려옴 ㅋㅋㅋ
점심코스 10,000원임. 코스에는 샐러드, 우동, 초밥의 구성. 샐러드에는 딸기가 2~4 조각 정도 들어간다.
10피스에 연어2 광어2 찐새우1 한치1 생새우1 참치2, 계란1 의 조합. 'ㄱ' 생각보다 점심때는 튀김이 빠져서 저렴하긴 한데 그래도 괜찮다 싶었고, 아마 예약을 이틀 전에 해서 먹을 수 있는 오마카세 코스도 있었던 것 같음.
요거는 곁들이로 나오는 우동. 저번에 먹을 땐 나루토가 안에 박혀서 안떠오르니까 안 이쁘게 찍혔는데, 이번엔 위에 얹어주셔서 이쁘게 찍을 수 있었다.
면은 뭐 디너때 먹은거랑 같은 퀄리티. 나름대로 먹을만 하다. 아마 다음에는 시동생 놀러올 때 여기 코스메뉴 시켜먹는 포스팅이나 한 번 더 하긴 할 듯. ㅋㅋㅋ 잘 먹었다.


* 재방문 의사는 확실히 있다. 여기 맛있다. 탁초밥도 괜찮았지만 이쪽은 네타 두께가 적당하고 아주 두꺼워서 질깃하단 느낌은 없음.
* 탁초밥 같은 경우 네타가 너무 두껍다. 이 부분때문에 솔직히 좀 먹기 힘들었다. 네타의 두께가 맛을 결정하진 않음. 두 번 째는 여기의 자가제조 간장. 탁초밥의 간장은 진짜 너무 연하다. 짠 맛도 안 느껴질 정도.
* 은행골<탁초밥<스시옥...순서대로 맛있었다고 느낌 ㅇㅇ.
* 선도라던가 맛이라던가 나름대로 괜찮다. 오픈한지 이제 2-3개월 되었던가? 꽤 사람이 자주 오는 곳 같다고 생각함.
* 위치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291-5 1층 스시옥. (독산 시티렉스 건물 내에 있음)

T.G.I FRIDAY에 다녀옴 #EAT

보통은 음식점 첫 방문에 모든 인상을 구길거라는 예상 자체가 없었는데.. 태어나서 처음 가 본 가게가 어... 말만 들어봤는데 이렇게 맛없을거라곤 상상도 못했고, 샐러리는 심지가 제거 안되있어서 이 사이에 그게 껴버렸는데, 아... 그게 잘못되서 잇몸에서 피가 났었어... 정말 개인적으로 여기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아마 이번 생에 평생 더 발을 들이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했음. 저 윙은 시즈닝이 한곳에 뭉쳤는지 짜거나 신 부위가 제각각... 저 빠네 파스타는 뭔가 생각보다 맛있지 않았음... ㅠㅠㅠ 그냥 싼 거 대충 시켜 먹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이렇게 맛없는 곳은 또 처음이라.... 아마도 다시 가지 않을 듯.. 재방문 없다.ㅠㅠ

* 이 날 남편 예복 찾으러 가면서 이거 배고프다고 먹었던건데 어 진짜 맛없어서 다 남김. ㅠㅠㅠㅠ
* 그래놓고 저녁에 홍대가서 가미우동에서 언니하고 같이 밥 먹었다. '_')... 거기가 젤 나았어.
* 남편 : 망조가 드는 곳은 왜 망조가 드는지 가지 않아도 알 것이다. 라는 소리를 함.

시흥 드마리스 재방문 #EAT

우리동네엔 오픈빨만 받아서 괜찮았다가 갑자기 퀄리티 더럽게 낮아진 부페가 하나 있는데 그게 금천구 시흥동 홈플에 위치한 드마리스다. 친구가 생일 축하한다고 밥산다고 같이 가자길래 간건데 어..여전히 사람 많지 않은건 여전하고, 음식 퀄리티는 갑자기 더럽게 낮아졌던 15년도~16년도랑 비교해서 다를게 없었다. 맛도 그냥저냥...애매했고, 따듯해야 할 음식에 분명 따듯하게 덥히고 있는 장치가 있음에도 식어있질 않나, 횟감이 얼어있는 경우, 말라붙어가는 경우 살짝 있었고, 케이크쪽이나 과일은 애매했음. 생각보다 원가절감을 맛있어야 할 부분에서 너무 해 대는거 보면 속이 터지는 것 같다. 인당 5만원 넘는덴데 여긴 왜 안 망하는지 모를 정도로 맛이 없다. 재방문은 없을 것 같다.ㅠㅠ

* 제일 맛있는건 음료랑 연어회. 그나마 맛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저 낫토...가져온거 낫토 콩 자체가 맛이가 읎어갖고.... 에효..ㅠㅠㅠㅠ 낫토도 맛이 없어.
* 예전에 있었던 두부냉채 왜 없앴을까.. 거기에 피단 있었는데 ㅠㅠ 맛있었는데 ㅠㅠ
* 후토마키가 있었는데 생각만큼 맛있진 않음. 오쿠라를 넣긴 했지만 그게 들어갔다고 해서 식감이 달라지거나 뭔가 맛있어지진 않는듯.
* 동네 부페 순위 매겨보면.. 애슐리 금천/가산 < VIPS < 스시메이진 부페< 노보텔앰배서더 < 드마리스 < CJ계열 한식뷔페( 좀 많이 달은거 빼면 나름 괜찮) 의 순서긴 한데 독산 빕스가 지금 좀 맛없음의 테마를 계속 밀고 있으므로 솔직히 갈만한 곳은 아닌 듯.  아니 애초에 거의 다....그냥저냥 별로고.. 빅마켓 내 입점한 그 부페는 순위에 매길 수가 없다. 일단 가보지 않아서..ㅠ

[GODIVA]고디바 스트로베리 초콜릿 칩 아이스크림 #SWEET

아마 이게 샵 예약해놓고 최소한의 당분이라도 섭취하려고 범계와있다가 드레스샵쪽 대기하는 도중에 이걸 산 것 같은데..ㅋㅋㅋ 사실 전엔 여기서 복숭아맛을 먹어본 일이 있었고( 이 때는 아마도 작년즈음 웨딩샵 투어할때 당떨어진다고 사먹었었지..) 그 이후로 반년쯤... 만에? 여기 재방문 한 것 같음ㅋㅋㅋㅋ
자세한 원료는 위의 이미지를 참조하면 됨. 우유, 대두, 계란 포함한 제품이므로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제작은 프랑스에서 했고 판매는 일본에서 주로 했었던걸까 싶어보이는게.. 케이스에는 일본어가 함께 표시됨ㅋㅋㅋ
뚜껑을 열면 고디바라고 프린팅 되어있는 비닐이 씌워져있고, 이걸 벗겨내면
딸기우유 냄새나는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초코칩이 보인다.
딸기아이스 베이스에 초코가 바삭바삭 씹히는 맛인데 먹을 땐 딸기우유맛...이런 느낌이다가 끝맛은 다크초콜릿이 녹아내리는 맛. 아이스랑 나름 잘 어울리는 듯 했다. 잘 먹었다.

* 개당 가격이 많이 높은 편. 맛은 나름대로 괜찮긴 하지만 묘하게 셔벗같은 기분이 나는건 왜일까...
* 먹다보니까 이 안에 들은 초코칩이 하트모양이다 ㅋㅋ 귀여움...ㅋㅋㅋ 초코칩은 왕창 들어가 있다.
* 평촌 롯백에 매장이 있어서 여기서 초콜릿을 몇 개 샀었는데, 포장때 하나 누락되서 그 다음주에 또 와서 누락품을 다시 받아갔다..ㅜㅜㅜㅋㅋ 근데 하필 그 누락품은 원하는 맛이 아닌 다른 맛으로 대체해서 받음..ㅠㅠ힝...ㅠㅠ 뭐 어쩔 수 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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