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짜다.... [Calbee]期間限定 じゃがりこ枝豆しおバター味  #EAT

쟈가리코 기간한정 제품인 에다마메시오버터 맛이다... 한국에서는 풋콩으로 불리는 그것을 소금과 버터로 양념한 맛이라는 것 같다. 사용된 원료는 감자, 식물성 기름, 분유, 설탕, 분말 식물성 유지, 완두콩 플레이크 (대두를 포함), 소금, 단백 가수 분해물, 덱스트린, 효모 추출물 분말, 버터 가루 / 조미료 (아미노산 등 ), 유화제, 향료 (참깨 포함), 착색료 (홍화 황, 치자), 산화 방지제 (VC)가 사용되었고, 원료중 유성분(우유), 깨, 대두가 포함되어 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컵쪽일러스트는 어떤가 싶어서 봤는데 풋콩에 버터가 들어가 있는 사진 + 제품샷이 들어가 있고 옅은 파란색에 콩줄기랑 콩을 배치해놓은게 묘하게 산뜻한 느낌이다 :> 
1컵에 258kcal 정도니까 적당히 먹는게 좋을 것 같다.
오픈.. 버터의 옅은 냄새가 나고 에다마메의 고소함 같은건 잘 모르겠고 많이 짜다. 맥주먹을때 먹으니까 좀 괜찮았는데, 그게 아닌 멀쩡할 때 먹으면 무척 짜다. 진짜 짜다. 그리고 거기에 버터향이 옅게 나더라....그다지 맛있게 먹지는 못했던 것 같다. 일단 기간한정 제품이라 더 이상 팔지 않겠지만 다시 나와도 구매하진 않을 것 같음. 

[닛신]日清焼そば スパイシーホットチリ味(닛신 야끼소바 스파이시 핫 칠리) #EAT

칠리야끼소바가 나왔길래 구매해 보았다. 야끼소바는 정말 몰까...? 일본 놀러 갈 때 가끔 심야방송 보고 있으면 별별 라면이랑 야끼소바가 다 나오는데, 내가 너무 틀에 박혀있었나 싶을정도로 별 특이한 야끼소바나 라면들이 나와서 참 신기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 사실 야끼소바 면을 썼을 뿐인 다양한 국수요리를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기도.....ㅋㅋㅋ 이걸 봐도 칠리를 넣은 야끼소바라고 하는거 보니 걍 칠리 넣은 면요리를 하고싶었던게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되었음...
1개의 칼로리는 485kcal 정도. 들어간 원료 중 밀, 계란, 유제품, 돼지, 닭, 대두, 사과가 포함되어 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사용된 원료는 유탕면 (밀가루, 식물성 유지, 소금, 간장, 조미료), 소스 (당류, 향신료, 소금, 소스, 향미 조미료, 간장, 단백 가수 분해물, 돼지고기추출물, 식물성유지, 향미유), 건더기(양배추, 양념 돼지, 다진 감자, 마늘, 고추), 가공 전분, 캐러멜 색소, 조미료 (아미노산 등), 산미료, 탄산 Ca, 간수, 유화제, 산화 방지제 (비타민 E), 향료, 탄산 Mg, 감미료 (감초), 비타민 B2, 향신료 추출물, 비타민 B1, (원재료의 일부에 계란, 우유 성분, 닭고기, 사과를 포함) 이 사용되었음.
겉면 비닐을 벗기면 이렇게 되어있음. 소스는 2종이고, 면 익으면 분말스프 큰거 하나 넣고 비빈 후에 후리카케..스프를 뿌리면 끝.
건더기는 면과 함께 들어가 있고, 후리카케와 분말소스로 구성되어 있다.
건더기에 고기조각이 많이 보이는 편인듯...!?
거기에 분말소스를 넣고 뭉치지 않게 열심히 비벼본다.
다 비비면 이런 느낌이고, 묘하게 그...칠리냄새 난다. 
그리고 후리카케를 넣어 또 비벼본다..
다 비비면 이런 느낌... 그냥 크러쉬드 페퍼 들어간 것 뿐이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맛은... 그 .. 칠리 콘 까르네... 묘하게 콩만 안 들었을 뿐이지 칠리 콘 카르네 생각나...... 엄... 음.. 맛있었다. 기간한정 제품이라 지금은 더 나오지 않는게 흠이지만ㅋㅋ 


아무튼 잘 먹었다. 또 먹고 싶을 것 같다.

* 이 노래가 계속 생각나더라.

감자풍미 가득한 롤 웨하스, [YBC] Cookrollジャーマンポテト味 #EAT

피자맛 쿡롤 샀을 때 같이 사온 저먼 포테이토 맛 쿡롤이다. 아마 그 german potato salad 맛이라고 하는 것 같음. 베이컨, 후추, 파슬리와 치즈맛이 가득한 그런 맛 아닐까 싶고.
사용된 원료는 밀가루, 유당, 가공 유지, 환원 물엿, 물엿, 치즈파우더, 감자파우더, 소금, 간장파우더, 양파파우더, 후추, 맥아당, 돼지고기추출물분말 (젤라틴 포함), 밀 섬유, 트레할로스, 향료 (닭고기를 포함 ), 캐러멜 색소, 유화제 (대두 유래), 조미료 (아미노산 등), 가공 전분이 사용되었으며, 원료중 밀가루, 유제품, 대두, 닭, 돼지, 젤라틴이 들어갔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1봉지당 120kcal, 1스틱당 약 20kcal 정도 된다고 보면 될 듯.
총 2팩이 들어있다. 디자인은 피자맛이랑 딱히 다른 점은 없는 듯. 컬러만 좀 다른 정도?
뒷면엔 뜯기 쉬우라고 절개된 부분이 있다.
스틱은 총 6개 들어있고, 꺼내보면 베이컨이랑 감자냄새가 꽤 강한 편. 
맛은... 감자감자한 크림 + 베이컨향, 치즈향이 뿜어져 나오는 맛이고 좀 짰다. 맥주를 같이 마시면서 먹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냥 먹어서 그런가 겁나 짜더라 정말... ㅠㅠ 맛은 좋지만 간식으로 먹기엔 좀 무리가 있고 안주로 먹어야 좀 괜찮은 제품이었다. ... 재구매는 안 할 듯. ㅠㅠ 

깐부치킨에 처음 가 봤어 #EAT



저번에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분들이 권해주셔서 치킨이랑 술이랑 먹으러 갔었다. 깐부치킨의 치킨은 이번에 처음 맛보는터라 적당히 괜찮구나 싶었고 그다지 양념이 많이 달지 않단 느낌도 받음. ㅋㅋㅋ 그리고 이거 매콤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보기보단 안 매웠어서 괜찮긴 했음. 소스는 짠 맛이 좀 더 강한 스타일이라 맥주랑 적당히 잘 어울렸던 듯ㅋ


맥주는 soso.. 탄산이 조금 죽어있어 아쉬웠다. 맛도 살짝 덜한 느낌ㅋㅋㅋ 그래도 마실만 한 정도라 두 잔 정도 마시고 온 듯...

* 치킨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9
* 이후 남편네 회사분들이랑 술을 더 마셨다. 사실상 나한텐 2차인듯ㅋㅋㅋ 거시서 김치전 시켜주셔서 먹었는데 나름 맛났었어...!
* 좀 신기한게 깐부서 먹은 맥주보다 남편네 회사사람들이랑 노점에서 먹은 맥주상태가 더 좋았음 심지어 탄산도 많이 살아있고 목넘김 엄청 조았다... 뭐짘ㅋㅋㅋㅋ

쿠지라이식 라면을 만들어 먹었어 #EAT



SNS에 유행중인 레시피가 있는데, 남편이 해 먹어보고 맛있다고 해서 나도 시도해 보았다. 스프는 반만 쓰는 레시피라 과연 얼마나 맛있을까 싶었다.


면은 적당히 잘 익혀야 하는데 내 경우 면이 너무 익어 좀 부드러웠다 ㅋㅋ....


그리고 이렇게 계란 노른자를 터트려서 면과 함께 먹는 것도 좋았음 :3 집에 남은 라면들로 이 레시피를 실험해봐야겠다. 잘 먹었다x3. !!



* 냉동야채가 있으면 나처럼 넣어 먹어도 될 듯.

그 동안 먹은 음식짤들 'ㅠ') #EAT

걸장판에는 인생이 담겨있다는 명언을 아십니까...가... 아니고 걸장판 보러 간 날 점심으로 먹은 더블 초콜릿 와플후라이다. 소스는 조금만 쓸 것이기 때문에 나는 적당히 절반만 초코소스를 발랐고 남은 초코는 쫍쫍 빨아먹으려고 했으나 남편이 들고가서 자기 후라이에 얹어먹었다. 
엄... 초코소스 너무 싼티난다. 맛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크한 맛으로 먹기엔 좋더라. 'ㄱ')... 한 번은 먹겠지만 두 번은 안 먹을 듯. 그럴 바에야 차라리 로이스 초콜릿 포테이토를 먹는 시도를 해 보고 말겠다.
일 하는 곳에서 좀 큰 일이 있어서 그 날 남편하고 술 한 잔 하면서 고기 먹었다. 고기를 앞에두고 눈물이 나서 곤란했지만(...)
이건...모리나가 하이츄 아이스크림. 안쪽이 굉장히 부드러운 젤리스러운 질감이었다. 하이츄...보다 맛은 살짝 연한 편. 포도맛이더라. 맛은 뭐 한 번은 먹을 만 한 그런 맛. 
이건 요망진 가기 싫어서 혼자 편의점 가서 먹은거...포식했다. 개인적으로 편의점에서 제일 맛없는 초밥조차도 요망진의 중식보다 더 맛있다. 
이건..편의점 도시락 먹고 돌아왔더니 다른 팀에서 식사 안 하셨다고 듣고 사다 주신 마들렌...이고
그리고 마들렌과 함께 받은 아몬드 바나나 스무디...! 배 엄청 불렀는데 이거 먹고 또 기운내려고 노력은 해 보았다. 마들렌이랑 쉐이크 사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뭔가 한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기운이 났다. 


* 손탁커피 너무 좋아..에이드도 쉐이크도 밀크티도 다 맛있어...


간만에 갔어, [홍대] Suave #SWEET

회사 직원들이랑 밥 먹고 회사로 가는 길에 이전했다는 수아브 매장을 발견했어! :3 
집에 가서 먹을 간식거리 몇 개 사서 회사로 돌아가기로 했어, 매장 내부 사진은 허락 받고 찍은거. 카라멜은 나오는 날짜마다 나오는게 다르다는 것 같고, 마카롱은 못보던 맛도 몇개 보이더라.
뭐 아무튼 잠깐 들러서 요렇게 마카롱도 사 오고, 맛있게 먹었어 ! :3 마카롱은 예전보단 더 맛있어 진 것 같고, 카라멜은..저번보다 조금 더 묵직한 맛에 좀 더 기름져진 것 같은 느낌은 있더라고. 뭐 나름 나쁘지 않아서 가끔 생각나면 들러서 카라멜과 마카롱을 사 올 것 같다.  Σ:3 

에머이에 처음 가 봤어 #EAT



최근에 이글루스에 에머이 포스팅이 자주 보이길래 궁금해서 나도 다녀와봤어. 저녁밥을 고민하다가 비 올 것 같고 뜨끈한 국물이 필요해서 샤브샤브 부페 솔플과 쌀국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여길 선택했어. 주문한건 차돌쌀국수(고수 아주 조금 추가) , 롤만두임 :9


고수를 아주 못먹는건 아닌지라 아주 조금만 넣어달래서 먹었어. 다음부턴 그냥 빼고 먹어야지.. 못먹는건 아니지만 뭔가 좀 뜨악해지는게 기묘하더라.


면은 예전에 울 집 앞에 있던 그 쌀국수집에서 먹어본 적 있는 것 같은 식감이더라.. 에머이 분점같은건 아니고 베트남분들이 하시는 가게였지만. 그쪽 면이 좀 더 부드러웠던 것 같아. 여긴 살짝 탄성있게 씹히는 느낌이고. 맛은 괜찮았고 차돌박이가 들어간 육수는 꽤 고소하고 맛있더라. 잘 먹었어. 혼자 또 와서 먹어야지..!

* 차돌쌀국수 12,000/롤만두 6,000
* 롤만두는 라이스페이퍼에 말은 만두소를 튀겨먹는 맛 같더라...


IKEA에 또 간만에 다녀갔어 #EAT



시댁에서 쓸 칼좀 사간다고 이케아에 갔다가 좀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어. 미트볼+콩, 밀보리필라프, 버섯스프, 옥수수, 빵을 시켜먹었다.


밀보리 필라프만 저 플라스틱 그릇에 담겨나오더라. 맛은 뭐 그냥저냥 보리 콩 샐러드 같은 맛..


옥수수는 달았고 물티슈가 있어야 하더라.. 손에 뭐 엄청 묻고 난리남 ㅋㅋㅋ 맛은 좋았다.


저건 남편이 먹은거. 김치볶음밥에 치킨, 빵 곁들여서 먹음.



밀보리필라프는 뭔가 끝맛이 산뜻해서 만족스럽고 콩을 많이 넣어서 먹을만 했던거 같더라.


문제는 이거.. 미트볼에 곁들이는 매시포테이토.


내가 주문하기 한참 전부터 미리 떠져있는걸 그대로 줘서 그랬는지 ㅎㅎ 갈라지고 굳어있더라.


조각조각 갈라져서 극혐이었고 이거 떠주신분 정말 극혐이었음. 심지어 눈 앞에 새로 퍼주려던걸 다른 직원이 못퍼주게 하고 이 접시꺼 갖다쓰라고 하는걸 봤음 ㅋㅋㅋㅋ 야 미쳤냐 진짜 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여기 욕을 안 할수가 없어.... 눈앞에서 그지랄 떠는거 못볼줄 알았나봐? 진짜 ... 여기 직원 제대로 교육은 시키는걸까..? 이건 그냥 넘어가기 어려워서 고객센터로 불만접수 할 것 같다. 진짜 불쾌하다...




간만에 가 봤어, [목동]토다이 #EAT

엄마 생신이라 엄마가 가고싶다고 하셔서 방문하게 된 토다이다. 토다이는 내가 그렇게 자주 가진 않는 편이지만, 간만에 엄마 덕분에 갈 수 있었다.
* 아빠가 집어 온 미니수제버거. 이후 처참하게 아빠에 의해 먹힘당했다. 이것은 그 미니버거의 마지막 귀여움을 남기기 위한 짤...
* 첫 접시. 참치타다키, 연어... 얼마나 그동안 남의 살에 굶주려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모양새다.
* 소고기 가지요리, 광어, 연어, 한치, 두부토마토카프레제, 참치유부초밥, 타코와사비 군함, 구운야채를 들고왔다. 평범하게 맛있었다.
* 고추튀김, 궁보계정, 칠리새우, 류산슬... 을 가득 담아왔다. 고추튀김 속에는 돼지고기 소가 들어있었음. 울 엄마가 해주시는게 더 맛있지만 ㅎㅎ... 궁보계정은 마늘마늘해서 좋았고 류산슬은 버섯이 넘 맛나서 저렇게 푹푹 퍼온 것..
* 디저트... 블루베리 요거트는 진짜 지뢰. 저건 같이 갈아버렸을 때 거품부분만 담겨서 먹느니만 못했고, 수박주스는 파인애플도 같이 넣어서 나름 좋은 조합이었다. 슈크림은 별로, 저 카스테라도 별로고 케이크도 별로였지만 초콜릿퐁당이랑 건너편에 있는 파인애플은 맛있었다. 



* 맛있게 잘 먹었다. 이번엔 아빠가 한 턱 쏘시는걸로 되버려서 아빠가 사주셨다 ㅎㅎ 아빠 감사합니다! Σ:3
* 다음번 아빠 생신땐 내가사야징...
* 엄마가 혈당치때문에 다른 부페에 가는게 좀 걱정이 되는터라, 원래는 올반을 갈 생각이었는데 여기로 가게 되어서 살짝 띠용 했었긴 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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