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 food]캔디타입 치즈 아몬드 #EAT

예전에 편의점에 간 적 있는데 그 때 발견했던 캔디타입 치즈를 2주 전쯤엔가 먹어보게 되었다. 아몬드가 들어간 캔디치즈라니 맛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음 ㅋㅋㅋ!
원료 및 칼로리는 위 이미지 참고바람. 제조사인 마린푸드는 주로 컴파운드 마가린이나 유가공품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인 것 같더라.
총 6개의 치즈가 들어있고 그 안애는 저렇게 호두 분태가 콕콕 박혀 있다. 치즈에 약간의 견과류 씹는 맛이 느껴지는게 마음에 들었다. 일본에서 가끔 캔디치즈 사먹곤 했는데 그 때가 기억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잘 먹었다 :9


연말의 여자회는 치킨과 함께, [홍대]깐부치킨 #EAT

간만에 모임이 있어 깐부치킨에 또 갔었다. 아마 목요일에 갔던지라 연말 마지막 외식은 아니었지만 ㅋㅋㅋ
깐부에서 고추간장 치킨도 시켜먹고,
거기에 후라이드 하나 더 시키고 맥주 두 잔, 사이다 한 잔을 마시고 왔다 :3 
 양념은 그럭저럭이었지만 역시 후라이드가 더 맛있는 것 같다 ㅠㄱㅠ...소스에 찍어먹거나 그렇게 먹지 않거나의 자유도가 있어 개인적으로는 후라이나 딴 양념 없이 구워낸 치킨이 더 좋다. :9
 이 날 모임의 치킨은 내가 사고 음료랑 케이크는 hw씨가 사줘서 맛있게 먹었었다 ㅋㅋ 


* 모임에서 나는 말을 잘 안 하고 가만히 앉아서 먹고 있긴 했지만 그냥 같이 뭔가를 먹는다는것 자체만으로 즐거워서 좋았다.:D


작년에 먹었던 기록들 #EAT

혼자 배고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결국 미니스톱에 갔었는데, 아마 무슨 아이스크림이랑 브라우니 얹어서 주는 메뉴가 있어서 샀던 것 같지만 맛은 별로고 땡땡얼어서 실망이 컸던 것 같음. ㅠㅠ 
슈퍼커피의 생딸기우유. 혼자 먹기는 힘들었고 팀원들과 나누어 먹었다. 원래는 한 병으로 크게 나오는데 거기서 내가 먹을 만큼만 따라마심....ㅋㅋ 뭐 맛은 예상 가능한 그 맛이고 나름 괜찮았다.
나는 편의점에서 파는 과일통조림 같은 것들을 좋아하는데, 고기를 먹고 난 다음에 입가심 하려고 만들어서 남편과 나누어 먹었다. 파인애플 통조림은 그냥 시럽만 있는게 아니라 파인애플 주스도 들어있어서 만족스러웠어... 
회사 옆쪽 언저리쯤에 있는 동경어시장인지 뭔지 하는 곳인데, 여기 돈까스가 별로.. 그냥 내가 먹은 목살만 엄청 맛이 없었던 모양이다. 그와 별개로 깔려 있는 소스는 맛 있었어.
슈아브에서 크리스마스 이후로 내놓은 미니에클레어인데, 크리스마스때꺼에서 맛만 카라멜맛으로 올린 것 같음ㅋㅋ.. 밑에 깔린 저 판자같은것은 사실 먹을 수 있는 쿠키인데 슈아브에서 계산 해주시던분이 저거 직접 다 손으로 밀은건데 다들 왜 위에 에끌레어만 떼다 먹고 저걸 버리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쉬시더라. ㅋㅋㅋㅋ...저 밑부분 저번 크리스마스 시즌한정 에클레어때도 있던건데 맛있었음...! 코코아 파우더가 들어간 쿠키인데 바삭하고 맛조음 ㅠㅠ
이번에도 여자회에서 먹은것들....! HW씨가 스타벅스에서 사준 일용할 케이크와 음료 ㅠㅠ 크리스마스 시즌쯤 해서 나왔던 홀리피치애플사이더는 '쿨피스 복숭아맛' 나더라. 크림 걷으니까 더더욱 그렇다....비주얼은 이뻤지만ㅋㅋㅋㅋ 아무튼 연말에도 잘 먹고 잘 살았었다. 올 연초도 열심히 잘 먹고 잘 살아야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DRAWING

언제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홍대]24시별천지설농탕 #EAT


다른 생각없이 밥 먹으러 들어갔었던 가게인데 맛이 별로였고, 가게 내에 엄청 누린내가 퍼져있는게 심각했다. 내가 시켰던 음식이 특히 많이 비렸다. 국물이 묘하게 텁텁한게 거슬려서 재방문도 없을 듯. 낸 돈에 비해 음식에 뭘 넣은게 없는 집이었다. 안 갈 듯함.

연말 마지막 외식은 우동과 함께, [합정]UDON花伝 #EAT

지난 금요일은 아침을 대충, 점심은 거의 안 먹은 상태로 일을 했더니 퇴근할 때 즈음에서 완전 정신없이 배고픔이 몰아치기 시작했고 남편이 퇴근하기를 기다리며 우동 카덴에 방문했다.
남편은 회사에서 블랙스톤을 다녀온 상태라서 배가 이미 꽉꽉 차 있는 상태라고 하며 카케우동 하나만 먹기로 했고, 나는 너무 배고파서 카키후라이, 가라아게, 에비마요, 카레우동을 먹기로 했다.
왼쪽이 가라아게, 오른쪽이 카키후라이. 가라아게는 토리텐하고는 다른 형태인데, 약간 눅눅한게 아쉬웠던거 빼면 그럭저럭 괜찮았다. 카키후라이는 바삭한 튀김 안으로부터 나온 굴 맛이 녹진하게 입 안에 남는게 맛있었음.
에비마요...ㅋㅋ 이건 또 먹지만 맛있는 듯. 우동만큼 맛있어서 만족스럽다.
이건 내가 시킨 카레우동. 잘은 보이지 않지만, 약간 묽은 느낌의 카레 루 안에 소고기, 파, 양파, 감자가 들어있다. 
맛은 나쁘지 않다. 시판 카레보다 부드럽게 홀홀 넘어가는게 맛있었고, 소고기는 은근 많이 들어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면도 호로록 부드럽게 씹혀와서 차갑게 먹었던 붓카케 우동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어....!
이건 남편이 먹은 카케우동. 따듯한 국물 안의 면도 맛있었다고 하더라. 

연말의 외식도 면으로 끝나는구나 싶고 ㅋㅋㅋ 맛있게 잘 먹었다. 여긴 따듯한 면도 맛있구나 싶어서 만족스러웠다. 내년에도 또 와야겠다. 


이게 어딜 봐서 모찌롤이야... [LOTTE VICMarket] 모찌롤케익 #SWEET

지난 크리스마스 3일간의 연휴동안에 빅마켓에 잠깐 들렀는데, 거기서 구매한 모찌롤케익이다. 
2팩에 3,990원이니까 1팩당 1,995원 정도 되는 저렴한 가격...
롤 자체는 꺼내보면 희미한 휘핑크림의 단 냄새가 난다. 겉면은 손을 대었을 때 생각만큼 모찌롤 같은 촉감은 없음.
일단 애초에 롯데에서 만든 모찌롤이 제대로 된 모찌롤일 거라는 기대를 안 하고 먹었다 보니 평범한 크림롤케익이구나 싶었지만, 모찌롤이라고 붙여놓고 일반 롤케이크를 파는건 사기에 가까운거 아닌가 라는 뭔가 미묘한 생각도 드는 제품이었다. 그냥 싼 맛의 크림에 약간 부드럽고 폭신한 시트가 들어간 케이크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일본 우치카페스위츠의 모찌롤을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음. 아무튼 그냥 평범한 크림롤케이크고 생각만큼 아주 맛있다거나 하지는 않음. 재구매는 없을 것 같음.


* 아무 기대도 하지 않고 먹으면 괜찮음.
* 그냥 크림롤케익이라고 하지 왜 모찌롤이라고 붙이냐 사기꾼들앜ㅋㅋㅋㅋ 
* 이 제품의 장점은 없음. 낚시용 제품인 것 같음.
* 남편이 사는 것을 만류했으나 얘들은 얼마나 모찌롤을 구현했는가 궁금해서 샀을 뿐이고.. ㅋㅋㅋㅋ .. 아무튼 별로.

1인용 칼국수를 먹어보자, [홍대]맛송송 면집 #EAT

어느 날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가 떡볶이에서 내 머리털은 아니고 남자 머리털이 나와서 환불받고 허기진 배를 쥐고 가는 길에 발견한 식당에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 보았다. 
1인용 인덕션이 있는 칸막이 자리에 들어가서 먹었고, 선택한 메뉴는 닭육수. 계란을 하나 추가해서 먹었는데, 면이 5분간 끓으면 익은거니 건져먹고 국물을 어느정도 덜어 낸 다음에 저 영양밥을 넣어서 죽을 만들어 먹으라고 하더라.
면..은 맛있었다. 나름대로 추운 날에 후룩후룩 들어가는게 만족스러움. 다만 닭국물이 엄청 비렸다. 닭비린내.. 그게 좀 나는데 이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먹기 힘들 것 같더라. 그 냄새를 제외하면 나름 먹을만 한 맛인지라...ㅎㅎ..
그리고 나는 날계란을 풀어서 밥을 넣어 죽을 끓여먹었다. 근데 개인적으로 저거까지 먹으면 배 터질 것 같고 그냥 국수까지만 건져먹고 국물 대충 마셔도 배부른 것 같다. 맛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고 생각보다 저렴해서 또 생각나면 다른 맛으로 먹어볼 것 같다. 뭐 적당히 잘 먹었다. 



* 닭은 좀 비렸는데, 다른 맛이 궁금하더라. 

스케치 #DRAWING

매번 고양이를 그렸는데 이번엔 개가 그리고 싶어졌다..

[kracie]mentos CHOCO&caramel #SWEET

일본 갔을 때 편의점에서 구매한 멘토스 초코앤카라멜이다. 멘토스는 많이 봤지만 이렇게 카라멜이 들어간 제품은 처음 봤다. 혹시몰라 그냥 멘토스 캔디에 초코가 가운데에 들어간게 아닐까 궁금했었기에 구매하게 되었음ㅋㅋㅋ
카라멜 안에는 녹아내리는 초콜릿이 들어 있다고 함. ㅋㅋㅋㅋ
원료는... 물엿, 설탕, 초콜릿(설탕, 카카오매스, 버터오일 가공품, 그 외), 가당연유, 포도당, 탈지분유, 소금, 식용유지, 덱스트린, 유화제(대두유래), 증점제(아라비아검) 이 사용되었다. 
총 9~10알정도? 들어있었던 것 같고, 한 알은 메추리알 장조림같이 생겼는데 이것의 안쪽에는 초콜릿이 한 가득 들어 있다. 카라멜 자체는 살짝 짠 맛이 가미되어 있어서 계속 달기만 하진 않다. 이걸 선물로 회사에 들고가서 같은팀의 두 분에게 드렸었는데 맛있다고 앉은 자리에서 다 드신 분도 계셨을 정도..ㅎ_ㅎ)...! 묘한 단짠 조합에 안에는 스륵 녹는 초코가 있으니 맛은 나름 괜찮은 제품이다. 맛있게 잘 먹었다...! 


* 형태만 봐서는 그.. 웨더스 에클레어 생각나긴 하는데 그거랑은 조금 다름ㅋㅋㅋㅋ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kashi_cat/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호출▼ natsukazeiro◎gmail.com

yukim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