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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 프렌즈 11화 #DRAWING


실시간으로 보고 너무 어이없고 아무리 다시 봐도 끝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세 번을 다시 본 것 같음
남편한텐 보지 말라구 당부했더니 이인간 케모프레 마이너갤 가더니 너모 궁금하다면서 11화를 봄

지금 부부가 쌍으로 가방쨔아앙。・゜・(ノД`)・゜・。가방쨔으...ㅇ 이러면서 멘붕상태임.

ㅠㅠㅠㅠ

아무튼 믿었던 감독님이 심야애니라고 충공깽 장면으로 마무리 지어서 넘 놀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젭알 다음주엔 해피엔딩 가길 ㅠㅠㅠㅠㅠ


* 짤은 남편이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 본 가방쨩 ㅠㅠㅠㅠ

서벌 귀엽다... #DRAWING

근래에 케모노프렌즈를 남편하고 같이 봤는데 서벌쟝 너모너모 기여어...
아무생각 없이 이 애니를 쭉 보는데 ㅜㅜ 서벌쟝 세상 기여움...ㅠㅠ 채고시다...ㅠㅠ

2016년 내 이글루 결산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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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내 이글루 결산. 결산기간 2016. 01. 01 ~ 2016.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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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0일 남은 상태로 메모.. #DAY

* 드레스를 입을 때 입는 속옷은 거들 + 니퍼 합체된걸로 고르는것이 좋다.
* 드레스 시착하러 갈 때, 속옷은 준비하라고 안 해도 개인이 준비해서 입는게 좋을 듯. 본식때 쓸 보정속옷 따로 고르는 것이 좋을 듯.
* 남자든 여자든 결혼을 결심했다면 그때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몸만드는걸 시작해도 늦지 않다. 본인이 과체중이라면 식이조절을 처음부터 해둘 것.
* 식이조절 과하게 하면 가슴모양이 안좋게 변할 수도 있으니 적절히 조심하도록 하자. 원래 가슴이 작은 체형이라면 모를까 C부터는 적당히 흉부쪽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해두도록 할 것.
* 남성쪽은 턱시도 입힐 때 배 나온거 가려주는 복대 비슷한걸로 가릴 수 있음.
* 복대는 그렇다 쳐도 앵간하면 남자는 드레스 샵에서 피팅할 때 앵간한 팩폭을 돌려말하기 방식으로 들을 수 있으니 본인도 어느정도 건강관리 + 몸 만들기 하는게 좋을듯...
* 적당히 한 달 정도 남았다면 본인 건강을 위해 술은 당분간 내려놓도록 할 것. 고칼로리를 유발할만한 식재료들도 4개월 전엔 다 내려놓도록 하자.
* 혼주 메이크업은 1인 추가시 약 10만원 추가수당 붙었음. 친정 어머니는 샵을 따로 예약하실건지 묻도록 하고, 시부모님이 엄청 멀리서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경우에는 샵을 예약해 드릴 지 말 지 여쭤보도록 할 것. 만약 전날에 올라오셔서 숙박하시는 경우에는 샵 예약이 필요할거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버스 대절해서 같이 오시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실건지 확인하고 도와드리도록 할 것. 우리집의 경우 시어머니는 따로 하시고 오신다고 함..ㅠㅠ 힝..
* 메이크업은 4시 식일 경우 12시까지 샵에 도착해서 우선 할 것.
* 하루 전에 웨딩네일... 샵 예약해서 받고오기.
* 아이브로우 바 예약해두기... 상반신 제모 받기.... ㅠㅠ
* 집에 귀가할 때 입을 의상 주문 예약하기. 한복 예약할 곳 알아보기... 2 번 입어야 한다 ..ㅠㅠ 구두랑 백도 사야한다...귀찮네..
* 웨딩볼레로를 사서 입어도 좋지만 본인이 존나 떡대가 될 수 있으니 안 사고 어깨에 레이스 둘러서 띠를 맹그는 것도 좋다. ㅠㅠㅠ
* 아 진짜 애프터 드레스는 뭘로 하지...
* 앞으로 우울할 때 남편 귀에다가 뜬금없이 제와피(JYP~)라고 속삭여서 세상 우울함을 던져버려야겠다...

결혼준비 근황 #DAY


* 청첩장 부족하다 하신 것 같은데 부족한 수량을 알려주지 않으시는 양가 어른들.. 아 쫌 빨리 알려주셔야 재주문을 하던가 하지 ..
* 식이제한의 스트레스로 머리가 더 빠짐 특히 한 번 훅 빠졌었던 부위에서 더 빠짐.
* 오늘 피팅하는 날인데 다이어트 한 티가 안나서 짜증.. 지난 달에는 드레스샵에서 존나 나보고 뚱뚱하다고 체중은 빼고있냐고 극딜하는 전화 받은 적 있는데 얼굴도 제대로 본 적 없는 사람이 응대하는 꼬라지가 너무 무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아예 샵이름이랑 다 공개를 해야하는지 개인적으로 불만이 너무 큼
* 자꾸만 다이어트 하는데 너한테 먹지마 하는 엄마가 더 괴롭다고 엄마가 극딜함. 엄마랑 다시 만나기 싫다. 엄마랑 성격이 심하게 안 맞는데 매번 말도 안되는 이유와 토를 달아서 나를 스트레스 받게 하고 늘 울게 만든다. 진짜 힘들다. 엄마 제발 연락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
* 식이조절 잘못했다가 먹은거 다 토하고 있음. 별로 좋지 않다.
* 웨딩드레스 아래에 입는 속옷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브래지어만 샀지 ....그거 일체형으로 샀어야 하는건가...ㅜ
* 이 와중에 식이제한때문에 나는 못 먹지만 남한테 선물로 줄 고디바 초콜릿 샀다 ... 아 진짜 인생 왜이럼...
* 맨날 초콜릿은 쌓여있는데 못먹음. 과자도 쌓였는데 못 먹음... 더 짜증나는건 야끼소바 있는데 못먹어...
* 진짜 먹고싶은 것들은 쌓여가는데 사람이 참아야 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임.
* 이 와중에 5키로 빠졌다.ㅎ...근데 티 안나는게 너무 짜증...ㅎ...
* 나는 애 낳기 싫고 앞으로 내 가치관이 바뀌지 않는 한은 자녀를 가질 생각도 없는데, 아직 식도 안 올렸고, 아직 혼인 신고조차 안 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애낳으라고 피임하지말라고 그래서 화난다. 손주 낳을 생각 없으니까 제발 그 말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 아무튼 이 모든 상황이 겹치고 겹쳐서 기분이 좋지 않다.
* 과연 나는 정말 괜찮은걸까.

39 #DRAWING


한달 하고 한 2주 뒤에 돌아옵니다.


예압
좀 준비할것도 많고 할것도 많아서 그런지 블로그는 좀 뜸 할 것 같읍니다.

식 치르고 나서 돌아올 것 같지만..
아마 그 중간에 가끔 근황보고는
트위터나 단문블로깅으로 조금은 남겨둘까 하네요.
돌아오면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크리스피 크림에서 간만에 도넛 먹음. #SWEET

딸기캔디랑 로아커 두가지 다 먹어봤는데 일단 ...로아커는 휘앙티누 토핑이 괜찮았던 것 같고 딸기캔디는 좀 아쉬운게 잘못 집으면 저 딸기젤리 코팅이 살짝 날아가버려서 ㅠㅠㅠ 애매해지더라. 그래도 맛있게 먹긴 했지만 너무 달아서 한동안 생각은 안 날 것 같다. 잘 먹었다.

* 로아커는 좀 과한 단맛이고, 딸기캔디는 그럭저럭 새콤달콤인데 하필 베이스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라서 좀 별로였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살짝 기름냄새도 느껴져서 이제 더 손 못대지 싶다. 소화가 잘 안되서.. ㅠㅠ

[Calbee] 기간한정 쟈가비 명란 버터맛 #EAT

명란버터맛의 자가비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사용된 원료가... 감자(NON GMO), 식물성 기름, 설탕, 소금, 포도당, 분말 가공 유지, 바지락 엑기스 파우더, 버터 가루, 생선 소스 가루, 유청 단백질, 분말 간장(·콩을 포함), 고추, 명태 알 가루(젤라틴을 포함)/조미료(아미노산 ), 향료(·연어를 포함), 파프리카 색소, 감미료(스테비아)향신료 추출물), 캐러멜 색소 산미료, 산화 방지제(V.C) 가 사용되었고... 유제품, 밀가루, 게, 연어, 콩, 젤라틴, 어패류에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초점이 흐려지긴 했지만 일단 메인인 명란젓과 버터가 바로 보이는 이미지가 들어가있다. 맛있어보여...
총 칼로리는 220kcal. 밥을 포기하고 이걸 먹던지 하는 선택지를 골라야 했다. 그 이유로 ㅠㅠ 밥을 포기한 나...ㅜㅜ
오픈샷. 묘하게 생선이 들어간듯한 짭조름함의 냄새가 느껴지고 맛도 짭조름하고 버터풍미가 약하게 나면서 거기에 명란젓의 냄새가 났다. 묘하게 생선이나 조개류의 맛도 미세하게 느껴지는데 그 안에 감자가 베이스가 되서 함께 어우러지는데 평범하게 나쁘지 않았달지. 한국에도 이거 정발했으면 좋겠다 싶은 맛이었다. 정발좀 해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 근데 솔직히 내 경우는 묘하게 바지락 같은 조개류 맛을 더 먼저 떠올려서 솔직히 명란맛은 ...향으로만 살짝 느껴지고 맛은 글쎄. ㅠㅠ
* 좋은 술안주가 될 맛이라고 생각함. 남편은 명란을 싫어해서 못 먹겠지만 ㅋㅋ 국내에 정발하면 또 사먹고 싶어질 듯.

[잠실] 부탄츄 #EAT

어제 잠실에 가서 파밍하면서 점심을 잠깐 먹었는데, 부탄츄가 잠실 롯데 건물에도 있다고 하길래 가서 먹었다. 시켜먹은 메뉴는 가라아게 세트인데, 라멘은 시오돈코츠 숙주많이 옵션에 계란 한 쪽 추가로 먹었고 면은 도라멘으로 ... 근데 여기만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좀 많이 싱겁고 매장도 부탄츄 매장에 방문하면 나는 그런 구수한 냄새가 아예 안 나더라. 내가 짠거 요새 잘 안 먹어서 사실 짠 것도 많이 못 먹는 편인데, 라멘만큼은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그 특유의 간이 엄청 싱겁게 맞춰져 있어서 편히 먹고 간 것 같다. 맛있게 잘 먹었다. 다만 그 특유의 맛이나 냄새가 안 나는건 좀 많이 아쉬울지도.

* 홍대나 신촌이 그래도 부탄츄 특유의 냄새가 좀 있더라. 대학로 매장은 어떤진 모르겠지만.
* 가라아게는 냄새는 안 그런데 맛 봤을 땐 짭조름함.ㅋㅋㅋㅋ
* 3월 14일부터 마제소바 한다고 한다. 관심이 있다면 그 기간 내에 매장 방문을 해 보길 바람 :3

[포켓몬GO] 3월 2일~7일까지의 로그 #DAY

친정에 청첩장을 가져다 주러 가는 길에.. 귀여운 장면을 포착했어... 둘이 무슨 이야기 하는 걸까 ... 귀엽다...
친정 가는 버스 안에서 마릴짱과 데이트 !! 'ㄱ' 마릴쨩 기여어...
운 좋게 또도가스도 획득. 사실 버스를 잘못 타고 와서 광명시 근방을 쭉 빙글빙글 도는데 이녀석을 만들려고 진화라던가 캔디라던가 생각해가면서 모으고 있었는데 드디어 ㅠㅠ 도감을 채울 수 있었다.
그리고 어째선지 10키로 알에서 나타난 꼬지모. 꼬지모는 귀엽지.. 뚠뚠 뚠뚠...
그리고 얘도 10키로 알에서 부화했다...ㅠㅠㅠ 나만 럭키없어..... 얘는 도감 수집한걸로 만족해야할듯..
그리고 엄마네 회사로 가는 길에 본 귀여운 장면. 다꼬리랑 꼬리선이랑 마주보고 대화하고 있어..귀여워...
엄마에게 청첩장을 건네주고 오는 길에 남편한테 잠깐 들러서 같이 식사하려고 기다리는 길에 만났다 'ㄱ') 여기저기 축하모자 쓴 피카츄가 잔뜩 있었다. 짓궂은 표정이 귀여웠엉...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또 만난 마릴쨩... 기여엉...ㅠㅠ
집에 쭈욱 가는 김에 주변 포케스탑도 좀 돌리고 들어가자 싶어서 쭉 돌고 있는데 간만에 푸린쨩 등장! 간만에 보니까 또 반갑네. 발렌타인데이때는 자주 나오더니 요샌 자주 안 나와서 살짝 반갑기도 ㅋㅋㅋㅋ
그리고 남편이 시댁에 가서 금요일 밤엔 혼자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날 잠깐 금천체육공원까지 올라가서 또 얘를 잡으러 갔었다. 델빌 사탕을 모아서 도감도 채웠고 ㅋㅋㅋ 집에 오는 길에 10키로 알도 좀 깨보려고 열심히 돌아다녔다.
공원에서 집으로 내려가는 길에 만난 글라이거. 저번엔 알에서 만났지만 이번엔 이렇게 또 길에서 만나게 되는 듯. 의외로 길에서 만날 확률이 적은 녀석이라 신기...얘는 묘하게 그.. 스트라이프보다 일러스트쪽이 더 귀엽게 느껴진다. 저렇게 서있으면 묘하게 박쥐같이 생긴 해충같아보여서...ㅋㅋㅋ미묘하다.
그리고 다음 날 혼자서 범계역으로 갔다. 아마도 평촌중앙공원의 둥지 상태가 궁금해서 갔던 것 같은데..
가는 길에 또 10키로 알이 깨져서 호옹이.. 이러고 있는데,
저번에 획득에 실패했던 밀탱크가 나와주었다. ;ㅠ;) 얘가 그렇게 안 셀 것 같았는데 꽤나 쎔....ㅋㅋㅋ
그리고...평촌 롯데백화점 이거 좀 ...ㅠ 여기도 포케스탑이 2개나 뭉쳐있어서 그냥 돌리기가 좀 힘들었다.
그리고 평촌중앙공원에 갔는데 피카츄가 나오고
만타인도 나오고..
암나이트와
암나이트가 잔뜩 나왔다. 암나이트 밭인가보다.. 덕분에 여기서 진화체도 만들어서 도감도 채웠다 'ㄱ')=3 헤헤
신난-다! 포케스탑 2천번 방문...! 확실히 포케스탑이 한 군데에 몰려있는곳을 방문해서 빙빙 돌리다보면 저것도 금방 따게 되는 것 같더라. 집근처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잠실 사우론도 꽤 그런 핫플레이스라 ...ㅋㅋㅋ
무튼 여기가 꽤 암나이트 둥지인 것 같고, 이번주까지 유지가 될 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혹시 도감을 채우러 갈거라면 한 번은 가볼만 하다. 나처럼 여러번 와도 되지만ㅋㅋㅋ
그리고 이 날 돌아가는데 여기 동네사람인지 누군진 모르겠는데 지 먹은거 정리도 안하고 수돗가에 박아놓고 갔더라. 와... 지저분해.. 놀러와서 쓰레길 맹글었으면 봉투든 어디든간에 정리해서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ㅠㅠ 어휴,.. ㅠㅠ
그리고 어제 친정에 가는 길에 10키로 알이 부화했는데 얘 또나왔어.
그만 나오라고 보쿠노피콘이라고 별명 지어줬다. 근데 얘는 또 기대를 배반하고 오늘도 또 나왔더라. 아 정말 싫다...
가산디지털단지 안에 피카츄가...! 뭐랄까 다들 퇴근하는 시간에 딱 나타난게 묘하게 귀엽고 눈에 띄어서 좋다ㅋㅋㅋ
친정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빠가 산 중고차로 귀가하는 길에 찍음. ㅠㅠ 차 속도가 빠르다보니 포케몬 잡기가 힘들다..ㅜㅜ
그리고 오늘. 생일선물 준다고 밥산다고 친구가 불러내서 잠깐 잠실 왔는데 워매..
이게 무슨 천국인가.. 이 지역은 좀만 걸어다녀도 대부분 이런 포케스탑을 만날 수 있는건가...
진짜 바깥에서 조금만 걸어도,
안에서 조금만 걸어도 이렇게나 포케스탑이 잔~뜩~있어서 정말 최고였다. 템파밍 하기에는 최적의 공간이라고 해야할까. ㅠㅠ
이렇게 포케스탑에서 알도 그득그득 얻었고
10키로 알에서 얘가 나왔는데..진짜 만타인..왜 10키로에서 나오는거지 얘 안나왔으면 좋겠다. ... 사실상 쓸모가 업ㅂ는 녀석...
무튼 잡설은 뒤로하고 잠실 한강공원으로 걸어와서
목적인 잉어킹을 잡으러 돌아다녔다.
쭉 걸어가다 보면 진짜 고라파덕하고 잉어킹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파인열매 먹여서 캔디의 양을 늘려 획득하는 방식으로 잉어킹 캔디를 늘려보는게 좋겠다 싶어서 쭉 걸어가면서 잉어킹만 잔뜩 노렸다.
그 와중에 26렙 찍고 ㅋㅋㅋ
내 등 뒤로 사우론은 이러케 멀어져 가고,
하늘은 예쁘고
10키로 알에서 본 만타인이 여기서도 또 나오고
그 와중에 야돈도 많이 잡아서 남아도는 왕의 징표석으로 야도킹도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네. '_').. 그냥 도감채운걸로 만족해야지.
그 와중에 성도 금뱃지 달성! 'ㄱ')=3
그리고 왜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고라파덕이 강에서 마니나온다... 무서워 얘들...
그리고 햇볕은 쨍쨍
갈모매가 잔뜩...
독파리와 고라파덕들이 길막을 하고 있다.
돈 좀 있냐고 물어볼 것 같은 인상의 포케몬이다. 일단 잡지는 않고 그냥 보내줬다. ㅠㅠ 지금은 사탕 모으는게 1순위라...
뭐 그렇게 또 지나쳤더니 얘가 진화해서 내 눈앞에 일케 또 나타나고 그랬다는 이야기. ㅋㅋㅋ이미 진화체는 도감도 등록되어 있어서 또 패스했다. 'ㅅ')=3 굳이 잡을 필요는 없어보여서 ...ㅋㅋ
그리고 다시 걸어가는 와중에 5키로 알에서 투구가 부화했다. 진화 할 만큼의 사탕이 모였으므로
진화를 시켰더니 미묘하게 귀여운 모습은 어디가고 칼질 잘 할 것 같은 녀석이 나타났다. 이렇게 도감을 또 채우고
추워 죽겠지만 쭉쭉 걸어가본다.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눈에 보이는 사우론탑과...
눈 앞에는 청담역을 지나가는 전차가 보여서
또 이렇게 찍어보고 딴 짓을 하다가 'ㄱ')=3
뭔가 좀 미묘하지만 리세스피세스 생각나는 조합으로만 모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싶고 ㅋㅋㅋ
그 와중에 또 만난 만타인 :3 미묘하게 화 나있는 볼빵빵 표정이 매력적..
그 와중에 바람이 너무 춥고 해서 갈모매 한 마리를 보는걸 마지막으로 압구정로데오 방향으로 빠지기로 한다 .ㅠㅜ 날이 따듯했으면 그냥 동작대교까지 걸었을텐데 발도 시렵고 다리도 시렵고 얼굴도 시려워서 결국 탈출함 ;ㅅ;)...
그리고 10키로 알이 또 부화했는...데..
아 진짜 그만나와!!!!!!!!!!!!!!!!!!! ㅠㅠㅠㅠ 피콘 너무 싫다. 쏘콘도 싫다... 꼴도 보기 시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괴로운 마음을 뒤로 하고 압구정 로데오 방향 터널로 가는데 이런 멋진 그래피티가 있더라.
아무튼 터널을 나와서 역으로 나가려는데 깨알같이 작게 그려진 그래피티같은 일러스트도 있어서 찍어봄ㅋㅋㅋ 귀엽네.
그리고 오늘의 결과물...
이제 이 잉어킹들을 갈아서 캔디로 만든 다음에,
연어초밥쨔응을 갯강구로 진화시켰다.[...]는 농담이고 드디어 갸라도스를 도감에 올렸다 ㅠㅠㅠ 근데 진짜 몸무게나 키만 봐도 용같은 느낌인데 얘는 외관만 용뿐인건가... ㅋㅋㅋ;
또 그 와중에 집 앞에서 10키로 알이 부화했는데...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저녁,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꼬지모!... 얘도 내가 좋아하는 포케몬이긴 하지만 10키로 알에서 2 번째로 또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만나와 .ㅠㅠ  ㅠㅠㅠ


* 이제 단단지 잡으러 가야 할 것 같은데 단단지가 저번에 한 번 잠깐 성수동에 뭉쳐서 나온 이후로 퍼져버려서 그런지.. 잡기가 묘해졌다.
* 그보다 너무 걷고 추위에 방치되있었어서 좀 힘들었다. 앞으로 영하 1도라고 무시 안하겠다..ㅜㅜㅜㅜ ㅠㅠ 너무 춥게 입고 나와서 그대로 얼어 죽는줄 알았네 진짜 .ㅠㅠㅠ
* 당분간은 집 주변이나 돌아야 할 듯 ㅠㅠ
* 저번 일욜에는 집에 가는 길에 럭키가 있었는데 하필 선정릉 안에 그것도 능 안에 있어서 잡지도 못하고 가야했다 ㅜㅜㅜ

[닛신]향기마저 맛있어! 야키니쿠맛 U.F.O 두꺼운 면 마제소바 #EAT

닛신 제품중에 야끼소바 브랜드에서 마제소바도 내길래 궁금해서 구매했다 'ㅠ')
뭐 야끼니쿠맛이라고 하고 마제소바라고 하는데 마제소바는 지금껏 한 번 밖에 못 먹어봐서 이건 어떤 맛일런지 궁금하다.
총 714kcal 이라는 엄청난 칼로리.. 예전의 오코노미야끼풍 야끼소바보단 적은 편이지만 이번엔 칼로리가 너모 무섭고 후토면이라 양이 많다는걸 알기에... 남편하고 같이 먹기로 했다. 밀가루, 계란, 우유, 돼지, 소, 대두, 깨, 사과에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소스는 2종이고 후리카케는 고추분태랑 시즈닝같은거같고, 검은게 아마 액상소스..마제소바의 그 스프같음. 고기건더기같은건 저 면 사이사이에 같이 낑겨있고 저걸 열어봤을 때 엄청 구수하고 고기고기한 냄새가 났었다.
이건 면을 삶은샷. 'ㅠ' 이 상태로도 냄새는 좀 좋다. 고기고기해...
여기에 마제소바 스프를 뿌려서...
후리카케를 뿌리면 끝.
면은 확실히 두꺼운 면이고, 1인플도 가능한 양일 것 같지만 칼로리를 생각한다면 혼자보단 둘이 나눠먹는게 괜찮은 양일수도.. 그리고 무엇보다 좀 짜다. 'ㅠ')... 짜고 살짝 매콤하고 맛있다. 밥이 생각나는 짭조름함이었고 맛있게 잘 먹었던 것 같다. 근데 재구매는 안 할듯.

* 이번 한 번 먹어본걸로 무척 만족한다.
* 맛에서 ..확실히.. 야끼니쿠 양념...생각나긴 했다 숯불향 약간 나고 맛도 그런 느낌인지라.. 'ㅠ')
* 일본 가서 야끼니꾸 먹고싶다.'ㅠ')...크.. 야끼니쿠의 맛의 연관성까지는 이어지긴 했는데, 거기서 끝인 것 같은 맛임. 마제소바로 먹기엔 묘하게..애매함.
* 고기 고명은 많이 안 들어있음. 약간 아쉽다.

[스타벅스] 슈핀. 슈크림라떼. 레이어 케익 고구마롱 #SWEET

저번에 남편 기다리러 갔을 때 처음으로 먹었던 것 같은데, 최근래에 3 번이나 먹었는데 보관하고 있는 지점마다 편차가 심했다. 잘 안 팔리는 곳에서는 꽤 오랫동안 공기에 노출되어 있었는지 굉장히 말라붙은 식감이 인상깊었다. 슈크림도 솔직히 부족해서, 구조상 동공이 많은 제품이다보니, 딱 한 군데에만 크림이 조금 들어가고 아예 텅텅 빈 곳도 많았다. 슈크림 라떼에 있던 크림을 같이 채워서 먹어야만 조금 밸런스가 맞았던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이거 그냥 슈크림을 머핀컵에 채워다가 만든 것 뿐인.. 그냥 좀 대충 만든 슈크림을 머핀처럼 네이밍만 그럴싸하게 넣은 제품이었고 제일 제 값 못하는 제품이라고 봐야겠다. 슈크림 라떼는 1회차에 한 번 마시고 그 이후로 더 못마셨다. 이게 크림을 걷어낸 밑의 커피를 마시면 어..다방커피에 필적하는 단 맛이 느껴지고 솔직히 더 마시고 싶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달았다. 일단 저 제품들 두개는 더 먹진 않을 것 같음. 저 위에 올라간 바닐라 생크림의 유명세에 비해서 생각보다 별로였다.
이건 남편이랑 투닥투닥대고 집에 가는 길에 혼자 들어가서 템파밍을 하러 박혀있었던 스타벅스에서 먹었다. 이름도 참 길다란 레이어 케익 고구마롱이다. 심지어 칼로리도 크고 아름다운 404kcal..
전반적으로 고구마 향이 가미된 듯 인공 고구마 향이 나고, 고구마 케이크에 밤 크림이 살짝 들어간 듯한 맛이 난다. 그 뭐더라,, 위에 장식된 밤은 꼭 그 맛밤 같은데 중국산 맛밤 같음. 안에도 마론크림층에도 여러 조각 들어가는데 맛이 나름 담백해서 전반적으로 달달한 이 케이크 안에서 약간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하더라. 케이크임을 생각해보면 괜찮은 맛이었다. 밤하고 고구마의 조합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라도 좋아한다면 괜찮을 조합. 근데 둘 중 하나라도 싫다면 안 먹는게 나을 약간 그런 스위츠였다고 생각함.



* 기간 내에 재구매를 한다면 역시 칼로리를 감수하더라도 마롱케이크가 더 먹고 싶을 것 같다.
* 이게 단면 이미지고 제품 이미지라는데 말도 안된다 저렇게 다 안 차있음.
* omake
* 안 돼 못 줘 돌아가.
* 이거 말고도 근래에 두 번인가 캐모마일 애플 티 마셨는데 이건 진짜 먹고 난 다음에 두 시간 정도 뒤쯤이면 폭풍 잠온다. 배가 따듯해지는 것도 있는데 맛 자체가 좋아하는 조합이기도 하고 해서 너무 추울 때 두 번인가 먹어보고 반했다. 많이 단게 단점이지만.ㅠㅠ

[닛신]유럽풍 카레-메시 버터&비프 #EAT

저번에 일본 광고만 올려주는 유투브 채널에서 저 제품의 광고를 본 뒤로 굉장히 흥미가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다. ㅋㅋㅋ 단지 뜨거운 물을 붓고 5분만 기다리면 카레밥이 된다는거 넘 신기하더라.
진짜 간단하게도 전자렌지를 쓸 필요도 없이 뜨거운 물을 부어서 5분정도 뚜껑 닫고 방치했다가 빙글~빙글 원을 그려서 저어주면 완성된다고 함. 총 칼로리는 451kcal 정도로 굉장히 높은 편. 원료는..쌀, 카레가루블럭, 소고기 민치, 치즈가공품, 인삼, 트레할로스, 카라멜색소, 증점제, 유화제, 조미료, 산미료, 인산나트륨, 향료, 산화방지제, 향신료 추출물, 스모크향, 카로티노이드 색소 가 들어갔고, 원료중에 밀가루/계란/유제품/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대두/깨/사과 가 함유되었으므로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정말 가공된 쌀블럭 안에 치즈와 버터혼합물로 추정되는 블럭+ 소고기 민치블럭 + 1칸짜리 카레블럭이 있다. 오..
이렇게 뜨거운 물을 부어서, 5분가량 두었다가 휘저으면 카레밥이 된다고 함. 물 부었을 때 진짜 냄새 장난 아니더라.
이게 완성샷. 밥알은.. 약간 찰기돌고 씹히는 맛 있는 밥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별로일 수 있는 그런 아쉬운 점이 있다. 좋게 말하면 처음부터 카레에다가 끓여버린 되직한 카레죽...스러운 맛이고, 나쁘게 말하면 질은 밥에다가 카레를 말아먹은 맛.... 뭐 그래도 이것 자체로 카레맛이고 카레밥이 먹고싶을 때 간단하게 사다가 먹을 수 있다는 그 메리트가 괜찮은 제품이었다. 맛있게 잘 먹었다.

* 이 제품의 다른 버전이 아마 오징어가 들어간 카레였나... 총 4종이던가? 그냥 비프/오징어/비프버터/ 그 외 1종일텐데..
* 아마 일본 가서 좀 쟁여올 것 같다. 간단히 먹기 좋은데다가 맛있어...
* 질은 밥이나 수분이 조금 있어서 질척한 느낌의 밥 상태를 싫어하면 먹기는 조금 힘들 수 있음.

[독산] 탁초밥 연어초밥 먹으러 갔다. #EAT

저번에 남편이 없는 동안 혼자 배고파서 독산4동을 헤매이다가 또 방문하게 되었다. 연어초밥만 따로 팔길래 궁금해서 먹으러 감.
구성은 서비스로 내어주는 양배추 샐러드랑 장국이 전부. 그리고 연어초밥 12피스.
네타는 두툼하고 간장은 연하고 와사비는 나마와사비는 아니었지만 맛있게 먹었다. :3 연어가 급 땡길 때 한 번은 가서 먹고 오면 좋은 그런 곳 같다. 맛있게 잘 먹었다. 다음엔 남편 데리고 와서 같이 먹어야지. ㅠㅠ


* 가격은 전에 기재했지만 16,000원.
* 여기 연어 회만 따로 파는데 그게 20,000원.


[풀무원]흑초 콜라겐 생나또 #EAT

장바구니에 낫토를 넣는다는게 이제품으로 잘못 넣어서 배달오고나서야 ... 알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구매한건 2팩짜리 제품이고, 제품에 콜라겐이랑 발효흑초가 들어간다는 듯.
총 75kcal 정도로 밥반찬으로 덮밥해서 먹기는 괜찮겠네. 'ㅠ')...
1봉당 포장은 이렇게 되있고 낫토 위에 비닐 그 위에 피시콜라겐이 들어간 흑초소스가 들어가있고 비닐이 위에 덮혀있다.
꺼내보면 약간 홍색에 가까운듯한 ... 콜라겐 소스가 들어있다. 저 소스 외에는 따로 카라시..같은 겨자가 안 들어있다.
낫토는 겉이 말라비틀어지지 않은 상태라 무척 촉촉해보인다. 먹었던 것 중에 오뚜기 낫토의 경우 바로 바로 소비하지 않으면 말라붙는 포장상태라 (스티로폼 박스로 밀봉되있는데, 그 박스가 완전 밀봉 상태가 아니다.) 먹기 힘들어지는데, 이 제품은 내가 사놓고 냉장고에 며칠 두었는데 안 말라붙더라. 윗부분이 비닐로 밀봉되서 그런가..
무튼 굉장히 촉촉하다. 낫토 콩 상태도 괜찮고 탱탱하다. 사이즈는 소립종 같음. 'ㅠ'
이렇게 거품을 열심히 내어 휘저은 뒤에
그 문제의 콜라겐 소스를 부으면 된다.
그걸 섞어서 먹게되면 이렇게 되는 편인데,... 그 콜라겐 소스는 그냥 두부랑 먹으면 잘 어울리는 소스고ㅡ,  낫토랑은 안 어울린다. 결국 남은 한 팩은 겨자랑 가쓰오액 넣고 휘저어서 오늘 아침으로 먹고 소스는 따로 빼 두었다.=_=;; 소스는 새콤달콤하고 살짝 짠 맛이 올라오는데 낫토에 들어가니까 밥이랑 같이 먹을 때 좀 안어울렸다. 저 소스만 별개로 미니 샐러드를 만들어서 활용을 해야할 것 같은 맛이다. 좀 애매했다. 낫토만 별개로 팔면 계속 먹을 의향은 있다. 이거 소스는 빼고 ...ㅠㅠㅠㅠㅠ


* 소스는 확실히 샐러드드레싱 같은 맛이었다.
* 아마 또 낫토만 먹고싶단 생각이 나면..재구매...해서 먹긴 할듯.ㅠ
* 이날은 현미밥이랑 전날 구워놓은 고기랑, 된장국이랑 같이 먹었는데 낫토를 그대로 부어서 밥 한 술 떴다가 맛이 없어서 슬펐다. 소스가 맛없어서 정말 난감했으니까. ㅠㅠ

청첩장 드디어 나왔당,..ㅠㅠㅠ #DAY

청첩장 디자인을 고르는게 제일 어려웠던 것 같다. ㅠㅠㅠ
4년간의 연애, 3년의 동거를 거쳐서 드디어 결혼을 하는건데 청첩장 뭘로 할건지 남편하고 부모님하고 시댁분들하고 이야기 해보고 내가 제일 괜찮다고 생각한 디자인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ㄱ') 덕분에 취향인 레이스레이스한 청첩장을 인쇄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 :3

색조합도 백색에 적색 살짝 들어간 베이지색이라 좋아하는 조합이기도 했고 :3

결혼식 준비 도중에 식 준비가 한 번 엎어져보고 힘들어서 질질 짜고 찌질거릴 때도 있고 하지만 뭐 .. 힘든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ㅋㅋㅋ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 화이팅인 것이다. ㅠㅠㅠㅠㅠ

아몬드 쿠키 구워봄 #SWEET

베이킹 스쿨에 있는 아몬드 쿠키 레시피 보고 따라하긴 했는데, 우리집 오븐으로 바삭하게 구우려면 역시 좀 더 구워야 했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2판째에서 온도를 조금 올리니까 바닥면이 약간 더 갈색으로 변하면서 바삭바삭해지더라. 베이킹은 잘 하지 않는 분야라서 역시 어렵지만 하다보면 재밌긴 하네.. 'ㅠ')... 쉬운 레시피부터 하나 하나 잘 해봐야지..

[브루봉] 기간한정 푸치 딸기 랑드샤 #SWEET

딸기맛 기간한정 랑드샤! 라고 하길래 낚여 구매하게 된 부르봉의 딸기 랑드샤다.
전반적인 포장디자인은 딸기컨셉에 맞게 딸기가 연상되는 이미지색으로 맞춘 것 같다...! 귀염귀염한듯. 원료 내 밀가루, 계란, 우유, 대두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총 227kcal정도로 좀 높은 편이니까 하루만에 다 먹지 않는 편이 좋을 듯 ㅠㅠ
오픈하면 살짝 딸기우유 스러운 초콜릿 냄새가 약하게 풍기고, 과자 자체에서 나는 달달함도 확 느껴지더라.
안에는 딸기향 초콜릿 크림이 들어있고 산미도 살짝 딸기스러운것이 딸기 화이트 초콜릿 크림을 먹는 맛 같다. 랑드샤 쿠키는 맛 자체는 평범했고 따로 딸기향이 가미된 쿠키도 아니었던지라 soso. 딸기 좋아한다면 한 번은 먹을만 하지만 그렇다고 또 재구매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맛 같긴 하다. 맛있게 잘 먹었다 'ㅠ')

* 원래 이제품의 원본이 푸치 화이트 랑드샤였을텐데, 거기서 딸기크림으로 바뀐 맛.
* 국내의 쿠크다스 딸기맛과는 조금 묘하게 맛이나 향이 다른 편.
* 향이나 맛 자체가 묘하게 딸기우유맛에 가깝다. 'ㅠ'

[후지야] 배스킨 라빈스 러브포션 31 #SWEET

지난번에 사놓고 어디다 두었는지 잊어버렸다가 이번에 오픈하게 된 후지야의 배스킨라빈스 시리즈중 하나인 러브포션31 초콜릿이다.
포장만 봐도 완전 핑크핑크한게 화이트데이때 여자 사람 친구들하구 나눠먹고 싶은 이미지다 :3 원래도 러브포션 31이 하트초콜릿 속에 라즈베리 소스가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아무래도 그 아이스크림을 초콜릿화 시킨걸까...'ㄱ')!
뭐 역시나. 라즈베리 화이트 초콜릿 아이스크림 풍미의 크림 위에 달달상큼한 라즈베리 소스를 넣었고 부드럽고 매끈한 밀크 초콜릿으로 감쌌다 정도인가. 'ㄱ'
원료는 설탕, 식용유지, 전분유, 카카오매스, 라즈베리소스, 코코아버터, 환원물엿, 연유소스, 유당, 탈지분유, 술, 우유를 주 원료로 사용하는 식품, 트레할로스, 유화제(우유, 대두 유래), 식용색소, 증점제(펙틴) 이 사용되었으며...대두, 우유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1개당 칼로리는 27kcal정도로 총 8개가 들었으니까 총 216kcal 정도로 높은 편. 적당히 나누어 섭취하는게 좋을 듯.
뭐.. 서티원 아이스크림중에서 인기있는 맛인 러브포션31을 이미지화 했습니다. 새콤달콤한 두근거림을 당신에게♥ 라고 적혀있네. 읽는 내 주변의 시공간이 오그라지고 있다....으.... 그런 뜻이었나...히익;
뭐 아무튼 러브포션 답게 포장지도 사실 저렇게 이어보면 러브포션이라는 글자가 저 컷팅면을 이었을 때 완전히 이어지는 느낌임. ㅋㅋㅋ 그리고 생각한 것보다 양이 적었다.
일단 오픈샷. 이거 생각보다 향이 진하다. 라즈베리 냄새가 풀풀 풍겨온다.
이게 얼마나 작냐면 곧 리뷰하게 될 봄 한정 푸치 딸기 랑드샤랑 사이즈 맞먹음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 이렇게 작으면 어쩌라는거얔ㅋㅋㅋㅋㅋ 너무하잖엌ㅋㅋㅋㅋㅋㅋ
뭐 아무튼 그 사이즈가 작음을 뒤로 하고 단면을 봤는데 참 이쁘긴 이쁘더라. 뭐 이쁜건 용서..가 될 수 없고 가격대비 양이 적음을 제외하면 맛은 그 아이스크림 맛이 생각나는 달콤상큼함이 느껴졌다. ㅠ_ㅠ...그치만 양 참 적다...이건 용서가 안 됨..ㅠㅠ


* 8개 들은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작을줄은 꿈에도 몰랐지. ㅠㅜ
* 맛은 괜찮다. 라즈베리+ 초콜릿의 조합을 좋아한다면 먹을만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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