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JP] つぶつぶコーンスティック #EAT

일본에 가면 계란샌드위치도 자주 먹지만, 가끔 발견한 맛있어 보이는 빵이 보이면 질릴 때까지 계속 먹게 되더라. 로손과 세븐일레븐에서 옥수수가 들어간 빵을 팔길래 사 먹었는데 개인 취향엔 역시 쯔부쯔부콘스틱 쪽이 더 맛있었고, 로손의 콘마요 브레드쪽은 마요맛이 더 강해서 애매했다. 쯔부쯔부콘스틱은 스위트콘이 아낌없이 올라가 있는데 아래의 소스가 스위트콘의 맛을 더 도드라지게 해줘서 너무 좋았다 :3 일본에서 세 번쯤 사먹은 것 같은데 정말 개인취향에 맞아서 재구매는 꼭 할 듯. 잘 먹었다.

[일본]코카콜라 피치 #SWEET

피치에서 기내에 비치해논 리플렛에는 분명 3월 홍보물이 있었고 코카콜라 피치가 있었기에 코카콜라 피치 주세요 했더니 그냥 캔콜라를 주셔서 슬펐었다. 그런데 헤이와지마 온천 자판기엔 코카콜라 피치가 있다면서 남편이 사다줬고... 덕분에 코카콜라 피치를 맛보게 되었는데...음..온통 분홍색 복숭아색에 가까운 맛, 코카콜라의 색을 하고 있는 복숭아맛 탄산음료라서 색만 안 보고 먹으면 분명 복숭아맛 탄산음료인데 색을 보고 먹고있으면 아 이거 좀 기묘하다 싶은 인상을 받게 되더라... 맛이 개인적으로써는...나쁘지는 않았다만...재구매를 할거냐고 친다면 두 번 다시 안 할거란 느낌의 음료였다.


* 전반적으로 한 입 들이키면 미묘한 복숭아맛에 콜라 특유의 단 맛이 후루룰룰ㄹ루국 올라오는에 이게 좀 이질감 있다.
* 이건 일반적인 코카콜라만 좋아하는 사람이 대놓고 거부하기 좋은 물건이려나...

일본에서 팔삭(八朔)먹었어 #SWEET

친정엄마랑 나는 팔삭을 엄청 좋아한다. 한국의 팔삭은 작은 편인데 일본 건너와서 사 본 팔삭은 그거보다 1.5배는 크더라. 껍데기도 굵직해서 이걸 뜯어먹으려고 일본의 편의점이나 마트를 방문해 보았지만 한 번도 칼을 찾을 수 없어서 일본사는 동생에게 물어보니 칼은 세리아나 다이소 같은 100엔샵에서 지르라는 도움말을 얻음ㅋㅋㅋ 하필 가는 곳마다 백엔샵이 없는 동네여서 지쳐가고 있는 와중에 에노시마에서 돌아오는 길에 칼을 사 올 수 있었다.ㅠ 사진에 직접 찍어 올리진 않았지만, 세리아에서 파는 98엔짜리 세라믹나이프 너무 짱짱.....안 잘릴 것 같이 생겼는데 생각보다 잘 잘려서 놀라움ㅋㅋㅋ
겉껍질 엄청 두꺼워, 한국것도 두껍지만 얘는 더 두껍네;;;; 아무튼 묘하게 싱그럽고 산뜻한 껍질의 냄새를 파헤치면서 까주기 시작하면 이렇게 또 두꺼운 껍질에 둘러싸인 과육이 나온다. 
과육 하나를 살살 까서 보면 이렇게 깨끗하게 까지긴 하는데, 한국 팔삭보다 얘도 속껍질이 은근 두껍구나 싶었음. 한국 팔삭도 안두꺼운건 아닌데 뭔가 질기고 잘못건드리면 과즙이 얼굴에 발↘사↗★ 되서 좀 그런데 얘들은 과육 한 알 한 알도 엄청 단단하고, 묘하게 떫지만 은은하고 옅게 달콤하고 산뜻한 느낌 정도로 지나쳐 오는 상큼한 맛이 있다. 한국 팔삭이 새콤한 편이라 여름에 먹어도 좋을 맛이라면 일본에서 먹은 팔삭은 초여름에 잘 어울리는 산뜻한 맛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음. 'ㅠ')... 잘 먹었다 :3

* 이거 사먹고 나서 친정엄마한테 나 일본가서 팔삭 먹음! 이라고 말씀드리니 집에 오면 팔삭 더 있으니까 더 먹으라고 하신다ㅠㅠ 으앙 너무 조와...ㅠㅠ
* 한국 팔삭은 알이 조금 더 작은 편인데 신맛이 조금 더 도드라짐. 신 맛 좋아하다보니 먹을만 하지만서도 ㅋㅋㅋㅋ :9
* 가방 안에 팔삭을 넣어갖고 왔었는데 그 향이 너무 좋아서 가방 안에 조금 남은 향을 맡으며 행복해 했다.

[TAKAKU BAKERY]명란포테토, 카츠샌드 #EAT

에노시마 가는 길에 쇼난 모노레일을 타고 가기 위해 들렀던 역에서 구매한 빵이다. 명란포테토 샌드위치...였는데 제일 맛있었다. 명란의 풍미와 감자사라다의 맛이 정말 기가막히게 잘 맞아떨어져서 살짝 쫀득한 콧페빵의 식감과도 잘 어울렸다. 
그리고 카츠산도는 처음 먹어보기에 궁금해서 샀었는데...
생각보다 맛도 없고 기름지고 느끼하고 빵은 굳어있었다. 
그래서 내 옆에 뽀로롱 날아와 앉아있던 까마귀쟝에게 야 일루와바 너 배고프지? 말 걸어주고 빵 조가리만 쪼끔씩 떼다가 호이호이 던져서 먹였더니 진짜 무슨 훈련시킨적도 없는 초면의 까마귀가 훈련받은것마냥 전문가의 몸놀림으로 어느 방향에서든 빵을 캐치해서 먹으면서 다 먹고나면 기쁘다고 가악거리며 울더라. 무리에서 제일 쪼꼬만 애라서 마음이 쓰였는데 여기서라도 조금 먹고 갔길 바라며..ㅠㅠ  

* 여담인데, 이 까마귀하고 이렇게 저렇게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데, 옆테이블의 중국인 아조시가 중국어로 만져도 되냐고 네 까마귀냐고 훈련잘되있는거 같아 신기하다 뭐 이런식으로 말 걸어오면서 까마귀를 만지길래, 중국어는 모르지만 되도않는 일어로 야생의 까마귀고 나도 초면인 녀석입니다 만지면 안돼요 라고 말해줬다... 야생의 까마귀를 마구 만지면 안되는데... 그리고 거기 놀러왔닥우 해서 다 중국인 아닌데... 왜 가는데마다 중국인들이 중국어로 말을 걸지.. 아무튼 여행내내 진짜 기묘한 체험만 가득..;


100억 들인 의미가 없는 맛. [빙그레/glico]슈퍼콘/자이언트 콘 #SWEET

SNS에서 한동안 글리코의 자이언트콘을 카피했다고 욕 엄청 먹은 아이스크림이 있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집 옆의 아이스크림 떨이 매장에서 팔고있길래 구매할 수 있었다. 1개당 천 원에 팔고 있어서 초코맛이랑 바닐라 둘 다 사서 먹어봤다. 하지만 리뷰는 한 가지 맛으로 통일해야 하기에 서로 제일 비슷한 바닐라만 올린다. 포장은 스타실 공법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미 허리케인콘때 한 번 썼던 형태 아닌가 싶은데... 이미 몇십년도 더 전에 글리코에서 이미 사용한 공법이므로 이 포장은 언플한 의미가 없는 물건에 가까운듯. 콘 깍지 끝은 접지 않고 그대로 돌돌 말아둔 형태인듯함. 
겉면의 견과류가 아주 아름답게 박혀있긴 한데 초콜릿 묻은게 일정치 않다. 아이스 테두리 주변으로 초콜릿이 쭉 빠진게 보임.
콘 상태는 최악인데, 지금까지 이거 까본게 2개째인데 첫 번째도 깨져있더니 이것도 밑이 깨졌다. 초코가 과자 깨진 틈으로 다 새어나와 있음. 콘은 이전과는 다르게 좀 더 바삭하기는 하다만, 뭔가 잘못 만든 모나카 또는 웨하스를 먹는 느낌에 가깝고, 많이 거칠다.. 콘은 맛이 덜 달고 담백한 편이다. 그 대신 아이스가 달다. 바닐라 계열의 물건이라 그런지 향부터 맛까지 전부 달다. 
그리고 이 아이스크림은 돈을 들여 개발한 의미가 없는게, 맛도 없으면서 포장을 제대로 신경쓰지 않았고, 콘 끝이 전부 초코가 새도록 되어 있다. 먹는 사람의 편의를 생각한다면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먹는 동안 두 번이나 초콜릿이 새서 손에 묻는게 말이나 되냐고;; 끝부분 실링 제대로 하던지 아니면 예전처럼 플라스틱 캡 넣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 돈 들여 개발한게 이런 상태라면 나라면 싫을거야. 


그리고, 에노시마로 이동하는 도중에 편의점에서 발견해서 사먹은 자이언트 콘이다. 한국에선 이걸 빙그레가 슈퍼콘이라는 이름으로 카피해서 팔길래 비교차 먹어보게 되었다. 포장의 특이점이 있다면, 슈퍼콘과는 다르게 콘 끝부분이 전부 접혀 있음.

내가 먹었던건 초코넛츠였고, 콘 벽면에는 초콜릿과 바삭한 비스킷류, 위에는 초콜릿과 넛츠의 조합이었다. 얘도 헤드부분은 빙그레 슈퍼콘이랑 동일하게 아이스 테두리로 고여있는 형태. 맛 자체는 확실히 이게 왜 장수할만한 맛인지 알만한 맛. 제일 괜찮았다. 콘은 굉장히 부드럽고 바삭하고 과자도 밑이 터져있지 않아서 초코가 포장지 넘어 손에 묻을 일이 없었다. 포장지쪽으로도 초코가 새지 않아 너무 좋았다. 아이스크림 맛은 둘이 살짝 서로 다르다. 조금 더 고소한 느낌이 들더라. 포장은 만족스럽고 맛도 나름 괜찮았다. 적당히 잘 먹었음. 



* 어느쪽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면 역시 자이언트콘쪽이 더 낫다. 포장때문에 손에 덜 묻는게 만족스러움. 
* 콘 식감도 자이언트콘 쪽이 더 낫다. 거칠지 않고 전부 부드럽고 바삭거린다. 
* 카피도 정도껏 해야지... 같은 제품을 포장지 카피, 거기에 제품 카피까지 해놓고도 언플이 통할거라고 생각했는지.
* 제품에 대한 기술제휴라도 했으면 모를까 아예 카피잖아; 

* 빙그레측에서 혓바닥 길~게 놀려서 추해지기를 서슴없이 하신 것 같은데, 허리케인콘 때의 포장을 다시 썼다고 하시는데 자이언트콘은 허리케인콘이 있기 몇십년 전 부터 존재했읍니다. 비로그인 유저분이 남겨주신대로 1963년에는 글리코콘으로 있었지만 78년경에 지금의 자이언트로 리뉴얼 되었기에...아무튼 추하네요.  

[코카콜라]이로하스 메론크림소다 #SWEET

오다이바에서 대관람차 타러갔는데 가는 길에 있던 건물에서 이로하스 메론크림 소다를 발견하고 사 먹었다. 첫 입 만큼은 약간 상큼한 베이스의 탄산에 메론과 크림향이 깔려서 탄산음료로써는 좀 괜찮지 싶었는데 계속 먹다보니 너무나도 친숙한.... 친정엄마가 해준 오이냉국맛이 났다. 뭔가 미묘한 맛이었다.ㅠㅠ 아마 재 구매는 안 할듯..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였다, [meiji]禁断の食べるはちみつ #SWEET

일본에 갔을 때 이 젤리의 평이 너무나도 안좋고 일본의 사람들이 정말 맛없다! 라고 SNS에서 평 한걸 보고 너무 궁금해져서 구매하게 되었다. 설마 맛 없기야 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2개나 구매해 버렸던 제품이다. 꿀이 들어간 음식은 많았어도 꿀 자체를 디저트로 내놓는 경우는 드물었기 때문에 신기하긴 했지만..ㅋㅋㅋ 
사용된 원료는 포도당과당액상당, 꿀(캐나다산), 포도당, 레몬 소스, 젤라틴, 한천, 산미료, pH 조절제, 증점다당류, 착색료 (캐러멜, 플라보노이드), 향료, 젖산 Ca 인데, 맛을 위해서 아마 약간 씁쓸한 맛이 나는 레몬소스를 첨가했다고 한다. 1개당 칼로리는 132kcal 정도니까 참고하도록 하자.
뚜껑 따면 이런 형태고, 약간 반투명한 꿀색... 그것보다 조금 더 짙고 어두운 듯한 젤리가 안에 들어 있다. 싸구려 모조꿀이나 인공꿀에서나 느낄 수 있을 법한 최악의 냄새가 풀풀 난다. 그거보다 더 하다고 한다면 화장품에서 싸구려 꿀냄새라고 할 법한 그런 냄새가 나서 무서웠음.
맛은... 왜 사람들이 그런 말을 했는지 알 법한 그런 맛과 식감. 왜 한천 넣었냐..... 라고 원망하고 싶은 질감에, 왜 이런걸 맛있다고 내놨냐고 욕하고 싶은 심정. 약간 씁쓸하고 상큼한 맛도 아니고 쓴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레몬시럽이 조금 들었는데, 엄청나게 이질적이고 악의로 가득찬 젤리(그...진짜 맛없고 기분나쁜 식감의 젤리라고 생각하면 편할까 싶음.) 식감에 냄새만 기분나쁘게 진하고 맛은 옅은 꿀..맛.. 거기에 한 입 넣으면 머리가 고통스럽게 아파온다. 나의 꿀은 이렇지 않다고!!! ㅠㅠㅠ  장수풍뎅이라고 하더라도 이런건 다신 먹기 싫을 것 같은 맛이다. 아무튼 너무 기분나쁘다. 재구매는 없겠지만 혹여 일본에 가서 편의점에서 이 제품을 발견하더라도 구매하지 않기를 바란다. 


* 일본에선 이게 화장품의 맛, 환자식이라면 환자식일까?, 장수풍뎅이의 기분을 느꼈다 뭐 이런 소리가 나오더라.
* 피부에 양보해야 할 것 같다. 1통은 한 스푼 뜨고 한 입 들이밀고 바로 토했고 버렸는데 한 통은 역시 화장품으로써 써볼까? 싶어서 욕조에 넣고 입욕제로 대신 써 봤는데 피부가 촉촉해졌음.. 
* 이거 개발한 사람이랑 팀은 진짜 사죄해라ㅋㅋㅋㅋㅋ 이런 악의 가득한 음식을 개발한 사람은 진짜 전국의 구매자, 외국의 구매자한테 사죄해야 함. 


[아키바] 사이제리아 #EAT



남편하고 아키바에서 동인지 지르러 가기전에 배고픔을 해결하러 근방의 사이제리아로 들어갔다


토마토와 버팔로 치즈가 들어가 샐러드를 시키고


사이드에는 그린빈과 베이컨이 들어간 따듯한 샐러드,


밀라노풍 도리아를 시켜 먹었다. 남편은 카라우마치킨이랑 맥주, 그리고 양배추 페페론치노를 시켜먹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맛이고 생각보단 괜찮은데 맛이더라. 정말 주변에 밥 먹을 곳이 없다면 차선책으로 갈만한 곳 같긴 함. 적당히 잘 먹었다.





3일간 자리를 비웁니다

1년 전 이맘때는 결혼준비 한다고 엄청 많이 바쁘고
정신도 없었던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가네요. ㅋㅋ
남편이랑 같이 여행 다녀옵니다.



나름대로 괜찮은 맛, [삼양]짜장불닭볶음면 #EAT

전에 짜장불닭이 나왔길래 구매해 먹게 되었다 4+1 패키지로 한봉지에 5개 들어있는거. 근데 저렇게 포장해봤자 원래 5팩같은 느낌인데 생색내기가 아닌가 싶고 그렇다.
1봉지당 560kcal 정도고 까르보가 550, 마라불닭 520, 치즈불닭 550, 볶음탕 540, 커리 555, 핵불닭 545, 기존 불닭이 530kcal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나온 불닭중에 제일 칼로리 높은 것 같다.
조리법은 번들 봉지에 기재되어 있다. 캐릭터 소개나 제품 수출에 대한 내용더 저렇게 볼 수 있는듯. 보다보니 연두색 프린팅 안에 좀 더 연한 색으로 호치 얼굴이 패턴으로 들어가 있음ㅋㅋ
단일포장은 4+1이미지나 수출중인 국가들이 빠져 있는거 빼면 딱히 차이가 없다. 재료정보나 조리법의 정보가 뒷면에 기재되어 있다. 스프에 들어가는 모짜렐라, 크림, 버터 시즈닝 들어간게 미묘....하다. 매운맛을 좀 덜 느껴지게 하기 위한 조합일까..
스프는 액상으로 동일하게 들어가고 후레이크가 들어간다. 
후레이크에는 건당근, 건양배추, 양파. 건완두, 조미비프맛 플레이크가 들어간다.
완성...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덜 맵고 불닭풍미는 좀 있지만 짜장의 풍미가 옅게 살아있는 그런 맛. 불닭풍미가 살아있는 짜장라면같은 느낌이고 매운맛은 전시리즈 통틀어서 개인적인 느낌으론 이 제품이 제일 안 맵다. 까르보때는 아 쪼오끔 맵구나 싶었는데, 요 제품은 짜장풍미에 매운맛이 조금 덜어져 있고 들어간 재료중 크림...이라던가 버터풍미가 들어가니까 조금 덜한 느낌도 있었다. 뭐 적당히 잘 먹었다. 


* 딱 이런 라면이 있구나 정도로 먹을만한지라 재구매는 안함.
* 까르보 불닭보다는 이쪽이 더 취향.. 
* 매운맛에 약하다면 섭취 자제를 권장함. 조금 매워도 괜찮다 싶으면 도전해보기를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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