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한 연유떡의 유혹 [日本橋菓房]Milky ミルキーもち(니혼바시과자공방/밀키모찌) #SWEET

돈키호테에서 구매했던 
니혼바시카보의 밀키모찌다. 

이상하게 얘네 제품은 
딴데 편의점이나 마트에선 
잘 안보이거나 없고 대부분 발견한데가 
돈키호테밖에 없다. ㅋㅋㅋ 
전용상품이라도 되는걸까... 
원료는 물엿, 설탕, 말토스, 떡가루(쌀가루의 일종), 
가당연유, 환원물엿, 전분, 계란흰자, 젤라틴, 한천, 
트레할로스, 호료(가공전분, 증점다당류), 향료, 가
공전분, 유화제, 환상올리고당이 사용되었고 
원료중 계란, 젤라틴이 사용되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참, 환상 올리고당이 자주 이 업체 제품에서 
나오긴 하는데... 환상올리고당이라고 기입하고 
싸이클로덱스트린이라고 이해하면 좋으려나.. 

안정제로 많이 쓰이는 제품이고 
도넛처럼 생긴게 꼭 
위상수학을 떠오르게 한다. 
동그랗게 생긴 밀키모찌들.. 
낱개 포장용 비닐도 
밀키캔디 낱개 포장 패턴과 
비슷한 디자인을 쓰고 있다.
꺼내보면 이게 무슨냄새지 싶을정도로 
연유향이 쎄게 온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게 뭔 
우유사탕냄새지 싶은 정도.  
단면, 떡과 밀키시럽 사이에 
흰자처럼 쏙 들어간 마시멜로... 

뭔가 계란 단면같아 귀엽다. 
맛은.. 겉면 떡은 쫀득하고 
정말 당류 엄청 쏟아부었구나 싶고 
향료도 딱 그 밀키캔디맛 향료 써서 
아 이거 밀키네 싶은 
그 향이나 맛이 나긴 함. 

속의 연유페이스트는 진짜... 
찐한 연유맛이 난다. 
애기애기한 순둥한 향인데 
뭔가 맛은 그렇지 않은 
굉장히 단 맛...ㅋㅋ 

:9 밀키 좋아하면 한 번은 먹어볼만하고 
그냥 사먹어도 평타는 치는 그런 맛이긴 한듯.. 
진한 말차나 홍차, 커피가 잘 어울리는 
맛이었지 싶다. 적당히 잘 먹었다 :9

바질의 존재감은 생각보다 크다, [LOC MARIA BISCUITS]Gavottes Crêpes Fourrées Apéritives Pesto Au Basilic

얇은 크레페 과자는 
잘 먹어본 일이 없던 것 같고 
보통 시가쿠키 타입으로 
얇게 말려져 나온것만 먹었던 것 같은데, 

어느 날 컬리에서 판매중인 
가보뜨의 크레페가 궁금해져서 
아페리티프용 가보뜨를 
먼저 구매하게 되었다.
측면박스에는 제품 홍보문구 같은데 
마음을 녹이는 레이스 크레페? 라고 기입된 듯. 

가보뜨 자체는 꽤 오래전부터 만들어오던 과자지만, 
아페리티프 시리즈는 만들어진지 이제 3년쯤 되었나? 
원료 및 영양정보. 

바질바질바질.. 그리고 
물일 쫙 빼낸 모짜렐라를 넣은 듯한 
치즈 바질 소스인걸까... 

향은 어떤진 알 것 같은데 
입 안에 들어올 맛이 잘 상상되지 않아서 
몹시 궁금하다. 
과연 무슨 맛일까..
맛은 생각보다 바질맛이 정말 강하고 
거기에 치즈의 짭조름함이 받쳐줘서 

먹고나면 나 바질페스토 먹었어요! 
싶은 냄새가 뱃속부터 입안까지 장악한다.. 
그리고 정말 마늘향도 몹시 느껴져서 
먹고 난 다음엔 꼭 양치 해야 할 것 같은 
입냄새를 느꼈음 ㅋㅋㅋㅋ 

그냥 먹는것보단 탄산수나 맥주, 와인 안주로 
먹는게 제일 잘 어울리는거 같다. 

적당히 잘 먹었고 이건 은근 취향에 맞아서 
또 사먹긴 할 듯..

산뜻한 산미와 부드러운 텍스쳐가 괜찮아, [리터스포트] 카카오셀렉션 파인 61% #SWEET

인터넷에서 구입한 리터스포트 
카카오셀렉션 파인 61%다. 
니카라과산 카카오빈을 사용한 
다크초콜릿이라는듯. 

다크초콜릿을 생각하면 떠오르던게 
검은색 아니면 어두운 갈색을
항상 떠올리곤 했는데 
최근 본 다크초콜릿들은 
디자인이 참 산뜻하거나 귀엽거나 
예뻐서 꽤 괜찮았다.  
원료 및 제품정보. 
공정거래무역을 통한 초콜릿을 사용한건가 
사이트 내에 공정거래무역 관련 
인증 엠블럼 2개가 확인됨..
1개 100g 25조각의 초콜릿이 
한 판을 이루고 있으며, 
한 개 제품은 1개의 카카오팟이 
사용된다고 한다. 
달콤한듯 하면서도 향이 산뜻하고 
쓴 맛은 적으면서 상큼하다. 

너무 쓰지 않고 고소하고 
상큼한 맛이 주를 이루는 편. 
입 안에 미끄러지듯이 녹으면서 

너무 굵은 입자가 
막 느껴지는 것도 아니라서 

나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9 

적당히 잘 먹었고 
다크초콜릿 시리즈 다 먹고나면 
재구매 할 듯. 

매움을 반으로 던다 한 들 매움은 줄지 않는다, [삼양]라이트 불닭볶음면 #EAT

건면에 덜매운 불닭볶음면이 
발매되었다길래 궁금해서 구매해봤다.
건면으로 열량을 낮추고 
착한매운맛으로 
스코빌을 낮췄다는데.. 
얼마나 덜어졌을까... 
한 봉지당 375kcal 정도로 낮춰진건 
나름 괜찮은데 염도가 그래도 높은 편...  
1개 낱개포장은 요렇게 생겼다. 
건면이니까 그래도 덜맵고 
가볍게 보이려고 색배합을 
덜 무섭게 한 것 같지만 
면 자체는 매끈매끈한 건면이다. 
소스는 라이트불닭소스임에도 
소스봉지는 붉다. 
면을 적당히 잘 삶아서 
소스와 후레이크를 얹은 모양. 
소스는 그럼에도 새빨갛고 
냄새는 여전히 맵다.
잘 비벼준 다음 먹으면 되는데, 
소스는 단 맛이 약간 줄었고 
짭짤한 맛이 조금 더 감칠맛과 함께 
차고 올라오다가 갑작스레 나타난 
매운 맛과 함께 팍 뚫고 올라오는 편. 

하지만... 이게 덜 맵다는건 수치일 뿐이고, 
매움을 줄였어도 매운건 매운것. 

이 라면의 존재는 좀 애매하다... 
매운맛을 먹지 못하는 사람에겐 
절대 추천할 수 없고, 

착한 매운맛이라고 썼음에도 
매운맛은 전혀 착하지 않다. 
오히려 고통의 맛. 
건강하게 즐기는 맛을 표방하려 했지만 
애초 건강 챙기는 사람이 
라면을 먹을 리가 없지.

그냥 매운맛 잘 못먹고 
견디기 힘드신 분들은 
라이트해졌어도 
매운건 똑같을테니 
절대로 먹지 않길 바람... 
그리고 이 제품 매운느낌이 
상당히 핵불닭이랑 비슷하게 
따가운 느낌으로 찌르듯이 
매운것과 같아서 좀 별로.. 

내 취향은 아니지만 
면 자체는 그래도 소스랑 
잘 어울리게 뽑은터라 
다 먹긴 하겠지만 

재구매까진 안 할 것 같다.  
* 치즈 올려먹어도 매운맛이 막 가시진 않는다. 생각만큼 치즈와 잘 어울리는 맛도 아니고... 생각만큼 맛있진 않음.

백종원식 중화요리는 어떤 맛일까, [영등포]리춘시장 #EAT

원래는 가고싶었던 곳이 있는데, 
이 날 웨이팅 2시간이래서 남편도 
나도 너무 놀라서 그냥 호다닥 나와서 
정처없이 걷다가 눈 앞에 
리춘시장이 보이길래 들어가봤음.
새빨간 조명, 
모 중국집에서 많이 본 포스터가 
요기잉네? 라고 생각해보니 
여기가 더본 브랜드중 하나더라.. ㅋㅋㅋㅋ 
 
내부 인테리어는 한국에서 중화풍을 
상상하면 떠올릴법한 그런 
디자인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묘하게 중국풍이구나 싶은 
포인트가 조금씩 보인다. 

이 브랜드가 테마로 잡은 곳은 
중국 청도 이촌시장이라고 한다.

그리고 
남편과 내가 방문한 영등포역점은 
더본코리아 리춘시장 가맹 1호점ㅋㅋㅋㅋ 
메뉴판. 
메뉴판은 작게 접혀서 
휴지곽 근처에 놓여져 있었는데, 
펼쳐보고나니 아 여기 술집이구나.. 
라는걸 또 깨달음ㅋㅋ 
면이나 밥 메뉴 없이 술안주가 주를 이루고,  
밥을 먹으려면 계란볶음밥을 
함께 시켜서 사이드와 
함께 먹으면 맞기는 하려나... 

이 중에서 남편픽은 중화닭튀김, 
내 픽은 마파두부, 중화오이무침, 건두부무침. 
원랜 그냥 건두부랑 오이만 먹고 땡 칠 생각이었는데 
이건 사이드 아니냐면서 메인도 같이 시키라고 
남편이 권해서 마파두부도 같이 먹음.

참, 오이나 당근 싫어하는사람은 
건두부무침 먹지마여.. 
이건 오이랑 당근이 고기와 함께 
두부랑 무쳐져서 나오는거라 
둘 다 싫거나 한쪽이라도 싫으면 
그켬인 메뉴가 되버리는 것..(..) 
앉아있으니 기본안주로 나온 
닭다리튀김과자같은 무언가와 
얇게 썰려나온 단무지. 

오이랑 건두부 무침때문에 
정작 단무지는 많이 먹지 못했음. 
제일 먼저 나온 중화오이무침. 
양파, 파프리카, 마늘, 오이... 
유린기 소스로 추정되는 소스가 
끼얹어져서 약간 새콤하고 달콤하다. 

음식이 서빙되는 모든 접시에는 
리춘시장이라는 단어가 
한문으로 인쇄되어 있고.. 
전부 멜라민 그릇이었음. 

새콤달콤하니 맛있어서 좋다. 
산뜻해서 식욕을 돋우는 
좋은 오이요리였다. 
마파두부...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두부가 커서 적어보이는 것 .. 
생각보다 양 많다. ㅋㅋㅋ 

아주 조금 맵게 만들어진 것 같고 
한국식 마파두부에 가깝단 느낌도 있다. 

하지만 군대식 마파두부나 급식의 
그 마파두부는 아닌 것 같고 
남편이 맛있게 먹었다. 
 
그냥 떠먹으면 약간 맵고맛있는데, 
이걸 먹고나서 오이무침을 먹어주면 또 맛있고.. 
내가 술을 마시진 않았지만 
남편이 엄청 많이 마셨다. ㅋㅋ  
오이랑 두부 먹고있으니까 나온 
건두부무침. 

이것도 소스는 오이무침이랑 같은데 
고추기름 살짝 들어간것만 다르더라. 

맛 자체는 나쁘진 않았던 것 같고 
이것 자체로도 양이 살짝 많아서 
남편이랑 내가 다 먹고 갈 수 있을까 
걱정이 살짝 들긴 했다...ㅋㅋㅋ 

고소하고 쫀득하고 
씹는 맛 좋은 두부피와, 
새콤달콤한데 아까도 
먹은적 있는 것 같은 그 소스. 

그리고 오이와 마늘과 당근 
잘게 썰려진 돼지고기가 
담백하면서도 상큼하고 쫄깃하게 
서로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던듯.. 

남편은 이 메뉴랑 오이무침을 
시킬 때 살짝 무서워 했었는데 
냄새 맡고 한 입 맛보더니 

나보다 더 잘 먹어주었다. 

남편이 마파두부를 먹다가 
계란볶음밥과 함께 먹어보겠다고 
주문한 계란볶음밥. 

양이 적어보이지만 2人分에 가깝고 
남편이랑 나눠먹어야 했다... ㅋㅋ 

기본적인 간이 다 되있고 
맛 자체도 너무 짜진 않게 파향 솔솔 나는 
중국식 계란볶음밥 맛이었음. 

계란볶음밥은 그냥 볶음밥인 채로 
다른메뉴와 같이 먹는게 맛있고, 
마파두부랑 같이먹으니까 
향이 더 강해지고 맛도 살짝 강해져서 
취한 남편한테는 술을 부르는 음식이 되버린건지..; 

남편은 맥주를 연거푸 들이부었다.. 
그래봤자 세 잔 쯤 마셨겠지만ㅋㅋ 
남편의 픽.. 
중화닭튀김.. 

남편 말로는 야마짱의 대체제로써 
괜찮다고 하던데 

난 아니었음... 야마짱이랑 
이 메뉴가 같을리가 없잖아...ㅠㅠ 
소스조차 다르고 맛도 달라 
과하게 매콤하고 후추팡팡 뿌린 그 맛에 
단짠한 소스가 뿌려진 그 맛을 
나는 좋아하는건데 

남편은 야마짱의 과한 후추가 
약간 별로였다고 ㅋㅋ ㅠㅠ 

근데 나는 이 음식의 덜익은 마늘과 
애매모호한 소스가 아쉽다. 

내 입에는 별로였다 ㅋㅋ 


한 번 가보고 느낀거지만 
홍콩반점이랑 같으면서도 좀 많이 다르지만 
중국요리에 백종원+한국스타일이 가미된듯한 
조금 재밌는 음식점이었던 것 같다. 
저렴하게 여러 메뉴 시켜서 
술이랑 같이 먹고 오고 싶을 때 
갈 만한 것 같음.

적당히 잘 먹었다. 








* 소스를 돌려쓰기 하는 것 같은 메뉴가 은근 있어보이는데 모든 메뉴 컴플릿을 목표로 도전해보면 알 수 있으려나. 
* 마카오반점과 홍콩반점에서 본 것 같은 메뉴들이 여기에도 적용되어 있음. 군만두라던가 꽃빵이라던가.. 
* 줄 서서 먹을만한 건 아닌거 같은데 다 먹고 나오니까 대기 많이 있어서 놀랐다. 
* 여기는 식사메뉴보단 술집요리메뉴가 더 많아서 그런가 짜장면 짬뽕 드실라고 들어왔다가 도로 나가시는 분들이 꽤 많았다. 

웨하스로 바삭바삭한 초콜릿, [리터스포트] WAFFEL #SWEET

한국에선 입고되질 않아서 
궁금한 나머지 구입해본 
리터스포트의 WAFFEL이다. 

웨하스가 들어있는 제품이라 
어떤 맛일지는 예상은 가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사버렸다 ㅋㅋ 
 
원료는 
설탕, 팜유, 코코아버터, 전분유, 코코아매스, 
탈지분유, 유당, 밀가루, 카카오분말, 정제버
터, 코코넛 오일, 쌀, 글루코스시럽, 덱스트로
스, 스위트 유청분말, 대두레시틴, 콩가루, 맥
아당, 소금, 헤이즐넛 매스, 버번 바닐라 분말
, 향료가 사용되었고... 
원료중 우유, 밀가루, 대두, 땅콩이 사용되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쌀이 들어간 얇은 와플에 
카카오 크림을 샌딩한 웨하스를 
밀크초콜릿으로 코팅한 것 같은데 
꽤 맛있을 것 같다 :9 
총 16칸의 형태를 갖춘 제품이고 
은은하게 풍겨오는 
밀크초콜릿의 냄새가 참 좋다. 

뒷면... 뒷면은 저렇게 깨져있다. 
초콜릿과 웨하스가 같이 들어가다보니 
충격에 약한건 어쩔 수 없는덧.. ㅋㅋ 
단면. 몹시 바삭한 웨하스, 
쌉싸래한 카카오크림, 
밀크초콜릿으로 커버된게 
한 눈에 보인다. 
쉘 자체는 다른제품인 
카카오 셀렉션 파인보단 큰 편. 
같은 100g 임에도 크기가 조금 더 큰 편이더라. 

맛은.. 쌉싸래한 끝 맛과 밀크초콜릿의 달달함, 
바삭한 웨하스의 조화가 꽤 괜찮았어서 
만족스러운 편인데 

로아커사의 나폴리탄 초콜릿이랑 
당도만 조금 다르지 비슷한 느낌이 
있긴 하더라 ㅋㅋ 

맛있게 잘 먹었고, 아마 품절만 안 된다면 
재구매는 할 듯.. :3 







* 이 제품이랑 다른 제품을 옥션의 모 구매대행샵 통해서 주문했는데 업체에서 대놓고 배송관련 안내에 품절제품에 대해 고지 없이 임의로 다른제품 보낸다고 했는데 내 물건이 정말 그렇게 배송되버려서 진짜 짜증났다..... 품절이면 먼저 묻고 환불하는게 맞는데 그걸 대체품으로 임의로 배송해주는건 좀 아닌것 같다. 기분더럽네.. 

조청 안 뿌려도 맛있어, [CU] 조청을 뿌려먹는 인절미꼬치(유라가) #SWEET

퇴근길에 저녁으로 먹으려고 샀다가 
다음날 아침으로 먹게 된 인절미꼬치다. 
뭔가 물기제거한 당고에 
콩가루 뿌려서 만든 것 같은 모양새인데, 
굉장히 맛있을 것 같다. 'ㅠ')
제조는 유라가. 
CU쪽 떡 전문으로 제조하는 것 같음. 

원료에 의외로 마늘이 
들어가는거 보고 
살짝 기묘했지만 뭐 어때... ㅋㅋ
맛만 있으면 된다. 

소스는 타업체에서 제조한걸  
쓰는 것 같은데 증점제로 
잔탄검을 사용한듯. 
질감이 정말 애매모호 할 것 같다..
꺼내보면 꽤 고소한 향이 느껴지고 
겉면 콩가루는 적당히 묻어있는 편. 

근데 맛이 내가 아는 콩가루랑 
조금 다른 맛이 났다. 

원래 그냥 콩가루 넣은 인절미면 
콩가루맛+배합된 당분의 맛이랑 
떡 맛... 3가지가 났어야 맞는건데 

조금 특이한 맛. 약간 거슬리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근데 그게 너무 심하게 
맛을 해칠 정도로 거슬리는건 아니라서 
그냥 먹을만했던것 같고, 

떡 자체 질감은 수분감이 적고 
씹기 부드러워서 괜찮았다. 

약간 힘있게 씹히지만, 
냉장고 안에서 보관했음에도 
굳지 않고 말랑한 식감을 유지했다.
동봉된 소스는 취향껏 찍먹을 하던지 
발라먹기를 하던지 알아서 먹으면 되는데, 
약간 걸쭉하고 미끌거린다
그냥 설탕맛밖에 안나고 미끄덩한 소스인데, 
맛이 그렇게 썩 잘어울리는건 아니더라. 
그리고 질감 진짜 별로... ㅠㅠ 
잔탄검으로 증점제를 쓰면 
어울릴만한 물건은 아닌 것 같다. 

이건 좀 호불호 갈릴 질감이라 나같으면 
소스는 안바르고 먹고말겠음.. 
맛이 애매하지만 질감이 더 
기분나쁘고 꺼림칙해;; 

그냥 이 제품에 어울리려면 
진한 흑당소스를 찍먹하는쪽이 
차라리 나을 듯. 

아무튼 애매하지만 그럭저럭 잘 먹었다. 





* 참 쓰는걸 까먹었네. 이거 조청 소스가... 좀 꺼룩하고 찍찍 늘어나는 이상한 질감의 소스였는데 딱 콧물같은 느낌으로 쭈욱 밑으로 떨어지고 툭 떨어지고 손에 묻으면 쭈욱 늘어나서 좀 기묘함. 미끄덩한 그 질감까지 완전 똑같음...! 그리고 여기 쓰인 조청은 진짜 조청도 아님.

무척 달콤한 한 조각, [Ludwig Schokolade]Schogetten for kids with milk #SWEET

마켓컬리에서 쇼게튼 초콜릿을 팔길래 
궁금해서 구입해봤다. 

쇼게튼 제품은 요거트딸기맛만 
먹어본 적 있는데 

쇼게튼 포키즈 위드 밀크는 
처음 사보는데다 처음먹어본당 :9
원료 및 영양정보... 
칼로리 높아서 포스팅 쓰는 오늘도... 
하루에 한 두 조각 정도로 
나눠먹고 있다 ㅋㅋㅋㅋ 
열어보면 쇼게튼 패턴이 가공된 
은박지에 초콜릿이 싸여져 있다. 
3X6 배열로 포장되있나보네.

쇼게튼 제품은 저 음각이 포인트일까? 
뭔가 겨울느낌도 나고 예쁘다. 
단면, 몹시 달콤한 밀크초콜릿 쉘 안에 
흰색의 우유크림이... 들어있는데 

우유라기엔 많이 달고 꽤나 달아서 
연유를 굳혀서 먹는 느낌이 났다 ㅋㅋ 

아이들이 먹기에도 꽤 달긴 단데, 
커피랑 먹어야 그나마 
밸런스가 맞을 정도로 몹시 달더라. 

스무 살만 어렸어도 이런 맛 무척 좋아했겠지만 
지금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단 맛..ㅋㅋ 

뭐 그래도 적당히 잘 먹었다 :3 

진하고 깊은 커피향, [Kabaya]DOUTOR 커피빈 초콜릿 하이카카오70% #SWEET

일본 돈키호테에서 구입한 
도토루 커피빈 초콜릿이다. 
총 2개 버전이 있었는데 
이건 카카오70% 초콜릿으로 
코팅한 제품이고, 

다른 하나는 겉에 코코아파우더, 
속은 화이트초코로 이루어진 
제품이었던 것 같다. 
그 중 하나인 하이카카오를 
뜯어먹어보게 되었다.  
원료는... 카카오매스, 설탕, 코코아버터, 
코코아파우더, 커피빈, 전분유, 덱스트린, 
유화제(대두유래), 광택제, 향료(밀, 계란
유래), 호료(산탄검)이 사용되었고, 
전체 191kcal정도니까 1알당 약 10kcal 정도 될 듯. 

총 18개의 초코볼이 들어있다. 
그냥 보면 드림카카오를 
몹시 동그랗게 만든듯한 
모양새로 느껴짐ㅋㅋ 
단면. 다크초콜릿이 커피향을 머금고 있어서 그런가 
조금 더 커피향에 가까운 맛이 초코에서도 느껴지고, 
커피빈 씹는 맛도 나쁘지 않아서 졸릴때 한 알씩 
씹어먹어가며 잠을 깼다 ㅋㅋ 

 

진한 커피향이 입 안에서 머물러가는 
한 때를 보내서 참 좋았고 :3 
맛있게 잘 먹었다.

간편히 즐기는 치즈케이크, [참조은SF]끼리 크림치즈 블루베리 스틱 치즈케익 #SWEET

씨유에서 끼리 크림치즈의 
스틱 치즈케익의 블루베리맛을 
판매중이길래 구매했다. 

모양만 보면 기존 스틱 치즈케이크의 
윗면에 블루베리 필링을 마블링한거 
빼고는 딱히 블루베리다! 싶은건 
없어보이는듯?
원료정보. 
블루베리필링은 진짜 얼마 안 들었음. 
그 외에는 끼리크림치즈를 
많이 넣었다 그 정도? 

그거 빼면 딱히 없어보임.  
영양정보는 위 이미지 참고바람. 
냉동상태에서 해동해서 먹는거라 
적당히 해동해서 꺼내보면 
케이크 스틱 표면에 블루베리 필링으로 
마블링했던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는것을 알 수 있다.
맛은.. 블루베리필링맛 더해진거 빼면 
이전에 먹은적 있는 끼리 크림치즈 스틱이랑 
딱하 차이점을 못느끼겠음. 

블루베리가 좋고 블루베리가 맛있고 
블루베리장식이 있는 케이크를 
좋아한다면 추천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이 제품을 살필요가 있을까 싶고.. 

간편함이 장점이지만 블루베리맛이 
강하게 나진 않는단 점에서 조금 애매하다. 

뭐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고 

재구매는 안 할듯.

1 2 3 4 5 6 7 8 9 10 다음


2018 대표이글루_foo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bestwish.egloos.com 내의 모든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호출▼▼ natsukazeiro◎gmail.com

yukimura

mouse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