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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양이씨

포토로그



[교토]maicoto 금목서 꽃잼, 복숭아 꽃잼 #SWEET

지난 10월에 일본 가서 사놓고 지금까지 안 따고 뭐랑 먹으면 맛있지? 싶어서 고민하다가 드디어 뜯어서 먹게 되었다.
이게 금목서 꽃으로 만든 금목서 잼이다. 교토 가면 9~10월에 금목서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데, 향이 장난아니다. 무슨 향수 뿌린 줄 알았는데 그게 꽃냄새래... 아무튼. 그 꽃을 이용한 잼이고 이게 제일 보기엔 이쁘다. 꼭 수 많은 금붕어가 헤엄치는 장면 같은 느낌. 원료는 사탕무 유래 그래뉴당, 금목서 꽃잎, 겔화제(펙틴, 사과유래), 구연산, 비타민C가 사용되었다.
요건 복숭아꽃잼. 전반적으로 핑크색이고 꽃잎이 천마냥 펄럭이는 느낌이 든다.
병에는 이렇게 각자 라벨이 붙어있는 형태.
복숭아꽃잎잼은  사탕무 유래 그라뉴당, 트레할로스, 복숭아꽃잎, 겔화제(펙틴, 사과유래), 구연산, 비타민C, 향료, 적색무 색소가 사용됨.
오픈샷, 복숭아 꽃잼은 복숭아 향.. 인공향이 살짝 있는 편.
이건 금목서쨈. 먹다말고 찍은거라 ㅋㅋㅋ 좀 그렇지만. ㅠㅠ
이렇게 호밀크래커에 발라 먹으면 맛있다.
맛 자체는 복숭아꽃잼이 괜찮기는 한데, 보는맛으로는 역시 금목서를 따라올게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뭐 맛있게 잘 먹었고 친구들한테도 선물로 돌릴만해서 괜찮았단 느낌도 들더라.

* 개인 취향으로는 금목서 괜찮았지만 역시 복숭아쪽도 나쁘지 않았다.
* 방문한 타이밍에 팔고있는 꽃잼이 다를 수도 있음. 내 경우 장미꽃잼도 팔기에 엄마에게 장미꽃잼을 선물했음.
* 금목서는 차로도 빵에도 발라먹어도 좋다. 예뻤다.
* 복숭아는 꽃잎이 복숭아 과육같은 느낌의 식감을 줘서 괜찮았다.
* 터치미스로 덧글이 지워진 것 같음.


[광명사거리]선매떡볶이 #EAT

광명시 안에서 포케스탑을 찾는 모험을 하다가 철산에서 광명사거리까지 자연스럽게 넘어와 버리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 시장통에 들어가서 여길 기억해내고 들어가게 되었다. 떡볶이는 순한맛으로 시키고 순대랑 튀김도 같이 시켰는데.. 떡볶이는 순한맛인데도 날이 서있는 매움이 느껴지고 먹는동안 살짝 맵단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좀 감탄을 한게, 간이랑 다른 잡다한 부위가 비리지 않고 냄새도 덜하고 퍽퍽하지 않게 삶겨져 있어서 그게 굉장히 좋았다. 보통 순대 시키면 간이 좀 뻑뻑하거나 냄새나고 비려서 못먹는 경우도 있고, 허파도 그 관같이 생긴 흰 부위도 너무 딱딱해서 먹기 싫거나 결국은 손도 못대는 경우도 있었는데, 먹고나서 정말 감탄을 했다. 생각보다 안 비리고 잘 삶겼고 안딱딱하고 쫀득하고 괜찮았다. 오소리 감투는 몰캉하게 잘 삶겨서 부드러웠고 염통이랑 간이랑 허파 다 흠 잡을 곳 없이 괜찮았던 것 같다. 떡볶이는 순한데도 맵고 달달했다. 다음에 올 일이 있을 땐 꼭 남편도 같이 불러서 와서 먹어야겠다. 맛있게 잘 먹었다.


* 튀김은 좀 많이 평범함. 2~3인이 먹는게 아니라면 혼자 먹을때 양 많으신 분들은 순대/떡볶이 조합으로 먹어도 될 듯.
* 튀김 모둠에는 야끼만두가 아닌 일반 납작한 만두가 들어감. 그 점이 다름.
* 분식집 치고 정말 내장퀄리티가 진짜 괜찮았다. 이 날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 매운맛으로 주문하면 예의 그 매운맛으로 준다는데..드셔본 분 계시려나. 궁금하다.

셀프 생일선물로 이번에 러블리즈 앨범 샀다. #DAY







사실 관심이 갔던건 이 앨범보단 코지마 마유미씨의 나의 연인이 번안되서 들어갔다는 것 때문에 궁금해져서 처음엔 그 곡 한 곡만 구매한건데, 앨범 프리뷰 다시 듣고 그냥 전 곡 샀음. 솔직히 타이틀은 나의 지구2 같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 얘네 노래 괜찮았었는데 잘 산 것 같다. 근데 ....앨범 사서 듣다가  MV 궁금해서 들어갔는데...영상이야 다 좋고 톡톡튀어서 좋은데 중간에 춤부분 왜 종이인형 집어넣었냐... 이건 좀 아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국 야쿠르트] 콜드브루 X 마켓오 세트를 먹어보았다. #SWEET

오늘 생일이라 남편이 이것도 생일선물로 주문해 주었다. 물건은 어제 받았는데 먹은건 오늘인지라 이렇게 리뷰를 써 본다 'ㅠ')
일단 세트 자체의 구성은 아메리카노X생브라우니랑 아메리카노X생크림치즈롤 이렇게 있고 구매한 제품의 옵션은 라떼X 롤or브라우니 이렇게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남편은 내 취향을 잘 알고 있기에 아메리카노 세트로 구매해 주었다 'ㅠ') 참고로 현재는 품절로 주문 불가하며 27일부터 생산하여 재판매 시작한다는듯.
이건 크림치즈롤. 총 149kcal 정도로 높은 편이고 냉장보관 필요한 제품이다. 근데 내가 받은건 25일인데 너무 빠듯한걸로 준거 아닌가 싶고...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건 생브라우니. 헐 버터 좋은거 썼네... 뭐 아무튼.. 총 102kcal 정도다.
이게 생크림치즈롤. 단면사진은 따로 안찍어도 되겠지 싶은 상품인데, 크림사이에 생카라멜 시럽 리본이 들어있고, 약간의 소금기를 가진 카라멜 시럽이 크림치즈를 함유한 이 생크림과 함께 포실포실한 브라우니와 정말 잘 어우러지는데 어우 진짜 맛있더라. 'ㅠ')
이것은 생브라우니. 생각보다 많이 작다. 저 파란 그릇이 작은 접시이긴 한데, 아까 크림롤 넣은 그 접시안에도 저 트레이 딱 들어갈 정도로 작다.
뒷면. 초코맛이 진하고, 살짝 쫀득?...찐득하고 묵직하다. 케이크는 남편이랑 나랑 이걸 한 입씩 나눠서 먹어보고 콜드브루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다. 라떼도 잘 어울리겠지만 아메리카노에서 나는 연하게 구수한 향과 깔끔하게 떨어지는 뒷맛에 이 브라우니가 딱 어우러지게 여운이 남아서 굉장히 괜찮았다. 맛있게 잘 먹은 것 같다 ㅠㅠㅠ


* 재구매 할지도 모르겠다. 케이크도 맛있었지만 뭔가 저 콜드브루가 괜찮은 제품이었다보니 이렇게 세트로 판매한거 먹어본건 처음인데 만족도가 높음.
* 물량이 딸려서 그랬는지 2종 주문했는데 생브라우니 세트 먼저 배송왔고 생크림카라멜 세트가 다음날 배송왔었다.
* 생브라우니 세트= 3,500원/생크림치즈롤 세트= 4,500원 임
* 2월 27일 14시부터 재판매 진행한다고 하는데 해당일의 주문건은 수령이 3월 2일이라고 함. 참고바람.
* 자세한 상품 정보는 http://www.hyfresh.co.kr/exhibition/specialSalesDetail.do?BBM_ID=1000001004 참고바람.

인생치킨을 만난 이야기. #EAT

신혼집 살기 전인... 3년 전엔 남편과 금천구 내에 둥지를 틀고 동거부터 시작해서 나는 금천구 내 시흥동과 독산동 내의 배달치킨집을 주로 애용해 왔는데 1개월 전까지만 해도 교촌을 자주 먹다가 실험...삼아서 이번에 그냥 한 번 주문하러 내려가본 치킨집이 정말 맛있게 치킨을 튀겨줘서 ...소규모 치킨집이 정말 무서운 수준으로 맛있게 잘 하길래 대단하다고 느꼈다. 치킨 자체는 약간의 매콤함과 허브향이 가미된 채로 염지되서 튀겨지는데, 근래에 먹어본 치킨중에 홀로 원탑을 달리시는 치킨님이 되시겠다. 옛날통닭은 진짜 한 입 먹어보고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치킨을 모조리 부정하는 맛이었음. 치킨 자체에 입혀진 튀김옷이 굉장히 얇고 바삭한 편인데 그 때문에 노출된 살 부분이 질겨지거나 하진 않는 편이라고 해야할까. 맛이 정말 기가막히다..ㅠㅠㅠㅠ 최고...업체명은 '썬치킨피자' 라는 업체인데, 순살 후라이드 한 마리에 9,500원으로 저렴한 편이고 한 박스 가득 채워준다고 해야하나 'ㅠ'... 간장순살치킨으로 따로 판매도 하고있는데, 그건 양념을 따로 챙겨주셔서 저번에 한 번 양념을 찍어먹어보고 좀 반해버렸다고 해야할까.. 맛있었다. 'ㅠ').. 앞으로도 계속 여기서 사먹을 것 같다.



* 위치는 서울시 금천구 범안로17길 15 / 오후 3시 이후부터 영업 시작함.
* 배민에서 시키는 것 보다 현장에서 직접 주문해서 받아가는게 저렴하고 최고. 이 동네 주민들이 사러 와서 기다려서 치킨이랑 피자를 받아가는걸 종종 봄.
* 옛날통닭하고 순살치킨 둘 다 정말 맛있다. 여긴 옛날통닭은 진짜 누구라도 맛있다고 생각할거라고 봄. 남편이 여기 옛날통닭을 무척 좋아함.
* 피자는 평범하게 맛있는 편이고 여기 단품 메뉴인 감자튀김은 소오오오올직히 별로.. 양이 너무 많아서 꾸역꾸역 먹다가 배터질 뻔 했다.

[Calbee]그랜드 쟈가비 코가시 버터 맛 #EAT

.. 태우다...볶다의 뜻으로 쓰이는 것 같은데 실제로 한국에선 이걸 브라운 버터라고 기재하기에는 그냥 좀 그래서 발음 그대로 코가시 라고 기재한다. 사용된 원료는.. 감자, 식용유, 설탕, 소금, 포도당, 크리밍파우더, 덱스트린, 효모엑기스파우더, 양파파우더, 갈릭파우더, 꿀 파우더, 버터, 조미료, 산미료, 감미료, 산화방지제 가 사용되었으며, 원료중 우유, 대두가 사용되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컵부분 이미지는 확실히 볶아낸.. 태운 버터라는 이미지 그대로 강조하는 듯. 'ㄱ')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려고 골드컬러 + 적색컬러를 함께 사용했다.
총 220kcal 정도로 먹을 때 적당히 나눠서 먹는게 좋을 것 같다.
오픈샷. 버터향은 나지만 이게 태워낸 버터다 라는 뉘앙스는 찾기 힘들다. 그냥 버터향 나는 감자튀김 맛이고 위에 열거해둔 시즈닝을 부었다 쳐도 맛이 심플하게 버터감자맛이다. 그냥 브라운버터..를 썼다고 하기엔 맛이 무척 심심하고 미묘하고 약간 짜다. 솔직히 추천할만큼 맛있진 않고 태워낸 버터맛이 어떻게 재현되었을까 궁금해서 산 거지만... 미묘했다 'ㄱ';;


* 걍 매실맛 살 걸 그랬다 ㅠㅠ
* 그냥 버터의 고소한 향 정도까지만 나고 이게 버터 태워서 풍미를 좀 더 살려낸 그런 냄새는 없음. 그냥 버터향 난거 ...그 뿐임.


[MiSURA]멀티그레인 오곡 토스트 #EAT

어쩌다보니 식빵...을 대체할 좋은 밥대신 먹을만한 물건을 찾다보니 미주라의 토스트 시리즈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이마트에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밀가루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제품이고 거의 한번에 4~6조각정도 먹으면 적당하지 않나 싶기도.
총 2박스가 들어있고, 토스트다보니까 아랫부분에 부스러기가 모래가 쏠려있는 것 처럼 들어있음ㅋㅋ
오픈샷, 고소하게 생긴 크래커 테두리에 귀리나 곡물같은게 붙어있다.
쨈도 발라먹어보고
치즈스프레드도 발라먹어보았고, 명란스프레드를 만들어서 위에 얹어서 적당히 먹어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었다. 곡물이 안 붙은 버전의 제품하고 약간 맛 차이가 있었다. 고소하고 자체적인 단 맛이 어느정도 있어서 괜찮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론 사이드에 붙은 곡물때문에 씹는 맛이 있어 이 제품으로 계속 살 것 같다. 잘 먹었다.

* 얇은 판 비스킷처럼 생긴건 또 하필 이마트 택배배송으로만 판매중이라 구매를 못ㅋ함ㅋ...
* 함께 곁들인 잼들은 교토의 마이코토에서 구매한 꽃잼이다.
* 함께 곁들인 치즈는 듀듀님이 리뷰한 적 있는 소노마 잭 갈릭 앤 허브 치즈임.

쇼카콜라 처음 먹어봤다 'ㅠ') #SWEET

전부터 가끔씩 타임라인에 쇼카콜라 이야기가 떠돌거나 이게 맛있다고 드시는 분들도 계셔서 이게 뭐지 싶어서 구매해 보았다.
개당 2500원쯤? 산 것 같다. 수입과자 전문점같은데서 파는걸 덥썩 해옴 'ㅠ')
안에는 이렇게 케이크처럼 위 아래 8피스씩 나눠서 담겨져있고, 총 16조각의 초콜릿이 저 틴 캔 안에 들어있다고 보면 됨. 근데 먹은 만큼의 각성의 기능같은건 없고 걍 커피향 나는 밀크, 다크초콜릿의 뉘앙스라 솔직히 걍 그렇다. 맛은 일반 초콜릿과는 조금 다른 독특함과 까슬까슬하게 녹는 입자감이 있는 정도의 차이. 그리고 생각보다 달다. 'ㅠ') 한 통 사놓고 아주 가끔 초콜릿의 힘을 빌어야 할 때 먹기엔 괜찮은 것 같다. 잘 먹었다.

* 나는 카페인이 잘 안듣는건지 이거 먹어도 잠 잘온다. ㅠㅠㅠㅠㅠ 효과 업ㅂ음..

[포켓몬GO] 2/22~23일의 로그 #DAY

살고있는 동네는 유일하게 에레브가 나오는 곳이 금천체육공원이라는 곳이지만, 지리상으로는 산으로밖에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다. 그래서 매번 마을버스를 타고 올라가면 산길을 덜컹덜컹 이 마을버스로 올라가는 길이긴 한데, 이번엔 좀 더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찾아 간다고 좀 애먹었다.
지금까지 1세대 도감에서 못 채우고 있던 에레브를 드디어 획득...!
이렇게 또 등록을 하고
열심히 공원에 올라갔는데... ㅠㅠ
띠용...내가 올라간 길 앞으로는 공원 부지를 공사중이어서 들어가진 못했고,
뒤로 이어진 계단으로 빠져나가 돌아보니 제대로 공원이 나온다 '_').. 뭔가 시설물이라던가 저렇게 조각상도 있는데 왜 여기에 안 포케스탑요? 싶었음.
아무튼 여길 이렇게 돌다 보면
이따금씩 이렇게 에레브가 나와준다.
에레브쟝... :3  비가 많이 오지 않는다면 여기서 죽치고 계속 에레브쟝만 잡다가 왔을텐데 비도 오고 신발도 젖어서 그냥 내려갔다 'ㄱ'
내려가서 잠시 집에 들러가는데,
5km알에서 에레키드 나왔다.
에레키드 완전 귀엽지 않은가요 ㅠㅠㅠ 너무 귀엽다. 근데 어떻게 진화를 하면 저 전기호랭이가 되는건지 모르겠다. ㅠㅠㅠㅠ힉
그리고 집 가는 길에 잠깐 들른 스타바 가는 길 'ㄱ')... 고플러스 인식이 앱 튕김 현상 발생함과 끊겨서
매번 이렇게 재연결 해줘야 하는게 정말 성가시다.
그 와중에 도감에 없어서 늘 언제쯤 나오나 싶었던 뽀뽀라가 나와줬다. 얘 평도 괜찮아서 진화시키고 계속 키워볼 생각임. 'ㄱ')CP는 글케 높진 않겠지만. ㅠㅠ
잠시 스타바에서 휴식을 하고
알들을 점검해보니까 2키로 알이 꽤 많은 포케스탑에서 나와주었다. 근데 진짜 알 버리기 기능좀 넣어줬으면 좋겠다. 버리거나 아니면 박사에게 보내기 기능. 진짜 이거때문에 다른 알을 받을 수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 가서.. 차라리 알 보관함 인벤이라도 넓혀주면 좋겠다.
그리고...23일 어제 롯데계열사 포케스탑 등록되서 이제 집 근처..에서도 포케스탑을 털 수 있을까 생각했으나 그건 내 착각이었다
이 지점이고 저 지점이고 다 멀리 떨어져 있다. ㅇ<-< 누군 집이 아예 포케스탑이라며... ㅠㅠㅠㅠㅠㅠ
아무튼...이제 세븐일레븐은 사진이 아닌 공식로고로 등록되서 뜨고, 엔제리너스나 롯데리아도 공식로고로 저렇게 화면상에 뜨긴 하더라.
롯데 계열사 등록건 때문에 우리동네..우리집 앞 빼고 다른곳은 무슨 포케스탑 잔치가 열린 것 같다 ㅠㅠㅠ ㅇ>-< 우리집 앞에도 포케스탑 생기면 좋겠다 ㅇ<-<
이건 고플러스로 포케스탑 돌렸을 때 화면 보려고 찍어둔 것 같은데, 확실히 화면상에 띄워두고 돌리면 뭘 얻었는지 바로 나오는데, 백그라운드로 실행해두면 내가 방금전에 뭘 얻었는지의 로그 자체가 안 떠서 불편하다.
그리고 잠깐 초코 사러 한남동 가는데 원효대교 지나가는동안 맵 보니까 다리 빼고 물 투성이라 재밌었다. 끝이 없는 다리를 건너는 기분이었음...!
초코 사러 가는 길에 등록된 포케스탑을 찾아보니 어디 건물에다가 저 문자랑 글귀 새겨논걸 등록을 해뒀더라.
초코를 샀으니까 이제 수서역으로 달리는데...
가는 길에 고플러스가 잡아준 복어포켓몬 :3 저 못생김이 날 닮았다.
그리고 고플러스로만 계속 쓰고 있으면 이렇게 로그가 올라오는데, 잡은 것 보다 놓친게 더 많다.ㅠㅠㅠ 야.. ㅠㅠㅠ
그리고 고플러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줏어다준 태양의 돌. 이거 1주 접속보상은 아니고 한 몇십개를 뱅뱅 돌면서 다니다 보면 자연히 얻게 되는 것 같음. 이 돌맹이는
이녀석을 진화하는데 써 보기로 했다. 해너츠 너로 정했당 :3
그리고 돌을 사용해보면 ...
포켓몬 중에서 제일 한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캐릭터로 쓸 법 하게 생긴 심심한 녀석이 나타났다. 이럴거면 진화 하지 말걸 그랬다.ㅠㅠ 뭐 아무튼 이렇게 진화용 아이템을 쓰는 방법도 알아보게 되었고..
이렇게 돌고 있는 와중에 10km알이 깨져서
전에 고간만 보여주고 도망친 프테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렇게라도 도감 채워서 기쁘다.ㅠㅠ 남편은 내가 프테라 얻은게 부럽다고 하는데 난 럭키 얻은 사람이 더 부럽더라.




* 첫 이미지상의 지도 위치를 실제로 가보면 뭔가 폐가같은 흉가마냥 방치된 쓰레기 집이 있었다. 이 날 엄청 추웠는데 여기가니까 기분탓인지 더 추웠고 무서웠다. 집주변에 죽은 쥐 시체가 있었고, 집 앞과 옆과 사람이 다니는 길목 안쪽으로 쓰레기가 너무 심하게 들어차 있었고 사람이 다니는 흔적도 없고, 시체 썩은 냄새에 가까운 악취가 풍기고 우편물이 잔뜩 쌓여서 우체국 직원분이 곤란해 하시는 것 같은걸 본 것 같다. 아무래도 여기에 엮이면 안 될 것 같아 빨리 자리를 벗어나긴 했는데 이래도 괜찮은걸까.. 뭐 알아서 독산 4동 동사무소에서 해결하려나...? 난 잘 모르겠지만.
* 고켓몬은 알 인벤도 늘릴 수 있도록 해달라... ㅠㅠㅠㅠ 이거만이라도 좀 해주면 좋을텐데.
* 최적화가 발적화가 되었단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된게, 속초에서 할 때만 해도 난 안드로이드로 해왔는데 적어도 튕김은 지금 쓰는 폰으로 접속했을 때보단 적었다고 자부할 수 있음. 심지어 남편 폰으로 해도 두 세 번은 튕기는걸 주로 보는데 나는 그 5배는 튕긴다. 진짜 게임이 재밌는데 튕겨대면 너무 싫다. ㅠㅠㅠㅠㅠ

* 현시점에서는 에레브 둥지가 아니라 지옥의 멍멍이(델빌) 둥지로 바뀐듯.

[독산] 마리오국수 지짐김밥, 온소면 #EAT

전에 녹두장군님 포스팅 보고 궁금해서 나 혼자 갔을 땐 볶음우동을 먹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벼르고 벼르다 남편을 데리고 같이 갔다.
이게 온소면이고,
고기육수 베이스에 숙주, 호박, 양파, 버섯, 고추, 당근, 김치, 고기가 들어가는데 추워 벌벌 떨면서 들어왔는데 속풀이 한 번 하고 가는 기분이 들었다. 김치가 정말 얼큰했고 베이스 육수랑 정말 잘 어울려서 뱃속이 금방 따끈해지는 맛이었다.
이거....이게 지짐김밥. 이걸 처음 마주했을 때, 나는 지짐김밥이란게 그 돌돌 계란물 입혀져서 구워져 나오는 계란말이김밥을 생각했었더랬다. 그런데, 이게 지짐김밥이랜다.
이렇게 들어올리기 전 까진 모르는데,
이렇게 사이드를 보면 야채가 들어간 두꺼운 계란지단을 위에 붙여낸 김밥이 이렇게 붙어있다 'ㅠ' 맛은 ... 묘하게 김밥을 눌러 만들어진 계란전 같은데 맛있다 'ㅠ') 한 끼 식사로 괜찮기도 하지만 역시 술 생각나게 하는 맛이었다. 맛있게 잘 먹었다.


* 다음엔 즉석 떡볶이를 남편이랑 먹어봐야겠다. 여기 지역주민들이 많이 와서 먹고가던데.
* 주변 교회에서 청년부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뒷담화를 하는 정황이 자주 포착되는 것 같음. 걍 내가 갈 때마다 그런 정황이 있어서 좀 기묘하더라.
* 속풀이 쫄면 맛있으려나? 그거 디게 궁금한데... 'ㅠ')...



[포켓몬GO] 포켓몬GO PLUS 선물받음...! #DAY

신혼여행 가서 살 생각이었던 물건을 남편이 이른 생일 선물로 사줬네요. 이제 이틀차 써보는데 간단하게 기재해봅니다.


* 일단 간단하게 말하지만, 예쁜 굿즈정도로 생각하는 편이 좋음. 기대하지 말 것.
* 기기로 잡히는 포켓몬을 사냥시키면서 화면상으로 다른 포켓몬 사냥도 가능함.
* 기기로 포켓몬을 사냥하면서 화면상으로는 포케스탑을 털거나, 자기가 서 있는 범위 내에 있는 포케스탑이 2개일 때의 포케스탑 2개 털기 조작도 가능. -> 기기로 잡히는 포케스탑과 범위내에 있는 기기로 잡히지 않은 위치의 포케스탑을 화면상에서 터는게 가능하단 거.
* 버튼조작만으로 포켓몬 사냥이 가능하고 경험치를 따지지 않고 별의 모래를 모을거라면 이걸 써도 편하긴 하지만 몹이 도망갈 확률이 더 높다..... 몬스터볼 선택도 불가하고... 심지어 화면 켜놓고 보고있는데 몬스터의 위치를 기기가 인식한 흔적은 있는데 몬스터가 화면상에서 안뜨는 경우가 허다함....평범하게 포케스탑에서 죽치고 있으면서 모아둔 일반 몬스터볼 100개가 그 기능으로 잡자마자 50개나 낭비되는걸 오늘 경험함.
* 굳이 쓸거면 화면보고 직접 쓰지 이걸 굳이 끼고 쓸 필요까진 없을지도 모름. 저게 있다고 해서 꼭 좋은건 아님.
* 몬스터도 없고 포케스탑도 없는 위치에서 지 혼자 파란색이나 초록색으로 빛나면서 진동 울리는 경우가 하루에 두 번 이상은 있는데 그 때 마다 좀 소름끼침. 인식이 끊겨서 알람용으로 울리는거야 이해는 하는데 그것도 아닌 경우는 좀 ...
* 내 돈 주고 샀으면 너무 아까웠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게 좋단 느낌은 없음.
* 없는 것 보단 낫지만 없는것 만큼 편하진 않음. 그냥 이건 피규어 사놓거나 목걸이 같은 굿즈 사놓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봐야할듯. 우리집은 남편이나 나나 둘 다 최근래에 입덕한 케이스라 나는 받아놓고 나름대로 만족함.
* 포켓몬 굿즈로 보관용으로 비치해 두는 것 으로는 추천가능하나... 기능을 보고 살거면 본인한테 이게 너무너무 필요하고 없어서 못 살 것 같아! 가 아니면 걍 사지 말라고 하고 싶음.
* 내 폰은 아이폰6인데 매일 게임접속하면 너무 심하게 튕겨서 솔직히 어떤 때는 게임을 정상적으로 플레이 할 수 없단 느낌마저 드는데 그 때마다 재접속 해서 연결 끊긴 기기를 연결시키는것도 겁나 짜증남.
* 포켓몬고 진짜 너무 튕기는데 기기까지 이러니까 더 짜증....이 기기가 있다고 해서 백그라운드에서 게임이 실행중이라고 쳐도 언제 튕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것만 찬 것으로 이동거리를 잡아준다는게 말이 안 됨. 아이폰 특히 6일때는 너무많이 튕겨서 늘 인식이 끊겨있음. 진짜 어플 발적화 너무 오지고 짜증나는 느낌이다. 

[홍대] 테이블A

날이 너무 추워서 아이템 파밍하던 도중에 GG치고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고양이 카페였을줄은 꿈에도 몰랐다. 고양이들은 귀여웠고 굉장히 과묵했기에 이대로 옆에 있어주는 채로도 좋았달지. 사진엔 없지만 엄청 수다스러운 녀석도 있었지만. 포케스탑이 1개정도 앞에 있는지라 파밍하면서 고양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것이 가능하다. 입장료가 따로 없고 커피나 티를 시켜서 앉아서 야옹이들을 관찰하는 즐거움이 있다 :3 고양이들은 복실복실했고 나는 고양이를 만지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또 오고싶다 :3 귀여어....

[신촌] 미분당 #EAT

남편이 쌀국수를 좋아하는 편인데 저번에 미분당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도 먹고싶어졌다고 가자고 하더라. 'ㅠ')
그래서 대기 30분..40분정도 기다려서 힘줄쌀국수랑 가리비 짜조를 시켜 먹었음. 쌀국수는 생각보다 양이 좀 많았었다. 진짜 무슨 2인분인줄 알았다. 숙주를 다 먹었다 싶을 즈음엔 끝도 없이 나오는 힘줄이 ... 그걸 먹다가 쌀국수를 또 먹을라 치면 너무 양이 많아서 반 쯤 먹고 리타이어 했다. 맛도 좋고 국물도 괜찮았고 양도 많고 배도 찢어질 것 같고...
그리고 함께 시켰던 가리비 짜조. 의외로 쌀국수 먹는 도중에 나올 정도로 좀 늦게 나왔다. 튀긴상태는 좋았지만 속까지 열이 가해지지 않아서 그랬는지 매우 차가워서 새로 받아 먹었다. 짭조름한 감칠맛이 있긴 하지만 이건 재방문 시는 이건 주문 안 할 듯.



* 대식가이신 분들한텐 그리 많지 않을 수 있는데 여자 치고는 많이 먹는 내 기준에선 양 많다. 진짜 많다.
* 고수는 따로 요청해야 준다는듯? 처음부터 안들어있길래 반 쯤 먹어갈 무렵 양념통 선반을 바라보니 고수는 요청해야 준다는듯.
* 들어간 힘줄의 상태가 쫀득하고 고소하고 살살 녹는다. 먹다보면 진짜 넘넘 좋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ㅠㅠ최고...

[닛신]닛신 야끼소바 U.F.O 우메코부챠 #EAT

재팬누들즈 트리오 시리즈 중 하나인 UFO 야끼소바.....그러니까 우메보시다시마차맛....이다. 솔직히 이게 맛이 너무 감이 안 와서 이게 뭔맛이지 싶은 맛이라 구매한건데 괴식일 것 같은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사실 너모 무서웠따.
원료중에, 밀가루, 유제품, 대두, 참깨(양념에 참기름 포함됨)가 포함되었으므로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길 바람.
총 557kcal 정도고 생각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고 면 비율이 많은 제품이라 섭취시 유의하길 바람.
이건 아예 면 삶아서 양념->후리카케->자른김 토핑하는 순서인듯.
면은 얇은 편이고, 총 3가지 스프가 들어있는데, 양념스프, 매실 후리카케, 자른 김 이렇게 되있다. 건더기는 양배추인 것 같은데 면하고 같이 들어있음.
면을 다 삶고 나면 물을 빼고 액체스프를 부어서 비비면 된다. 근데 스프에서 나는 냄새가 좀 머리가 아프더라. 참기름 냄새가 좀 진하게 나는데 이게 맛있는 냄새가 아니라 머리아플 지경임... 소스 자체는 조금 묽은 투명한 갈색이고 거의 오일파스타 소스에 가까운 액체상태를 띄고 있었음.
그리고 매실 후리카케를 뿌리고,
자른 김을 얹어 완성.
솔직히 말해서 맛이 없거나 한 건 아닌데, 이걸 구매할 바에야 차라리 다른걸 구매해서 먹는게 훨씬 이득일거고, 그.. 우메보시 플레이크가 너무 적다. 그래서 시큼하고 짭조름하고 감칠맛 나는 그런 조화를 느끼기 어려운 구간이 더 많고, 솔직히 맛 자체도 생소한 맛인지라..좀 나쁜 의미로 머리가 띵하게 아파오더라. 그렇다고 제품을 못먹고 버리진 않고 걍 완식은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여행용 선물로 이색적이긴 하겠지만 이건 받는 사람이 먹는 입장에서부터 최악의 시나리오가 전개될 듯 한 맛이었음.... 전에 먹어본 치즈 야끼소바랑 맞먹게 짜고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재구매는 없지만 이게 왜 재팬누들즈 트리오에 들어가야 할 맛인지 1그람도 이해를 못 할 것 같다. 다른 좋은 맛들 많은데 왜 재패니즈 누들즈 시리즈에 이게 왜 들어가야 하죠? 라는 의문을 갖게 된 제품이었다. 으으;


* 실험적인걸 내놓는건 좋은데 머리가 아프다. 맛의 조화나 소스 밸런스정도는 생각을 하고 만들어주길.. ㅠㅠㅠ
* 진짜 못 먹을 건 아닌데 참기름 냄새가 너무 머리아팠다. 으으..
* 이 제품은 마요네즈가 안 들어감. 솔직히 말하면 걍 오일파스타급 정도의 제품이었단 느낌임.

[meiji] Rich Matcha Biscuits 미분류

12월 일본여행때 눈에 띄어 구매했다. 전엔 리치 스트로베리를 먹어서 이번엔 말차맛으로 구매했다. 근데 이거 오렌지맛을 못 구해서 언제쯤 구해보나 싶고...orz... 비스킷에 샌딩되는 초콜릿 부분에 말차가 51% 정도 함유되었다는 것 같음.
1회 제공량당 168kcal 정도로 높은 편이니까 적당히 먹도록 하자.[총 3봉지 들어있음....ㅠㅠ]
원료는,,.. 밀가루, 설탕, 쇼트닝, 코코아버터, 전분유, 식용유지, 코코아파우더, 말차, 소금, 팽창제, 유화제, 향료, 색소, 산화방지제가 사용되었고, 원료중에 밀가루.유제품.대두가 사용되었으므로 해당 원료에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뒷면엔 이렇게 제품 설명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혀있다. 뭐 입 안에 들어가면 맛있겠지만..[..]
조금 딱딱한 초콜릿을 지그시 지그시 음미하면서 녹차의 새 잎을 따서 사용한 말차를 51 % 사용한 녹차 본래의 쓴맛과 우아한 향기의 여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라고 써진 것 같음... 근데 저게 새순이라고 쓰는게 맞나.....뭐 아무튼
꺼내보면 초록색 봉지가 3개 들어있다. 녹차 테마라고 초록초록한게 싱그러운 느낌...!
오픈샷, 생각보다 코코아 비스킷에 지지 않으려고 녹차향도 살짝 올라오는 느낌이다.
단면샷. 말차가 들어간 초콜릿인 만큼 말차가 들어간 과자 계열중에선 은근히 진한 말차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맛있게 잘 먹었고 다음엔 오렌지맛을 꼭 구해서 리뷰해봐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ㅠㅠ 오렌지맛 먹고싶다...


* 오렌지맛 구하고 싶읍니다...ㅇ<-< 그거만 먹으면 딱 이 시리즈는 다 먹어본게 되는건데 ㅠㅠ ㅠㅠ

[맥도날드] 할라피뇨 어니언버거, 치즈스틱 #EAT

저번 일요일에 할라피뇨 어니언 버거가 먹고싶다고 했더니 포켓몬 고 하러 가는김에 먹으러 가자고 남편이 맥도날드에 데려다 주었다.
이날 할라피뇨 어니언 버거는 세트가 아니라 행복의나라 메뉴라서 ㅠㅠ 콤보 + 치즈스틱으로 시켰고, 남편은 상하이 스파이스를 간만에 시켜먹었다. 이건 치즈스틱....인데... 생각보다 긴 편이다.
단면샷. 생각보다 조금 몽글거리고 치즈커드 튀긴 것 마냥 짜다. 'ㅠ')..술주문이 가능했다면 맥주랑 같이 먹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굉장히 짜다. 롯데리아 치즈스틱보다 좀 짬.
그리고 할라피뇨 어니언 버거. 예상한 맛과는 좀 다른 담백함이고 매콤함은 아주 약간 나는 편. 다음엔 프리미엄 버거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맛이 담백하단 느낌이 더 강했음. 'ㅠ'). 이번 한 번만 맛 본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 omake - 이 날 남편이 굴리던 10km 알에서 럭키 나왔다. 내가 망냐뇽 잡은것보다 더 좋은거 얻었으면서 맨날 망나뇽 타령 하고있다. 난 망나뇽은 됐고 럭키 얻었음 좋겠는데...[눈물]

[UHA]프리미엄 풋쵸 프리미엄 샴페인 #SWEET

12월 일본여행때 구매한 프리미엄 풋쵸 샴페인맛이다. 연말~연초 테마가 딸기 아니면 술 들어가는 제품들이 주를 이루길래 구매해보았다.
사용된 원료는.. 물엿, 식용성가공지방, 환원물엿, 젤라틴, 과당포도당액당, 우유와 우유를 원료로 하는 식품, 블루베리, 농축 포도과즙, 오렌지필, 농축유청단백질, 샴페인(돔페리뇽 로제), 포도당, 식용유지, 감미료, 산미료, 유화제, 향료, 중탄산나트륨, 셀룰로스, 색소, 겔화제, 광택제가 사용되었으며, 원료중에 계란, 우유, 오렌지, 젤라틴, 알콜 0.2% 가 함유되었으니 알러지가 있거나 민감하다면 피하도록 하자. 총 칼로리는 299kcal 정도로 적당히 나누어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총 12개가 들어있고,
안에는 블루베리 과즙젤리,돔페리뇽 파우더, 포도젤리 뭐 이런식으로 츄잉캔디 안에 이렇게 젤리와 맛 파우더가 구성되어 있고, 맛은 포도맛 풋쵸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맛이 났다. 근데 글케 이걸 꼭 먹어봐라 할 만큼 추천할만한 맛도 아니고 그냥 친구들한테 일본 여행 다녀와서 간단히 한 봉지씩 돌리거나 한 개씩 낱개로 뿌리면서 여행기념품으로 같이 나누는게 적당한 제품이었다고 생각함. 현 시점에선 기간한정 제품이어서 제품 자체가 홈페이지 내에 기재되어 있지 않음 'ㅠ')



* 돔페리뇽을 마셔본 적이 있어야 뭔가 말을 할 수 있는데 이게 섞인게 이거저거 좀 많다보니까 맛을 알기가 미묘하다.
* 좋게 말하면 부드럽게 가공된 포도즙맛. 나쁘게 말하면 몰개성하다 정도.

[부르봉] 푸치 기간한정 파인 웨하스 #SWEET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어째서 여름에 판매되었어야 할 한정 제품이 이기간까지 남아있는지 좀 신기해서 사실상 궁금해서 구매하게되었다.
파인애플 웨하스라 그런지 여름 느낌도 나고 약간 시원한 느낌의 디자인 같은 느낌이었다. 달달상큼한 맛의 파인애플 크림이 들어갔다고 한다.
총 215kcal 정도로 칼로리가 한 번에 먹기엔 밥 한 공기에 가까운편이라 나누어 섭취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사용된 원료는.. 밀가루, 설탕, 쇼트닝, 포도당, 식용유지, 덱스트린, 전분유, 콩가루, 마가린, 전분, 파인애플과즙분말, 코코아버터, 색소, 유화제가 사용되었으며... 밀가루, 콩, 우유에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근데 생각외로 콩가루가 들어간거면 키나코샌드에서 크림만 파인크림으로 바꿨단건가. 먹기도 전에 조합이 미묘하단 생각이 살짝 들지만..뭐 어때 :3
오픈샷. 콩가루 냄새가 먼저 났다. 단 향은 딱히 없음.
단면...을 보시면 알다시피, 저 안에 들어간 크림은 파인애플 화이트 초콜릿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고, 웨이퍼 생지에 콩가루가 들어갔음에도 괜찮은 느낌이었다. 오오 이 조합 나쁘지 않아. 콩가루가 들어간 그 맛에서 조금은 부드럽게 상큼한 맛을 감싸주는 그런 상냥한 맛이었다 'ㅠ') 이런 조합 신기하네 '_') 현실이라면 그렇게 먹지 않았겠지만 뭔가 마음에 든다. 겉면 웨하스는 고소하고 파인애플 맛은 상큼하게 퍼지는 그 조합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맛있게 잘 먹었다.



* 상미기간까지 체크했을 시엔 이 제품은 어쩌면 여름 한정이었을텐데 겨울까지 안팔렸던거 봐선 재고가....아직 많나보구만.
* 어쩌면 재료만 보고 으읍...이럴분들 있어보이는데...나도 이게 처음에 뭐지 싶었는데 먹어보니까 인식이 달라짐. 이 조합이 취향에 맞아서 맛있게 먹는 내가 있다보니... ㅋㅋㅋ;
* 재구매는 못 할 수도 있지만 다음에 일본 갔을 때 다른 기간한정 제품 팔고있으면 먹어보긴 할 듯. 'ㅠ'

[동원] 라면에 넣어 먹는 동원라면참치 고소한 치즈참치 #EAT

어느날 마트에서 이런 물건을 발견해서 남편에게 치즈/살코기(아마도 이게 플레인)/매콤 3종을 선물해줬다. 그 중 치즈맛을 먹고 나도 옆에서 맛을 보긴 했는데, 삼양라면에 넣고 보니 약간 치즈섞인 햄참치라면의 풍미가 있었고 사실 형태만 봐선 좀 괴식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긴 했는데, 국물하고 섞이니까 참치비린내도, 치즈냄새도 사라지고 국물안에 녹아내렸어서 사실상 먹을때 별 느낌없이 치즈라면에 참치넣은 맛을 느낄 수 있어서 괜찮았다. 다음에 또 사먹을 듯.

* 참치양념을 따로 준비하기 귀찮을때 사서 써볼만한 제품이긴 함.
* 가격은 개당 990원임.
* 그냥 참치만 들어간건 참치만 넣어서 먹는 그런 맛이었다고 하더라. 어느정도 담백했었다고 함.


琥珀糖(호박당) 만들어봤어... #SWEET

집에 건조기가 없어서 따로 먼지가 쌓이지 말라고 종이를 얹어서 그간 열심히 말려보기는 했는데...

* 습도조절이 관건이라 집에서 한 번 샤워하거나 목욕해서 습기가 집 안에 돌기 시작하면 잘 안마름.
* 건조기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건조기나 건조망 없으면 비위생적인 외관을 한 호박당을 보게 될 것임.
* 주기적인 바닥면 종이호일 교체 및 저 젤리 바닥을 뒤집는 횟수도 하루에 한 번씩 필요한듯.
* 식감은 호박당... 그러니까 이 제품이랑 이 제품과 동일한 바삭함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 한천이 물에 완전히 녹았을 때 설탕을 넣고 투명하게 될 때까지 저은 다음에 향료나 시럽을 넣고 한 번 끓인 후 불에서 내리는 편이 좋다.
* 베이스 용액이 되는 한천설탕용액을 제조할 때는 절대 자일로스 설탕 등의 설탕 외에 다른게 첨가되있는 설탕가공품을 넣지 않는 편이 좋을 것이다. 전에 넣었다가 아예 안굳어서 전부 버렸음.ㅠㅠㅠㅠㅠ
* 사용된 재료의 양은-> 물 180ml/한천 5g/설탕 250g....내가 만든 조합은 -> 딸기맛 칼피스 원액 3큰술 + 오뚜기 복숭아향 시럽 1큰술을 넣고 제조했다. 다음엔 귤 맛 칼피스 원액을 써봐야...
* 다음에 또 언제 제조하게 될 지 모르겠지만, 그 땐 식품건조기 구매해서 다시 만들어야지 뭐...
* 설탕양을 생각해 보면 무시무시해서 사실 다시 만들고 싶지 않은 간식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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