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소세지가 씹히는, [삼립] 삼립호빵 쏘세지 야채볶음 만빵 #EAT

며칠 전에 회사에서 밥 대신 먹은 호빵이다. 
이것만 벌써 세 번은 사다 먹은 것 같긴 하지만ㅋㅋ 

덥히러 가기 전에 사진을 찍어둬서 
이제사 포스팅 해보게 되었다...
찜기나 밥솥,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에 덥혀먹어도 되니까 

회사 안에 있는 전자렌지가 700W 라서  
실제로 돌릴 땐 50초에서 1분정도 돌렸고, 
집에서는 1분으로 맞춰 돌렸다.  
다 돌리고 나면 봉투 접합부가 
펑하고 터지는 소리가 나기도ㅠ 하고 
소리가 나지 않고 조용히 구멍이 나서 
그 사이로 수증기가 폴폴 올라오기도 한다. 

 
다 덥혀진 호빵. 
뽀얀 빵기지를 보면 
너모너모 설레는 것이야...! 
적당히 토마토케찹에 
볶은 야채랑 햄을 
폭신폭신한 호빵 기지에 
싸 먹는 맛, 

안에 가득가득 들은 저 소세지의 
식감때문에 씹는 맛이 좋다. 
그리고 하나 먹고나면 무지무지 든든해서 
배가 꽉 차버리기도 하고...  

최근 먹은 호빵중에 
꽤 맛있게 먹은 듯 하다 :9 

맛있게 잘 먹었다,

아이스크림으로 보기엔 애매한 맛, [LOTTE JP]큰 톳포 밀크&딸기아이스

톳포 일반제품이 큰 톳포로 
판매중이길래 구입한 
밀크&딸기아이스맛 톳포다. 

발매 35주년 기념인 코알라의마치랑 
발매 25주년인 톳포 제품인거라 

밀크쉐이크맛 코알라의마치에도 
톳포 캐릭터가 들어가고 
밀크딸기아이스맛 톳포에도 
코알라의마치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것. 
원료는 
밀가루, 설탕, 식물유지, 유당, 전분, 쇼트닝, 
코코아 버터, 탈지분유, 유청분말, 분유, 크
림분말, 가당연유, 우유를주원료로하는식품, 
딸기파우더, 구운밀가루, 맥아추출물 , 식염, 
대두배아추출물, 유화제, 팽창제, 향료, 안나토색소 


아이스크림...이라기 보단 
연한 딸기우유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원료들이 느껴진다. 

박스 뒷면, 선글라스는 어디? 라고 써있는거 같음.
그리고 엄청나게 타버린듯한 톳포가 눈에 띈다. 

타버린 톳포나 누드빼빼로는 
쓴 맛이 나서 시른뎅...ㅠ  
뭐 무튼간에.. 
2팩 나눔포장은 일반톳포랑은 다르고 
누드빼빼로와도 다르며, 
고급사양으로 판매중인 
톳포와 동일한 색과 패턴을 사용함. 
이거 먹을때 다른맛도 같이 뜯어서 먹었다보니까 
남은 한 팩은 어쩌다 뜯으면 
저 맛일 수도 있고 다른 맛일 수도 있고 .. 
완전 슈뢰딩거의 톳포;
맛은.. 그냥 평범하게 딸기아이스..보단 

딸기우유맛 나는 굵은 톳포였음ㅇㅇ.. 

딸기우유 좋아하면 맛있을만한 제품이었고 
맛이 강한 톳포들을 좋아하는 내 입장에선 
애기애기스러운 맛에 가까운 것ㅋㅋㅋ 

그닥 호도 불호도 아닌 그런 맛의 톳포였다. 

적당히 잘 먹었다. 





***
사이즈 비교를 위한 사진... 
정말 디자인만 보면 일반 톳포같은데 
사이즈는 농후 농밀시리즈 제품이랑 같음...ㅋㅋㅋ 

크다....

바쁘긴 바쁘다 #DAY

정신차리고 보니 우리동네 앞 수목원은 
할로윈 준비에 정신없더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다.. 

출근할 때마다 공기가 점점 차게 느껴진다. 

겨울이 오는 것 같다.

프레시코드 3일차 #EAT

그동안 컬리에서 샀던 샐러드나 냉동밥을 
점심으로 먹다먹다 질려서 
남편의 권유로 프레시코드의 
샐러드를 주문해서 배달받아 먹구있다.. 

남편네 회사는 프코있는 건물에 
같이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고.. 
뭐 강남권이라 그래선지 신청하면 금방 오는데 
나는 집에서 받아서 회사로 갖고가는데다가 
회사까진 프세권은 아니라서 새벽배송을 받고있음.  

새벽배송비 9천원..ㄷㄷㄷ... 

무튼 그 새벽에 받아서 현재 페스코 식단으로 
3끼째 먹고있다 . ㅋㅋㅋ 

내가 어떤 샐러드를 받아서 먹고있는지 
주재료에 대한 일러스트가 띠지에 있는것도 
꽤 귀엽고 신경쓴 부분 같아서 좋았음. 
원료표기. 
제일 싫어하는것과 
그럭저럭 좋아하는 원료가 
뒤섞여 있으니 ..ㅎㅎ....ㅎㅎㅎ.. ㅠㅠ 
기분 묘하네 
이미 바질페스토에 비벼낸 
오레키에떼와 보코치니, 호두, 토마토, 
루꼴라, 블랙/그린올리브 등의 재료가 들어가 있고 
소스를 흔들어서 부어 먹으면 끝. 

뭐 맛은 레몬맛 강한 오일베이스 소스와 
바질페스토 묻은 오레키에떼의 맛이 어우러져서 
꽤 상큼하면서도 담백한게 마음에 들었다 :9
제일 애정했던 둘쨋날의 구운 버섯 두부 샐러드. 
소스 뭐썼을까 궁금했는데 
의외로 홀그레인 머스타드 드레싱이어서 띠용...
뭐 들어갔는지 알기 쉬운 띠지..
그리고 원료표기.. 
영양정보,, 
샐러드 자체는 칼로리가 낮지만 
소스가 얼마나 그 열량을 다 잡아먹는지 
알만한 부분..ㄷ..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를 부어서 
샐러드에 섞어 먹으면 된다는데 
일단 저 재료들이 한 번 볶아지거나 
구워진 후의 재료들이다보니 
소스통 잡고 뚜껑열때 손에 
기름이 묻는게 좀 별로였다 ㅋㅋ
재료가 어떤거냐에 따라서 
불편도가 달라지는 포크스푼 ㅠㅠㅋㅋ 
남편은 요 스푼으로 그럭저럭 잘 썼다더라. 

나는 첫날 먹을 때가 제일 힘들었음. 
이것도 오일베이스에 겨자가 
드글드글 들어간건데 
생각보단 덜 겨자겨자하고 맛있다.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묻은 
저 두부도 맛있고 버섯도 맛있어=ㅠ=) 

두부는 어떤걸 쓴걸까 싶을정도로 
고소하고 부드럽고 
끝맛이 살짝 단 맛이 감돈다.  
어제 먹은 그라브락스 연어 샐러드 
페스코 식단이라 연어샐러드가 껴있더라. 


구성은 샐러드 야채랑 연어. 
그리고 감자가 들어가있는데 맛은 어떨랑가... 
호밀빵 한 조각이랑 
바질오일 3g이 함께 동봉되어 있고... 
색상이 몹시 무시무시한 그라브락스랑 퀴노아, 
버섯같이 생겼지만 갈릭양념을 더한 구운감자, 
왠진 모르겠는데 따로 포장된 올리브들과 
드레싱이 들어있더라 

빵은 샐러드에 바로 닿지 않도록 올리브통과 소스통에 
띄워서 뚜껑에 붙어있었다 
 
제품이 옆으로 누워서 오면 다른 재료가 
빵에 붙고 난리인데 먹는입장에선 좀 별로였음. 
오일은 빵에도 뿌리고 샐러드랑 연어에도 뿌렸고.. 
호밀빵은 그냥 그랬는데 저 밑에 깔린 
감자의 식감이 몹시 나빠서 씹을때마다 불쾌하다.. 

연어는 맛있었고 야채도 좋았지만 
몹시 맛없는 감자때문에 영 그랬다..ㅠ_ ㅠ 

남편이 자기가 먹었던 플렉시테리언에는 
그라브락스가 안들어갔다며 
이게 맛이 어떤지 궁금해 했는데 
궁금해 할 것도 없고 

그냥 연어샐러드에 겁나 맛없는 감자튀김 
식은거 씹어먹는 맛?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샐러드 소스는 뭐 그럭저럭 괜찮았던 정도. 
빵은 굳이 왜 집어넣었는지 이해를 하기 힘든 
그런거.. 

뭐 그래도 맛없는건 아니라서 
그럭저럭 잘 먹었다..ㅠㅠㅋㅋ 


***
오늘은 리코타 하베스트 샐러드를 
먹는날이라 맛이 어떨려나... 
맛있었으면 좋겠다.

달콤하게 즐기는 디저트 케익,[LOTTE]카스타드 카카오베리 #SWEET

GS25에서 판매중인걸 보고 구입한 카스타드 신제품 카카오베리다. 
여름 신제품 이후로 간만에 보는 신제품인듯,...
카카오를 넣은 초코케이크, 
베리잼을 사용했다고 하니까 
그 맛이 아주 조금은 기대됨ㅋㅋ 
원료와 열량정보. 
라즈베리, 딸기, 블루베리가 들어간 
잼을 쓰는 제품인데, 상상만으로도 
상큼한 느낌이 들어서 
맛은 조금 기대된다 ㅋㅋ
총 4팩 들어있고, 
제품 포장상자에 사용된 
펜으로 그려낸듯한 
라즈베리 딸기 블루베리가 그려진 
패턴을 사용하고 있음. 
꺼내보면 정말 오레오스러운 색상의 
카카오 케이크가 나온다. 
라즈베리 향이 제일 먼저 느껴지는데 
상큼하다... =ㄱ=)! 
단면....
단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단면을 잘라놓으면 
케이크 끝부분에 뭉쳐져 있어서 그런가 
자를때마다 저 모양이고 
그나마도 ㅋㅋㅋㅋ 혹시해서 
주입구 방향으로 자르니까 
끄트머리에 케이크랑 크림 사이에 
짜여져서 저모양 ㅋㅋㅋ 

그렇지만 맛은 괜찮아서 그런가... 
상큼한 베리쨈, 카카오의 진하고 쌉싸래한 맛이 
어우러져서 서로 무척 잘 어울리더라. 

이건 한 번 더 사먹어 볼 예정. 

맛있게 잘 먹었다. :9

너는 귀여운 여름의 맛, [UHA미각당]아지와이 푸쵸 시로쿠마 #SWEET

편의점에서 구입한 시로쿠마맛 푸쵸다. 
워낙에 시로쿠마를 좋아하다보니까 
이 제품도 그냥 홀리듯이 집어서 구매했다. 

시로쿠마라는 빙수의 일종을 
풋쵸 츄잉캔디로 재현한건데 
과연 얼마나 그 맛이 날까 싶네 ㅋㅋ
총 226kcal에 1개당 약 18.83kcal. 
원료는 
물엿, 설탕, 식물성가공유지, 젤라틴, 파인애플, 
우유를 주원료로하는 식품, 살균 유산균 음료, 
팥, 과당 포도당 액당, 복숭아, 딸기, 농축과즙 
(온주밀감, 오렌지, 라임), 식물유지, 감미료 (
자일리톨, 소르비톨, 스테비아), 산미료, 증점
제(가공 전분), 유화제, 향료, 겔화제 (아라비아
검), 착색료 (카로티노이드, 적색 40호), 보존료
 (메타아황산나트륨), 광택제  

원료중 우유, 오렌지, 복숭아, 젤라틴이 
사용되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12개의 푸쵸가 들어 있고, 
요 제품은 낱개포장 앞면이나 뒷면 
둘 다 다른부분 없이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음.
앞면은 그냥 우유느낌 나는 밀키한 츄잉캔디고, 
제품 속에다가 뭔가 팥이랑.. 
젤리같은걸 넣은 것 같은 식감과 맛이 느껴짐. 
제품마다 다 뜯어보면 다르긴 한데 
이렇게 다른맛의 젤리가 
포함된것도 있고 그게 안쪽에 
콕 박혀서 안보이는것도 있긴 하더라.  

맛은 뭐 팥맛도 살짝나고 
약간의 가루때문에 사각거리면서도 
팥빙수를 느끼게 하는 그런 맛... 
괜히 시로쿠마 아이스바 그리워지는 
그런 맛이었다.  

적당히 잘 먹었다 :9

그 맛과 비슷하진 않지만 그래도 맛있어, [GS25]블랙죠 쵸코 아이스바(동그린) #SWEET

퇴근길에 사 먹은 블랙죠 아이스바다. 
사먹을 때가 좀 덥다보니 가는길에 지쳐서 
사먹었던 듯 함. 

요 제품도 우유제품과 동일하게 
흑인캐릭터를 펭귄으로 바꿔서 
판매하는 중인 듯. 

뭐 나중에 포스팅할 블랙죠 초코바나 
쿠키바도 동일하게 캐릭터를 펭귄으로 
바꿔서 판매중이더라. 

개인적으로 블랙죠 캐릭터보단 
저 펭귄인쪽이 더 귀여워서 좋다. 
원료 및 영양정보는 위 이미지 참고바람. 

제조사는 동그린인데 
롯데쪽 OEM을 주로 하는 업체임. 

아이스바 자체는 랜덤한 상태값을 자랑한다.  
처음 먹었던건 이렇게 스틱이 좀 지저분하고 
찍어두진 않았지만 두 번째 먹었을 땐 
스틱 깨끗하고 깨진부분도 없었다. 
단면. 안에는 초코, 밀크 아이스가, 
겉에는 땅콩분태를 뿌린 초콜릿으로 
코팅된 모양. 맛자체는 꽤 달달하고 고소한 편. 
커피향 들어갔다고는 하는데 
정말 아주 미세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대충 먹으면 티도 안나는 정도의 레벨로 
향 자체의 존재감이 약한 편ㅋㅋㅋㅋ  

초코아이스 좋아하고 땅콩분태뿌린 초콜릿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먹어보라고 
추천할만 한 제품인듯 하고 

난 좀 맛있게 먹긴 했음. 
가끔은 재구매 할 듯 하다. 

소세지도 파스타도 좋다면, [GS25] 소시지수란까르보나라 #EAT

어느날 저녁으로 먹었던 
GS25의 소시지 수란 까르보나라.. 

편의점 도시락 사 먹는거 
굉장히 오랫만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가면 그거 살 시간조차 없이 왔다갔다하고 
그거 사러 갔다오는것도 귀찮고 멀어서 
사실 사러가는게 너무 귀찮음... 
그래서 회사에선 보통 냉동도시락이나 
샐러드 사온거 갖고가서 먹는게 보통이라 

이런 도시락 너무 그리웠다...ㅠㅠ 
원료는 위 이미지 참고하면 될 듯. 
크림파스타 베이스의 소스+ 온천계란의 조합.. 

수란으로 기재되 있긴 한데 
사실 이런데 들어가있는 수란은 
대부분 온천계란이라고 부르는 
그것이라고 보면 될 듯. 
온천계란을 빼면 
면 소스 테이터 탓츠 3개, 
소세지 3종이 들어가 있음. 

우선 계란을 빼고 전자렌지에 돌려준 다음, 
온천달걀을 깨서 위에 얹으면 끝. 
소스 색 때문에 그런가 ㅋㅋㅋ 
거대한 계란후라이가 얹어져 있는 것만 같다. 
이대로 먹어도 되지만 비벼서 먹으면 더 좋다,. 
비벼먹으면 꾸덕한 크림소스에 
계란섞어먹는 맛이라 
조금 고소하고 좀 느끼한 느낌이 드는 그런 맛. 

거기에 햄들이 맛이 다 다른데,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인건 바베큐 소세지, 
그냥저냥인건 일반 소세지. 
제일 맛있는건 화이트 소세지. 

그리고 저중에 제일 맛없고 별로인건 테이터 탓츠. 
습먹어서 눅진하고 맛이 기름지고..냄새났음...ㅠㅠ 

제일 아쉬운건 햄이나 감자를 먹고 나서 
느끼해진 입을 씻어줄 피클이 없다는거지만...  
뭐 그런거 빼면 전반적으로  
크림파스타나 소세지 다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럭저럭 맛있게 먹을만한 
조합이었던 것 같고, 

적당히 잘 먹었다. 

오레오가 와플이 된다면? [LOTTE] 하양까망와플 #SWEET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롯데의 하양까망와플이다. 

하양까망 와플이길래  
색감을 보아하니 진한 코코아맛 쿠키에 
화이트크림이 발려진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살짝 들었다. 
1봉 160kcal, 1장당 약 53kcal 정도로 
장당 칼로리 은근 있는 편, 
원료는 위 이미지 참고하면 될 듯. 
역시나 쿠키앤 크림...연상가능한 
원료들... ㅋㅋㅋㅋ 

윗면의 흰색은 기름덩어리다 이건가.. ㅠㅠ

검은색과 흰색으로 
이 과자의 정체성을 
여기서도 느끼라 이건가..
꺼내보니까 포스팅 제목 그대로 걍 오레오... 
냄새도 오레오스럽긴 한데.. 

롯데샌드중에 깜뜨? 
그 제품으로 와플 만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모양새. 

맛도 깜뜨에서 벗어나지 않는 편.. 
윗면에 발린 하얀건 화이트 초코같지만 
초코는 절대 아니고 그냥 
식물유지로 만든 크림같은거? 

막 맛있는 그런건 아닌데 
맛있다고 막 찾아먹을만한 그런 
맛도 아니거니와, 

이미 보는것 만으로도 
예상가능한 맛이라서 
굳이 사먹어보는 수고를 
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정말 내가 깜뜨나 오레오 좋아해서 
그걸 응용한 제품도 좋아한다! 
가 아니라면 굳이 추천할만한 건 아닌듯하다. 

뭐 적당히 잘 먹었다.

꼬막 양념장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삼양] 런닝팬 매콤간장볶음면 #EAT

동네 씨유에 처음보는 볶음면이 보여서 
예전에 구매해뒀는데 
차일피일 먹는걸 미루다가 
이제사 먹어보게 되었다. 

런닝팬 자체는 삼양에서 내놓은 
볶음면 특화 브랜드라고 하는데, 
이 제품이 잘 된다면 앞으로도 
런닝팬 시리즈로 
다른 맛도 나오지 않을까 싶음. 
맛있는 소스만 보면 
볶아주겠다고 하는데 
다 먹은 입장에서 이 대사를 보고있자니 
기분 이상하다. 

근데 꼬막양념장은 
내 어릴 적 기억으론 
우리집에선 일반 계란비빔밥용 간장하고 
혼용되는 고춧가루랑 파 많이 들어간 
양념간장이었던 것 같은데.... 흠... 
원료는 위 이미지 참고바람.. 
내가 이걸 제대로 안보고 먹은탓에 
온 몸이 가렵긴 한데, 

꼬막 추출물... 들어있으니까 

일단 알러지가 있다면 특히 조개류 알러지.. 
얼마나 들었겠어 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피하는게 좋음. 

초점 어디로갔냐... 
스프 2개는 둘 다 후첨이고 
면 밑에 뭔가 건더기같은건 보이지 않음.  

면을 다 익히면 계란밥하고 그.. 
깻잎지 만들때 쓰던 간장소스 비슷한 
냄새가 살짝 난다.  
건더기 스프 넣어 
휘휘 비벼 먹으면 끝, 

냄새가 좀 위험하다 싶고 
간장이라고 특정하기는 힘든 
고추향이 훅 올라온다. 
맛은... 

꼬막추출물 조금 들어갔다고 
이게 꼬막비빔장을 연상할만한 
그런건 아닌 것 같고, 

좀 많이 맵지만 불닭만큼은 아니고 
간장맛이 있지만 매움이 상당히 커서 
절대 호감가지 않는 타입의 양념. 

이렇게까지 심하게 매운 
간장양념을 쓰는 한국요리가 
한국에 있었던가? 
 
먹고 나서 입술 주변을 물티슈로 
열심히 닦아봤지만 오랫동안 맵고 쓰라린 
고통이 사라지지 않았을 정도....ㅠㅠ 
매운 맛만 덜어내도 
어느정도 괜찮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걸 먹으면서 꼬막비빔장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않았고 
깻잎지 하고남은 간장으로 
계란후라이랑 밥 비벼먹을때 
느꼈던 냄새가 났음. 

재구매는 안 할 것 같고 
주변에 추천도 안 할 것 같음. 
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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