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밭 한 가운데서, [BOURBON]期間限定 SYLVEINEプレミアム濃い抹茶 #SWEET

구매대행으로 구해뒀다가 뜯어서 먹었던 실베누 프리미엄 진한 말차맛이다. 저번에 딸기맛의 임팩트가 강했고 만족스러워서 이번엔 구매해야지~ 라고 생각하다가 구매하게 되었다 :3
원료는 설탕, 밀가루, 액상계란, 식물성유지, 쇼트닝, 코코아 버터, 분유, 물엿, 녹차, 식용 가공 유지, 연유, 유당, 탈지 분유, 이성화 액상당, 양주, 환원 물엿, 포도당, 크림 (우유 성분 포함), 덱스트린, 코코아 매스, 크리밍파우더(우유 성분 포함), 버터, 코코아 파우더, 카라멜 분말 (우유 성분 포함), 소금 / 소르비톨, 알콜, 유화제 (대두 유래), 향료 (우유 유래 ), 팽창 방지제, 착색료 (치자, 홍화 황색, 안나토, 심황), 트레할로스가 사용되었고 1개당 118kcal, 전체 708kcal 임. 
화이트나 딸기때랑 똑같이 트레이 포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조금 기온이 높을 때 물건이 도착하다 보니 녹아서 조금 부서짐 ^_ㅠ)
 트레이를 벗겨보면 달달하고 약간 씁쓸한 녹차 특유의 향이 올라온다 'ㅠ')...히히... 뭔가 실베누는 조각케이크를 표방한 제품 같기도 해서 먹을때마다 케이크 먹는 기분이 들더라.
겉면에는 녹차초코크림으로 코팅하고 그 위에는 초콜릿 드리즐로 마무리 된 형태를 갖추고 있고, 늘 보는 삼각형의 그 모양.
단면...화이트 크림이 샌딩된 3겹의 말차 풍미의 시트, 그리고 진한 말차크림이 코팅된 호화로움. 'ㅠ')... 내가 녹차케이크니까 날 먹고 이 세상 어딘가의 녹차 밭 한 가운데로 다이빙 해버리라고! 라는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맛... 먹어본 양산형 말차 케이크 중에서는 제일 녹차의 존재감이 강한 편이라... 녹차맛 덕질하는 분들이 좋아했을 법한 맛이 아닐까 싶은 그런 제품이었다. 간만에 또 맛있게 잘 먹었다. 'ㅠ' 히히히... 


* 약간 시트가 건조한 맛이 있긴 한데 그리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 편. 

이 시원함이 좋다, [GS25]롯데 크런키바 민트 (동그린) #SWEET

회사 밑에 GS25가 있는데 민트초코 크런키바를 파는걸 보고 바로 구매해버렸다 :9 민트초코 조합은 무척 좋아하는지라 이렇게 나오면 한 번씩은 먹어주게 된다 :D
겉면엔 크런치볼 토핑이 흩뿌려져 있고 그 위에는 밀크초코로 코팅된 듯. 일본에서 먹었던 크런키바랑 비교해보면 좀 많이 ...초라하긴 하지만[..] 좀 크런키 스럽게 좀 더 올려줬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은 든다.
민트맛은 얼마나 나느냐...라고 생각한다면 입 안에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서 다 녹은 이후에도 약하지만 차가운 느낌이 있을 정도의 은은하게 기분좋은 민티함이지만 민트의 청량감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님.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계열에서는 조금 약하지만 그래도 먹을만한 제품이었던 것 같음. 맛있게 잘 먹었다 ㅠㅠ! 


* 제품 제조는 OEM 제품을 주로 진행하는 동그린(주) 에서 제조했고, 판매는 GS25에서 진행하고 있음. :D
* 가격은 1,800원. 

* 위에껀 내가 신행가서 세븐일레븐에서 사먹었던 사진이 블로그에 남아있길래 가져온거. 일본에서 130엔~140엔가량에 크런키바를 구매했는데, 그 땐 진짜 저렇게 우둘투둘한게 완전 양도 많고 ㅋㅋㅋ 아 이거 크런키 초코 맞구나 싶을 정도였는데 한국꺼는 정말 크런키볼이 너무 적게 들어가 있음. 민티함의 게이지는 동일한데 겉면 코팅퀄리티에서 너무 박한거 아니냐궄ㅋㅋㅋ ㅠㅠㅠ... ㅠ

저렴하게 즐기는 야끼니꾸, [역곡] 와라니꾸 #EAT

남편이랑 서해선 타고 이동하다가 부천까지 이동하게 되었는데, 남편이 와라니꾸를 가보고 싶다면서 와라니꾸에 데려가 주었다. 여기가 예전에 SNS에서 야끼니꾸 무한리필로 은근 유명해진 곳이라 궁금했었는데 덕분에 와 볼 수 있었넹... :3 메뉴 자체는 3가지로 나눠져 있고 술 무제한, 음료 무제한도 추가적으로 비용 지불하면 이용 가능한 듯. 
앉아있으면 국물이랑 상추 겉절이랑 김치, 기본제공되는 소스접시랑 쯔케타레 담을 작은 그릇을 주더라. 
이게 메가 와라니꾸 2인. 솔직히 이것만 먹어도 좀 많이 느끼하고 그래서 리필 여러 번 하는 분들이 좀 ....대단하게 느껴지더라.
구워서 먹어본 결과 여기는 갈비는 나름 괜춘한데 규탕은 그냥 그랬음. 사실 기대는 안 했는데 그냥 먹을만 하긴 한데 그렇게 아주 질이 딱 좋거나 한 그런건 아니었던지라... 애매한 느낌이긴 하더라. 호르몬은 좀 많이 설탕에 절여낸듯한 양념을 쓰고 있더라. 나름 먹을만했지만 기본 타레랑은 어울리지 않아서 쌈장에 계속 찍어먹었음. 그리고 불이 굽는 내내 고루 퍼지지 않고 한 쪽으로 몰리는게 좀 아쉽다. 에어컨 때문에 불이 자꾸 한쪽으로만 몰려 굽기는 좀 힘들었고 받은 고기도 제대로 구워 즐기기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다 구워 먹었다 ㅠㄱㅠ)

* 싸고 양 많게 종류 여러가지로 고기를 일본식 야끼니꾸처럼 구워서 먹어 보고 싶다면 추천 할만한 곳인듯....
* 위에 쓰긴 했지만 호르몬 왜이렇게 달지... ㅠㅠ 
* 무한리필 특성상 그리 고기 질을 기대할 순 없음. 웬만하면 잘 익혀 먹는게 좋을 듯.
* 기본으로 먹어도 배부르게 먹고 갈 수 있긴 함. 호르몬 좋아하면 메가 와라니꾸로 먹는게 좋긴 하다..
* 기본제공되는 육개장 같이 생긴 저 국물은 비추. 얼큰한 맛은 적고 슴슴하고 무척 기름짐. 대체 뭘 넣고 끓였는지 입안과 입술이 립글로즈 없어도 수 시간 가량 번들거릴 정도로 기름이 둥둥 떠 있다.
* 기본제공되는 찬인 상추겉절이가 제일 고기랑 잘 맞는다. 이게 최고임...

다녀왔습니다. #DAY


남편이 전차덕질 하겠다면서 같이 가자고 해 줘서 잠시 다녀오게 되었네요. 서해선 타고 잠깐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 소리 나면서 차량이 급정거 해서 잠에서 깨버렸더니 차량 안이 완전 혼돈과 카오스... ㅠㅠ 심지어 애기들도 넘어지고 애엄마도 놀라고 그거 보던 애들도 엄청 놀라고 저도 놀라고 아무튼 모두가 놀란 사고를 겪고 왔읍니다... 무인운전 테스트 많이 했다구 들은 것 같은데 생각보다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건지 어쨌던건지... ㅠㅠ 차량사고 때문에 이래저래 다친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어떻게든 잘 돌아왔읍니다... 

어우 무서워.. ㅠㅠ


* 개인적으로 에스컬레이터 라인에 승강기 걸어놓고 그게 승강기처럼 쭉 45도 각도에 근접하게 올라가는 기기가 있던 것 같은데 꽤 인상적이었어요.


바쁘지만 열심히 먹고 다녔어. #EAT

사진 갤러리에서 갈 곳 없는 사진이 많았는데 이글루스 앱으로 올리면 포스팅이 안올라가서 잘라서 올림! ㅠㅠ 트이타 지인이 알려준 냉라면 만드는 법을 참조해서 먹어본 냉라면..인데... 좀 더 매운 라면으로 해보면 맛있어질까? 라는 의문이 살짝 드는 맛이었음. 다음부터는 수란도 따로 만들어서 올려먹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
엄마가 지인에게 참치 선물이 들어왔다면서 남편을 불러다가 밥을 먹이셨다. 고기 사올 시간이 없으셔서 그랬는지 내게 고기까지 사와달라고 요청하신걸 보니... 내가 혼자 올라왔을 때보다 사위는 백 년 손님이라 그른지 엄청 신경쓰시는 느낌..ㅠ
이 날 참치회에 대한 지식이 1그람도 없고 다룰 줄도 모르는 남편이 이 날 참치해동이랑 써는거 집도해줬다. 저 참치는 꽤 맛있었고 고소하고 엄청 느끼했는데, 회를 그켬하는 친정아부지 빼고 다들 참치필렛 긴거 2덩이를 아작냈다. 엄마가 참치 남는다고 가져가서 더 먹으라고 주시려고 했는데 내가 집에 둘 수 있는 공간 없다고 가져가기 싫다고 한 덩이조차 안 가져가겠다고 절대로 안된다고 뻗댔으나, 남편이 기어이 참치필렛을 집어오고야 말았더라 -_-)..... 짐이 늘어나는거 진짜 싫었는데..ㅠㅠ 아무튼 덕분에 집에 참치 필렛 1덩이쯤 큰 걸로 남아 있는데 이거 해동시켜서 참치절임 만들어야 할 듯.. 
회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한적한 곳이 있길래 점심시간에 들어가 봤다. 1인용 보쌈집이었다고 해서 남편네 회사 근방에도 있는 프랜차이즈 였던 것 같은데... 
마늘 L 사이즈. 고기 진짜 너무 얇게 저며서 베이컨마냥 잘라주려고 한건지 아니면 이 지점이 고기를 애끼려고 저 지랄을 떨은건지고기는 진짜 엉망ㅋ 어떻게 사진이랑 너무 다를 수가 있나...고기가 저 마늘양념 밑에 조각조각 잘리다가 으스러진게 한 가득 있는거임ㅋㅋㅋㅋ 진짜 너무 열받아서 사진이라도 찍어둘걸 그랬음...ㅋㅋㅋ...자리에 비치된 물통에는 여자 알바분 머리카락 둥둥 참방참방 떠 있어서 정말 왜 손님 적나 싶었던 지점이었음. -_-; 다신 안 가.ㅋㅋㅋㅋ
그리고 어느 날 연어덮밥이 먹고싶어서 갔던 홍대돈부리... 연어덮밥은 옛날보다 더 안좋아졌고..
가라아게는 맛없고 느끼하기만 했고...
치즈 고로케... 곁들이로 나온 저 샐러드 무엇.. 정말 1도 맛없음. 정말 딱 삶은 마카로니 맛 밖에 안난다.
고로케는 치즈가 정말 폭탄처럼 줄줄 흘러내렸지만 짠 맛 뿐이고 소스 찍어 먹어야 그나마도 덜 느끼하다. 재방문 할 생각은 추후 없고 그냥 이 프랜차이즈는 다신 안 갈 듯...
동기가 이걸 맛있게 먹길래 기억나서 시켜본 홍콩반점 0410+의 볶음짬뽕. 야채가 가득 들어있어서 좋았지만 그렇게 아주 맛있는 맛은 아니었다.
집 앞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파는 델몬트 수박 아이스...! 
오이맛 나면 어쩌지 이러면서 좀 긴장했는데, 설탕뿌린 수박슬러쉬 맛이 났다. 신 맛이 어설프게 들어간 것 보단 이게 나은 듯..
아마.. 여기가 그.. 돌배기집 인데, 점심에 밥 먹으러 들어가서 차돌찌개를 주문했는데, 뭔가 새마을식당 김치찌개 스러운 물건이 나왔더라. 'ㅠ')... 좀 기대를 하고...
밥이 비빔밥처럼 먹을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길래 사실 비벼먹어보긴 했는데 그다지...맛있지 않았음. 일단 메뉴 자체가 너무 짜고 ... 새마을식당의 김치찌개처럼 어느정도 맛의 밸런스가 맞는 정도의 물건이었다면 괜찮았을텐데, 그냥 엄청 짬.... 재방문 의사는 없음...ㅠ
왠지 이게 먹고싶어! 라는 생각이 들어 시켜 먹어본 짜장밥. 맛도 좋고 계란지단이 많이 큰데... 불필요하게 크고 불편하다. 젓가락으로 잘라가면서 먹으면 조금 편하긴 하드라... 아무튼 이래저래 미묘...ㅠㅠ 


무튼... 그간 이래저래 많이 먹고 살았다 'ㅠ') 

아무튼 그럭저럭 잘 먹고 다녔어 #EAT



어쩌다 보니 갈 곳 없는 음식짤을 모아보는 포스팅...! 오랫만에 먹는 홍콩반점 짜장면이야. 여기 짜장면이 너무 그리웠는데 남편이 같이 가려고 안 해서 거의 반 년 만에 먹어봄ㅋㅋㅋ 제일 평타치고 적당히 먹을만한 맛인 것 같아 짱 조움ㅋㅋㅋ


회사 근처 롯데호텔에서 저녁먹음..! 이 날은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친구랑 내가 마지막 인원이었는지 전세 낸 것 마냥 조용했음ㅋㅋ 해초는 별로고 표고조림은 넘 달았음ㅋㅋㅋ



육회도 달았고 ㅋㅋㅋ 전반적으로 요리들이 묘하게 달달한게 기묘했다. 옥수수는 식어서 딱딱했음ㅋㅋ


디저트는 치즈모둠하고 구운 바나나. 치즈는 오래 상온에 보관해서 그런지 다 굳어있어서 미묘.., 바나나는 맛없음 ㅜㅠ


어느 날 집에서 남편이 시켜준 피자 :9 치즈피자랑 포테이토 피자. 치즈는 짰고 포테이토는 감자가 맛있어서 좋았다.



차가면을 시켜먹었는데


회사 동기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의도찮게 합석하게 되어 기분이 묘했다.. 식사시간은 혼자 있고 싶은데 ㅋㅋㅋ ㅜㅠ  오랫만에 먹은 차가면은 맛있었다. 저 고추가 너무 매워서 죽을 뻔 했지만.


집근처 마트에 생긴 도쿄짬뽕에 가 봤는데 생각보다 여기 맛이 없다. 사천 마파두부인데 그냥 캡사이신 때려 부은 것 같은 맛임ㅋㅋㅋ ㅜㅠ 이게뭐야 진짜 ㅜㅠ


뿔발인가 뭔가 하는 업체에서 시켜먹은 막창볶음 인데 진짜 맛없더라. 막창에 훈연액 들이부어서 매캐한데다가 막창 양도 얼마 안 되고 순대에 그 냄새가 다 배어서 결국 남은 밥도 남은 순대볶음도 다 쓰레기통행... 그나마도 맛있는건 쿨피스랑 계란찜이었고... 돈이 넘 아까운 곳이다 ㅡㅡ



* 이글루스 앱이 글쓸때마다 뻗은관계로 ㅎㅎ...ㅎㅎㅎ ... 남은사진은 분할해서 포스팅 할듯.. -_-;


꺼림칙한 맛집, [구로디지털단지]리차드궁 #EAT

쪄 죽을 것 같아도 어떻게든 먹으러 다닌 포스팅에 잠깐 나온 중국냉면 먹은 곳이 ... 여기다. 리차드 궁이라는 중국음식점인데, 회사 근처라서 금방 내려가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중국음식점이라는 장점이 있어 한 번 가보게 되었음.
사천탕수육과 중국냉면을 시키고 기다리니 내어주는 것들. 간장 찍어먹을 일은 없는데 왜 주셨는진 모르겠고, 짜사이, 단무지, 양파, 춘장이 있었음..  
사천탕수육... 직원분이 내가 시켜먹는 중국냉면이 맵지 않으니까 거기에 같이 곁들이면 좋을거라며 추천해주신거...小 사이즈 시킨건데도 양이 많았다...
튀김 상태는 괜찮았다. 소스 저만큼 묻히고도 바삭함은 꽤 오래갔었음.
양념은... 생각한 것 보단 덜 매콤했고 대학교 뒷편에 있던 중국집에서 자주 시켜먹던 칠리탕수육 생각나는 맛. 기본적으로 단 맛이 강하고 새콤하더라. 사천...이라고 하기엔 미묘한 그런 맛.
중국냉면...은 솔직히 코멘트 할 것도 없고... 
면이 많이 흐물거리고 연한 편인데, 맛은 더 애매... 내가 먹어왔던 중화냉면은 이런 느낌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싶고, 솔직히 동보성 냉중화면 먹었던거랑 비교했을 때 만큼.... 맛있지도 않았던지라 좀 많이 애매했음. 아무튼 좀 많이 애매했음.




* 꺼림칙하다고 왜 썼냐면,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한 적 있지만 이 집에서 탕수육 내줄 때 썼던 저 흰 접시를 내가 어쩌다 손으로 만졌는데 심각하게 끈적이고 얼룩져 있었다. 사용하는 그릇의 위생 관리는 하고 계시는걸까?! 아무리 플라스틱 접시라도 좀 적어도... 내놓기 전에 쫌 이상하게 끈적이거나 더러운거 눈치 못채시는걸까...ㅠㅠ????? 한 술 더 떠서 남은음식 포장해 달랬더니 깨진 스티로폼 그릇에 종이로 싸서 포장해 주셨더라... 보관도 어렵고 냄새도 샐거고 상할 것 같고 일단 그릇이 깨져있으니 음식물 째로 도로 반납하고 사과를 받았다만, 포장해서 갖다주는 본인이 사장님이 아니라 다른사람이었고, 그 사람이 서빙이랑 포장까지 다 하시는 거 같은데 그 분이 너무 문제가 큰 듯? ㅠㅠ 
이 근방에서는 은근히 맛집인 것 같았는데.. 나한테 있어서는... 9년 전쯤에 대학교에서 애들끼리 과제하다가 모여서 싼 값에 먹는 중국요리집이 떠오르는 맛인지라 좀 기분이 묘했음. 

간단히 피맥을 즐기기 좋은 곳, [구로디지털단지]Bronx #EAT

남편이 지난 토요일에 같이 술 마시러 가자면서 브롱스..?! 라는 곳에 데려가 주었다. 고기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탓도 있다 보니 애매하게 차버린 배를 잡고 집에 가기엔 왜인지 배고파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일까나... 'ㅠ') 
나는 사이다에 더블베이컨, 남편은 IPA에 클래식 치즈를 한 조각 시켰다 :3
이건 내가 시킨 더블베이컨, 씬피자 도우에 은근 두꺼운 치즈토핑 때문에 기름이 뚝뚝 흘러내렸었고, 맛은 전반적으로 짭조름 했음 'ㅠ')
남편이 시킨 클래식 치즈...는 그냥 내 피자에서 베이컨이랑 옥수수 없앤 맛에 가깝더라. 맥주는 꽤 향긋했고 피클은 피잣집 수제피클과 일반 절임피클의 중간계쯤 되는 그런 피클이 제공되었고, 뿌려먹을 수 있게 크러쉬드 케이엔 페퍼, 핫소스, 치즈가루가 제공되었음. 먹다가 좀 느끼해져서 크러쉬드 케이엔 페퍼를 뿌려먹었는데 이게 좀 더 맛있게 느껴졌음 :3 


* 간단한 피맥 즐기기에는 좋지만 맛집...이라고 하기엔 미묘한 그런 곳. 
* 맥주는 IPA가 4,900원. 피자는 한 조각이 4,000원인데, 생각보다 큰 편이고 남편은 느끼한거 잘 못먹는담서 클래식 치즈피자 시키더니... 생각보다 컸고 느끼해져서 겨우겨우 먹느라 혼난 듯..ㅋㅋㅋ;
* 상기한대로ㅡ, 두툼한 피자도우는 아니고 씬피자 계통이라 먹는 사람에 따라서는 양이 좀 적다고 느껴질 수 있음. 

딸깃딸깃한 상큼함! [티롤 초코]いちごがいっぱい(2017년도 리뉴얼) #SWEET

딸기가 한가득 제품은 해마다 리뉴얼 되는 제품으로, 이전과는 테마나 맛이 다른게 종종 나오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딸기가 들어간 떠먹는 디저트나 브라우니를 테마로 한 제품이 발매된 것 같다. 음... 이게 한국에도 CU한정으로 잠시 풀렸던 적이 있고 지금도 판매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하려고 한다면 구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해서 리뷰를 쓴다. 인공딸기+딸기맛 계조의 제품이라 그런지 딸기 좋아한다면 먹어 볼 만한 그런 제품이기도 한 듯. 실 판매 전에 일본 갔을때 샀었는데, 한국오니까 편의점에서도 팔고있어서 좀 비싸긴 해도 2500원쯤이었나? 3000원이었나.. 주고 주변에도 나눠주고 나도 먹으려고 사서 엄청 많이 먹었던 것 같음. 지금까지 먹은 티롤 중에 꽤 많이 사다 먹은 티롤이었던 듯. 제품은 딸기 브라우니, 딸기 티라미수, 딸기 콩피츄르(콤포트)인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건 딸기 티라미수랑 콩피츄르정도? 브라우니는 취향이 아니었던듯.. 아무튼 연초에 엄청 자주 사다가 먹었던 티롤이었다 'ㅠ')



* 이런 신제품을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자주 사먹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고...
* 수입이다 보니 애초부터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겠지.. 싶음
* 일본제품이랑 한국에서 사먹은거랑 맛 차이는 1도 없음. 수입해온거에 한국어 라벨 스티커만 딱 붙인거 빼고는 차이가 없음. 딱 하나 차이가 있다면 일판은 뭐가 들어갔는지 상세히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 한국판 라벨 붙은건 어떤 오일이 들어갔는지 뭐가 재료로 들어갔는지 상세한 확인이 가능함.
* 거의 한 11월경부터인가에 판매되니까 2015년판2016년판 이라고 보면 될 듯. 판매기간중 구매해서 리뷰를 쓴거라 실제 먹은건 2016년, 2017년이라고 보면 될 듯... 리뷰는 각 연도 숫자 클릭하면 확인가능.

달달함 속에 상큼한 향기, [그레이프스톤]銀座の春先きレモンケーキ #SWEET

4월에 일본 갔을 때 구매했던 긴자의 초봄 레몬케이크다....봄에만 보이는 한정 상품일까 싶은 제품이고, 박스로도 판매하지만 4개 1팩 상품으로도 판매하기에 이 제품으로 구매했다. 아무래도 캐리어에 넣어오기엔 이쪽이 더 편하지 싶어서일까 :3 
팩의 윗면 비닐을 제거하면 이렇게 가지런하게 케이크가 들어있다.
안에는 제품 설명이 담겨있는 종이가 들어 있다. 사실 이 제품 처음사보고 꺼냈을 때 저 푸른 색소부분을 ...엄...음... 푸른곰팡이가 피었나 싶어서 조금 당황했던 적이 있음[...]
비닐봉지를 제거하면 윗면엔 레몬과 레몬잎 모양으로 색소모양이 찍혀있는게 귀엽다 ;3 
단면.. 안쪽엔 레몬크림과 밀크크림이 들어있는데, 전반적으로 맛은 꽤 단 편이고, 크림 사이사이 어딘가쯔음에 레몬필이 들어있고 레몬향은 은근하게 올라오는 편. 신 맛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약간의 상큼함을 기대했지만 그게 없어서 좀 아쉽긴 한데 이거 나름대로도 나쁘진 않았던 것 같아서 뭐 나름 만족했다. 맛있게 잘 먹었다. 



* 레몬의 신 맛을 기대하면 안 됨. 그냥 향만 있는 편...
* 봄 한정으로 잠깐 나왔다 들어가는 제품같은데 다음방문에는... 재구매는 안 할 듯. 
* 걍 이런 맛의 과자가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먹으면 15그람쯤 만족스러운 맛...
* 다음엔 센베나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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