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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양이씨

포토로그



[닛신]とんがらし麺 うま辛トマト&チーズ (톤가라시면 우마카라 토마토&치즈) #EAT

구매대행으로 구해온 톤가라시면이다. 이게 2종이 있는데 이것의 이전 버젼은 못구했고, 토마토&치즈 버젼만 구할 수 있었다 ㅠㅠ
뭔가 포장 이미지만 봐서는 묘하게 순두부 생각났다. ㅋㅋ저 뚝배기 주변에는 토마토와 치즈의 패턴이 들어가있고, 그 위 아래 띠에는 홍고추 말리고 있는 이미지가 인쇄되있다 묘하게 매콤하다고 자랑하는 것 같군ㅋㅋ 맵다고는 하는데 과연 얼마나 매울까...
뚜껑 열어보면 매운 냄새보단 그냥 치즈+토마토+약간 매콤한 냄새 정도로 밖에 안 느껴지고, 면이 미묘하게 붉은색이 느껴짐 :3
물을 부은 후에 3분가량 방치해둔다
3분 지난 후엔 이렇게 됨. 건더기에 청경채, 치즈, 계란플레이크가 눈에 띄고 간간히 토마토도 느껴진다. 
면....아 뒤에 정리못한 안주가 좀...보이지만 뭐 일단.. 면은 조금 붉긴 한데 이게 꼭 엄청 맵거나 한 그런건 아니고 글케 매운 느낌도 없음. 맛은... 토마토랑 치즈를 집어넣은 순두부찌개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맛이었다. 아주 약간 매콤하면서 감칠맛 있고, 이 국물에 밥 말아서 치즈 얹어 먹어도 맛있겠지 싶은 맛이었다. 맛있게 잘 먹었다 :3 



* 글케 아주 매운건 아니라서 먹기가 쉽더라. 토마토와 매움은 잘 어울렸다. 취향이었음. 

[패밀리마트] 기간한정 홋카이도산 연유의 딸기얼음바 #SWEET

저번에 쥬얼리 스위츠 리뷰사진 찍을 때 그거 찍으면서 같이 먹었던 파미마의 PB상품인 홋카이도산 연유의 딸기 얼음바를 먹었다. 이날 너무 덥고 쨍쨍해서 아이스크림이 넘 땡겼는데 그간 찾아다녀도 잘 보이지 않았던 아이스크림이 덴덴타운의 파미마에서 판매되고 있길래 기쁘게 구매했음.ㅋㅋㅋ 
총 106kcal 정도로 생각보다 높은 편. 적당히 섭취하도록 하자. 
아이스크림을 꺼내보면 안쪽에 분홍분홍한 무언가가 비쳐보인다. 연한 우유향도 느껴짐. ㅋㅋㅋㅋ
단면샷. 겉면의 옅은 우유얼음의 아이스의 맛이 부드러웠고, 딸기얼음이 향긋하고 감기약 시럽같아서 좀 웃긴 맛이긴 했다. ㅋㅋㅋ 그래도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더울 때 한 번은 먹어 줄 만한 빙수 테마의 아이스크림 같단 느낌이었음. ㅋㅋㅋㅋ 사실 이거 파미마에서 판다구 해서 도쿄신행때부터 이 아이스바 찾아다닌다고 여기저기 돌았는데 겨우 찾아서 먹어보니 이게 굳이 꼭 찾아먹어야 할 만한 맛은 아니었던게 살짝 허탈하긴 했다. ㅋㅋㅋ 그래도 맛을 보았으니 대만족! :3 잘 먹었다.


* 한국에서의 빙수 개념이랑 여기 빙수 개념이 좀 다르다보니까 이게 시럽뿌린 카키코오리의 맛은 이건가... 라고 추측이 가능하긴 하더라. 
* 감기시럽의 딸기향하고 거의 맞아떨어진다... 미묘하지만 그래도 맛있음. 연유가 많이 들어가서 나름 괜찮았음! :9 

[Asahi]フルーツセゾン4種の柑橘フルーツグミ(4종의 감귤 후르츠 구미) #SWEET

Asahi 에서 발매한 4종의 감귤 후르츠 구미다. 전부터 이걸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이번엔 고민하지 않고 그냥 지르기로 함. 총 4종의 감귤류가 들어갔다고 하더라. 레몬, 라임, 오렌지, 핑크자몽 이렇게 들어가서 알록달록하다 :3
원료는 물엿, 설탕 조제품、젤라틴, 오부라이트, 레몬 농축 과즙, 오렌지 농축 과즙, 핑크 자몽 농축 과즙, 라임 농축액, 감미료 (소르비톨, 아세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산미료, 겔화제 (펙틴), 향료, 유화제, 착색료(치자), 광택제가 사용되었으며, 원료중 오렌지가 사용되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1봉지당 56g이고 총 188kcal 정도임. 1개의 칼로리가 약 27kcal 정도니까 적당히 계산해서 먹도록 하자 :3
꺼내보면..뭔가 조금...이미지랑은 좀 다르잖아! 싶은 색의 구미들이 나온다  노랗다고...ㅠㅠㅠ
어떻게 봐도 옆으로 봐도 노오랗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달콤상큼한 냄새도 살짝 난다. 표면은 오부라이트 때문에 살짝 비늘이 일어난 것 같은 느낌의 촉감이다.
단면은 요렇다. 이빨이 좀...느껴지는 ...단면이지만 [..] 레몬베이스의 구미안에 다른 감귤류의 구미 바이트가 같이 씹혀서 톡톡 상큼한 맛으로 번져나간다. 시트러스 계열 과일젤리 좋아한다면 한 번은 먹을만한 제품인듯ㅋㅋㅋ 맛있게 잘 먹었다

* 새콤달콤하고 쫄깃한 편.
* 기회가 되면 아마 재구매 할 것 같음


[사쿠마]말차밀크, 딸기밀크, 레몬 코릿토 캔디 #SWEET

일본 여행때 구매한 사쿠마의 제품이다 :3 이 회사의 사탕들이 1봉지 안에 다 들어있는걸 구매하게 되었음. 원래는 딸기밀크만 사고 싶었는데, 그건 보이지 않고 저 3종이 한 봉지 안에 들은것 뿐이 없어서 전부 다 맛보자! 라는 느낌으로 구매하게 됨 :3
총 3가지 맛이 들어있고, 말차, 딸기, 레몬이 들어있다. 셋 다 바삭바삭한 느낌의 크런치 캔디라고 보면 될 듯. 원료는 설탕, 물엿, 분유, 식물성 유지, 딸기 주스, 오렌지 농축 과즙, 포도 주스, 소금, 산미료, 향료, 착색료 (안토시아닌, 치자, 파프리카 색소) 비타민 C, 유화제, (원재료의 일부에 대두를 포함) 가 사용되었으며 유제품, 오렌지, 대두가 포함되었으니 해당 원료들에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각 맛은 7개씩 들어있다. :3 맛보기로 돌려가며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포장을 벗겨내면 이렇게 삼각형의 사탕들이 들어있다. 귀여워...
단면은 이렇다. 얇은 설탕층 사이에 연유 느낌의 크림이 들어있는 느낌이고, 바삭한 느낌으로 깨물어 먹거나 걍 낼름낼름 입에서 녹여먹는 것도 가능한 제품.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말차가 제일 평범하고 레몬이 제일 개성적이고 딸기쪽이 제일 맛있다. 이런 크런치한 느낌의 사탕을 좋아하는 편인데 맛있게 잘 먹었다 'ㅠ')=3 대만족...!

* 이 제품의 카피품이 일본 내에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리뷰함..
* 이렇게 패턴 안에 귀엽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캔디도 있다.

[치도리야] 大阪みたらし小餅(오사카 미타라시 코모찌) #SWEET

치도리야 제품중에는 기간한정? 계절한정 제품으로 미타라시 당고를 테마로 한 떡이 나온다고 해서 2년의..기다림 끝에... 구매하게 되었다. 2015년부터 이 떡을 먹어보고 싶어서 여름에 갔을 때 치도리야를 찾아다녀 봤지만 없었는데, 이 시기에 오사카쪽에서 발견했으니까.... 근 2년을 기다려서 처음으로 시기가 딱 맞아 떨어져서 먹은게 되는 셈ㅋㅋㅋㅋㅋㅋ....
이건 박스 뒷면. 주원료가 기재되어있음. 원료는 쌀(어느현에서 난 쌀인지는 미기재. 국내산이라고 되어있다.), 전분, 설탕, 간장, 트레할로스, 유화제, 주정, 글리신이 들어있고, 원료중에 대두가 포함되어 있으며 밀가루, 대두, 유제품을 사용하는 제조라인에서 생산하였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참고하기 바람.
겉면 포장지를 뜯으면 이런 느낌. 국내산 쌀을 사용한 맷돌로 갈아 만든 쌀가루를 사용했다는 것 같다.
안에는 이렇게 오사카 명물 미타라시 코모찌라는 상품 홍보종이가 들어있다. 박스->비닐->플라스틱 트레이 이런 구조네....
열어보면 약간 짭조름한 향이 날 것 같은 느낌의 떡이 12개 들어 있다.
떡을 꺼냈을 때 찍어본 샷. 근데 이거 생각보다 꺼내기 힘들어서 좀 애먹은 듯. 케이스에서 바로 분리되질 않는데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화과자용 요지로는 살살 뜯다가 뒷면에 구멍내기 일쑤다.ㅠㅠ
아무튼 온전히 꺼낸 떡은 요렇게 생겼다. 크기는 2리터 생수 뚜껑이랑 같음. 보기에는 커 보이지만 실제론 작다.
단면은 이렇다. 떡 자체가 구워진 부분은 살짝 두꺼운데, 그렇지 않은 부분은 좀 얇고 플라스틱 판에 밀착이 되어 있다 보니 꺼내보다 보면 좀 많이 얇고 간간히 터지기도 한다. ㅠㅠ 무튼 저 안에는 미타라시 당고 소스가 들어있는데, 떡도 달고 저 소스도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간장의 짠 맛이 있어서 떡하고 잘 어울리더라. 맛있게 잘 먹었다.


* 근데 재구매는 안 할 것 같다. 떡 꺼내기도 힘들고, 판매기간 내에 또 올 일이 아직 없음.
* 개인적으로는 그냥 미타라시 당고자체가 좋은거라 저렇게 소스가 안에 들어있는건 취향이 아니었던 것 같음.
* 선물용으로 괜찮긴 하겠더라. 셀프선물로도...좋고.

[meiji] Rich Orange Biscuits 리치 오렌지 비스킷.

리치비스킷 시리즈를 전부 먹어보자고 결심한게 작년인 것 같은데, 이번에 드디어 구해서 맛 볼 수 있었다. ㅠㅠㅠ 메이지제과의 리치오렌지 비스킷이고 얘도 이전 시리즈랑 동일하게 뒷면에 해당 과일이 이미지로 깔려있는 형태다 :3 이미지가 무척 상큼해 보인다.
뭐 이거 한 입째는 입안에 상큼하게 퍼지는 오렌지의 향기를, 두 입째는 초콜릿의 농후한 풍미를, 세 입째는 코코아비스킷과 오렌지의 기품을 맛본다... 라는소린건지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오렌지가  생물기준으로 41% 정도 사용되었다고 하고, 초콜릿 비스킷과 함께 달콤함과 씁쓸함을 느껴보란 소리를 쓴 것 같지만 역시 잘 모르겠다.
사용된 재료는, 밀가루, 설탕, 쇼트닝, 코코아버터, 전분유, 오렌지파우더, 식용유지, 코코아파우더, 오렌지필파우더, 소금, 팽창제, 유화제, 향료, 산미료. 안나토색소, 산화방지제가 사용되었으며 원료중에 밀가루, 유제품, 오렌지, 대두가 사용되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박스를 열어보면 오렌지색으로 번쩍번쩍 빛나는 비닐포장된 비스킷이 날 반긴다 :3 개별 포장이나 박스 내부 디자인 자체는 이전 시리즈인 말차, 딸기와 동일하다.
반짝반짝 빛나는 오렌지색 비닐을 뜯으면,
이렇게 2개의 코코아 비스킷이 나온다 :3 사이에 샌드된 오렌지의 존재감이 살짝 있다. 약간 상큼한 향이 난달까 :9
단면...을 볼 것도 없지만, 오렌지필+오렌지과즙으로 이루어진 초콜릿이 샌딩된 비스킷인데, 많이 상큼하다. 이전의 딸기맛보다 좀 상큼하달지...:3 .. 향 자체가 달콤한 향이 아니라 상큼계열이다보니 맛도 향도 엄청 상큼햇... ㅠㅠ !! 근데 이게 코코아 비스킷이랑 아주 잘 어울린단 느낌은 없고, 개인적으로 어울렸다면 말차쪽이 차라리 나았단 느낌이 듦. 이건 사람에 따라 맛있다/별로다 로 나뉠 조합같기도... 미묘하다.


* 이것으로 리치비스킷 시리즈 전부 먹어봤다...
* 생각보다 새콤한데 이게 초코자체는 맛있는데 비스킷이 안어울려서 살짝 아쉬움.

백철판0410 에 가 봤어 #EAT

남편이랑 서울대공원에 동물구경하러 갔다가 오는 길에 밥을 먹으러 들렀다. 전부터 여기가 신경쓰였는데 이번기회에 들러볼 수 있었다. 여긴 범계역쪽에 위치한 매장임.
섞어먹는 메뉴중에 치킨매니아 MIX 라는 메뉴가 있어서 그걸로 주문해봤음. 매운맛이랑 간장맛 2종을 합친거고, 여기에 치즈사리를 추가하고 볶음밥을 나중에 볶기로 했음.
주문하면 직원이 와서 이렇게 볶아주고 타이머를 눌러주고 간다.
한 번 볶고나면 치즈사리를 넣고 녹을 때 까지 뚜껑을 덮고 기다렸다가 시간이 되면 직원이 와서 맛있게 드세요~ 라고 하고 가면 그때부터 먹으면 된다 :9
요건 떡. 여기 밀떡 쓰는 것 같은데 떡이 엄청 탱글거리구 맛있다.
이건 닭갈비. 닭 자체는 누린내도 잘 안났고, 양념 자체가 맛없진 않아서 괜찮았다. 다만 남편이 매운맛을 몇 번 먹더니 매워서 그랬는지 살짝 탈이 났드라.[...]
이건 날치알 볶음밥. 닭갈비랑 같이 볶을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더라.
격리해서 볶아줘서 미묘...했지만 뭐 나름대로 맛있었다 'ㅠ') 조금 남겨놓은 닭갈비를 살짝 얹어서 먹으면 괜찮았다. 맛있게 잘 먹었다 'ㅠ')


* 재방문을 할 만큼 맛있는건 아닌데 나름 괜찮았음.
* 닭갈비 믹스 + 치즈토핑 + 음료 + 날치알볶음밥 이렇게 해서 23,000원 나옴.
* 이거 보고 있으니까 춘천에 닭갈비 먹으러 가고싶다..

[KANRO] 넛츠볼 캔디 #SWEET

뭔가 피넛버...터.. 아니 먼가 리세피넷같은 느낌의 색상을 쓰는 제품이 있어 구매했다. 칸로의 넛츠볼 캔디다. 한국으로 치면 아마 알사탕 같은 느낌의 캔디이려나? 싶은 제품인듯.
커피나 홍차에 곁들이면 딱이라는 느낌으로 잘 어울린단걸까? 뭐 잘 모르겠지만 :3 캔디의 가운데에는 구운 땅콩이 들어가서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 사용된 원료는, 물엿, 설탕, 땅콩, 가공연유, 마가린, 식용유지, 소금, 향료, 착색제(카라멜, 카로티노이드), 유화제(대두유래) 가 사용되었으며 땅콩, 유제품, 대두에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총 27개의 캔디가 들어있고 전부 땅콩같이 생겼다. ㅋㅋㅋ 땅콩 꺼내기 전의 그 땅콩 껍질..딱 그 모양인듯.
캔디는 꺼내보면 더더욱 땅콩같이 생겨서 귀엽군...그리고 고소하고 달달한 냄새도 살짝 난다 :3
가까이서 보면 더더욱 땅콩같은 귀여움을 발산한다. 그리고 더더욱 꼬숩고 단 내가 난다 :3 히히..
단면을 보면 정말 사진대로 가운데에 구워낸 땅콩분태가 가득 들어 있다. 캔디 자체는 이로 조금만 힘 줘도 잘 부서지는 그런 캔디라서 먹기 쉬웠음 :3. 입으로 우물우물 팍팍 깨물면 땅콩의 고소함과 캔디의 달달하고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최고 맛있어진다 :3 땅콩캔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은 먹어볼 만한 제품인듯. 맛있게 잘 먹었다.




* 요 패키지는 일반판이고, 아마 기간한정으로 클래식 디자인으로 출시한 제품이 따로 있다고 들음.ㅋㅋㅋ 요것도 귀엽지만 클래식도 이쁘다.
* 개인적으로는 땅콩 알사탕보다 더 맛있단 느낌. 이쪽이 더 취향이다.

[ROYCE] Royce' Pure Chocolate 크리미 밀크&화이트 #SWEET

한국 돌아올 때 면세구역에서 구매한 로이스 퓨어초코다. 정작 로이스 나마초코는 리뷰하면서 이런 퓨어초코는 먹은 일이 없어서 그런지 이번에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음.
박스 후면 상단에는 각 초콜릿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음. 그냥 뭐 우리 초콜릿 맛있읍니다 이정도의 뉘앙스로 느껴지는 것 같지만 역시 잘 모르겠어 X3.... 사용된 재료는...
크리미 밀크 -> 설탕, 코코아버터, 전분유, 카카오매스, 유화제(대두유래), 향료
화이트->코코아버터, 설탕, 전분유, 연유파우더, 탈지분유, 유화제(대두유래), 향료
정도로 간단하게 들어있다. 제품 내에 대두, 유제품 포함되어 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오늘 공홈 가니까 이게 리뉴얼 제품이 따로 나왔던데, 내가 사온 제품은 리뉴얼이 아닌 구형포장지랑 박스인걸 보니 아마 리뉴얼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음. 뭐 아무튼 박스는 이렇게 생겼다. 약간 두꺼운 흰색 종이에 회색으로 인쇄되어 있음.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쭈루루룩 각 20개씩 초콜릿이 비닐에 싸여서 들어있다. 가지런하다. 
각 초콜릿에는 화이트에는 화이트 컬러로 비닐에 인쇄 되어 있고, 밀크는 캐러멜 컬러로 인쇄되어 있음.
비닐을 뜯어보면 아무리 봐도 어릴 적에 먹어본 적 있는 그 ...그 초콜릿이 생각나는 형태의 초콜릿이 나온다. 맛은 꽤 밀키한 초콜릿이란 느낌임. 크리미 밀크나 화이트나 공통적으로 우유향이 좀 진하고, 밀도있는 느낌으로 혀에서 녹는다. 아아메나 아메리카노 블랙커피쪽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이었음. 맛있게 잘 먹었다.


* 녹는 느낌이 뭐랄까 좀 매끄럽진 않음. 뭔가 혀에서 묵직하게 녹더라. 살짝 빡빡하다고 해야하나...


[丸善] からし明太子入りかまぼこ(매콤한 명란젓이 들어간 가마보코) #EAT

마루젠이라는 업체에서 만든 명란젓 가마보코다.
1개당 46kcal 정도로 의외로 칼로리가 낮은 편.
사용된 재료는, 어육, 열빙어 알, 전분, 매운명란젓, 소금, 계란 흰자, 양조 조미료, 분말 밀단백, 설탕, 고추, 간장, 식용유지, 유자껍질 페이스트, 가공전분, 조미료, 착색료(홍국, 파프리카), 레시틴, 산미료, 발색제(아질산나트륨) 이 사용되었으며 원료중 밀가루, 계란, 생선이 사용되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뭔가 꺼내놓으면 키스틱, 맥스봉, 천하장사, 빅팜... 이 생각나는 비주얼의 어육 소세지가 나온다.
벗겨놓으면 더더욱 그럴싸한 냄새가 남. 어육소세지 그 자체지만 양 끝에는 명란젓 색상이 살짝 배어나온 듯 한 모양이 보임. :9
잘라보면 단면에는 열빙어알, 명란젓이 붉은 소로 들어가 있다. 맛은 생각보다 쫀득하고 탄탄하고 매콤함이 조금 있고 살짝 짜다. 술을 부르는 안주라고 해야하나. 또 생각나서 사고싶어질 때 살 것 같다. 맛있게 잘 먹었다.

* 키스틱이나 맥스봉하고는 많이 다른 제품. 어육소세지인데 한국에서 먹었던 것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탄탄하다. :9
* 남편이 이걸 먹으려다가 명란젓이 들어간 걸 알고 도로 놓고 도망친 물건[..] 명란젓 맛있는뎅...
* 명란젓 식감보다 조금 탄탄한 열빙어 알이 들어가서 그런지 톡톡 터트리는 재미가 있음.

[사쿠마] 폼 쥬스 캔디 #SWEET

전에 폼쥬스를 먹은 적이 있는데 달콤상큼한게 마음에 들어서 이번엔 폼 쥬스 캔디도 구매해 보았다.
사용된 원료는, 설탕, 물엿, 과즙(오렌지, 온주밀감), 산미료, 향료, 착색제(홍화황색소, 파프리카색소) 가 사용되었음. 재료 중 오렌지가 사용되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캔디 1개당 칼로리는 18kcal 정도니까 적당히 섭취하는게 좋을 듯.
비닐 뜯으면 묘하게 망에 들어 있는 귤의 느낌이 드는 포장으로 싸여진 캔디들이 나옴. 총 15개가 들어있다.
캔디 맛은 오렌지+귤맛. 한국에서 먹는 귤맛 또는 오렌지 맛 캔디보다 맛이 좀 더 리얼하고 직관적이다. 확실히 과즙이 들어갔구나 싶은 맛도 느껴져서 만족스러웠음. 다음엔 폰쥬스 젤리를 꼭 구해봐야지. ㅠㅠ



* 폼 주스는 에히메 음료라는 곳에서 제조된 제품으로, 에히메현의 귤을 사용한 음료다. 일본에서 가끔 자판기에서 판매되는 것을 볼 수 있고, 예전에는 티롤초코에서 이 주스의 콜라보 제품을 에히메현 한정으로 판매한 적이 있음.
* 이 주스는 캔디만 파는건 아니고 젤리도 있다고 들었는데, 내가 다닌 곳에는 어째 젤리는 없구 캔디만 있드라.
* 캔디 제조사인 사쿠마는, 한국에서는 사쿠마식 드롭스나 사쿠마 드롭스 같은 캔에 들어있는 캔디 시리즈로 유명하다.
* 기회가 된다면 폼 주스를 꼭 드셔보라고 추천하고 싶음. 이 캔디도 추천하고 싶다 :3

[닛신] CHEESE TOMATO 컵누들 #EAT

구매대행으로 주문해서 받은지는 좀 되었는데 그간 먹는걸 새까맣게 잊어버렸다가 발굴해낸 치즈토마토맛 컵누들이다.
구매일 기준으로 한 6개월쯤 상미기한 있음. 총 361kcal 정도로 낮은 편.
뚜껑 열어보면 안에는 동결건조치즈다이스랑 토마토 블럭이랑 토마토 페이스트랑 옥수수, 피망이 들어있다. 냄새는 상큼상큼 시큼한 편.
뜨거운 물을 붓고 3 분 가량 냅두면 치즈가 다 녹아있는 상태로 토마토면이 이렇게 나온다 :3 물은 입구 끝까지 부어놓으면 원래 물 붓는 라인까지 줄어드는 듯..
이제 치즈랑 뭐 양념들을 잘 섞어서 먹으면 되는데 맛은 새콤하고 살짝 짭조름한게 토마토맛 라멘 먹는 것 같은데, 여기에 치즈가 부족하다 싶으면 모짜렐라나 파마산 치즈 넣고 먹어도 될 것 같더라. 이건 계속 생각날 것 같은 맛이었다. ㅠㅠ 취향에 맞아서 아마 또 재구매 하긴 할듯. 맛있게 잘 먹었다.


* 예전에 먹어본 칠리토마토랑은 또 다른 맛. 이건 살짝 마일드하다.

간만에 삼겹싸롱에서 고기를 원없이 구워먹었다. #EAT

친정집에 잠시 들렀다가 돌아와서 남편과 단 둘이 와서 고기를 굽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항정살이 있다고 해서 항정살이랑
삼겹살을 먼저 구워보기로 한다.
항정살 자체가 기름지다 보니까 고기 굽다가 팬이 타기 쉬운데, 기름을 잔뜩 뿜어줘서 팬을 깔끔하게 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케이케 가운데네 놓고 먼저  적당히 굽고,
잘 잘라서 저렇게 쪼르륵 나열해서 더 익을 때 까지 구우면 된다. 남편은 나보다 고기를 잘 굽고 고기를 잘 잘라서 늘 내가 도와주려고 하면 못하게 한다....냥무룩..
아무튼 고기가 또 익으면 열심히 먹으면 되는 것 'ㅠ') 이 집에서 처음으로 항정살 먹어보는데 항정살 상태 괜찮았다. 함정이 아니네 이거. ㅠㅠ! 삼겹살은 오돌뼈 없는 부위만 남편이 내쪽으로 줬고 자기는 오돌뼈 좋다고 뼈 붙은거 다 가져가버림ㅋㅋㅋㅋㅋ
그리고 라스트는 목살. 목살 최고된다. 무슨 만화고기같다 ...ㅋㅋㅋㅋ 저렇게 두껍고 맛나게 썰린건 처음봄ㅋㅋㅋ 무튼 이것까지 해서 총 4판을 먹고 왔다. 배불렁.... 아무튼 또 오긴 할 듯. 맛있게 잘 먹었다.


* 독산동은 먹거리촌쪽에 지점이 2개가 있는데, 1호점하고 2호점이 화장실을 공유하는 형태임. 1호점 화장실이 고장나면 2호점에, 2호점이 고장나면 1호점에 이렇게.
* 독산동의 이 지점들은 손님 핑퐁이 있음. 1호갔더니 2호로 가라고 해서 2호가니까 1호로 보내려고 하다가 그냥 앉히더라. 1호도 자리 많았는데 왜 2호로 보냈는지 이해가 안감.

일본에서 마신 것들. :3 #SWEET

나는 일본 오면 카고메의 야채생활 100을 즐겨마시는 편.. 요거는 에너지루츠.. 포도맛하고 비트맛이 좀 강려크한 맛이었음. 흐흐.. 야채주스는 일본쪽에서 먹는게 맛이 더 다양해서 왠지 좋더라.
요건 후루티 샐러드맛. 이건 망고의 단 맛이랑 밑에 당근의 강려크한 맛이 골때림. ㅠㅠ 중간에 톡톡튀는 토마토의 산미가 괜찮지만 역시 넌 아니야 ...당근... 극혐...혐오..해...
아 이건 남두비겁성님이 후르츠 우유가 맛있다! 라는 이야길 하셔서 궁금한 나머지 비슷한 물건을 구매해 본거. 생각보다 맛있어! :3 상큼한데 우유의 맛이 밑에 깔리는건 묘하게 후르츠칵테일맛이 가미된 야쿠르트 맛에 가까움 :3
이건 교토에서 편의점 가서 사서 먹은거. 카고메의 야채생활 사토니시키 믹스인데, 이건 생각보다 사토니시키 맛이 정말 강력하게 나서 당근이나 양배추 맛은 다 눌러버림.ㅋㅋㅋㅋ 그 아래에 단 맛과 산미를 잘 받쳐주는 사과맛도 은은히 나는데 맛있었엉. ㅠㅠ
요건 트로피카나 시즌베스트 봄 한정. 벚꽃맛+복숭아 테이스트라는데.. 생각보다 벚꽃향은 엷게 복숭아 향하고 함께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중간중간에 크랜베리가 팡팡 터지는 맛이 있어서 괜찮았다. 상큼달달함 중에서 달달함이 7정도 상큼함이 3정도쯤 되는 맛있는 제품이었음.
이거... 흔들렸지만, 글리코의 도로리치라는 제품인데... 크림커스터드 베리인데 앵간하면 먹지마 ^^...맛없어. 질감 최악.ㅠㅠ 느글느글해서 편의점까지 달려가서 물이랑 탄산수 새로사서 벌컥벌컥 마셨다 ㅜㅜ
이건 바닐라크림&카페 인데, 커피젤리를 바닐라 크림이 쭈룩 감싸안는 맛. 커피젤리 좋아하면 먹을만 하겠지만 우리 부부는 이것의 너무나도 강력크한 단 맛에 정신을 잃을 뻔 했음. 걍 이 시리즈 전부 너무 달아. 그러니까 단 맛에 항마력 없다면 굳이 찾아먹진 말어... ㅠㅠㅠㅠ
이건 3일차 여행때 사먹은 패밀리마트의 초코민트 프라페임. 민티함이 적당해서 좋았지만 처음에 잘 녹여서 흐믈흐믈 해질 때까지 만들어서 먹는게 관건인 것 같음. 가끔 흡수하다 보면 목구멍으로 초코칩이 챡 붙어서 기묘한 느낌이 들긴 하더라. 
이건 3일차에 기요미즈데라에서 먹은거. 롯카테이 라는 이름의 가게였던 것 같은데 내가 아는 북해도의 그 롯카테이랑 1도 관련이 없더라고...[ㅠㅠ] 거기서 이렇게 차가운 아마자케를 마셨고 남편에게는 콜라를 사줬음 :3 아마자케는 묘한 감칠맛이 있는 단 맛이고 한국의 식혜의 맑은 단맛하고는 좀 큰 차이가 있더라고. 이건 깊고 꾸덕한 단 맛이 있음. ㅋㅋㅋㅋ
요거는 기요미즈데라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사온 생 말차랑 야츠하시 아이스 슈. 야츠하시를 테마로 만든 슈 기지라고 하더라고. 계피향이 들어간 슈 기지에 깔끔한 말차맛 아이스를 쭉 짜준 제품임. 계피향 슈 자체는 좋았는데 아이스는 걍 밀크로 시킬껄 그랬어. 녹차아이스가 계피슈랑 그닥 어울리질 않더라고.
3일차는 별 그지같은 일이 다 있었는데 그때 너무 화나서 자판기에서 팔던 복숭아 음료를 사서 자리에서 벌컥벌컥 마셨어. 근데 정말 맛있더라. 근래에 먹은 복숭아 음료중에 최고되는 것...ㅠㅠ
이건 이로하스 신제품 나왔다길래 히카킨 영상 보고 구매한건데 너모 배신감 들어서 배수로에 부어버렸따. 믹스후르츠인데 전혀 믹스후르츠 안같고..유자맛이 너무 강력한데다가 배맛도 너무 강력해서 나머지 과일들의 맛이 다 누그러져서 맛이가 업ㅂ어요 업ㅂ어..... 남편이랑 한 입씩 먹고 이거 아무리 봐도 부루펜 맛이라고 ...[..] 아니 감기걸렸을 때 처방받는 시럽같은 맛이라고 했음ㅋㅋㅋ 암튼 맛없어오...ㅠㅠ



* 다음 여행이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그땐 더욱 다양한 음료를 마시고 올 수 있도록 하겠음....!

[SUBWAY JP] 새우 아보카도 샌드위치, 고원 토마토와 6종의 야채가 들어간 차가운 미네스트로네 스프 #EAT

일본 여행 마지막 날 점심은 서브웨이에서 먹자고 남편하고 이야기 했었다. 새우가 들어간 샌드위치는 한국에는 없는 메뉴라서 한 번은 꼭 먹고 싶었는데 이번에 먹어 볼 수 있었다. 이번 제품은 추천소스 + 바질페이스트 소스로 먹었음.
야채많이+ 할라피뇨 많이 옵션에 새우 2배를 했는데, 새우 2배 했는데도 그리 많아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다. ㅠㅠ 그래도 탱탱한 새우살 꼭꼭 씹으면서 신선한 야채랑 같이 먹는거 넘 좋았지 싶음 :3
그리고 세트로 시킨 미네스트로. 이거 싫었다.... 따듯한 쪽이 더 맛있고 먹기 쉽지만 뭔가 이거 ...퍼주실 때 당근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고역이었다. ㅠㅠㅠㅠ 당근 싫은데. ㅠㅠㅠㅠ 아무튼 그래도 샌드위치랑 곁들여서 먹으니 조금 낫더라. 맛있게 잘 먹었다.


* 일본 가실 일 있다면 한 번은 드셔보라고 권하고 싶은 샌드위치다.ㅠㅠ
* 새우 좋아한다면 꼭 먹어보길 권함 :3

[교토] 麺房 美よし(멘보우 미요시) #EAT

3일차 여행 왔을 때 원래는 키치키치에 갈 생각이었는데, 오후 5시부터 연대서 결국 못가서, 다른 식사 할 곳을 찾다가 남편과 함께 우동을 먹으러 이곳에 들렀다.
입구에는 노렌이 쳐져있고, 게이코 분들이 쭉 서있는 포스터가 붙어있는게 꽤 인상적이다. 
이건 메뉴판. 단품으로도 주문은 가능하지만 이 날은 세트로 시켰다. 남편이 시킨 미요시 세트에는 카야쿠고항...아마 닭고기 우엉 당근 등의 야채들을 집어넣어 만든 밥이 들어가는 차이가 있음. 내가 시킬건 아게카레우동세트. 이건 그냥 백반이 제공된다고 함.
뭐 아무튼 메뉴가 나왔다. 미요시 세트. 미요시세트에 들어가는 우동인 시츠보쿠 우동에는 가마보코가 굉장히 실하게 들어있고, 저 꽃모양으로 보이는 뭔가의 장식도 어묵 같은 것이라고..[...]
이건 내가 시킨 아게카레우동세트. 정말 쌀밥이 나오고 거기에 아게카레가 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카레 풀어놓은 앙카케를 올려버린 카레같다.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다. 내가 앙카케를 미친듯이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희박한 양의 카레를 풀어서 다시를 넣어 우려낸 간장을 넣은 우동국물에 면이 들어간걸 먹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음.
정말 다시 봐도 뜨악스럽다. 최악이다. 심지어 너무 뜨거운 상태라 식지도 않는다.
면 상태. 면은 꽤 부드러운 편이지만 앙카케를 좋아하지 않음 + 아랫입술 안쪽으로 구내염이 크게 난 상태로써는 저 뜨거운건 입에도 대기 힘들었다. 맛도 짜다. 짠 맛 밖에 못 느끼겠고, 향도 카레 향만 좀 날 뿐이지 맛은 그냥 우동맛이다. 생각보다 이 메뉴는 별로였다. 카레우동이 맛있단 리뷰를 본 남편이 여길 데려온건데, 다 내 불찰이었다. 이 메뉴에 대해 잘 알아보지 않고 시킨 내가 나쁜거였다. 정말 최악의 상태가 되서 다시는 여기 오기 싫은 생각밖에 나지 않았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다. 진짜 맛 없었다. 재방문 안 함. 추천할 생각도 없음.

* 미요시 세트는 맛있었다고 함. 근데 국물 좀 짜더라.
* 면이 부드러운 형태를 갖는건 시츠보쿠 우동이나 카레우동이나 둘 다 똑같음.
* 개인적으로 이런 카레우동을 잘 먹었습니다! 라는 드라마에서 본 것 같음. 여주인공이 전쟁중에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음식을 만들 때 이런 카레우동을 만들었던 걸로 기억남.....
* 이 카레우동이 아게카레우동 인 이유는 유부가 올라가서 (튀긴두부) 라고 함.

[패밀리마트] JewelySweets 럼레이즌 버터 샌드

전부터 주얼리스위츠 시리즈가 일본에서 보이길래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덴덴타운 주변에 있는 파미마에서 샀음.
총 341kcal 정도로 굉장히 칼로리가 높은 편. 적당히 섭취하는게 좋을 것 같음. 사용된 원료는 밀가루, 마가린, 건포도, 식용가공유지, 계란, 분당, 설탕, 유지가공식품, 버터, 양주, 내츄럴 치즈, 아몬드,탈지분유, 올리고당, 소금, 향료, 유화제, 환상올리고당, 산화방지제가 사용되었으며, 원료중 밀가루, 계란, 유제품, 대두가 포함되어 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열어보면 럼레이즌 샌드가 2개가 들어 있다. 꽤나 달달한 향이 났다. 크림은 꽤 예쁘게 짜여져 있었음.
음.. 먹어보면 크림이랑 저 럼레이즌이랑 겁나 안맞는데. 버터크림이긴 한데 조금 애매한게 맛이 서로 안 어울림. 어느 한쪽이 겉도는 맛이고, 건포도도 그닥 많이 들어 있는 편도 아니거니와 크림 자체도 그다지..맛있는 편은 아니었음. 요건 재구매는 안 할것 같음. ㅠㅠㅠㅠ

* 캐리어에 넣어 올 생각이라면 곤죽이 될 걸 각오하고 들고오도록 하자. 저 제품도 내가 파미마 2층에 들고 오는 동안에 비닐에 그렇게 굴러서 그랬는지 크림이 떡이 되있었음. 저어기 트레이도 꽤 얇고 잘 찌그러지는 재질이라 좀 조심해야 했음.ㅠㅠ
* 덴덴타운쪽의 파미마가 요시모토 흥업하고 근처에 있어서 그랬는지 뭔진 모르겠는데, 우연히 틀어놓은 라디오 채널이 그쪽 채널이었음.
* 내가 간 파미마는 2층에 취식구역이 있었다. 그래서 거기서 버터샌드를 냠냠 먹고 올 수 있었음 :3

[우메다] 이치란에 또 갔다.

남편은 오사카 자주 놀러 다녔는데, 한 번도 이치란에 와 본 적이 없대서 이번 오사카 방문때 이치란을 가 보기로 했다.
비밀소스2배/진한맛/오사카란비밀소스/파많이/반숙란/챠슈추가/면은 중간으로 시켰다.
두 번 째 와서 먹어보는 거지만 정말 맛있다. 면도 적당하고, 국물도 적당하고. 이전보다 조금 진하게 먹으니까 맛이 괜찮았다. 매움2배를 선택하니 국물이 약간 얼큰해 지는게 딱 취향이었음 :3 크...으...ㅠㅠ
남편은 연신 맛있다면서 맥주 한 잔을 시켜서 같이 먹었다. 차슈도 많이 넣고 계란도 넣고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여긴 계속 생각 날 것 같아서 다음에 올 기회가 있다면 또 먹으러 갈 것 같다. 잘 먹었다.



[교토] CAFE ANTE 기간한정 '우즈마사 모에 카페'에 다녀왔다. #EAT

4일차에 남편이 못 산 물건 때문에 후시미이나리에 갔다가 갑자기 교토에 가고싶다면서 http://kyoto.wjr-isetan.co.jp/floorevent/1705moe/ 이 홈페이지 주소를 보여주더라. '_')...해당 링크나 위의 이미지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교토 시영버스, 시영전차의 캐릭터들이고, 남편은 이쪽의 덕질을 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전에는 캐릭터가 인쇄된 기간한정 패스를 다른 분에게 요청해서 구매까지 했을 정도로 좋아하는 것 같더라.
뭐... 아무튼 운 좋게 카드케이스를 산다고 4일차 교토에 간 날에 이 곳의 이벤트가 있다는걸 확인하고는 남편이 가고싶다고 계속 간절한 눈빛을 보내서....3일차 여행때 행보가 마음에 안들지만 여길 가자는걸 안 간다고 하면 김김개는 풀이죽어 있을 것 같기도 하고..암튼 내가 지쳐서 죽을 거 같지만 그냥 같이 가 주기로 했다. 컵 받침으로 나온 저 갈색머리 여자아이는 '우즈마사 모에' 다.
이 드링크는 우즈마사 모에의 음료라고 하는 것 같던데, 아마 블루 레몬에이드 위에 얼음을 올리고, 딸기로 장식한 음료인데, 보면 이쁘긴 한데...
조명을 아무리 이쁘게 맞춰도 시럽이 밑에 너무 깔려있고 색이 그다지 원하는 만큼 이쁘게 나오지 않아서 아쉽. 맛은 그냥 레모네이드 맛이고, 딸기는 그닥. 맛없는 딸기였다. 'ㄱ');;;
이건 미사쨩의 묶어올린 머리칼을 김과 링귀니 파스타로 표현해 낸 거 라고 함... 참고로 미사쨩은...
이렇게 생겼음 :3 이름은 '오노 미사' 교토 도자이선의 오노 역에서 따온 성씨 인듯 함. 쿨하게 생겼지만 기타때문에 묘하게 로꾸하다..[...] 얘는 남편이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함.
면은 위에도 썼지만 링귀니 면. 거기에 파래김이 잔뜩 들어올려져서 김의 향이 꽤 진하게 나는 편. 거기에 페페론치노를 부숴서 넣은지라 조금 매콤한 편. 맛 자체는 짭조름하고 살짝 매콤한 편인데, 풍미가 약한 느낌인지라 거기에 후추를 살짝 더해서 좀 더 향긋하게 즐겼다 :3 후추랑 김이랑 왠지 잘 어울리기도 했고, 크림소스 베이스에 김이 섞여서 고소하고 향긋한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이번에는 요 카페에 이벤트 때문에 오게 되었지만 다음 기회가 된다면 다른 메뉴를 먹어보러 한 번더 오고 싶어질 것 같다. 맛있게 잘 먹었다.




* 카페에 들어오면 모에쟝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다. 근데 요 피규어 앞에 앉아 계신 분들 때문에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찍을 수 있게 조금만 양해해달라고 말함. 자리를 비켜주셔서 다행히도 이 피규어를 찍어올 수 있었다 :3 이뻐!
* 이 캐릭터는 이세 쿄카 라는 캐릭터. 방향치 라는 설정이 붙은 것 같다.
* 요 위의 3장은 이세탄 2층 이벤트 상품 판매 영역에서 찍은거. 설정화나 홍보영상의 스틸샷이 붙어있는 듯.
* 요건 카페 입구에 붙은거. 기간한정으로 우즈마사 모에카페라고 액자가 붙어있는거. ㅋㅋ
* 요건 카페 안테- 내에 격리된 공간인데, 캐릭터 테마 카페에 맞게 장식 되어 있음. ㅋㅋㅋㅋ
* 요건 카페 자리마다 깔려 있는 종이. 근래까지 나온 주역캐릭터들이 인쇄되어 있음. 원래는 가족관계라던가 다 따로 설정 되어 있다는 듯? 'ㅅ')=3
* 이건 카페 내부. 캐릭터가 좀 신경쓰이지만ㅋㅋㅋ 조명등이 이쁘다. 묘하게 살짝 경양식당 같은 느낌도 들었음. ㅋㅋ
* 이벤트 카페는 오늘(23일)까지만 운영한다. 저녁9시까지 운영한다는 듯.
* 방문자 선착순 50명한정으로 캔뱃지를 주었다고 함. 날마다 주는 캐릭터의 이미지가 다 달랐다는 듯. 'ㄱ')=3 우리는 늦게 가서 못 받아서 아쉽..ㅠㅠ

[간사이 공항 1터미널] 보테쥬 에서 모단야키를 먹었어 #EAT

내가 비행기를 타러 가야 했던 곳이 2터미널인데, 2터미널에는 식당가가 그리 많지 않았고, 체크인 시간도 아직 되지 않은 터라 1터미널에서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3 1터미널에는 식당가가 따로 있는데, 그 중에 야끼소바를 파는 곳이 보여서 남편과 함께 그 곳에서 먹기로 했다.
내가 시킨 원조 모단야키. 이건 880엔(세금미포함). 한국에서 파는 금액보다 더 싼 편. 왜 그렇게 높게 책정한거지.. 싶음.
요건 남편이 시킨 보테쥬 야키소바. 630엔(세금미포함). 거기에 맥주까지 시켜서 450엔(세금미포함)이 추가됨.
모단야키 단면은 이렇게 생김. 위에는 계란, 아래는 오코노미 야키 반죽이 덧대져 구워져 있고, 속에는 야키소바가 들어있다. 위에 올려진 순백 마요소스랑 면이 굉장히 잘 어울렸다. 오징어라던가 돼지고기랑 양파, 양배추가 들어있었는데 딱히 비린 맛도 없었다. 딱히 뭔가 시킬 선택지가 마땅치 않을 때 가기 좋은 곳인 듯. 맛있게 잘 먹었다.


* 한국매장은 가격이 엄청 비싸더라. 지금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오사카 갔을 때 거의 한 1일 4끼는 한 것 같다. 위장 터질 것 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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