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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양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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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조]잇페이쨩 야시장의 야키소바 곱빼기

12월 일본 여행 갔을 때 구매해온 잇페이쨩 야키소바다. 다른 제품보다 크고 겨자향 마요네즈가 들어갔다기에 구매했다.
비닐 벗기면 제조방법이 기재된 뚜껑이 바로 보인다 :3 소스 3개는 분리해두고 끓는 물을 부어 3분간 면을 익혀서 물을 빼고 야끼소바 소스, 마요네즈, 후리카케 순으로 뿌려먹으면 된다 'ㅠ')
총 773kcal 정도고 이거 오오모리.. 곱빼기의 양이니까 적당히 양 적은 사람 둘이서 먹기엔 괜찮을듯. 해당 제품에는 밀가루, 계란, 유제품, 새우, 돼지, 닭, 연어, 고등어, 대두, 깨, 사과, 오렌지, 젤라틴이 원료로 사용되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먹지 않도록 하자.
유탕(밀가루, 식물성 유지, 소금, 소스, 당류), 소스(소스, 소스 마요네즈, 당류, 향미유, 식물 유지, 단백질 가수 분해물, 소금, 돼지, 닭 추출물, 향미 조미료, 양조 식초), 건더기(양배추, 조미 돼지 고기, 향미 조미료, 마요네즈풍 소스 플레이크, 향신료, 파래가루), 캐러멜 색소, 조미료(아미노산 등), 탄산 칼슘 용액, 향신료 추출물 가공 가루, 산미료, 향료, 증점 다당류, 산화 방지제(비타민 E), 탄산 마그네슘, 치자 색소, 비타민 B2비타민 B1( 원자재 일부 유제품, 새우, 오렌지, , 연어, 고등어, 콩, 사과, 젤라틴 포함) 이라고 기재됨. (원료 정보는 묘조식품 홈페이지에서 확인)
면 하고 스프. 건더기는 밑에 다 가라앉아 있고, 잘 안보이지만 조미고기 다이스랑 건양배추 조각이 들어있당.
완성샷. 면은 얇은 면을 썼고, 마요네즈에서 적당히 겨자향이 나서 괜찮았다. 저 후리카케에도 살짝 겨자파우더가 들어있는데, 겨자를 싫어하는 남편이 이정도 까지의 겨자는 먹을만 하다 라고하면서 잘 먹어주었다. 그냥 야키소바가 짜고 느끼하다며 많이 못먹던 남편이 이거라면 괜찮아 정도의 스파이시함이 있어서 잘 먹을 수 있었다고 하더라. 그래도 짠 건 짜지만..[...] 나는 옆에서 다른거 먹으면서 얻어먹었는데 맛있었다. 이게 곱빼기라 양이 좀 많아서 둘이서 나눠먹었긴 하지만. 만족스럽게 잘 먹었다.

* 겨자 좋아하면 이것도 잘 먹을 듯? 개인적으로는 만족했는데 허니머스타드 파의 사람이라면 이건 싫을지도..[..]
* 취향 타기 쉬운 제품이다. 야끼소바는 좋지만 겨자 싫어! 라는 파라면 어떨지 모르겠네..
* 마요에도 겨자, 후리카케이도 겨자가 들어간 제품이다. 생각보다 겨자의 톡 쏘는 느낌이 잘 살아있음.

처음으로 명란 비빔우동 해먹었다. #EAT

만드는 방법을 잘 모르겠고 혹여 간이 제대로 안되있을까봐 쯔유를 만들어서 겉에 살짝 입힌 다음에 덥혀놓은 냉동야채랑, 계란반숙이랑 명란젓을 쭉 짜서 같이 비벼먹었다. 맛 괜찮았다 'ㅠ') 짭조롬하니 맛있었어...

SALON DU CHOCOLAT SEOUL 행사에 처음 가봤다.


월간 파티시에를 정독하는게 취미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친오빠가 그쪽 관련 종사자...였던 시절에 오빠를 돕고 싶어서 이래저래 공부한 적이 있었고 지금은 한과와 떡을 하는 사람이 되었지만, 그래도 그 당시에 파티시에에 실린 글 중에 살롱 뒤 쇼콜라 파리, 도쿄를 다녀오신 분의 글을 보고 굉장히 궁금해 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 서울에 열린다고 행사 등록하라고 홍보메일이 왔길래 참관객 등록해뒀다가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다.
이것은 입장권...인 것이다. 은근 질겨서 떨어지지 않더라.
입장하면 반겨주는 멍멍이 초코다. 정교하구나 싶더라.
바실레이아는 전에 아는 언니하고 같이 간 적 있는데, 여긴 인형옷도 팔고, 스튜디오처럼 인형용 미니어쳐 가구가 디피되있어서 인형놀이 취미 있으신 분들도 주로 방문하신다고 하더라. 디피해두신 소니엔젤이 귀여웠다. 근데 이거 애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데 저렇게 디피해두신거 분실될까봐 사실 살짝 걱정되었다 ㅠㅠ
역광맞아서 안보이지만 독수리가 있었는데, 정교하게 표현되어있는 저 나뭇가지라던가 깃털이 ...잘 안보이겠지만 사실 좀 멋졌다고 생각했다. 이것 외에도 여러 작품들이 있었는데 남편이 다른데로 이동해버려서 더 담지 못했다. 자연물 관련한건 진짜 정교하게 잘 뽑으셨더라. 초콜릿으로 할 수 있는 정교함이라는게 정말 멋졌다..란 느낌.
이건 살롱 뒤 쇼콜라 파리 런웨이에 올랐던거...? 초콜릿을 활용한 입을 수 있는 옷 이라는 테마같았던것 같은데..
요건 화이트 초콜릿 베이스의 튜브탑같은 느낌. 근데 자세히 보면 금 간 부분도 있지만 저 꽃 장식부분의 처리가 예뻤다고 생각함...
그리고 시연회에서 이거저거 봤다. 내가 봤던 건 토요일에 강연하신 테오브로마의 쇼콜라티에신..츠치야 코지상의 시연이랑 Hôtel Douce의 정홍연 쉐프님의 시연을 봤다. 그분들 강연 좋았는데 쇼 하고있을 때 왜 다른쪽에서 음악하고 춤 추는것 때문에 사운드 출력이 그쪽이 더 커서 그런지 행사 내내 레시피도 안들리고 소리도 안들리고... 힘들었다. 그래도 이것 저것 질문해주신 분 들 때문에 이런 저런 정보들을 건질수 있어서 좋았다. 템퍼링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메트레 하라고 하신 말씀도 잘 기억해 둬야겠다고 생각했고, 매번 쇼콜라쇼 망쳐먹는 내게도 좋은 팁이 들어왔다고 생각해서 기뻤다. 'ㅠ')
츠치야 코지님 강연시간에 받았던 쇼콜라쇼는 사진을 못찍었지만 당도가 높지 않고 농도가 깊고 우유와 초코가 혼연일체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말차를 섞으신걸 샘플로 받아 마셨는데 좋았다 'ㅠ')...! 고소함에 녹아든 부드러움이 괜찮았다. 위의 사진의 저 초코캔디같이 생긴건 딸기 기모브 퐁당 쇼콜라였는데,
초코는 전자레인지를 써서 템퍼링을 하셨고, 기모브에는 말리부가 들어가서 코코넛 향이 은은하게 돌더라. 약간 알콜 느낌 나고 좋았다 'ㅠ')

* 원하는 초콜릿이나 처음 보는 업체들의 초콜릿을 맛 보고 어떤 초콜릿이 괜찮았는지 평가하거나, 생각해보는 좋은..시간이긴 했는데, 제발 관련없는 행사 같이 할거면 그 관련없는 음악 쇼 소리좀 줄였으면 좋겠다. 회장에 음악소리가 필요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소리 때문에 강연 들으면서 소리 잘 안들려서 좀 그랬다.
*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거기 행사 초콜릿 관련 행사장인데 왜 관련없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적어도 와인농장의 와인은 초콜릿이랑 어울리는 와인을 만든단 PR이라도 있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란 추측으로 어느정도 이해는 했는데 세이브더칠드런은 거기에 왜 왔을까.
* 츠치야 코지상 부스의 초코와플 맛있었다. 테오브로마 초콜릿 좀 사갈걸..책도 샀다. 필요한 정보를 얻고싶어서..가 목적이지만. 일어 까막눈이지만 열심히 잘 읽어야지.
* 행사장에 애들을 데려왔다면 애들 좀 잘 관리했으면 좋겠다. 물론 잘 관리하시는 부모분들도 계시겠지만 자기 애들 내팽겨치듯이 냅두고 그 좁은 길목에 너 댓 살쯤 되는 애들 돌아다니게 만들어서 쇼핑백 들고다니는 사람들한테 치여 얼굴 긁히거나 손 긁혀 다치면 누구 책임일까....애들 손좀 꼭 잡고 다녔으면.
* 메종 엠 오의 부스에서 나는 분명 가운데에 초콜릿이 세로로 끼워진 마들렌을 달라고 해서 포장해 왔는데 집에가서 열어보니...화이트 초콜릿 칩이 박혀있는 마들렌을 주셔서 ....교환도 안되고 환불도 안되고...그냥 먹기로 했다. 근데 그 화이트 초콜릿 칩 박힌 마들렌 너모 맛있어서 그게 더 슬펐다... ㅠㅠㅠㅠㅠ으에ㅔㅔㅔㅔㅔㅔ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에 메종엠오 매장 가봐야지... ㅠㅠ 여기 맛있는거 많다던데..
* 초등학생 데리고 와서 체험 시킬 수 있는 현장도 있긴 하다. 각 타임마다 초콜릿 만들기 체험이나, 초코과자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체험 가능함. 다음행사를 노리신다면 원하는 제품의 체험 행사때를 노려서 참여해보도록 하자.


[구로디지털단지] 두 끼 떡볶이 부페 #EAT


떡볶이를 원하는 만큼 즉석 조리해서 먹는게 가능하고, 대기가 약 15분 정도 있었다. 떡볶이 말고도 라면도 끓여먹을 수 있도록 라면도 비치되어 있으니 취향대로 먹으면 될 듯. 다만 문제가 있다면, 조리하는 당사자의 요리 스킬을 어느정도 요구하는 곳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맛있게 하는 사람이 하면 맛있을거고,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이 하면 맛이 엄청 없을 것...애초 만들어진 소스를 넣고 하는거긴 하지만 조합 못하는 사람이 하면 진짜 맛 없을거고, 잘 맞춰서 하는 사람이 만들면 정말 만족할 것임. 나의 경우는... 다 좋은데 남편이 골라온 소스는 달아서 좀 먹다가 배가 불러져서 바로 질렸었음.....매운소스랑 섞었으면 좋았을텐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 단 맛을 싫어한다면 어느정도 소스 조절을 해서 조리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별도로 매운맛 소스도 있으니 필요하다면 그걸로 조합해서 원하는 맛을 찾는 것도 가능하니까 커플이 가도 친구끼리 가도 평범하게 만족할만한 떡볶이 부페라고 느껴짐.

* ..아..ㅠㅠㅠㅠㅠ 내가 소스 배합해서 제조할걸..
* 구비하고 있는 야채 종류가 떡볶이에 보통 들어가는 것들로 구비되있는데, 그걸 라면에다 넣어먹어도 맛있긴 함 'ㅠ')
* 오뎅이 바로바로 삶아져서 나오다보니까 팅팅 불어서 맛 없어지는 현상은 안 겪는다.
* 구비한 떡들...그 중에 치즈떡은 없다. 삶은 계란을 넣고싶겠지만, 삶은 계란은 없었음.
* 치즈는 따로 주문하면 되고, 냄비 옆에 걸어주는 듯.
* 구로디지털단지 점은 사람이 많았는지 알바생 정신이 없어서 그릇 바꿔달라고 1회 교환요청 했더니 그릇 바꾸러 가더니 함흥차사가 되셔서 오지 않기에 라면을 끓여먹고 나가는 것으로 종료했다. 정신 없는건 알겠지만 접객한다고 냄비 안 바꿔주는게 뭐야;;
* 의외로 한 번 끓여먹고 나면 그대로 배가 불러버려서 더 먹기 힘들다.
* 냄비를 바꿔주는건 1회에 한해서 가능하고, 떡볶이 맛을 바꿔먹을거면 어느정도 소스가 섞이는걸 감안하고 계산해서 먹어야 한다. 두 번만 먹을꺼면 모를까. 참고로 이용시간은 착석 후 1시간 30분이다.


도깨비 보고있읍니다... #DRAWING

공유가 맡은 역할이 너무 매력적이라 푹 빠져드네양... 잘생겼다..

[티롤 초코] 진 발견!! 스네이크 후르츠와 마키베리~ 초코

10월경에 절판되었을 줄 알았던 스네이크 후르츠와 마키베리라는 제품을 운 좋게 간사이 공항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했는데, 뭐 구매한 것 까진 좋았다. .. 그런데, 이거 집 와서 내가 냉동실에 넣어놓고 관리했는데 뜯어보니 완전히 싹 녹았다가 굳어서 변형이 와있는 상태였다. 진짜 짜증난다. 뭐 아무튼. 단면샷이고 뭐고 오픈샷이고 뭐고 못찍을 상태로 변형이 와있던걸 인제사 발견한 나의 빡침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화가 단단히 나있었다. ㅠㅜㅜㅜㅜ 아진짜. ㅠㅠㅠㅠ
뭐 아무튼. 제품 6개 총 칼로리는 195kcal. 스네이크후르츠랑 마키베리 각 3개씩 들어있을테고... 사용된 원료는, 설탕, 식용유지, 유당, 전분유, 물엿, 마키베리소스, 코코아버터, 팽창제, 젤라틴, 전분, 한천, 콘스타치, 소르비톨, 산미료, 카라기난, 펙틴, 유화제, 색소, 향료, 광택제가 사용되었고, 콩, 밀가루, 우유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일단...마키베리랑 스네이크 후르츠가 각 형태를 베이스로 저렇게 포장되어있고, 단면샷과 오픈샷은 생략한다. 블룸현상이 와서 아예 다 변형되어 있었고, 마키베리는 마시멜로-마키베리소스-마키베리 초콜릿 코팅이 되있었는데 조금 시큼한 맛에 블루베리랑은 조금 다른 맛이라고 보면 될 듯. 아마 이게 쉘 깨짐 주의해야 할 제품일거다. 그리고 스네이크 후르츠는... 살짝 담백한 맛이었고 은은한 단맛이 인상적..인진 모르겠고 스네이크 후르츠를 먹어본 일이 없어서 이게 무슨맛이다 라고 말하기 기묘한 편. 안에는 한천 베이스로 만들어진 약간 탱글거리는 젤리가 들어있고, 이 젤리가 꽤 씹는 맛을 담당하는듯함. 맛은 괜찮은 편이다. 근데 ... 전반적으로 다 한 번 고열에 노출된 적 있는거라 변형이 온 적이 있어 진짜 맛은 어땠을지 모르겠다.


* 오키나와 망고 증정 이벤트에 포함되는 제품중 하나였다.
* 아진짜 녹지만 않았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슬레] 킷캣 어른의 달콤함 프리미엄 민트 #SWEET

구매일이 아마 작년 7월일텐데 내가 새까마-----앟게 리뷰하는걸 잊고 냉동실에 잘 넣어뒀다가 잊어먹었는데 남편이 자기 먹겠다구 회사로 가져간다고 사진만 찍어서 나한테 보내주고 ㅠㅠㅠㅠㅠ2갠가 3개정도를 나한테 남겨주었다. 오토나노 아마사는 민트가 나온건 처음봐서 구매했던 것 같다. 민트컬러에 골드컬러 조합이 꽤 예쁘다. 참고로 제품 내에 0.54%정도 알콜이 포함되어 있으니 알콜에 민감한 사람이나, 아이는 섭취하지 않는 편을 권장한다.
뒷면. 뭐라고 적혀있는건지도 모르겠다. 민트풍미의 초콜릿에 크레이프풍으로 구워낸 휘앙티누를 섞어서 악센트를 주었고, 브랜디 파우더를 섞어 단 맛에 향기로움을 살린 제품이라고 하는 듯.
사용된 원료는, 식용유지/설탕/휘앙티누-밀가루, 설탕, 과당포도당액상당, 쇼트닝, 코코아파우더 등/카카오매스/밀가루/유당/전분유/코코아버터/브랜디파우더/이스트/코코아파우더/유화제/색소/중탄산소다/이스트푸드 사용되었고, 밀가루, 콩, 우유에 알러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꺼내보면 민트+골드컬러 조합의 포장비닐로 싸여져 있고,
오픈샷...으로 보면 겉면 코팅된 초콜릿이 매끈하지 않고 우둘투둘한 편인데, 휘앙티누가 커버춰에 함께 섞여서 그렇다고 보면 될 듯 싶다.
단면샷. 휘앙티누와 브랜디 파우더가 들어간 커버춰 겉면은 꽤 바삭한 질감이고, 그 끝을 민트가 화~한 느낌으로 감싸안는 맛이다. 참고로 베이스는 다크초콜릿이라고 보면 된다. 첫맛은 브랜디 때문에 묘한 향이 감돌다가 끝맛을 민트가 장악한다. 맛있었다.

* 현시점에선 구매하기 힘들 듯. 여름에 잠깐 나왔던 기간한정 제품이고, 상시판매 제품이 아님.
* 다시 말하지만 제품 내에 0.54%정도 알콜이 포함되어 있으니 알콜에 민감한 사람이나, 아이는 섭취하지 않는 편을 권장한다.
* 근데 먹었을 때 이건 브랜디향만..조금 나고 브랜디의 그 쓴맛은 별로 없었다. 이건 글케 알콜향이 안느껴졌어...
* 민트초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맛. 나도 남편도 맛있게 잘 먹었다.
* 아마 다음 초여름 즈음해서 일본 가면 이게 리뉴얼 되거나 이대로 또 나올 가능성이 있다 'ㅠ') 민트 좋아...
* 총 12개 들어있는 제품이다.
* 다음리뷰는 구워먹을 수 있는 킷캣 버터쿠키맛일듯? 'ㅠ')....

[대경에프앤비]짜먹는 맛의 명태자 오리지널[매콤한맛] #EAT

저번에 샀던 순한맛 명태자랑 함께 구매한 제품이다. 이게 오리지널이고 조금 매콤하다고 함.
원료는 상기 이미지 참조바람. :3
한지같이 생긴 저 포장을 뜯고나면 전체적으로 조금 더 톤다운 되있는 명란젓 스러운 색의 튜브가 나온다. 순한맛보다 조금 더 어둡고 빨갛다.
오픈샷. 살짝 고춧가루 냄새도 나고 명란젓 특유의 냄새가 잘 난다 'ㅠ')
이렇게 빵에 올려먹어도..맛..있는지 모르겠네 이거 살짝 짠 맛에서 씁쓰래한 끝 맛이 남.
마요랑 같이 먹으면 좀 더 부드러워져서 약간 매콤한 맛은 잘 살아있는 편.크래커 딥으로 만들어도 괜찮은 짠 맛이긴 한데.. 취향 탈 듯. 오리지날은 순보다 조금 더 짜고 매콤하다고 생각하고 구매하면 될 듯.

* 남편한테 오늘 아침에 밥 해주면서 명란젓 먹였는데 얜 비린걸 싫어해서 그런지 명란젓 비려...라면서 못먹음. 걍 명란 자체를 글케 안좋아하는 사람은 저걸 못먹나보다, ㅠㅠ
* 술안주에 써먹기 좋은 짠 맛. 얘는 조금 강한 맛이라 어케 쓰면 될까 싶기도.

[대경에프앤비]짜먹는 맛의 명태자 순한맛 #EAT

SNS에서 이 제품을 알게되서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다. 맛은 순한맛, 매운맛 2종이 있고 아마 이거 말고도 라이스칩도 있는 것 같다. 'ㅠ').. 
이게 아무래도 처음 올때는 냉동된 상태로 들어오는지라 실온에다가 해동해서 하루정도 냅두면 먹을 수 있는 상태정도로 해동된다.
이게 순한맛..명태알이 한가득 차 있는 튜브다. 'ㅠ') 뭔가 예쁘고 영롱해...
튜브의 보호캡을 떼낸 다음에, 뚜껑을 끼우고
이렇게 빵에다 짜먹어도 되고 뭐 기호에 따라 밥에 짜먹어도 된다. 'ㅠ') 맛은 순하고 너무 짜지 않은 적당한 맛이었다. 명란 특유의 향도 있고. 감칠맛 나는 그런 맛. ㅠ_ㅠ) 아 넘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반쪽을 다 먹으면 마요네즈랑 같이 짜서 덥썩덥썩 먹으면 된다;ㄱ;) 최고야 ㅠㅠ 멘타이코마요소스를 만들거나 파스타를 만드는데 써도 되고, 아니면 술안주로 조금씩 조금씩 집어먹어도 된다. 정말 최고다 ㅠㅠㅠ 명란젓 좋아한다면진짜 맛있게 먹을만한 제품이다 싶었음.


* 개인적으로는 마요의 조합이 좋아서 크래커 위에다가도 마요를 섞은 소스형태로 올려서 먹었다.
* 명란바게트 제조할때도 편하게 해먹을 수 있을듯? 'ㅠ')
* 명란젓을 토핑한 비빔우동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Asahi] 칼피스 겨울한정 딸기 원액 #SWEET

12월 일본여행때 슈퍼가서 사온 칼피스 원액이다. 겨울 한정으로 딸기맛이 나왔다길래 구매해 보았다.
소주잔에 담아봤다. 색은 딸기 우유색에 가깝고, 냄새는 딸기요거트 냄새에 가깝다.
잔에 섞어봤는데, 딸기밀키스+요구르트 향...에 가깝고 딸기맛도 살짝 느껴진다. 소주잔 1잔에 꽉채워서 250~300ml정도의 사이다나스프라이트에 섞으면 맛있다. 물에도 타먹어도 괜찮고... 'ㅠ')  칼피스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맛있게 먹을만한 제품일 듯 싶다.

* 유제품, 대두 알러지가 있다면 이 제품을 피하길 바람.
* 칼피스 시리즈를 좋아했다면 구매해도 괜찮지만, 아니라면 조금 별로일 수 있음.


[GODIVA] DARK CHOCOLATE PEPPERMINT TRUFFLES #SWEET

저번에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구매하게 된 페퍼민트 트러플이다. 틴케이스가 묘하게 이쁘기도 해서 구매하고 싶어서 샀던 듯. 가격은 할인받아서 9.99달러에 구매함 :3 원래가격은 15달러고...지금은 또 할인할인할인을 해서 6.39 달러에 팔고있네....하..
원료랑 칼로리. 4개 먹으면 200kcal. 1개당 50이란 소린듯? 'ㅠ') 원료중 대두, 우유 포함되어 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페퍼민트 테마답게 적/백의 조화가 이루어진 포장지를 쓰고있고, 다크초콜릿 커버를 쓰다보니 다크초콜릿 컬러도 같이 사용된 듯.
오픈샷, 다크초콜릿의 약간 매캐한 느낌의 냄새가 살짝 나더라.
단면샷. 묘하게 부드러운 민트 초콜릿 가나슈가 들어있고 맛은 굉장히 부드러운 편. 이게 민트야? 싶을 정도로 조금 약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긴 한데 나름대로 민트 풍미가 잘 살아있더라. 한동안 시동생이 있는 동안 테이블 스낵으로 활약해 주었다 'ㅠ')~ 언젠가 또 사고싶으면 구매하긴 할 듯. 맛있었다.

* 민트가 들어있으면 쨍하게 민티하던지 아니면 적당히 민티해야하지만 이건 저 필링에도 버터리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부드러우면서 달다는 느낌이 있었음. 민티함을 기대한다면 이 제품에 실망할 가능성이 농후하니까 민트초코 초심자한테 선물하면 먹을만한 선물이 될 것이다.

[meiji] Meltykiss 사르르 녹는 럼&레이즌

이건 이전에 리뷰한 멜티키스 브랜디&오렌지랑 같이 구매했던 럼&레이즌이다.
겨울에도 잘 녹는 부드러운 초콜릿 쉘 안에, 양주...생크림 들어간 가나슈+ 럼주에 절여버린 건포도 조합이다. 참고로 이건 이전에 리뷰한 오렌지보다 알콜 함량이 더 높다. 사용된 원료는 설탕, 카카오매스, 식용유지, 전분유, 럼주에 절인 건포도, 코코아버터, 양주(럼주67%), 크림, 코코아파우더, 소르비톨, 유화제, 향료, 산화방지제가 들어갔고, 알콜함량 3.7%, 콩, 우유, 포도 함유 제품으로 알콜에 민감하거나 해당 원료에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특히 멜티키스 럼레이즌이나 브랜디오렌지 둘 다 알콜함량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곳에 두거나 어린이 및 미성년자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을듯..보관은 23℃이하의 건냉소에서 보관하길 바람. 정말 이름답게 좀만 손에 오래 닿아도 녹아버리니까.
총 4개가 들어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겉면 포장 비닐 참 이쁘네. 골드+ 퍼플조합인데 생각보다 괜찮네. 색조합은 개인적으로 오렌지보다 이쪽이 더 이쁜 것 같음... 럼 레이즌이라 색을 맞춰넣었나..
오픈샷, 진짜 잘녹네...조금 잡아서 빼느라 모서리를 손으로 조금 눌렀는데 그 새 모서리 일부가 살짝 녹아서 뭉개짐.
단면샷. 럼주 베이스로 추측할 수 있는 모든 쓴 맛을 응축한 맛 + 건포도의 단 맛 + 럼주의 향...그리고 뒤따라오는 초콜릿의 맛... 그리고 럼레이즌을 씹을 때마다 혀에 배어드는 알콜기가 느껴진다. 취향인 사람은 이게 맛있다 싶을 수 있는데, 알콜이 함유된 초콜릿이 일단 취향이 아니다 싶은 분들한테는 좀 안맞을 수 있는 그런 제품인듯..

* 초코자체도 부드럽고 맛있긴 했지만 뭐라구 해야할까.. 이거 먹고나면 알콜때문에 목이 화끈거린다.
* 알콜에 약하다면 일단 섭취를 정말 피하는게 좋다. 이거 글케 쎈건 아닌 것 같은데 입이랑 목이 글케 화끈거리넹...
* 럼이랑 건포도의 향이 끝맛에 살짝 남는다. 개인취향으로는 이것보단 브랜디오렌지쪽이 더 좋지만 건포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게 더 취향일듯.


森永ミルクココア コネコとママのココアニメーション 삽입곡 #DAY



今日もお母さんは忙しいそうだね
쿄-모오카상와이소가시소우다네
오늘도 엄마는 바쁘니까

そんなお母さんにココアをあげよ
손나오카상니코코아오아게요
그런 엄마를 위해서 코코아를 드리자

カップにココアと優しいきもひとさしいれて
캇푸니코코아토야사시이키모치히토사시이레테
컵에 코코아랑 상냥한 마음 한 가득 담아

上手くいけないこともあるけど
우마쿠이케나이코토모아루케도
잘 안되는 때도 있지만...

優しい香りがする先はごめんね
야사시이카오리가스루사키와 고멘네
상냥한 향기가 나, 아까는 미안했어

伝えたい気持ちをカップに入れて
츠타에타이키모치오캇푸니이레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컵 안에 담아서

温かいミルクとスプンで魔法をかけたらー
아타타카이미루쿠토스푼데마호오카케타라-
따듯한 우유와 스푼으로 컵에 마법을 걸면

みんな素直になれるはずだから
민나스나오니나레루하즈다카라
모두가 솔직하게 될 테니까

I L O V E C O C O A-

I L O V E C O C O A-

I L O V E C O C O A-

I L O V E C O C O A-

이거 맞는 가사인건지 모르겠다...특히 후렴구가 뭐락우 하는건지 뭔지 알 수가 없으니까 더욱 그렇더라.
좋아하는 창법의 보컬이 CM송을 불렀길래 찾아보니 가사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
가수 정보도 없어서 엄청 찾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oremi Hamill이라는 그룹이었다. 토키와 유우일까 싶어서 찾아보니 아니었지만...ㅋㅋㅋㅋㅋㅋ
[수정할 부분이나 제가 잘못 들어서 오기재한 부분이 있다면 꼭 덧글 부탁드립니다.]

[モントワール]티롤 모찌모찌 키나코모찌 #SWEET

티롤 제품중에 아마 키나코모찌라고 한국에도 종종 보이는 그 제품이 있는데, 그게 타업체랑 콜라보해서 떡처럼 만들어졌다고 하길래 구매하고 싶어하다가 작년 12월 여행때 드럭스토어를 돌아보던 중에 구매할 수 있었다.
총 271kcal 이고, 겉면엔 콩가루가 묻어있고 속의 고명인 키나코 초콜릿이 마시멜로에 한 번 감싸져있고 그걸 떡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라는듯.
사용된 재료는, 맥아당, 설탕, 찹쌀가루, 물엿, 콩가루, 식용유지, 유당, 전분유, 코코아버터, 젤라틴, 탈지분유, 난백액, 트레할로스, 유화제, 팽창제, 향료가 사용되었고 원료중에 콩, 젤라틴, 우유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혹시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제품의 상미기한이 12월 19일..인가 20날에 구매한걸로 치면 약 3개월정도로 꽤 짧은 편. 구매했다면 빠르게 소비하도록 하자.
떡은 총 8개가 들어있고,
오픈...해서 꺼내보면 다스초콜릿 포장된거랑 약간 비슷하거나 작은 사이즈다. 꽤 작음. 당고 한 알 정도 생각하면 될 정도의 크기임.
단면샷. 겉면의 저 투명한 느낌의 모찌가 참 달콤한데 겉의 콩가루랑 굉장히 잘 어울리고, 속의 마시멜로나 초코가 다 달달하니 잘 어울리더라. 맛 괜찮았다. 고소하고 달달한걸 좋아한다면 추천할만 한데, 덜달고 고소한걸 찾는 분한텐 안맞을 수 있음. 전반적으로 설탕설탕한 맛이 베이스다보니.. 'ㅠ')...

* 재구매..는 안할 것 같다. 원판 키나코모찌는 저렇게까진 안달았음. 맛은 좋았지만.
* 생각외로 많이 달다. 초코도 달고 마시멜로도 떡도 가루도 다 달다.

[meiji]Meltykiss 사르르 녹는 브랜디 & 오렌지 #SWEET

겨울 한정 제품이라고 하길래 무의식적으로 집어들은 메이지의 브랜디&오렌지맛 멜티키스다. 사실 이런식으로 납작하게 나오는 멜티키스는 처음봐서 신기...
원료는.. 설탕, 카카오매스, 식용유지, 전분유, 꿀에 절인 오렌지필, 코코아버터, 양주(브랜디 56%), 크림, 코코아파우더, 소르비톨, 유화제, 향료, 산화방지제, 산미료 가 사용되었고 알콜함량 2.7%, 유제품, 대두, 오렌지가 사용되었으므로 해당 원료에 민감하거나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길 바란다. 특히 멜티키스 럼레이즌이나 브랜디오렌지 둘 다 알콜함량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곳에 두거나 어린이 및 미성년자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을듯.. 보관은 23℃이하의 건냉소에서 보관하길 바람.
뭐 일단 구조는 겨울에도 입 안에서 사르륵 녹는 초콜릿 쉘 안에 브랜디를 첨가한 가나슈, 그리고 꿀에 절여낸 오렌지필을 넣은 초콜릿이라고 하고, 총 329kcal정도로 많이 높은..편이다. 4개밖에 안들었지만 굉장히 칼로리가 높은 편이니까 적당히 먹도록 하자.
허무하지만 총 4개가 들어있고, 오렌지색 + 겨울한정 테마답게 눈꽃이 그려진 비닐에 싸여있다. 예쁘다. ' 3')
오픈샷. 알콜냄새는 안나고 초콜릿의 단 냄새가 먼저 반긴다.
단면샷. 정말 꿀에 절인 오렌지필의 냄새가 나...려다가 저걸 감싸고 있는 양주가나슈가 엄청 진한 향을 풍긴다. 생각보다 제대로 술 맛이 나는 제품이었고 두 조각 먹고나서 방에서 뻗어버렸다. 맛있긴 했지만 먹고나니 목이 무척 뜨끈해졌다. 맛있었지만 아무래도 초콜릿이라고 얼마나 양주맛이 진하겠냐고 얕봤다가 당했다 싶은 물건이다..[...]

* 지금까지 0.1% 미만이거나 0.n% 정도로 약한걸 먹은 것 같은데 이건 좀 쎘다.
* 초콜릿 자체는 꽤 맛있었다. 이것만 생각하면 솔직히 기회 되면 이것만큼은 꼭 재구매 할 것 같긴 함.

[모리나가]DARS X 甘酒 초콜릿 #SWEET

아마 모리나가에서 아마자케를 파는걸로 알고있는데.. 일본 갈 때마다 사실 감주를 글케 마셔볼 일이 없었어서 어떤 맛인지는 잘 모른다. 다만 내기억이 맞다면 모리나가 사측에서 아예 건조블럭 형태로 되어있는 아마자케를 판매중이라고 들은 적 있는데..기회가 된다면 구해봐야지. 'ㅠ')...랄까 구매나 할 수 있긴 할까 싶고 ..ㅠㅠ  아무튼 박스 디자인도 기존 다스랑 다르게 귀염터지는건 사실 아마자케 캔도 저 디자인이고, 건조 블럭도 저 디자인이다.
참고로 모리나가에서 파는 아마자케는 저 디자인이다. 묘한 귀여움이 있지 않은가..싶기도 :3
발매는 11월 29일부터 했던 모양. 근데 아마 기간한정으로 별도의 영상을 공개중이라고 하는데, 그건 못 찾았다.  -_-); 아니 못찾겠다..
칼로리는 1조각당 22kcal. 원료는, 식용유지, 설탕, 유당, 덱스트린, 코코아버터, 전분유, 전지분유, 유청분말, 술지게미분말, 버터오일, 가공전분, 유화제, 향료가 사용되었고 원료중에 술지게미가 사용되었으므로, 알콜은 0.1% 미만으로 함유하고 있다. 알콜에 민감하거나 대두, 우유에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포장을 벗기면 노란색으로 프린팅 된 글씨 + 익숙한 은색 비닐 포장이 날 반긴다'ㄱ')
오픈샷, 총 12개의 다스 아마자케 초코가 날 반기고 있고.. 묘하게 식혜랑은 조금 다른 달달한 향이 느껴진다.
단면샷. 안에는 약간의 아마자케로 추정되는 파우더가 혀에 흔적 정도로 남는게 느껴지긴 한데, 식혜랑도 다르고 그냥 일반 화이트 초콜릿하고 맛 자체도 다르다는건 알 것 같다. 맛은..뭐라 형용하기가 어려운 조금 다른 향인데 거부감은 없었다. 아마자케를 안 마셔봐서 아직 뭐라고 이걸 빗대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밀키하면서 산뜻하다고 해야할지 좀... 모르겠다 orz.

* 재구매는 할 것 같다. 물론 또 갔을 때 판다면 말이지 'ㄱ'
* 아마자케 초콜릿 관련영상은 안나오고 아마자케 부인 광고만 나와서 그거 외의 영상을 못찾겠더라. ㅠㅠㅠ
* 뭐 한정 공개한다는 비디오는 못 찾았지만 이런걸 발견했다.

* 메이킹 영상에서는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총 675잔의 코코아가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 원하는 건 못찾았지만 좋은걸 찾아서 기뻤다. 이거 진짜 따듯하다. :3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모리나가] 엔젤파이 하츠네 미쿠의 메론 크림 마시멜로 #SWEET

옛날에 한창 덕질에 심취해 있었을 때 하츠네 미쿠 콜라보 제품을 먼 발치에서만 보던 적이 있는데 이 제품은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처를 모르고 어떻게 사야할지 몰라서 궁금해 하다가 작년 10월에 주소역 근방 막과자집에서 2개나 사올 수 있었다. 이전부터 갔을 때마다 항상 없었는데 그런 막과자집에 저게 있었다는게 더 신기했다. ㅋㅋㅋㅋㅋ orz..
(수정>>)
구글 검색창(모바일 접속)에 エンゼルパイミク를 검색하면 나오는 어플(안드/ios 둘 다 있음)을 다운받아서 실행한 다음 キーコード 라고 적힌 탭을 눌러서 제품 박스 뜯고나면 바로 보이는 노란 박스에 있는 10자리 키코드를 입력해주면, 해당 박스에 있는 이미지의 프레임이 등록되고, 컬렉션 메뉴에서 프레임을 불러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알려주신 비공개님 감사합니다 :3)
이게 그 프레임을 이용해서 찍은 사진이고, 원래 2박스인데 1개 버려서 내 컬렉션엔 프레임이 1개밖에 없다. ㅠㅠㅠ 사진의 좌측이 모리나 라고 하는 캐릭터고, 우측이 하츠네 미쿠 엔젤파이 버젼이라고 보면 됨. 이 아이들 일러스트로 MMD CM이 있는데,


CM은 이렇다. Σ:3 제품 실물 보기 전에 귀여운 미쿠랑 모리나짱 보고가자.
원료는, 밀가루, 준초콜릿, 물엿, 설탕, 쇼트닝, 맥아당, 올리고당, 포도당, 계란, 유당, 젤라틴, 소금, 농축메론과즙, 소르비톨, 주정, 향료, 유화제, 팽창제, 치자청색소, 홍화황색소, 산미료가 들어있고 제품중 계란, 밀가루, 유제품, 대두, 젤라틴 함유되어 있으니까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칼로리가.... 대박... 1개당 39(미쿠)kcal이다.
총 8개가 들어있고, 미쿠컬러답게 연청+연초록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비닐로 포장되어 있다.
앞면은 날개가 그려져있고,
뒷면은 이렇게 한 입 물은 파이모양이다.
오픈샷, 멜론향이 솔솔 풍겨오는 귀여운 파이의 모습이다.... 묘하게:3 귀여어.. 하지만 하나를 꺼내면 이게 아무래도 미니사이즈다 보니까 작다. 아마 크기...비교를 하자면 그 뭐랄까.. 걸장판 특전으로 제공했던 캔뱃지 사이즈랑 맞먹나 싶은 사이즈긴 함, 사진으로 보면 좀 커보이게 나오는건 사실 내가 근접하게 사진을 찍어서 그런거지 실제로는 작다.
단면샷. 미쿠색의 메론향 마시멜로가 들어있는 형태다. 맛은 그냥 평범한 메론향 초코파이 먹는 기분.. 그냥 맛 자체는 기대하진 않았지만 나름 잘 먹었다. 'ㅠ'). 귀여워...


* 원래 마시멜로 들어간 초코파이류는 정말 싫어해서 잘 안 먹는 편인데 이건 한 박스 완식했음. 'ㅠ')... 크기가 작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닛신]닛신 야끼소바 U.F.O 치즈소스맛

서플리먼트 구매하면서 배송비 할인 받으려고 가격 맞추느라 구매한 야끼소바다. 치즈소스맛이 사실 나 일본 갔을때도 있었지만..그 때 안샀던지라 이번 기회에 구매하게 되었다.
원료가 유탕건면(밀가루, 식물성 유지, 소금, 간장, 향신료), 소스(식물성 유지, 가공 유지, 향미 기름, 우유 등을 주요 원료로 한 식품, 향신료, 치즈 가루, 소금, 돼지기름, 당류, 크리미 파우더, 버터 오일, 포크 조미유), 건더기( 조미 돼지고기, 감자, 마늘), 가공 가루, 조미료(아미노산 등), 탄산 Ca, 간수, 캐러멜 색소 산미료, 유화제, 치자 색소, 산화 방지제(비타민 E), 향료, 비타민 B2비타민 B1, 향신료 추출물( 원자재 일부에 달걀, 젤라틴을 포함)이 들어있다고 함. 꽤 많은 원료가 들은 듯. ㅠㅠㅋㅋㅋ
재료중에 밀가루, 계란, 유제품, 돼지고기, 대두, 젤라틴 포함되어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총 칼로리는 579kcal 정도로 높은 편이다...저번에 먹은 2인분짜리같이 생겨먹은 그거보단...조오오오금 낮은 편이지만. 생각보다 이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조금 낮아보이는 느낌적 느낌도 든다.
뚜껑 위에 붙은 저거 블랙페퍼다. 윗면엔 조리법이 붙어있다. 소스 분리하고, 끓는 물을 부어 3분간 익힌 다음에 물을 빼고 가루소스->오일소스->고명(블랙페퍼)을 뿌려 먹으면 되는 듯?
오픈샷. 조미된 돼지고기 조각이 안에 돌아다니는데, 꼭 베이컨처럼 생겼다. 소스는 액상소스랑, 파우더 소스로 나누어져 있는데, 액상소스는 아마 치즈향미 오일 같은거 아닌가 싶음.
완성샷, 치즈 냄새는 나긴 나는데 치즈 맛이 그렇게까지 확 와닿는 제품은 아니었단 느낌이다. 제일 강렬했던건 후추랑 마늘조각 씹힌거 빼곤 없어서 이게 맛있다고 추천 할만한 제품은 아닌 것 같음.. 그리고 오히려 이건 먹으면서도 이건 까르보나라다 야끼소바가 아니다 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와서 ... 이건 야끼소바가 아니잖아! 라고 외칠법한 물건이 나왔다. 솔직히 말하면 맛도 야끼소바라고 할 수도 없고 묘하게 파스타 스럽고 짭조름한게 야끼소바가 아닌 물건을 만들어놓고 야끼소바라고.. 주장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났다.

* 얘는 재구매 할 일은 없을지도. 근래에 구매한 야끼소바 중에서 제일 야끼소바 같지 않은 제품임.
* 난황액이 스프안에 섞여있지도 않은 것 같지만 조합만 따져서는 까르보나라에 더 가까운 물건이었다.

2016년 대표 이글루스 투표 기간연장 되었네요 'ㄱ') #DAY

투표 참여자 수가 적었거나, 참여가 저조했거나,
기간이 너무 짧았거나 라는 이유일까 싶기도 하지만 'ㄱ').
다들 투표 해주셨을려나...

저는 늘 뽑는 분들에게 투표했습니다.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두근두근 :3

처음으로 미트볼 파스타 만들어봤다 #EAT

작년에 사다놓고 안 쓴 돼지고기 갈은거랑 집에 남아있는 치즈를 소비하기 위해 미트볼을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다. ㅠㅠ 물론 작년에 사다놓고 쓰고 남은 스테이크 양념이랑 데리야끼 소스, 약간의 설탕을 사용하여 간을 맞추고 고기반죽을 한 다음에 오븐에 구워버린다 'ㅠ')=3 우리집 오븐은 윗 부분으로 올려야만 제대로 열을 받아서 익기 때문에 맨 윗칸에 올리고 20분 정도 200도에 맞춰서 구웠더니 저정도로 잘 익어주었다 ㅠㅠ
집에 작년에 쓰고 남은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소비하기 위해 이케이케 파스타에다가 넣고 끓여서 혹시 익지 않았을 부분까지 잘 익혀주도록 한다 'ㅠ'
그리고 완성.. 왠지 물을 좀 많이 남겨서 스프처럼 먹고싶었는데 그렇게 되버렸다 'ㅠ' 먹으면서 소스는 푹푹 수저로 떠서 후룩 마셨는데 새콤해서 좋았어! :3
그리고 미트볼의 단면. 치즈가 콕 박혀서 맛있었다. 다음기회에도 종종 저렇게 해먹긴 할 듯. 만족했다.

* 다음엔 익히는 시간을 조금 덜 소모하는게 좋을랑가.. 묘하게 퍽퍽하기도.... 따로 식용유지로 쓸법한걸 섞어야 하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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