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여행계획


남편이랑 여행계획을 짜는도중에 
여행지 날씨가 전부 비오고 천둥번개 걸려있다보니 
이걸 어쩔까 싶다가 

오사카에서 4박5일 있는 동안 잠만 오사카에서 자고 
JR패스 끊어서 철도루트로 하카타/나고야/도쿄 
요 세 곳을 기간중에 다녀볼까 싶은데 
이게 차라리 낫나 싶고.. 

애초 7일권을 끊으니까 
여행기간동안 요 패스로 왔다갔다 하면 
남편과 여행할 수 있는 곳의 범위가 늘어나는거니까 
그건 그거대로 좋지만. 

어쩌나... =ㄱ=;; 

이게 과연 괜찮은 선택이 될까 

이건 좀 애매한데,[CU] 반반모찌롤 딸기|커피 (푸드코아) #SWEET

우리동네에서 제일 오랫동안 
매대에서 팔리지 않고 남아있던  
반반모찌롤이다. 
제조 및 판매원이 푸드코아로 되어있지만 
수입을 직접 해오는것이라 그런지 아예 원재료명엔 
일본산으로 기재되어 있음.
영양정보는 위 이미지 참고하면 될 듯.. 
흠.. 커피롤 3개, 딸기롤 2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생각보다 무척 축축하게 젖어있다. 
둘 다 축축해... 

건조한 지성인 나로썬 
저 축축함이 부럽군 ㅜ 
이게 커피맛. 크림이 약간 베이지색인데, 
맛은 약간 쌉싸래한 커피의 쓴 맛, 
그리고 크림의 느끼함.. 

예상대로 반죽으로 원시회귀 해버린 
저 시트.. 


역겨웠다. 


요 제품들은 어쩐건진 몰라도 
이미 상태가 넘 안좋았음. 
딸기맛도 그렇다.. 
뭐 맛은 그 예전에 리뷰한 적 있는 
모찌롤 딸기맛이랑 동일한데 

반죽으로 역변한듯한 
저 시트가 정말 역겨웠다. 



이 시리즈는 진짜 신제품 나와도 다시 재구매 안할거다 
왜 갑자기 좋다가 안좋아지는건지 모르겠네 정말...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좋아, [오리온] 섬섬옥수수 매콤달콤

오리온에서 페북이나 블로그에 
박리다매 컨셉으로 광고 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 
1000원 과자 시리즈 중 하나인 
섬섬옥수수다. 

원료와 영양정보. 
옥수수과자에 시즈닝을 처리한 제품이라 
어떤 맛이 날지는 조금 추측가능한 것 같다. 

뭐 그래봐야 스윙칩 볶음고추장맛이랑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꺼냈을 때 우리집 제일 작은 그릇에 올려보면 
크기가 제각각이고 
접시보다 큰 조각도 있고, 작은 조각도 있어서 
들쑥날쑥한 편. 

그리고 .. 굉장히 식감이 가볍고 습기에 약하며 
무척 바스락 거린다. 

맛은 예상한 것과 비슷한 스윙칩 볶음고추장맛..과 
조금 유사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베이스로 들어가는 맛이 무척 달다. 


시즈닝은 생각보다 조금 진해서 사람에 따라서는 
좀 단맛도 강하면서 짜다 싶을 수도 있더라. 

주머니가 가벼울 때 한 봉지 사다 먹을 수도 있지만 
식감 자체는 가볍고 바스락 거리는게 참 좋아서 
가끔은 사다 먹긴 할 듯. 

적당히 잘 먹었다. 






* 간을 조금만 약하게 해도 좋을 것 같은데.. ㅠㅠ 
* 1000원이란 가격이 쌀 수는 있는데, 그 가격에 그 맛 이라는 느낌인지라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을 듯.

안에서도 밖에서도 열심히 먹고 다녔어! #EAT

가끔 애매하게 먹은 사진들이 
쌓이면 쪄놓는 포스팅..! 

집에서 카레를 했다. 
양파2알, 냉동야채, 버섯 3개, 목살 2장, 
먹다남은 굽네 오리지널 순살... 

치킨은 시키면 늘 남기 때문에 
남은 치킨은 카레토핑이나 카레재료가 되어줘서 
정말 좋다! :9 

이 날은 계란을 반숙으로 만들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남편이 사다 놓은 콜비잭을 
마음껏 뿌려서 먹어서 좋았다.  

어느날 호기심이 도져서 방문한 역곡역의 홍콩반점.. 
고추짜장이라는게 있길래 먹어봤는데 

어..이건 좀 내 스타일이 아니었고 
뭔가 묘한 시큼한 맛을 내는 매콤한 
양념장이 안에 섞여있더라.  

이 맛때문에 입맛 버렸고 
반절 남김.. ㅠ
늘 실패할 일이 없는 진리의 탕수육 ㅠㅠ 
걍 앞으론 일반짜장 하나만 시켜서 먹어야겠다.. 
어느 날 궁금해서 먹어 본 
배스킨의 아이스 카라멜콘땅콩 
그냥 왕창 달고 조금 땅콩 씹히는걸로 끝. 

얘도 생각보다 별로다. 
콜라보한 제품 치고 맛있는걸 못봤네... 

남편이 이직준비중이었는데 
이직 성공했다면서 치킨을 사줬다. 

간만에 먹은 굽네 오리지널은 맛있는데 
고추바사삭은 
여전히 나한텐 그켬이야 ;; ㅠㅠ

편의점에서 사먹은 말차소라빵 
푸드코아에서 제조했는데, 

생각보다 크다. 
말차크림은.. 뭐지 싶은 맛인데 
알갱이가 왕창 들어있는 것 같은 
몽글진 맛이고 

앙금 들어갔을 것 같은데 앙금이 안들어있어서 
더 놀랐던 제품이었음ㅋㅋㅋㅋ 
여기 어디였더라.. 아 그래 팔선생. 
닭가슴살 볶음밥이랑 물만두 시켜서 
점심 겸 저녁으로 먹고갔다. 

저대로 먹어도 담백하고 잘 볶아져서 
고슬고슬한게 나름 맛있었는데, 
짜장소스를 따로 제공해줘서 같이 먹었지만 
짜장소스랑 따로노는 맛이라 애매했지. ㅋㅋㅋ 

짜장은 짜장으로 먹는게 나름 맛있는듯. 
볶음밥은 평범하게 맛있었지만 ㅋㅋ 
같이 시킨 물만두. 아마도 업체껄까? 
그냥 평범하게 맛있었지만 간장찍어먹기엔 
살짝 짜서 그냥 먹었다. :3 




마라입문 초심자를 위한, [삼양] 마라탕면 #EAT

동네 편의점에 마라탕면이 들어왔길래 구매해봤다. 
조리예 이미지는 뭔가 마라탕보다는 
하이디라오에서 먹어본 거 같은 
탄탄면 같이 생겼는데 

마라탕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같음.

원료 및 열량정보. 
훠궈 향신료 베이스를 넣었다..라고 되있음. 
조리법은 사진으로 따로 찍진 않았는데, 
그냥 끓여먹을 때는 면을 4분간 익혀먹고, 
전자레인지 조리시 700w 기준 
2:30 정도 돌리라고 되어있음. 

면 타입은 칼국수같이 생긴 
넙적한 면 베이스고, 
건더기는 컵 아래에 깔려있다. 
스프는 액상타입인데 
전자렌지에 돌릴 때 같이 넣으면 안된다. 

안그러면 약한 마라향이더라도 
온집안에 배여서 
한동안 집안이 
마라마라하게 변한다는거...ㅋㅋ 
뜨신 물 넣고 2분 30초간 전자렌지에 돌리면 
면이 이렇게 잘 익어나오는데, 

면 익힌 국물이 샛노래서 조금 놀랐다. ㅋㅋ 
이렇게 보니까 또 건더기가 묘하게 풍성해 보이네. 

액상소스를 넣어보는데 
생각보다 마라향이 막 심하진 않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맵맵맵한 냄새 
많이 안 남. 

소스만 조금 먹어보면 마라의 맛은 
이가자연인이 제작한 마라볶음면보단 
많이 약한 편인데 입 안에 남는 마라향은 
약간 존재한다. 


소스를 잘 섞으면 이런 모양새. 
칼국수면을 마라탕 먹고남은 국물에 
끓여낸 것 같이 생겼네. 
면발 촬영하고 있는데 
남편이 

어 이거 약하긴 해도 마라냄새 은근 난다~ 
이러는거 봐선 

어느 정도 마라의 존재감이 있는건 확실하다. 

한 입 맛보면 약간 짠 편이긴 한데 
그래도 먹을만한 마라의 맛이 나서 좋다. 
짭짤 매콤한데 마라향이 살짝 나는게 

솔직히 오뚜기 마라볶음쌀국수보다 더 
마라맛이 잘 나고 향도 마라탕에 가까운지라 

이게 더 맛있단 느낌도 든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고기나 수제비, 햄, 
계란을 넣고 먹어도 맛있긴 한 듯. :3 

나름 맛있었고 
이건 또 생각나면 재구매는 할 것 같다.  

잘 먹었다 :3 





* 마라탕을 간접체험하고 싶은 사람한테는 추천할만함. 다만 강한 마라맛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비추천. 마라맛이 초심자용으로 정말 은은하게 나는 편이라 실망할 가능성 조금 있음.

6월 1~2주 사진정리 #DAY



매번 병원 가는 길목마다 수목원을 가로질러서 
어쩌다 보니 꽃사진이랑 길고양이 사진이 쌓인다. 



프렌치 토스트는 시리얼의 꿈을 꾸는가, [General Mills] French Toast Crunch #SWEET

빵같이 생긴 모양이 넘모넘모 귀여워서 
결국은 질러버린 프렌치 토스트 크런치다. 

쿠팡 로켓직구 통해서 구했음! ㅋㅋ 

이 제품은 첫 출시인 1995년 당시엔 
저런 빵모양이 매력적인 귀여운 토스트 시리얼이었으나...
 
얇은 크런치한 식감이 매력적인 사각형태에 
계피로 무늬가 프린팅된 제품으로 판매되었고,

2006년에 미국에서만 단종되었다가   
2014년 12월 5일 미국에 재판되면서 
원래의 빵모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한다.

비슷한 형태의 자매품으로는 
애플시나몬, 블루베리, 딸기맛이 있다. 


한쪽 면엔 뭐 안넣고 
뭐 좋은거 넣었다 
이런 설명이 길면서도 짧게 
기재되어 있다.
영양정보와 원료표기, 
1인 제공량 28g. 110kcal 정도 된다. 
원료엔 골든시럽, 시나몬이 들어가고 
프렌치 토스트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 색은 색소를 사용해서 낸 듯.. 

박스 뜯고보니 너무 귀여워서 현기증 난다... 
정말 빵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아니 이 귀여움 도대체 무엇 ㅋㅋㅋㅋ ㅠㅠ 
달달하면서도 계피향 올라오고 
묘하게 달달하지만 메이플시럽 향이 올라온다. 
하지만 하나 먹어보면, 계피향이 은은히 이어지면서 
옥수수로 바삭바삭한 가운데, 
메이플 시럽 맛이 아닌 무언가 다른 
시럽으로 코팅된 그런 달달함이 느껴졌음. 

그리고 우유에 말아서 
잘 휘저어서 먹어본다. 

도톰하고 약간 부푼 형태다 보니 
겉면의 시럽코팅이 우유에 녹아 벗겨지면 
같이 코팅되어 있던 시나몬 파우더랑 
골든시럽, 그리고 색소가 조금 녹아서 
우유가 노랗게 되고, 시리얼은 살짝 눅진하지만 
씹어보면 가운데가 아직은 바삭거리는 
그런 식감을 느낄 수 있다. :3 

프렌치토스트에서 기대할 수 있는 맛들이 
조금 느껴지긴 느껴져서 
재밌게 먹을 수 있었다. 

궁금해서 사 본거긴 하지만 너무 귀여웠고.. 
맛도 나름 괜찮았고 .. ㅋㅋ 

맛있게 잘 먹었다! :9 
또 생각나면 재구매는 할 듯.

뭔가 하나 빠진 맛, [농심]콘치즈면 #EAT

콘치즈나 콘버터를 꽤 좋아하는 편인데 
콘치즈를 테마로 하는 라면이 발매되었다고 해서 
편의점 여러 곳을 찾아 돌아다니면서 
드디어 구할 수 있었다 ㅠㅠ.... 
디자인이 좀 아이들 취향같은 귀여운 느낌이 드는데.. 
스푼즈 캐릭터 콜라보 제품이라 그런듯함. 

요새 이 캐릭터들 밀어주는게 은근 느껴지네.
원료는 위 이미지 참고바람.. 
원료에서 제일 중요한건 
분명 옥수수 일텐데 얼마나 들었을지 모르겠다.  
열량정보. 생각보다 낮은 칼로리인 480kcal. 
면은 약간 납작한 형태. 
소스는 액상소스와 치즈분말로 
2가지가 들어 있었고, 
건더기.. 
옥수수좀 더 넣지 왜 이렇게 적어 ㅠㅠ 
근데 옥수수 건더기도 들어간 양이 
복불복 있는거 같은데 
내껀 그나마 쫌 많이 들어간 모양.ㅠㅠ 
4분간 뜨거운 물에 익힌 면과 건더기에
액상소스 넣어서 비비고, 
치즈분말을 넣어주면 끝. 
완성된 면은 이런 느낌인데, 
냄새가.. 그 인공적인 버터향 + 인공스위트콘 냄새가 
은은하게 어우러져서 묘한 느낌을 준다. 

맛은..옥수수와 버터향이 나는 
조금 느글느글한 소스에 면을 비벼먹는 맛이고, 
생각보다 단 맛이 적음. 

약간 짭조름함이 강하단 느낌이 강했어서 
묘하지 싶었고, 
자가제 콘치즈를 넣어서 면에 비벼먹었더니 
나름 풍성하게 먹었지만 칼로리라는 것이 폭발했다ㅋㅋ 

옥수수캔이라도 갖고있다면 
버터설탕소금마요네즈 조합으로 
살짝 볶아서 같이 섞어먹어도 되고, 

라면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서 
같이 덥혀서 정말 치즈치즈하게 먹어도 되긴 함.  

추가 토핑을 넣는데 치즈와 마요를 더 언급하는건 
원본제품의 치즈맛이 생각보다 약해서임.. 
건더기가 그리 많지 않은 것도 있지만, 

향만 풍부하고 맛은 그렇지 않은 점 
이 부분이 아쉬웠음. 


재구매까진 안 할거고 
그냥 이번 한 번 먹은걸로 만족할 듯. 







* 개인취향으론 콘치즈보단 참치마요볶음면이 더 맛있었음. 이제품은 약간 불호에 치우쳐짐.

낯선 시리얼에서 익숙한 타이레놀 딸기향을 느꼈다 [동서식품] 포스트 오레오 오즈 레드 #SWEET

홈플러스에 갔더니 눈에 띄는 
오레오 오즈 신제품이 있길래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온라인으로 구매한 
오레오 오즈 레드다 

원료와 열량표기 
원료중 딸기향 마시멜로와 
딸기크런치가 눈에 띈다. 
레드라고 이름지은건 
냥 시리얼이 막 빨간건 아니고 
딸기때문에 레드라고 이름을 지은 것 같음ㅋㅋㅋ 
봉지는 포스트 시리얼의 
예전 포장타입으로 
돌아온듯 하다.  

접합부가 3곳이 되는 포장이고 
먹고 남은걸 다시 포장할때도 편함. 
봉지...를 뜯었는데 
불안감이 엄습하는 딸기향이 퍼진다. 

이거 아무래도 예전에 맡아본 
딸기맛 감기약에서 나는 향이야.. 

어린이용 타이레놀에서 나는 향.. 
불안감이 엄습하지만 일단 한 개 집어먹어 보면 
굉장히 딸기한 맛보다는 오레오 오즈와 오레오 쿠키맛 
그리고 딸기칩의 미세먼지급 상큼함이 느껴지는데, 

복병은 저 핑꾸마시멜로우.. 
마치 고영이 발젤리같은 색상의 
러블리함을 앞세웠지만 

향은 아무래도 타이레놀 어린이용에서 
나는 그 향이야... 

두통도 없는데 두통약 한 개 씹은 기분을 느꼈다.
우유에 말아보자. 
하지만 감출 수 없는 너의 향기는 
타이레놀 딸기향... 
한 입 먹으면... 
마시멜로만 아니면 맛있는데, 
마시멜로 들어가면 타이레놀 먹은 기분이라 

분명 내가 시리얼을 먹는데 감기약을 먹었어.. 
싶은 기분이 들어 너무 이상하다. 

이 이상한 인공 딸기향 누가 넣자고 한 걸까 
먹는 사람으로 하여금 
타이레놀을 생각케 하는 이 무서운 맛.. 

신기한 마음에 한 번은 먹어보겠지만 
재구매를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절대 아니라고 하고싶다ㅠㅠ 

아무튼 정말 특이한 맛이었어... 


쫀쫀하고 탱글한 식감에 빠져든다, [LOTTE] 젤리셔스 곤약愛젤리퐁당 피치코코|망고코코 #SWEET

편의점에서 구매한 롯데 곤약애 시리즈 신제품인 
젤리퐁당 피치코코, 망고코코다. 

곤약젤리 베이스에 나타 데 코코 젤리를 넣어서 
쫄깃하고 탱탱한 두 가지 식감을 즐길 수 있게 
개발된 것 같은데, 건더기가 나타 데 코코인걸 빼면 
만난라이프에서 판매중인 
Tarami의 MoGful이 생각난다. 
만난라이프껀 알로에 씹는 맛으로 즐겼는데 
저건 어떤 맛일라나... 'ㅠ'  
원료는 위 이미지 참고하면 될 것 같고, 
영양정보도 위 이미지 참고바람. 
컵에다 따라보았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확실히 
코코넛젤리가 들어있는게 잘 보임.
식감은 뭐 예상 가능한대로 
쫀득쫀득 쫄깃한 곤약젤리 제형에 
알갱이가 조금씩 탱탱하게 씹히는 
그런 식감이었다. 

그냥 곤약젤리를 마시는것보단 
조금 더 식감이 있는거라 개인적으론 
이런 제품이 마음에 들긴 하다.

맛..을 따지자면 

복숭아는 향이랑 맛이 둘 다 진한데 
굉장히 달고, 
망고는 향을 못느끼겠고 
그냥 달달하다가 살짝 상큼한 편. 
그리고 사람을 금방 질리게 하는 
단 맛이 강했다.

그리고 한 컵에 다 부은 양이 
저 정도기는 하지만 
저걸 튜브째 빨아서 먹는다면 
한 튜브 먹을 때 딱 질릴 즈음에 끝나는거라서 
아마 적당한 양이라고 느껴지긴 할 듯. 

한 번은 먹긴 하겠지만 
너무 나한텐 달아서 재구매는 없을 듯 함. 

적당히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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