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짧은 근황보고 #GAME





게임 시작한지 약 4년만에 40레벨 달성..

이걸 만렙 찍는다고 4년간 알까기+진화작으로 천천히 해오기도 했고 엄청 설렁설렁 했는데 4년차 열흘 앞두고 달성한게 참 감격스럽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만렙이 되었읍니다 ㅜㅠ헤헤

차단목록 공개 #DAY

수많은 사람을 차단해왔지만 
독보적으로 동일인물이 계속해서 차단되는것도 
기록갱신일 것 같은 느낌이라서.. 
마지막으로 이글루 접을 겸 기념포스팅으로 알려요.

이 분이 여기저기 보이는게 불편해서 
이글루 접어요. 
저는 이런 종류의 사람을 
굉장히 불편해 하거든요.

차단하는것도 이젠 지겹고, 
이글루스에선 밸리발행만 막으면 끝인 것 같은데 
밸리발행만 막으면 다 되는것도 아니고. 

지겨워졌어요. 


밖에서 안에서 열심히 먹었어 #EAT

회사 근처 초밥집에서 먹은 회덮밥.. 
맛은 좋지만 배가 금방 불러버리고 
양도 너무 많다... 
같은 가게에서 시켜먹은 연어롤.. 
과한 양파토핑+ 크래미로 속을 채웠더라. 
맛이 없는것은 아니었지만...

역시 소스가 조금 달아서 
결국 반도 못먹고 남김.
황금연휴동안 시커먹었던 카레. 
여기는 돈까스 토핑이 제일 맛있다.
코스트코 가서 사 온 함박스테이크+야채볶음밥+감튀.,,, 
소스가 맛있어서 밥 위에 소스를 올려 먹었다 :9 

갈릭크림치즈롤이 나왔을때 몇 번 지나치기만 했다가 
이번에 구매해봤는데... 그냥 먹으면 
마늘빵+크림치즈필링 정도의 맛이었는데 
에프에 5분 굽굽하니까 맛있다. 

바삭하고 달고 짭조롬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사 온 술... 
글렌피딕 15년산은 이미 집에 있지만 
한정판을 사는걸 남편이 망설이고 있길래 
내가 덥썩 집어다 카트에 넣어서 
계산해버렸다. ㅋㅋㅋㅋ 

하필 저것도 그 날 그 점포에 
단 하나 남아있던 재고라서 사 오길 잘했다 싶음. 




상큼달달한 한 입, [CU]후르츠칵테일케익(피오레) #SWEET

CU에서 팔길래 구매했던 후르츠칵테일케익이다. 
 
영양정보.. 아무래도 케이크다보니까 
들어간것도 많고.. 열량도 높은 것이다.... 
열어보면 이렇게 후르츠칵테일 체리 한 알, 
나머지는 후르츠칵테일의 조각쯤 되는 
파파야 파인애플 나타데코코 젤리.. 
크림을 사이에 두고 여분의 후르츠 칵테일 조각들이 
더 깔려있는 듯 싶고.. 크림이 밑에 더 깔리고 그 밑에는 
시럽에 절여진 시트가 들어가 있음.
맛은 예상 가능한 그 맛,, 
생크림도 아니고 버터크림도 아닌 뭔가 
조금 이질감 있지만 아무튼 크림인 무언가. 
그리고 맨 밑면엔 케이크 시트의 뽀송함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는 대신 
시럽을 머금다 못해 피부에 대면 
팩 대신 쓸 수도 있을 것만 같을 정도로 
축축하다못해 시럽이 흐를 것만 같은 케이크 시트.

크림이 조금 이질감 있고, 시트가 너무 축축하지만 
어릴때 먹었던 동네 제과점의 생크림 케이크의 느낌으로 
먹어볼 수 있는 그런 제품이긴 한 듯..  
적당히 잘 먹었다. 







* 이 케이크 띠지 디자인이 델몬트 정식 콜라보 제품도 아닌데 뭔가 디자인만 딱 거기껄 찝어다가 표절해서 쓴게 좀...그런거같다... 진짜 양심 어디갔니...

달콤바삭한 그 토피캔디, [스타벅스코리아]아몬드 토피넛 캔디(스윗니모코리아) #SWEET

19년 할로윈데이 베어리스타 안에 있던 캔디가 
이번에 이렇게 파우치로 판매되길래 구입해봤다. 

사실 판매된건 지난 3월 말이나 4월초반이었던 것 같은데, 
리뷰를 이제 쓰는건 아마도 내가 좋다꾸나 싶어 
꾸역꾸역 사다 먹고는 또 다 먹어버려서 
리뷰할게 남아있지 않은 탓이겠지만--;
현재 5봉지째 사다먹고 있는 이 토피넛 캔디는 
약간 달고나 같으면서 조금 다른 
매력이 있는 캔디라고 해야할까.. 

위의 원료표기에서 
조금 달라진 내용이 있다면 
아전에는 갈색설탕을 썼지만 
이번 표기엔 설탕으로 표기하는 점과.. 
이전엔 없던 혼합제제가 들어간다는 점이 
조금 차이가 있겠다.  

저 혼합제제의 정체는 아마도 
바닐라 익스트랙 같은게 아닐까... 싶음. 
할로윈때는 주황색 비닐을 입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심플한 느낌의 디자인을 입었네. 

뭐.. 맛은 바닐라 익스트랙은 많이 느껴지진 않고 
그냥 내가 알고 이걸 먹은 과거의 나도 아는 
그 토피맛 그대로다. 
약간은 기름지면서도 바삭바삭한 그 맛이 나지만 
달고나처럼 쌉싸래하면서도 무지 달콤한 맛이 
내 취향인 그런 맛이라고 할 수 있다 :3
 
벌써 5봉지째 사다먹었고 
또 집에는 2봉지가 남아있어서 
한동안 계속 먹긴 할 듯. 

맛있게 잘 먹었다 :3

참치공방 시청점 #EAT

결혼 3주년.... 기념으로 갔던 참치공방.. 
호텔 근처에 있었어서 체크아웃 하면서 
들르게 되었다. 

가게 앞에는 특이하게 생긴 나무가 있어서 
이 나무 뭐지.... 싶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다.
세트 몇번이었더라? 무한리필 가능한 가게지만 
인간은 위장이 한계가 있으므로 
무한리필을 시키지 않고 먹기로 했다. 

처음 나온건 참치타다키였는데, 
끝맛에 쓴맛이 확 퍼져서 남겼다. 
이건 회무침.. 맛있었어서 그랬는지
남편도 나도 열심히 먹었다. 
참치를 튀겨서 칠리소스를 끼얹은 것. 
결국 남겼다. 뭔가 생선비린내가 
살짝 남아있던게 애매했던듯. 

참치가 나왔고, 저 오른쪽 흰그릇의 음식은 
참치조림.. 맛은 그냥 그랬는데 
비린내 1도 없다면서 남편이 진짜 맛있게 먹었다. 
참치이이이이.. 
땡땡얼진 않고 적당히 먹을만치로 
제대로 녹아서 나왔다 :9 
퀄이 막 나쁘진 않고 그 가격에 
그 정도 하는 맛으로 나온 듯.
참치 먹고있으니까 나온 
참치초밥.. 네타가 조금 건조했던게 아쉬웠다. 
새우튀김. 

이게 제일 맛있었다. :9 
볶음우동.. 해물이.. 조개가 
들어가 있어서 결국 양배추만 
깨작깨작 씹어먹었다. 

사진에는 없지만 해물탕도 나왔는데 
나는 못먹어서 남편이 먹어주었다 
마무리는 알밥. 

평범하게 집에서 해먹는 맛 같았다. 
약간 그리운 맛이 났었다. 

인당 2~3만원 선에서 평범하게 
배부르게 먹기엔 나쁘지 않았던 듯.



* 런치때 사람 엄청 많이오기도 하고 돗때기 시장마냥 시끄럽고 정신없음. 조용히 먹길 원한다면 이 가게는 비추천. 
* 참치 상태만 봐도 뭐 그럭저럭 괜춘해보이는터라 한 번은 더 가볼 의향은 있지만 지점차가 있을 것 같고 다른 지점도 엄청 시끄러울거 생각하면... 엄... 음.... 

COURTYARD BY MARRIOTT 남대문 이그제큐티브에서 먹은 것들 #EAT

결혼기념일에 갔던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이그제큐티브에서 먹었던 것들을 
정리해본다. :3
라운지 와서 먹었던거. 
라운지 가기전에 이미 국수를 한 사발 들이켰어서 
그렇게 배가 막 고팠던 것도 아니지만 
뭔가.... 좀 김빠지게 별 것 없었어..ㅋㅋㅋ 

결국 올리브랑 샐러드랑 
콜드컷이랑 치즈 몇조각 먹은게 끝. 
이건 남편이 궁금하다면서 갖고왔던 시폰케이크.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파인애플들은 
원래 이렇게 맛있나 싶더라. ㅋㅋㅋ
이건 조식으로 먹은것들.. 
훈제연어는 그냥 그랬고, 
계란요리랑 구운야채가 있길래 조금씩 가져다 먹었다. 
애호박 구운거 가지 구운거 너무 좋아.... 
볶음밥이랑 연근칩이랑 딤섬. 
볶음밥은 정말 평범했고 
딤섬은 저거 외에 더 안갖다 먹은듯.. 

자리에 꿔다 논 보릿자루마냥 있는 
저 블루베리 팬케이크는 
음료와 함께 세팅해주더라. 

맛은 ...솔직히 걍 평범한 팬케이크맛이고, 
홍차는 맛있었다 :9  
국수 코너는 건더기 이거저거 넣을 수 있게 되있는데 
돼지, 닭 전부 넣을 수 있던걸로 기억. 
면은 쌀국수랑 우동 2가지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걍 쌀국수를 
넣어먹는편이 더 나았지 싶음. 

디저트 코너.. 
휩크림, 와플, 과일, 브레드푸딩.. 

수박하고 파인애플이 참 맛있었다. 






* 어느 호텔을 가나 파인애플은 다 맛있고 여기는 보타닉파크에 비해서 콜드컷 햄류 관리가 잘되고 있는 느낌을 받음.. 
국수코너는 토핑이 다양한 편이라서 마음에 들었음 
* 근데 남편은 여기보다는 개인적으론 보타닉파크쪽을 더 마음에 들어하더라.. 난 거기 식사 별로던데;;



봄과 여름 사이에 열심히 먹으러 다녔어 #EAT

남편이 휴일에 해준 김치제육덮밥. 
계란을 얹어서 맛있게 먹었다. :9 
언젠가 치킨이 먹고싶어서 
치킨플러스에서 순살반반으로 
서로 한 마리씩 시켜먹었다. 
마늘양념치킨 눈맞은치킨 
꿔바로우 핫쵸킹 순서로 배치했다ㅋㅋ 
맛은 뭐 항상 먹는 그 맛이지만 
늘 먹을때마다 맛있게 먹게 되는듯..


점심때 한솥가서 먹은 도시락. 
햄버그 도시락이 있길래 
치즈랑 후라이 추가하고 
닭튀김이랑 칠리탕수도 집어넣고 
욕망을 한가득.... 넣고 먹었으나.. 

배터지는줄 ㅠㅠㅠㅋㅋ 

맛은 그럭저럭이었고 
적당히 먹을 만 했다. ㅋㅋ 

호텔주변에 있던 어느 국수집에서 먹은 
만두랑 어묵국수. 남편은 우동을 먹었다. 

맛은 평범.. 보이는 그대로 예상 가능한 맛이고 
곱배기도 안시켰는데 면 많이주셔서 
엄청 배불렀다...ㅋㅋㅋㅋ
스타벅스에서 먹은 케이크랑 음료. 
콜드브루는 저번에 회사가서 마셨기 때문에 
이번엔 서머베리 요거트 케이크랑 
피치 젤리 아이스티를 곁들여 먹었다. 

피치 젤리 아이스티는 
나중에 쿠폰으로 또 한 번 
한가득 들이부어 마셨을 정도로 
자주 사서 마셨고, 

케이크는 달콤하고 상큼하고 
가벼운 식감이 괜찮았다.

케이크.. 투썸껀데 루비초콜릿 맛이 워낙에 구려서
그거 살리려고 고군분투한 흔적이 조금 느껴져서 
안타까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ㅠㅠ 
떡볶이를 너무 맵게 시킨 날은 
둘 다 울면서 떡볶이를 먹는다. ㅜㅜ 

치즈토핑은 쪼끔 식어서 그런지 
고무줄같이 쭉쭉 늘어졌고 
남편과 나는 여물씹는 염소마냥 
질겅질겅질겅 씹고말았다 :3 ㅋㅋ 
언젠가 시켜먹은 매운 제육 쌈 김밥과 
새우표고만두..였던가 
바르다 김선생에서 사먹었는데 
표고버섯 싫어하는 남편이는 
몇 개 못 집어먹어서 아쉽게 되어버렸다....ㅠ
동네에 백순대/백곱창을 판매하는곳이 있어서 
배달시켜먹었는데 만족만족.. 

아쉬운점이 있다면 1인분 추가가 되지 않는 점, 
그리고 곱창추가나 토핑추가같은걸 더 할 수 없다는점. 

그런 점이 아쉽지만 심플하니 나쁘지 않았던듯.

이후 남편이 백순대를 또 시켜먹었고, 
찍먹용 양념을 남겨뒀다가 다음날 양념순대로 볶아먹었다 :3 

맛있었어! 
피잣집 일로 거하게 뇌절하고 온 날 
남편이 불쌍하다는 얼굴로 피자를 시켜주었다. 

두 판일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내가 파인애플 피자 좋아하는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잊지 않고 파인애플 피자도 시켜주었다 ㅠㅠ


남편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당..ㅠㅠ 
간만에 먹은 반반족발 :3  
매번 시켜먹는 집이지만 늘 맛있는 
족발 보쌈 반반구성 히히히 :9
멸균우유에 유산균 접종이 완전 잘되서 그런가 
이번엔 정말 말로만 듣던 쫀득찐득하고 쭉 늘어나는 
낫토스러운 요거트를 만들어 볼 수 있었다 :9 

위의 토핑은 홈플에서 샀던 비탈리스 크런치. 
사과콤포트 만든거랑 종종 섞어먹었는데 
몹시 잘 어울렸다 :9
정말 간만에 스벅 외의 다른 카페를 가서 마신 
샤케라또 코코넛맛. 

샤케라또는 쉐이킹 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에어리한 크레마 폼 층이 있는 커피인데, 
코코넛향이 어슴푸레 올라오다가 
갑자기 복숭아와 자두향, 
비터오렌지, 레몬필의 상큼함이 
퐁퐁 터져오르는 프루티함이 인상깊었음. 

비주얼적으로는 흑맥주 잘못따라낸걸 
폼과함께 마시는 느낌이었고... 

맛은 산미깊은게 에일 마시는 느낌의 산미였는데  
하지만 나는 산미깊은 커피는 몹시 싫어하므로 

다 마시고 나자마자 바로 윗길에 있는 
마카롱집으로 황급히 뛰어들어가서 
마카롱을 사와서 집에서 응급처치함ㅋㅋㅋ 
ㅋㅋㅋㅋㅋ 

맛 없는 커피는 절대 아니지만 
역시 커피에서 느껴지는 산미는 싫어 -ㅠ-;;; 


아무튼 4월은 열심히 먹기도 했고 시켜먹기도 했다. 
5월도 열심히 뭔가 먹으러 다녀야지 ! :9 히히

머릿고기가 살살 녹아요, [낙성대]기절초풍왕순대 #EAT

예전에 올시즌님 포스팅을 보고 
여기 완전 맛있겠다 싶어서 
격리 끝나면 언젠간 가야겠다고 
생각만 해두고 있었는데, 

남편이랑 미용실 들렀다 오는 길에 
들르게 되었음.ㅋㅋ 

모듬순대랑 순대탕 하나씩 시키고 
늦은 점심 겸 저녁으로 먹게 되었다. 

모듬순대는 가격이 17000인데, 
이건 시킨지 10분? 조금 안되서 바로 썰어서 주셨어서 
김 모락모락 나는 따수운 상태에서 맛 볼 수 있었다 :9  

냄새부터가 너무 ...최고..ㅠㅠ 
고소하고 눅눅하다고 해야하나 
그 특유의 고기냄새가 비리지 않게 다가오더라. 
순대는 그냥 입에 들어가면 
너무 비리진 않다. 
들어간 야채와 양념들도 
몹시 잘 어우러지고 담백했다. 
곁들이로 나온 고추소금이나, 
쌈장, 새우젓을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그냥 먹어도 살짝 기름지면서 
입 안에서 우물우물 씹어서 
슥 녹아내리는 촉감이 몹시 좋았다.
머릿고기. 약간의 쫀득함도 있지만 
지방질이 녹는 느낌이 녹진녹진한 편이고 
진짜 느끼할 것 같은데도 그다지 느끼하진 않았다. 

그리고 입에서 조금만 우물거려도 
슥슥 녹아없어지는 
이 부드러움 최고야! :9 
이건 순대탕. 7000원인데 
건더기 짱많아...! 
머릿고기랑, 내장, 순대 
이정도 들어가던가? 

맛은 나한텐 적당했는데 남편한텐 
살짝 슴슴했다는듯, 

조금 더 간이 강해도 될 것 같단 얘기를 하더라. 

아무튼.. 
남편이 제일 맛있게 먹었고 
나도 만족스러웠던 한 끼 였다. 

재방문 하긴 할 듯,. 잘 먹었다.

웨딩케이크는 이런 맛 안나, [ㅎ태]허니버터칩 웨딩케이크 #SWEET

어쩌다보니 신제품으로 나왔다는 
웨딩케이크맛 허니버터칩을 구해봤다... 

저 감성은 좀 너무 ... 보는 사람에 따라선 
손발이 오그라지는 느낌이기도 하고 .. 

4~5월경 결혼식이 몰리는걸 노려서 
이런 혼종이 나온거 같은데, 

2017년 1월쯤에 먹었던 
너무 겹쳐지는 느낌..... 

이건 보기만 해도 메슥거리는데 
그땐 어떻게 완식했나 모르겠다. 
그...리고 봉투를 열어보면 .. 

버터크림케이크? 그런데서도 안 날 것 같은 
좀 이상하게 느끼한 냄새가 난다. 

분명 어디선가 맡아본 적 있는 
어떤 익숙한 냄새.. 
맛은 냄새를 어떻게든 견디고 느껴보면 
향으로 느껴지는 맛없음이 
상당하구나 싶을정도... 

뭔가 좀 거북한 냄새가 나고, 
케이크에서조차 안 날 냄새가 
일개 감자칩에서 난다는게 좀.. 그렇다. 

허니버터의 향이 살짝 존재하면서 거기에 
알 수 없는 정체 모를 단내.. 
익숙치 않은 그런 단내가 솔솔 나는데 

솔직히 말하면 좀 견디기 힘들었다. 맛없으니까.. 

그리고 웨딩케이크를 여러 번 먹어본 입장에선 
이건 웨딩케이크 맛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음.. 


웨딩케이크가 요새 옵션이 여러가진데 어떻게 그걸
시즈닝으로 묶어서 웨딩케이크맛이야! 라고 하기엔 
요샌 주문제작 업체마다 다 다르게 나오는데 
대체 왜??? 이런 생각밖에 안 들더라... 

아무튼.. 재구매는 안 할거고 비추천.. 






* 웨딩케이크라고 써있길래 뒷면에 그 노래 가사라도 써있을까 궁금해 했으나 손발이 오글거리는 문구만 가득 써있어서 크게 실망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2018 대표이글루_foo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bestwish.egloos.com 내의 모든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호출▼▼ natsukazeiro◎gmail.com

yukimura

mouse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