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동네알바한테 영업당해서 사버린 강릉 교동짬뽕컵라면이다.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했고 물까지 같이주는 행사도 하고 있었다. 드셔본 분들이 이 라면 맵다고 하는데 홍라면이나 불닭만큼이나 빨계떡만큼이나 맵진 않고 내겐 조금 얼큰한 라면정도였다. 물론 이런 매운단계는 각 개인차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일단 실제 강릉 교동반점의 짬뽕을 먹어보지 못했지만 가짜쯤 되는 교동짬뽕 체인만 해도 이렇게까지 매운맛의 깊이가 밋밋하진 않다...만 뭐 넘어가고, 이 라면은 솔직히 밥말아 먹기에는 안어울리더라. 어제 해놓고 남은 찬밥을 한 술 꺼내 국물 부어서 말았는데 이 국물이 밥이 어울릴 국물이 아니었다는 정도. 같이 먹었던 사람의 말에 의하면 맵기만 하고 맛이 밋밋하댄다... 비교하자면 홍라면이 더 맛있다고 할 정도. 지금 두 개 사논것중에 한 개 남았는데 이걸 어찌 처리해야할지 곤란해졌다. 아무튼 이 라면은 그냥 맵기만 하고 약간 비릿하다. 만약 드실 계획이 있는 분들은 드시기 전에 참고하길 바란다.
- 2014/10/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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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동네알바한테 영업당해서 사버린 강릉 교동짬뽕컵라면이다.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했고 물까지 같이주는 행사도 하고 있었다. 드셔본 분들이 이 라면 맵다고 하는데 홍라면이나 불닭만큼이나 빨계떡만큼이나 맵진 않고 내겐 조금 얼큰한 라면정도였다. 물론 이런 매운단계는 각 개인차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일단 실제 강릉 교동반점의 짬뽕을 먹어보지 못했지만 가짜쯤 되는 교동짬뽕 체인만 해도 이렇게까지 매운맛의 깊이가 밋밋하진 않다...만 뭐 넘어가고, 이 라면은 솔직히 밥말아 먹기에는 안어울리더라. 어제 해놓고 남은 찬밥을 한 술 꺼내 국물 부어서 말았는데 이 국물이 밥이 어울릴 국물이 아니었다는 정도. 같이 먹었던 사람의 말에 의하면 맵기만 하고 맛이 밋밋하댄다... 비교하자면 홍라면이 더 맛있다고 할 정도. 지금 두 개 사논것중에 한 개 남았는데 이걸 어찌 처리해야할지 곤란해졌다. 아무튼 이 라면은 그냥 맵기만 하고 약간 비릿하다. 만약 드실 계획이 있는 분들은 드시기 전에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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