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기 직전에
남편이 이걸 먹어보겠답시고 샀는데
사놓고 냉장고에 방치한지
2개월만에 개봉해보았다.
뭐 평범한 핑크핑크한 바탕에
산딸기가 잔뜩 찍혀있다.
총 12개가 들어있다.
포인트는 역시
어른의 단맛인것일까...?!?
뜯으면 묘하게 합성 라즈베리향이 느껴진다.
표면도 그에 맞춰 핑크핑크하다.
단면샷. 사실상 이건 깨물어 먹으면 모르는데
겉면만 먼저 핥거나 이로 긁어서
맛을 보면 딱히 산미가 느껴지지 않는데,
저 웨이퍼 사이의 레이어링 된
라즈베리 크림이 진짜 시다.
동결건조 라즈베리 분말을
이용한 것 때문에
꽤 산미가 느껴졌던것 같기도 하다.
그 산미를 표면에 코팅된
라즈베리향 초콜릿과,
갈아넣은 비스킷의 달콤함이
서로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고있다.
정말 라즈베리의 시큼함과
특유의 향까지 어우러져서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라즈베리에 가깝달까?
꽤 재밌게 먹은 것 같다.
아마 재구매 의사가 있냐고 물으면 있다고 말 할듯?
* 졸릴때 먹어도 괜찮겠지 싶은 산미다....시큼해...






덧글
하지만 킷캣 낫토맛 같은 게 나오면...그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