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에 호쾌하게 반숙란이 쿡 박혀있다. 안에는 김과 약간 꼬들하게 무쳐진 장아찌 비슷한게 같이 씹히고, 계란 밑에는 소고기 장조림을 가늘게 찢어 깔아놓았더라. 버터의 풍미도 잘 살아있으면서 전체적인 맛의 조화를 해치지 않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맛은 내 취향에 맞아서 그럭저럭 잘 먹었고, 다음에 또 보이면 구매할 듯 싶다. 다만 포장상태로 봐서는 위로 테이프를 더 땡겨도 더 안올라가고 잘 안벗겨져서 가위로 더 잘라낸 뒤 꺼내 먹어야 했다. ㅜㅡ 이 점만 개선된다면 좋을듯.
* 버터라이스 풍미에 장조림 간장이 어우러져서 짭조름하면서 살짝 달달하다. 버터향이 과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정말 호감도가 높아지더라.
* 자꾸 생각나는 맛이긴 한데, 버터향을 좀 싫어하는 분들이면 이건 비추...
* 기회가 되면 재구매 할듯. 맛있었다.






덧글
버터맛이라니 ㅎ 완전 기대 되는데요 편의점 들으면 잡사바야 겠서요 ㅋㅋ
먹어봐야겠어요
반숙이 아주 알흠답네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