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유타로 #EAT

판교 현대백화점에 갔다가 저녁은 라멘과 우동 둘 중 하나를 고르자기에 오랫만에 라면을 먹자며 갔던 가게다. 사실 2년 전만 해도 자주 왔던 가게지만 그간 이사를 하고 이직도 하고 바빠지면서 밥을 먹으러 서현까지 오게 되지 않다보니 한동안 오지 못했다. 오랫만에 저녁시간에 맞춰 갔더니 대기가 조금 있더라.
거의 n년만에 먹는 교자. 'ㅠ'...육즙이나 맛은 그대론데 이날만 그랬는지 제대로 접혀지지 않은 귀가 있었다 덕분에 육즙이 흠뻑 흘러내렸지만...! 맛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다.
내가 시킨 쿠로 라멘..! 쿠로마유와 볶은 고기와 파와 숙주와 다진 부추와 쿠마모토 흑된장이 들어가있어서 살짝 매콤한데 먹다 보면 몸이 따듯해진다. 감기 걸렸을 때 먹어도 괜찮더라. 이날도 감기 걸려서 골골거리면서 마셨는데 다 먹고난 다음엔 몸이 따듯해져서 집에 와서는 숙면할 수 있었다.
남편이 시킨 라멘. 간장 베이스에 나루토와 숙주와 다진파와 차슈와 죽순이 고명으로 들어있다. 남편이 말하길 맛은 언제나처럼 맛있었다고 한다. 다음에는 친한 친구를 데리고 또 올까 싶다. 맛있었다.



* 다른 라멘을 시켜본 일이 없이 나는 여전히 저 쿠로 라멘만 시켜 먹어봄. 늘 느끼지만 된장 푼 국물을 한가득 들이키면 기분 좋다.
* 남편은 돈코츠-> 쇼유라멘 으로 종종 시켜먹었다.
* 이날의 대화주제 -> 수요미식회에 대한 안티발언.
* 다음에 판교 현백 다녀와서 들를땐 치킨집에 가야겠다. 거기만큼 맛있는집도 없었지만...!!





2018 대표이글루_food

2019 대표이글루_음식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bestwish.egloos.com 내의 모든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호출▼▼ natsukazeiro◎gmail.com

yukimura

mouse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