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향을 내가 좀 좋아하는편인데 이거 복숭아향이래서 기대하고 샀다가 실망을 금치 못했다. 최근래 먹은 탄산수 중에 네가 제일 텁텁해... 라고 해도 될 정도. 향이 탄산수와 전혀 어울리지 않고 복숭아 향이라는것도 그리 많이 느껴지진 않는데 물자체가 너무 텁텁하다. 다음 방문때는 다시 사 마실 일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 아무튼 텁텁해서 다 못먹고 집에서 버렸을 정도.
* 진짜 텁텁해서 다른데다 섞어먹어도 그 텁텁함이 오래 유지된다. 뭔가 혀에 밀려남는 입자가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