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쁘띠첼 라이스푸딩 현미 #SWEET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병치례 하고 있던 와중에 남편이 불쌍하다며 사다준 라이스푸딩이다. 쌀가루랑 현미를 넣어 만들었다는것 같다. 대체 현미 0.008이면 현미 씻은 물 넣었다는건가... 별첨 제외하고는 아주조금 현미가 들어갔다는건지 뭔지 알 수가 없는 상품이다.
해당 상품의 첨가물 정보는 이것을 참고 하길 바람.
묘하게 러O라이V 어딘가에 나오는 ㅎ나YO가 이 푸딩을 좋아할 것 같다. 아껴 먹으라니 묘하게 린쨩 애껴요 라는 문구가 생각나는 묘한 제품이다.
이건 옆면샷.용기 전면이 라이스푸딩 색으로 보이다 보니 색상은 레어치즈 이후로 좀 하얀 편.
내용물은 푸딩 본품하고 현미튀밥 포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포장을 딱 떼어내면 기묘한 아침햇쌀 냄새가 난다. 아 이런 냄새 참 좋다.
튀밥하고 같이 얹어서 찍어봤다. 역시 한천 넣어서 그런건지, 잘 틈 넣어서 공기 주입시킨 다음에 엎으면 한번에 잘 엎어진다. 
의외로 한 수저 떠보면 질감 자체는 밥을 우유에 넣고 갈아 끓인것만 같은 질감을 하고있다. 다른 푸딩들하고 다르게 뭉글뭉글한 입자가 따로 있어서 그 입자만큼 살짝 거칠게 떠진다. 맛은 묘하게 우유와 쌀의 맛. 다른 맛으로는 아침햇쌀 농축해서 만든 것 같은 맛 같다. 저 푸딩하고 튀밥하고 같이 먹으면 맛 자체는 잘 어울린다. 기존 제품들보다 덜 달고 밥 대신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대신 양이 적다. 이 제품에 플레인이라고 달려있는걸 보면 이후 라이스 푸딩 시리즈로 다른 것들도 나올거란 소린건데 뭐가 또 나올지 궁금해진다. 재구매 의사는 있다.

* 맛있었다.
* 쌀과 우유의 만남인지라 싫은 사람은 싫을 수도 있긴 한데 이 장벽만 넘는다면 괜찮다. 맛은 좋은 편이라.
* 단 맛이 너무 어색하거나 엄청 인위적이진 않았다. 좀 자연스럽다.



덧글

  • 남두비겁성 2016/02/29 08:59 #

    하나요에게 선물하고 싶다냐
  • 고양이씨 2016/02/29 10:18 #

    하나요에게 잘어울리는 선물일지도요!!
  • dd 2016/02/29 09:49 # 삭제

    플레인 말고 단호박이나 고구마? 뭐 그런것도 있는것 같더라고요.
  • 고양이씨 2016/02/29 10:18 #

    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동네 편의점 다 뒤져봐야겠네요. ㅇㅠㅇ
  • 카랑 2016/02/29 16:25 #

    전 오늘 CU갔다가 단호박이랑 고구마만 봤는데 현미 들어간것도 있군요..!
    아무래도 거부감이 느껴져서 시도는 안해봤구요...
  • 고양이씨 2016/02/29 16:57 #

    저는 아플때 먹어서 그런지 뭔가 환자식 먹는 기분도 났는데 맛은 좋았습니다. ;ㅅ;
  • 카멜리온 2016/02/29 20:54 # 삭제

    오 신기하네요 튀밥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나겠네요
    재구매의사가 있다니.. 저도 한번 먹어봐야겠군요!
  • 고양이씨 2016/02/29 22:41 #

    전 아팠을때 먹은지라 맛있게 먹어서...카멜리온님한텐 어떨진 모르겠으요..ㅠ 일단 전 지금 단호박이랑 고구마맛도 구해서 사봤는데 낼 뜯어봐야 알 거 같긴 하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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