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감나무집 #EAT

여기 평점 별 1개도 아깝다는 이야기를 내가 이 리뷰를 쓰다가 발견했지만 나는 여기 평점을 차라리 0으로 줄 수 있으면 그렇게 하고 싶을정도로 여기는 정말 별로였다.

1. 관리가 안되는 외부 정원 - 외부에 물을 받아놓는 돌절구 안에다가 무슨 식물을 키웠었는지 몰라도 거기 식물이 전부 다 썩어있고, 인공정원에 물흐르는 풍경 만들어놨으면 매번 관리는 했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전부 더럽다. 유명한 장인에게 이것저것 시켜서 꾸몄으면 관리도 똑바로 해야하지 않는가. 대기인원 20명 기본으로 넘는 가게에서 사람들이 기다릴때 가게에 있는 정원이나 설치물들을 둘러볼텐데.... 그 썩은 작은 조형물은....정말 역겨웠던 것이다. 심지어 썩은내까지 났어...

2. 정신없는 가게 내부 - 주문 받으셨는데 왜 제때 내놓지 않는것인가. 두 번 직원 불러서 일을 시키게 만들면 안되지 않는가.

3. 불러도 답이 없는 직원 - 호출벨 달았으면 누른 후 직원이 와야 하는데 한 번도 제때 온 적이 없다. 갈비를 먹고 나서 냉면을 시켰음에도 냉면이 안와서 직원을 두 번 불러서 냉면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후 먹다보니 고기가 부족하다 싶어 벨을 눌렀는데 직원이 안오더라고..이후에 다른 테이블 주문받으시다가 지나가던 직원 한 분을 불러 고기 1인분을 추가주문 했음에도 결국 받지 못했다.

4. 가게 내부의 청결 - 밥먹다가 먼지가 자꾸 날려서 기분이 이상하기에 반대편 실에 있는 창살장식을 봤는데 설치한 이래로 한 번도 청소하지 않았더라. 먼지가 수북히 쌓이고 거기에 또 먼지가 새끼를 치고있는걸 보고 정말 여러가지로 기분이 나빴다.


맛은 잘 모르겠다 여기 솔직히 그렇게 아주 맛있는 것도 아니고, 서울에선 여기 이상으로 잘 하는 고깃집은 오히려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일부러 찾아갈 맛도 아니었어. 가게 내부 청결도 관리하지 않고, 제대로 청소하지 않는데 이게 무슨 맛집인가. 그동네에선 그렇게 유명하면 뭐하냐. 관리가 정말 하나도 안되던데? 시부모님이 사주시는거라 조용히 먹었으나 이후 내가 여기 내 발로 스스로 다시 올 일은 없을것이다. 시부모님이 사주신다면 반항을 해서라도 다른곳으로 가고말겠다.



덧글

  • 남두비겁성 2016/03/24 20:02 #

    돼지갈비가 맛없다니 뭐 이런 집이 다 있어!!? (...)
  • 고양이씨 2016/03/24 20:04 #

    보통의 고깃집보다 조금 맛있다고 해서 누군가가 맛집으로 떠받들어준게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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