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때 먹은 규동 #EAT

굳이 일본 와서 규동을 꼭 먹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뭔거 더 먹으러 돌아다니기 귀찮아 하기도 했고 뭔가 음식점을 찾기가 힘들어서 제일 만만하게 먹었던게 규동들인데 생각보다 이동네는 브랜드마다 간이 다르고 또 지역따라 다른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들더라 . 내 기준엔 마츠야는 진짜 맛 하나도 없었고, 스키야는 그냥 이게 짠 맛인가? 싶은 정도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맛이었음. 친구가 스키야는 조금 짤거라고 하던데 별로 짜지도 않았고 입에 적당히 맞았더라. 요시노야는 전에 오사카에서 먹은 기억으론 걍 평범스기루 했고.. 일단 다음부터는 마츠야는 제끼고 스키야 아니면 요시노야 같은 그런 체인으로 돌던지 아니면 다른 체인을 생각해보고 먹어야겠다.

* 도쿄 사는 친구는 내게 말해주었지. 도쿄의 간은 다른곳보다 짜다고. 그리고 규동 또한 이동네에서 특히나 스키야가 제일 짤 것이다 라고. ....
* 근데 내 기준엔 도쿄음식은 짠건 아니었고 내가 후쿠오카 가서 먹은 호텔 조식이 소금덩어리었어...후... 소금덩어리맛 두부조림은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
* 오사카는 먹어도 그렇게 짰었나 싶은 기억이 없었다. 이전에 서술한 그 북극성하고 호라이가 내기준으로는 지뢰라서 그랬는지.. 싱겁다면 싱거울 수 있고 초밥네타에 소 우지를 왜 놓았는가 싶었던 충격의 기억때문에 어쩌면 그동네 음식 간에 대해서는 기억이 사라져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군.
* 다른 좋은 체인점 없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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