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 cafe]망고 쉐이크, 딸기 쉐이크, 양파링 #SWEET

공항 밤샘할 때 야식으로 먹었던 제품이다. 하네다 공항엔 24시간 하는 점포가 여럿 있는데, 그 중 요시노야랑 모스버거 카페랑, 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 무슨 음료 전문점쯤 되는 카페인데 그 중 식사랑 디저트도 간단히 해결 볼 수 있는 점포를 꼽는다면 역시 모스버거 카페지 않을까...라고 생각함. 다만 한국보다 양파링이 좀 더 짜다. 단순한 솔티..함의 문제가 아니라 소금 그 자체인것을 생각하고 먹어야 된다. 여기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여기 양파링 너무나도 짜다. 그 외에 커피는 괜찮았고 음료 두가지는.. 내가 사먹은 딸기쉐이크는 상큼하고 달달했다. 북해도 원유를 쓴 연유를 넣었다고 하는거 같긴 하지만. 망고쉐이크는 망고망고했고 그냥 망고 그 자체였다. 남편이 먹을때 괜찮았다고 할 정도니까 뭐 맛있다는듯 하더라. 한 입 얻어먹으니까 뭔가 묘하게 망고스러운게 나는 싫었지만 orz....  아무튼 여기 왔을때 한국 생각 많이 났었다. 한국 모스는 어느정도 한국입맛에 맞게 약간 변한것 같은 느낌도 있어서 맛이 달랐었지 싶었는데...아무튼 여기 괜찮다. 다른곳보다 자리도 푹신하고 밤샘하기 괜찮고, 간식으로 이거저거 시켜먹으며 버티기 좋은 곳이었다.

* 여기서 거의 한 4시까지 앉아서 조금 쉴 수 있었다.
* 주문자는 많은데 자리가 많지 않다.
* 여기 좌석이 겁나 편한것도 있지만 보통 밤샘때문에 앉아서 자고있는 아가씨들이 엄청 많다.
* 양파링만 엄청 짜니까 방문했을때 메뉴에 대해 생각해보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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