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스 맥주박물관 #EAT


결론만 말하자면 여긴 볼건 없는데 그냥 테이스팅 하려고 5백엔 지불하러 들어가서 맥주 두 잔 마시고 나오기엔 괜찮은 곳인듯. 어떤 레벨로 볼게 없냐면 맥주공장이 아니다보니까 해당 맥주의 역사에 대해 기재해둔 내용외엔 딱히 볼게 없음. 테이스팅 순서 끝나고 카페테리아? 비스트로? 같이 생긴곳에 들어가서 3잔의 맥주들과 같이 먹은 해산물 플레이트랑 치즈 플레이트는 괜찮았던듯. 안주류는 맥주 박물관 안에서 자판기에 돈 넣고 메달로 바꿔서 먹으면 된다.
사진에 보이는 적색이 제일 진한 맥주는 취향 많이타더라. 이상하게 치즈도 그냥 고소하고 짭조름한 치즈랑은 안어울리고 조금 달달~한 류의 안주들이랑만 잘어울리는 느낌이었고, 같이 구매해먹은 해산물 플레이트랑도 딱히 어울리질 않았다. 에비스 마이스터는 치즈랑, 에비스 흑맥주는 해산물 플레이트와 잘어울리더라. 덕분에 많이 맛있게 먹고 다음날 숙취에 찌들어 디즈니랜드에 가는 기행을 했다(...) 만약 갈거라면 맥주박물관보다는 맥주공장 견학을 가는편을 더 추천할거고 여기 방문할거면 그냥 다른거 스킵하고 테이스팅만 먼저 해도될듯.

* 확실히...맥주공장을 가야했다..ㅠㅠ
* 소프트 드링크류는 자판기가 따로있으니 술을 못드신다면 거게서 음료류만 뽑아드시는것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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