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던 집 아래에 서대문집이라는 김치찜 주로 하는 곳이 있었는데, 그 집이 매번 점심, 저녁때만 되면 다들 그렇게 모여 먹고 사람도 많길래 꼭 가자 가자 하고 남편하고 이야기 했다가 이사 당일날 가서 한 번 먹어보게 되었다. 시큼한걸 보니 묵은지 같았고 글케 아주 매운 것도 아니었던지라 푹 익은 고기와 함께 밥에 비벼서 먹으니 굉장히 어울리더라.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다.
* 절대 먹다 찍은거 아니다 고기를 찍은 후에 찍은 것..ㅠ
* 고기 추가 가능. 아마 4천원이었지..
* 면 사리 추가해서 먹어보고 싶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