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이크]밀스 프레시모닝 1.0 #EAT

예전에 아침밥 해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2주치를 구매한 적이 있었던 인테이크의 밀스 프레시모닝이다.
1회치 150kcal 정도로 나름 낮은 칼로리고, 여기에 우유를 첨가해서 먹게 되면 이것보단 더 칼로리가 높아질 듯.
제조방법은 이렇게 생김. 원래 전용보틀이 따로 있고 거기에 넣고 흔들어 먹는 타입이긴 한데 나의 경우는 따로 쉐이커 보틀을 소지하고 있으므로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됨.
1개 박스 안에는 이런 팩 7개가 들어있음
안에 들어간거 보니까 유산균이랑 야채랑 곡물이 엄청 들어있다. 밀스 모닝은 야채가 많이 들어갔다고 하니까 뭐 그러려니..
뜯으면 이렇게 약간 노란기도 돌고 푸른기도 돌고 초록기가 도는 이런 파우더가 들어있다. 꼭 선식같이 생겼다.
이렇게 준비해놓은 병에 밀스를 따라넣고,
물과 함께 섞어주면 된다.
다 섞은건 뭔가 묘하게 녹조라떼 스럽게 생겼다.
다 섞으면 이런 느낌이고, 맹물에 타먹으면 별 맛은 안나고 그냥 아 선식먹는맛이네 정도다. 우유랑 섞었을때는 살짝 단 맛이 느껴지는 느낌적 느낌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살짝 걸쭉해지는 느낌도 있다. 두유랑 섞었을 때는 많이 걸쭉해지고 추가로 두유를 더 섞어먹어야 좀 그 걸쭉함이 덜해지더라. 대신 즉석에서 바로 타다가 먹었을 때는 걸쭉함이 많이 덜한 편인듯. 맛은 그냥 그 곡물쉐이크 먹는 맛이랑 가깝고 쓰지도 않고 많이 달지도 않다. 그리고 어디에 섞어도 잘 섞이긴 하는데, 입자가 너무굵어서 입자차이로는 라이트>오리지널>모닝의 순서로 입자가 굵게 느껴진다. 타업체인 랩노쉬와 비교했을때 비슷한 제품인 랩노쉬 플랫 그레인보다 더 굵고 목에 더 잘걸리는 느낌이 있음.


* 아마 재구매는 어쩔지 모르겠다. 지금 집에 랩노쉬 플랫만 2종 남아있어서 그거 다 먹고나면 이걸로 다시 돌아올듯.
* 이 제품은 예전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전투식량 라벨 붙이고 나온게 있었다.
* 밀스 라이트는 최근에 한정판으로 딸기맛이 나왔다. 절대적으로 괴식같아서 안샀다.



덧글

  • 남두비겁성 2016/10/27 11:27 #

    색이...무슨 즙(?)같아요...
  • 고양이씨 2016/10/27 11:29 #

    그쵸 녹즙같기도 하고 녹차같기도 하고 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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