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거 궁금하다길래 만난지 4주년된 기념선물로 사줬다. 나는 옛날에 이걸 이미 먹어본 적은 있는데, 그 당시 먹은게 사쿠마식이 아닌 사쿠마 드롭스라서, 이걸로는 먹어본 일이 없었던지라 나도 내 몫으로 하나 구매함 ㅋ
일단 원료...는, 설탕, 물엿, 과즙(사과, 오렌지, 포도, 딸기, 레몬, 파인애플), 카카오매스, 산미료, 향료, 색소(안토시아닌, 쿠치난, 홍국, 파프리카)가 사용되었고,
해당 제품에 사과와 오렌지가 사용되었으므로 해당 원료에 알러지가 있다면 먹지 않도록 하자.사쿠마 시리즈는 이렇게 테이핑을 떼면
이렇게 테이프에서 떨어져 나온 한문이 이렇게 병에도 캔 사이드에도 은색으로 붙어있게 됨.
이렇게 뚜껑을 따내면 사탕을 꺼낼 수 있는데, 사탕 꺼낼 땐 500원짜리로 열어주면 열림. 'ㅅ')=3 내가 산 건 사쿠마식 드롭스다보니 초콜릿맛이랑 포도맛이 들어간다는 듯, 지금 꺼내진 사탕중에 저 커피색같이 생긴게 카카오매스가 들어간 초코맛 드롭스라고 보면 될 듯.
이게 구성된 제품들..이긴 한데, 사과, 오렌지, 포도, 딸기, 레몬, 파인애플, 민트. 초콜릿 맛 들어갔다고 보면 되고, 이거보다 위에 있는 사진의 흰 드롭스가 레몬맛이고, 요 사진의 흰 드롭스가 민트맛임. 옛날엔 이거 선물받으면 민트맛은 정말 싫어해서 꼭 도로 넣어버리곤 했는데, 지금은 제일 먼저 나와주길 바라는 맛이 되어버렸지.. ㅜㅜ .. 뭐 맛은 옛날에 먹던 그 사탕맛이고 그냥 평범한 캐빈디시같은 맛에 가깝달지... 'ㅠ') 제일 좋아하는 사탕이기도 하고 추억의 맛이 된 사탕이기도 하다. 잘 먹었다.
* 사쿠마식이랑 사쿠마는 구성품 캔디가 2종이 서로 다르다고 함. 아마 사쿠마가 메론하고 자두맛이 들어갔지..?
* 반딧불이의 묘에 나오는 그 제품 맞다.
* 제품 자체는 지금도 잘 생산되는 제품인데 이래저래 바리에이션이 있는 모양. 캐릭터 콜라보라던가? 하는 방식으로 캔디도 다르고, 민트맛만 2종 들어있는 캔도 파는 모양,
덧글
그거 보면서 어찌나 울었는지ㅠㅠ 막 꺼이꺼이 통곡을 했던 기억이..^^;;
이 캔디통 보니까 그 때의 감정이 다시 뭉실뭉실 올라오네요ㅠㅠㅠㅠ흑
ㅎㅎ근데 예전 디자인을 사수하는 걸 보니 왠지 반가워요. 일본의 고전적인 국민캔디..같은 느낌일까요? 우리나라로 치면 "사랑방 선물"캔디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