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 3월 2일~7일까지의 로그 #GO

친정에 청첩장을 가져다 주러 가는 길에.. 귀여운 장면을 포착했어... 둘이 무슨 이야기 하는 걸까 ... 귀엽다...
친정 가는 버스 안에서 마릴짱과 데이트 !! 'ㄱ' 마릴쨩 기여어...
운 좋게 또도가스도 획득. 사실 버스를 잘못 타고 와서 광명시 근방을 쭉 빙글빙글 도는데 이녀석을 만들려고 진화라던가 캔디라던가 생각해가면서 모으고 있었는데 드디어 ㅠㅠ 도감을 채울 수 있었다.
그리고 어째선지 10키로 알에서 나타난 꼬지모. 꼬지모는 귀엽지.. 뚠뚠 뚠뚠...
그리고 얘도 10키로 알에서 부화했다...ㅠㅠㅠ 나만 럭키없어..... 얘는 도감 수집한걸로 만족해야할듯..
그리고 엄마네 회사로 가는 길에 본 귀여운 장면. 다꼬리랑 꼬리선이랑 마주보고 대화하고 있어..귀여워...
엄마에게 청첩장을 건네주고 오는 길에 남편한테 잠깐 들러서 같이 식사하려고 기다리는 길에 만났다 'ㄱ') 여기저기 축하모자 쓴 피카츄가 잔뜩 있었다. 짓궂은 표정이 귀여웠엉...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또 만난 마릴쨩... 기여엉...ㅠㅠ
집에 쭈욱 가는 김에 주변 포케스탑도 좀 돌리고 들어가자 싶어서 쭉 돌고 있는데 간만에 푸린쨩 등장! 간만에 보니까 또 반갑네. 발렌타인데이때는 자주 나오더니 요샌 자주 안 나와서 살짝 반갑기도 ㅋㅋㅋㅋ
그리고 남편이 시댁에 가서 금요일 밤엔 혼자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날 잠깐 금천체육공원까지 올라가서 또 얘를 잡으러 갔었다. 델빌 사탕을 모아서 도감도 채웠고 ㅋㅋㅋ 집에 오는 길에 10키로 알도 좀 깨보려고 열심히 돌아다녔다.
공원에서 집으로 내려가는 길에 만난 글라이거. 저번엔 알에서 만났지만 이번엔 이렇게 또 길에서 만나게 되는 듯. 의외로 길에서 만날 확률이 적은 녀석이라 신기...얘는 묘하게 그.. 스트라이프보다 일러스트쪽이 더 귀엽게 느껴진다. 저렇게 서있으면 묘하게 박쥐같이 생긴 해충같아보여서...ㅋㅋㅋ미묘하다.
그리고 다음 날 혼자서 범계역으로 갔다. 아마도 평촌중앙공원의 둥지 상태가 궁금해서 갔던 것 같은데..
가는 길에 또 10키로 알이 깨져서 호옹이.. 이러고 있는데,
저번에 획득에 실패했던 밀탱크가 나와주었다. ;ㅠ;) 얘가 그렇게 안 셀 것 같았는데 꽤나 쎔....ㅋㅋㅋ
그리고...평촌 롯데백화점 이거 좀 ...ㅠ 여기도 포케스탑이 2개나 뭉쳐있어서 그냥 돌리기가 좀 힘들었다.
그리고 평촌중앙공원에 갔는데 피카츄가 나오고
만타인도 나오고..
암나이트와
암나이트가 잔뜩 나왔다. 암나이트 밭인가보다.. 덕분에 여기서 진화체도 만들어서 도감도 채웠다 'ㄱ')=3 헤헤
신난-다! 포케스탑 2천번 방문...! 확실히 포케스탑이 한 군데에 몰려있는곳을 방문해서 빙빙 돌리다보면 저것도 금방 따게 되는 것 같더라. 집근처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잠실 사우론도 꽤 그런 핫플레이스라 ...ㅋㅋㅋ
무튼 여기가 꽤 암나이트 둥지인 것 같고, 이번주까지 유지가 될 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혹시 도감을 채우러 갈거라면 한 번은 가볼만 하다. 나처럼 여러번 와도 되지만ㅋㅋㅋ
그리고 이 날 돌아가는데 여기 동네사람인지 누군진 모르겠는데 지 먹은거 정리도 안하고 수돗가에 박아놓고 갔더라. 와... 지저분해.. 놀러와서 쓰레길 맹글었으면 봉투든 어디든간에 정리해서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ㅠㅠ 어휴,.. ㅠㅠ
그리고 어제 친정에 가는 길에 10키로 알이 부화했는데 얘 또나왔어.
그만 나오라고 보쿠노피콘이라고 별명 지어줬다. 근데 얘는 또 기대를 배반하고 오늘도 또 나왔더라. 아 정말 싫다...
가산디지털단지 안에 피카츄가...! 뭐랄까 다들 퇴근하는 시간에 딱 나타난게 묘하게 귀엽고 눈에 띄어서 좋다ㅋㅋㅋ
친정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빠가 산 중고차로 귀가하는 길에 찍음. ㅠㅠ 차 속도가 빠르다보니 포케몬 잡기가 힘들다..ㅜㅜ
그리고 오늘. 생일선물 준다고 밥산다고 친구가 불러내서 잠깐 잠실 왔는데 워매..
이게 무슨 천국인가.. 이 지역은 좀만 걸어다녀도 대부분 이런 포케스탑을 만날 수 있는건가...
진짜 바깥에서 조금만 걸어도,
안에서 조금만 걸어도 이렇게나 포케스탑이 잔~뜩~있어서 정말 최고였다. 템파밍 하기에는 최적의 공간이라고 해야할까. ㅠㅠ
이렇게 포케스탑에서 알도 그득그득 얻었고
10키로 알에서 얘가 나왔는데..진짜 만타인..왜 10키로에서 나오는거지 얘 안나왔으면 좋겠다. ... 사실상 쓸모가 업ㅂ는 녀석...
무튼 잡설은 뒤로하고 잠실 한강공원으로 걸어와서
목적인 잉어킹을 잡으러 돌아다녔다.
쭉 걸어가다 보면 진짜 고라파덕하고 잉어킹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파인열매 먹여서 캔디의 양을 늘려 획득하는 방식으로 잉어킹 캔디를 늘려보는게 좋겠다 싶어서 쭉 걸어가면서 잉어킹만 잔뜩 노렸다.
그 와중에 26렙 찍고 ㅋㅋㅋ
내 등 뒤로 사우론은 이러케 멀어져 가고,
하늘은 예쁘고
10키로 알에서 본 만타인이 여기서도 또 나오고
그 와중에 야돈도 많이 잡아서 남아도는 왕의 징표석으로 야도킹도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네. '_').. 그냥 도감채운걸로 만족해야지.
그 와중에 성도 금뱃지 달성! 'ㄱ')=3
그리고 왜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고라파덕이 강에서 마니나온다... 무서워 얘들...
그리고 햇볕은 쨍쨍
갈모매가 잔뜩...
독파리와 고라파덕들이 길막을 하고 있다.
돈 좀 있냐고 물어볼 것 같은 인상의 포케몬이다. 일단 잡지는 않고 그냥 보내줬다. ㅠㅠ 지금은 사탕 모으는게 1순위라...
뭐 그렇게 또 지나쳤더니 얘가 진화해서 내 눈앞에 일케 또 나타나고 그랬다는 이야기. ㅋㅋㅋ이미 진화체는 도감도 등록되어 있어서 또 패스했다. 'ㅅ')=3 굳이 잡을 필요는 없어보여서 ...ㅋㅋ
그리고 다시 걸어가는 와중에 5키로 알에서 투구가 부화했다. 진화 할 만큼의 사탕이 모였으므로
진화를 시켰더니 미묘하게 귀여운 모습은 어디가고 칼질 잘 할 것 같은 녀석이 나타났다. 이렇게 도감을 또 채우고
추워 죽겠지만 쭉쭉 걸어가본다.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눈에 보이는 사우론탑과...
눈 앞에는 청담역을 지나가는 전차가 보여서
또 이렇게 찍어보고 딴 짓을 하다가 'ㄱ')=3
뭔가 좀 미묘하지만 리세스피세스 생각나는 조합으로만 모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싶고 ㅋㅋㅋ
그 와중에 또 만난 만타인 :3 미묘하게 화 나있는 볼빵빵 표정이 매력적..
그 와중에 바람이 너무 춥고 해서 갈모매 한 마리를 보는걸 마지막으로 압구정로데오 방향으로 빠지기로 한다 .ㅠㅜ 날이 따듯했으면 그냥 동작대교까지 걸었을텐데 발도 시렵고 다리도 시렵고 얼굴도 시려워서 결국 탈출함 ;ㅅ;)...
그리고 10키로 알이 또 부화했는...데..
아 진짜 그만나와!!!!!!!!!!!!!!!!!!! ㅠㅠㅠㅠ 피콘 너무 싫다. 쏘콘도 싫다... 꼴도 보기 시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괴로운 마음을 뒤로 하고 압구정 로데오 방향 터널로 가는데 이런 멋진 그래피티가 있더라.
아무튼 터널을 나와서 역으로 나가려는데 깨알같이 작게 그려진 그래피티같은 일러스트도 있어서 찍어봄ㅋㅋㅋ 귀엽네.
그리고 오늘의 결과물...
이제 이 잉어킹들을 갈아서 캔디로 만든 다음에,
연어초밥쨔응을 갯강구로 진화시켰다.[...]는 농담이고 드디어 갸라도스를 도감에 올렸다 ㅠㅠㅠ 근데 진짜 몸무게나 키만 봐도 용같은 느낌인데 얘는 외관만 용뿐인건가... ㅋㅋㅋ;
또 그 와중에 집 앞에서 10키로 알이 부화했는데...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저녁,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꼬지모!... 얘도 내가 좋아하는 포케몬이긴 하지만 10키로 알에서 2 번째로 또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만나와 .ㅠㅠ  ㅠㅠㅠ


* 이제 단단지 잡으러 가야 할 것 같은데 단단지가 저번에 한 번 잠깐 성수동에 뭉쳐서 나온 이후로 퍼져버려서 그런지.. 잡기가 묘해졌다.
* 그보다 너무 걷고 추위에 방치되있었어서 좀 힘들었다. 앞으로 영하 1도라고 무시 안하겠다..ㅜㅜㅜㅜ ㅠㅠ 너무 춥게 입고 나와서 그대로 얼어 죽는줄 알았네 진짜 .ㅠㅠㅠ
* 당분간은 집 주변이나 돌아야 할 듯 ㅠㅠ
* 저번 일욜에는 집에 가는 길에 럭키가 있었는데 하필 선정릉 안에 그것도 능 안에 있어서 잡지도 못하고 가야했다 ㅜㅜㅜ



덧글

  • 람핀아 2017/03/08 14:45 #

    알차게 다니셨네요!
    아직까진 추워서 포켓몬 GO하기가 쉽지 않은데..ㅠ_ㅜ

    얼른 날씨 풀렸으면 좋겠어요!
  • 고양이씨 2017/03/08 15:17 #

    알차게 가보겠다고 어제 한강변을 갔다가 얼어뒤지기 일보직전까지 가서 죽을맛이네요 ㅠㅠ 날 좀 따숩게 풀리면 또 접속자 많다고 엄청 튕겨댈 게임임을 알기에..ㅠㅠ 미묘합니다.ㅠㅠ
  • 이나시엔 2017/03/08 22:33 #

    쭉내리다가 보쿠노피콘에서.. 이름이 원래 보쿠노피콘이었나..? 싶었네요!!ㅋㅋㅋㅋ
  • 고양이씨 2017/03/08 23:18 #

    피콘이 원래 이름이고 거기에 제가 더 쓴거에요 ㅋㅋ 이후로 또 두 마리가 더 나와서 한놈은 피(콘스타치), 또 한놈은 디메치콘 이라고 이름을 지었읍니다 ㅜㅡ 진짜 더럽게마니나와서 짲응나네양
  • 오오 2017/03/09 05:37 #

    애매한 놈들만 나오는 5km알좀 그만 나왔으면...특히 거기서도 계속 나왔던 놈들만 나오는 느낌이 드는데...
    2km는 회전이라도 빨리 할 수 있지...
    10km알이 너무 안나오네요.

    ...라고 쓰고 스톱을 돌렸더니 또 5km알이 나와서 빈칸이 없어졌어요.
  • 고양이씨 2017/03/09 12:25 #

    2키로 회전률은 빠른데 얘네가 너무 나와버리면 또 10키로 알 받을 자리가 없어져요 차라리 알칸좀 늘려주던가 ㅠㅠㅠ 레벨업 선물로 알부화기를 조금이라도 풀던가 ㅠㅠㅠ 진짜 알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 오오 2017/03/09 12:53 #

    혹시 부활절때 알부화기를 주지 않을까 하는 (헛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연말 연시에 1회용 부화기를 하루 한개씩 준 적이 있거든요.
    더구나 제 다음 배급인 레벨35에서는 알부화기 안준다더군요.
  • 고양이씨 2017/03/09 13:30 #

    히익; 그렇군요. 부활절때라도 화이트데이라도 뭔가 주면 참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2키로알좀 어케..읎애고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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