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金の蔵/킨노쿠라 #EAT

아는 동생이랑 식사하러 와서 저녁을 먹기에는 뱃속이 미묘하게 애매해서 같이 이자카야를 가자고 하길래 같이 오게 된 곳이다.
아마도 자리에 앉으면 저렇게 에다마메를 기본 안주로 준다...거기에 추가로 타코와사비를 시켰다. 에다마메는 소금이 뿌려져 있어서 짭조름했고, 타코와사는 상한냄새나 비릿하고 역겨운 냄새가 안 나서 잘 먹을 수 있었다. 타코와사 아래에는 무 간 것이 쌓여있어서 같이 먹으면 달기만 한 맛을 어느정도 정리해줬다.
이건 모듬 튀김. 닭+ 당면+ 오징어+ 감자튀김의 조합이었다. 맛은 평범했다. 가라아게는 살짝 뻣뻣했음. 그래도 먹을 만 했다.
이건 궁금해서 시켜본 모츠나베. 1인분 양이긴 한데, 셋이서 먹으면 한 국자 씩 먹을 수 있다.
하카타에서 먹는 모츠나베는 무슨 맛일까. 이건 좀 애매.. 다만 반주 할 때 먹기엔 평범하게 나쁘지는 않았다. 전반적으로 달달한게 꼭 급식이나 회사 구내식당에서 먹는 양념돼지불고기 같은 맛이야.
이건 뽑기로 뽑아먹은 츠쿠네. 아마 몬스토 콜라보 이벤트로 음료나 음식을 일정금액을 내고 가챠로 뽑는건데 츠쿠네가 나왔다 :3 나름 평범하고 맛있게 먹은 듯.
이건 사시미 플레이트. 연어 뒤에 머리카락이 있어서 접시째로 새로 받았었다. 뭐 맛은 평범하게 먹을 수 있는 맛. 



* 다음엔 다른 브랜드의 이자카야도 가봐야지.
* 여기가 딱 그렇게 맛있다! 그런 편은 아니고 김밥천국의 술집버젼같은 느낌이라 굳이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닌 듯.
* 여기는 싼 편에 속하지만 여기보다 더 싼 곳도 있다고 하더라.
* 신주쿠 안에 진짜 이 브랜드 가게가 여기저기 많더라.
* 여기 다녀와서 숙소에 돌아가는 도중에 일본인한테 팔꿈치로 갈비뼈쪽을 맞았다. 내가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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