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홍콩반점에 가 봤어. #EAT

결혼준비 한다고 중국음식점을 한 동안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뭐 결혼도 했고, 신행도 다 갔다왔겠다 홍콩반점에서 짜장면이 먹고싶다고 남편한테 문자했더니 가자고 해서 가산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ㄱ') 넘 오고싶었는데 신나는 것 ㅠㅠㅠ! 아무튼 여기 와서 쟁반짜장 하고 탕수육 小 1개씩 시켜서 먹었다 :3 쟁반짜장은 전에 남편은 먹은 적이 있다는데 양이 많고 맛도 약간 매콤해서 괜찮다고 하더라.
오징어도 많이 들었고 특히 야채가 많아서 좋았다. 특히 영콘 들어간건 넘 좋았음 :3 ㅠㅠㅠㅠ 매움은 생각만큼 강하지는 않았는데 저기에 들어기있는 작은 고추가 엄청 매울 수 있겠더라 싶더라고. 이건 씹는 즉시 매움의 폭탄이 터지는 거니까..뭐 못 먹을 것 같다면 이건 덜어내고 먹도록 하자. 'ㄱ'
그리고 늘 올 때마다 먹는 탕수육 :3 너모 오랫만에 먹게 되어서 기뻤고 완전 폭풍 흡입 해 버린 것 같다. 다음 기회에 또 와서 먹어야지 :3!!


* 오이를 못 먹는 분들은 위 메뉴들을 피하는게 좋을지도.. 일단 쟁반짜장에는 채 썬 호박이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고, 탕수육 안에는 오이가 들어 있다.
* 쟁반짜장은 매움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매운거 못 드시는 분은 조절 요청 하면 될 듯.
* 작고 매운 고추가 은근 많이 들어있는데 그걸 같ㅇ ㅣ씹어먹으니까 매움이 배가 되서 좋았다. 크...ㅠㅠ 고추 맛있어.ㅠ
* 쟁반짜장 11,000원임! 'ㅠ')bb 두 사람이 먹기 딱 좋은 양이었다.



덧글

  • 스매쉬 2017/04/28 13:32 #

    중박은치죠 홍콩반점 (실패가없다는게 장점이지만 장점도없다는게 단점인가게.)
  • 고양이씨 2017/04/28 14:28 #

    넹 여긴 그래도 부담없이 와서 즐기기 좋단 느낌인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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