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서 먹은 기록들 #EAT

아는 언니네 집에 가서 남편이랑 언니네 남편이랑 같이 게임하는것도 보고, 피자도 먹고, 언니네 남편분이 부쳐주는 부침개를 먹었는데 꽤 맛있게 매워서 좋았다. :3 비결은 무척 매운 김치를 넣고 갈은 돼지고기를 넣고 반죽한 다음 숙성시켰다가 굽는 것이라고 :9
전 다 먹고 나니까 바깥에서 디저트가 먹고 싶은 나머지 언니네 부부와 함께 설빙에서 빙수 먹었다.
난 리얼 통통 메론을 처음 먹어본다... 겁나 크고 맛있는데 양이 적은 것 같다. ㅠㅠ 언니랑 내 남편이 메론에 칼질하느라 고생했던 듯. ㅠㅠ
요건 이번에 나온 망고 자몽 설빙..인가? 암튼 저 위에 종이짝같이 생긴 건 화이트 초콜릿이라고 함. 이 제품은 생각보다 망고가 너무 셨고, 위에 올라간 자몽과 망고가 너무 안 어울렸음. ㅠㅠ 미아내오.. 내가 이거 시키자고 해서 ㅠㅠㅠㅠ ...
이건 지난번에 잠깐 병원 다녀 오는 길에 방문한 스시옥.
이번엔 참치 한 판 초밥인데 살짝 아쉬움. 맛은 나쁘지 않지만 묘하게 급히 만든 느낌이 있었다. 와사비를 찍다 말은 초밥이 반 이상이라 슬픈..ㅠㅠ ㅠㅠㅠㅠ 너무 급하셨나보다.
대신 오늘의 초밥 2pc시킨건 괜찮았던 듯. 다음엔 연어 한 판 시켜봐야지. ㅠㅠ
이건 근래에 다시 방문한 올반. 혹시 예약이 안 될까봐 일찍 전화해서 자리 잡았는데 다행히도 미리 예약하고 가길 잘 한 듯..식사시간 되니까 웨이팅 생기고 장난 아니었다. 여기는 전반적으로 요리들이 그리 많이 달지 않아서 같이 가신 분들이 맛있게 드시려나 싶었는데, 매우 만족하셨다고 하니 다행인듯. 여긴 두부가 정말 맛있었던 것 같다.
이건 유일하게 달달한 메뉴인 떡볶이. 한 입 탕수육하고 함께 양파 플레이크랑, 치즈랑 완두콩, 견과류, 옥수수를 조금 뿌려서 먹었는데 괜찮았다.
이건 디저트.블랙포레스트를 표방한 아이스를 만드려고 했지만 밀크로 뽑아서 먹다보니 결국은 블랙포레스트가 아니라 트리플 베리 치즈아이스가 되어서 아쉽아쉽 ㅠㅠ.. 사과는 맛있었고, 옆의 미숫가루도 나름 괜찮았다. 지난번과는 시즌이 달라서 일부 메뉴의 변동이 있었어서 지금은 국화빵이 읎다... 대신 카스테라나 케이크가 같이 있어서 원하는 대로 토핑해서 케이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음. 다음에 또 다시 가봐야겠다 :3 여기 진짜 마음에 들었다.


* 설빙 신메뉴는 영 아니다.ㅠㅠㅠ 재방문 의사 없음.
* 스시옥은 사람 많이 없는 시간에 잠깐 가봐야겠다. 음.. 사람 많으니까 너무 바쁘셔서 애매했더라. ㅠㅠ
* 올반은 재방문 의사 있음. 맛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같이 방문하신 분도 다 좋아했다.



덧글

  • 듀듀 2017/05/10 15:26 #

    올반 괜찮다고하시니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ㅎ
    리얼통통메론...ㅋㅋ저도 딱 한번 먹어봤는데 받자마자 집도를 어찌해야할지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맛은 참 있었지만요 ㅋㅋㅋㅋㅋ
  • 고양이씨 2017/05/10 15:29 #

    올반 한 번 가볼만 해요. 매번 CJ하고 이랜드쪽 계열로만 갔더니 정말 달고느끼해서 더 안먹게 되었는데 여긴 생각보다 덜 부담스럽더라구요. 특히나 두부 들어간 음식이 괜춘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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