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네기야키 야마모토 재방문 #EAT

첫날에 저녁을 간단하게 레드락에 가서 로스트비프동을 먹고 남편이랑 잠깐 숙소에서 밍기적 거리다가 네기야끼 야마모토를 가자고 하길래 방문했다. 여기 라스트오더 받기 50분쯤 전에 들어가서 주문을 했다 ㅠㅠ
먼저 나는 진저 에일을 사 마셨고, 남편은 생맥 1잔을 주문했음.
진저에일은 살짝 황금빛을 띄는게 예쁘더라. :9 아이고 색감좀 봐라 완전 아름답지 않은가 ㅜㅠㅜ
내가 시킨 스지 네기야끼. 소스를 발라서 이렇게 구워주었다
이건 남편쪽의 호타테 네기야끼 동글동글한 관자가 반죽 안에 들어가 있는게 묘하게 귀엽다 ㅎㅎ
공통으로 소스를 바르고 난 후에는 위에 레몬즙으로 산미를 더해서 마무리 해 준다.
각자 반 반씩 섞어서 먹기로 한다. 왼쪽이 호타테, 오른쪽이 규스지. 
이렇게 잘라먹으면 된다. 
호타테쪽은 아무래도 내 취향에 더 맞는 듯 하더라. 이쪽은 그냥 만드시는 분이 토핑에 베니쇼가를 더 넣어 주신건지 이쪽이 좀  덜 느끼함
이건 규스지. 규스지 안에는 곤약도 들어가는데, 맛은 나쁘지 않지만 역시 살짝 애매. 느끼한 감이 크다. 



* 오사카 또 올 일 있으면 여기 와서 또 먹을 생각. 맛있었다. 다음엔 해물 위주로 먹어봐야지. 
* 포장도 가능하던데 무슨 포장박스가 피자박스같이 생겨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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