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일본 가기 전 날에 식사하러 잠깐 방문했다. 원랜 스시옥 디너코스 먹으러 가려고 했던 건데, 저녁에 만석이길래 2년 쯤 전에 방문했던 여길 다시 방문함. 이 날은 커플 세트를 시켰고, 애피타이저 + 마드레 가든샐러드+파스타+피자+드링크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애피타이저는 미니 카프레제가 나왔다. 2년 전에 방문했을 때랑 여전히 똑같네....
마드레 가든 샐러드. 전채에 쓴 바질 페스토, 발사믹 식초의 구성. 맛은 새콤했고 그 위로 파마산 치즈가 살짝 올라가 있음.
파스타는 고르곤졸라 파스타로 골랐음... 아마 차돌박이 + 버섯 + 양파의 조합인 것 같은데, 맛은 담백하고 느끼느끼하고 버섯향이랑 치즈가 잘 어우러져서 맛있게 먹음. 적당히 괜찮았던 듯.
이건 남편이 먹고싶다면서 시킨 루꼴라 피자. 씬 도우로는 이런 피자는 잘 먹어본 일이 없어서 그랬는지 남편이 먹는데 조금 힘들어 했던 것이 조금 귀여웠다. ㅋㅋㅋㅋ 루꼴라는 신선했고 피자랑 잘 어울렸다. 평범하게 맛있었음 :3
* 아마 식당 갈 곳이 없다면 아주 가끔은 생각나서 가긴 하게 될 듯.
* 위치는 독산동 시티렉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