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 1터미널] 보테쥬 에서 모단야키를 먹었어 #EAT

내가 비행기를 타러 가야 했던 곳이 2터미널인데, 2터미널에는 식당가가 그리 많지 않았고, 체크인 시간도 아직 되지 않은 터라 1터미널에서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3 1터미널에는 식당가가 따로 있는데, 그 중에 야끼소바를 파는 곳이 보여서 남편과 함께 그 곳에서 먹기로 했다.
내가 시킨 원조 모단야키. 이건 880엔(세금미포함). 한국에서 파는 금액보다 더 싼 편. 왜 그렇게 높게 책정한거지.. 싶음.
요건 남편이 시킨 보테쥬 야키소바. 630엔(세금미포함). 거기에 맥주까지 시켜서 450엔(세금미포함)이 추가됨.
모단야키 단면은 이렇게 생김. 위에는 계란, 아래는 오코노미 야키 반죽이 덧대져 구워져 있고, 속에는 야키소바가 들어있다. 위에 올려진 순백 마요소스랑 면이 굉장히 잘 어울렸다. 오징어라던가 돼지고기랑 양파, 양배추가 들어있었는데 딱히 비린 맛도 없었다. 딱히 뭔가 시킬 선택지가 마땅치 않을 때 가기 좋은 곳인 듯. 맛있게 잘 먹었다.


* 한국매장은 가격이 엄청 비싸더라. 지금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오사카 갔을 때 거의 한 1일 4끼는 한 것 같다. 위장 터질 것 같음.ㅠㅠ






2018 대표이글루_foo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호출▼ natsukazeiro◎gmail.com

yukimura

mouse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