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7월 첫 주 로그 #GO

* 의외로 좀 늦게 발견한건데, 통통코는 뒷태가 엄청 귀엽다. 고양이 같아...
* 어쩌다 보니 집 앞 마트에서 죽치고 있던 장크로다일. 근래들어서 자주 보이는 녀석인듯. 
* 이 날은 운 좋게도 마트 앞 체육관에서 3명이나 레이드를 플레이 하게 되서  
평소에는 클리어도 못 하던 괴력몬을 
합동플레이로 어떻게든 이겼다 ㅠㅠ
덕분에 이렇게 잡게 되서
도감도 채웠다. 솔직히 100개 모으기가 어려운 것도 있고 진화시키기 전까지 알에서라도 나오길 바라야 하는 상황이라 좀 진화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채워서 다행이었음.
더 재밌는건 거의 한 20개 근처로 모았으면 진화시켜서 얻을 수 있던걸 레이드 때문에 간단하게 얻게 되었단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3
* 매번 포켓몬고 플러스 기기로 잡아대다 보니까  잡은 애들을 쭉 보는데 알에서 나온 것도 아닌 애가 2000을 넘는게 있어서 살짝 놀람ㅋㅋㅋ
* 그리고 드디어 플레이 한 지 거의 1년만에 럭키를 얻었어. 
럭키는 진화시키려면 사탕을 모으러 다녀야 되는데 
이번엔 운 좋게 한 마리 더 나와서 바로 진화시켰어. 
도감 채워서 넘 기쁘다. 
나도 이제 해피너스 있으니까 너무 좋다...매번 1년가까이 10키로 알을 자주 부화시켰는데, 한 번 도 10키로 알에서 얻어본 적 없다가 이제사 나와서 너무 행복한 것 같다.. ㅠㅠ
* 1주년 이벤트로 나온 피카츄 잡아봤는데 얘도 귀엽네 :3 모자쓴 피카츄가 버전이 여러가지 있던데 언제 또 풀릴려나.. :D
* CP값이 꽤 높은 게딱지가 나와서 진화시켰더니 CP값이 또 높아서 놀라움을 금치 못함ㅋㅋㅋ 덕분에 가끔 체육관 배틀할 때 얘 써먹고 있는데 괜찮더라.
* 드디어 알에서 획득한 잠만보..ㅠㅠ 얘도 거의 게임 시작 1년만에 얻은거라 감회가 새롭다. 사실 작년인가 올해 초에 얻긴 했는데 CP도 낮고 개체치도 낮고 해서 키우기가 좀 힘들어서 도감만 채웠는데 이제 쓸만한 애가 나와서 넘 만족스러움ㅋㅋㅋ! 
* 1렙짜리 레이드가 내가 자주 가는 체육관 앞에 있길래 사탕벌이좀 할 겸 잡으러 왔음! ㅋㅋ
아주 신선한 잉어킹이 팔딱대면서 있으니까 넘 웃김.ㅋㅋㅋㅋㅋㅋ
* 포켓몬 시작할 당시부터 키웠던 팬텀쟈응... 지금도 열심히 키우는 녀석인데, 체육관에 걸어놓고서 관찰하고 있는데 얘 웃는 표정 굉장히 호쾌하고 귀엽다. 



덧글

  • 오오 2017/07/17 08:58 # 답글

    저는 팬텀을 정말 어렵게 얻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어떤이들은 구하기 어렵다는 잠만보는 이상하게 많이 얻어서 잉여하게 칸을 차지하고 있는데...
    하긴 이제 잠만보는 능력과 시간만 되면 레이드를 통해 확정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죠.
  • 고양이씨 2017/07/17 09:14 #

    저희동넨 아직 잠만보 레이드는 뜨질 않고 있어서 아직 만나보진 못했어용 :( 팬텀은 저녁에 집주변 돌다보면 늘 리젠되는 곳이 있어서 한 번씩 잡으러 다녀서 겨우 만들었어요 ㅜㅠ 레이드 없는 시기의 팬텀은 만드는것도 일이었네요 ㅜ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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