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먹은 이야기 #EAT

간만에 친구가 밥쏜대서 갔던 가산동 빕스. 독산 빕스 망해서 가산동까지 친구 차로 이동하다가 멀미해서 어지러웠다. ㅋㅋㅋ
양송이 스프도 먹고, 
GMF 였나? 메뉴의 크기를 생각도 안 하고 우리는 막 시켰음. ㅋㅋㅋ 세상에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랐다. ㅠㅠ
그리고 내가 시킨 스테이크. 오랫만에 먹은 스테이크는 맛있었고, GMF는 결국 손도 다 못대고 남아서 집에 갖고가서 먹었다. 사이드의 밥이나 야채는 손도 못 댔는데, 전부 물러버린 식감이라 좀 뜨악해서 한 번 손 대고 더 안먹음.
오랫만..이라기 보단 거의 한 달에 한 두 번 가는 것 같은 스시옥. 오늘의 초밥 2피스랑,
이것도 저번에 시킨 적 있는 구성이었음. 'ㅠ')..이날은 엔가와에서 길~다란 생선뼈가 나와서 담당자분이 미안하다면서 스시 다시 쥐어주셨다. ㅠㅠ  뭐 가끔 이렇게 해프닝도 있는거지 모... 라기엔 요새 너무 자주 이물질/뼈/'이물질 이런식으로 얻어걸리는게 너무 많아서 신경쓰인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2회차 뛴다고 남편네 회사 근처에서 밥먹음ㅋㅋ 이 날 하루 종일 밤샘상태라서 완전 죽기 일보 직전의 상태로 앉아서 밥먹었어서 무슨 맛인지도 기억도 잘 안난다. 방문한데는 소공동뚝배기인데 맛은 soso.. 세트는 푸짐한데 내 취향보단 남편취향에 가까운 집이었던 것 같음. 'ㅠ').. 뭐 .. 적당히 잘 먹었다. 


덧글

  • 썬바라기 2017/07/14 10:07 # 답글

    고기.고기이이이이이이이잇!!! 좀전에 아침 먹었는데도 식욕이 돋는 저 두툼한 사이즈.
  • 고양이씨 2017/07/14 11:53 #

    저도 일어나자마자 포스팅 다시 보고 배고파져서 괴롭네요 ㅋㅋㅋㅋ :3 고기는 두툼한게 짱짱 조은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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