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고 풍부한 맛, [kinotoya]黒千石のフロランタ #SWEET

홋카이도 과자 해피박스의 구성품으로 들어있던 쿠로센고쿠 플로랑틴이다. 기간한정 제품이었던건지 판매가 더 안되고 있고, :3 지금은 쿠로센고쿠노 카라멜 파이가 판매중이다. 쿠로센고쿠는 홋카이도 토카치 지역에서 41년도에 잠정적 한정 우량종으로 길러졌었으나 재배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 70년대에 들어서는 생산이 중단되어 멸종된 줄 알았다가  슬로우푸드의 유행이 있을 당시에 열의를 갖고 찾아낸 사람들 덕분에 약 50알을 찾아냈고, 그 중 29알이 발아해서 이와테 현에서 해당 어느정도 생산할 만큼의 수가 되었을 때에 홋카이도에서 길러지게 되었다고 한다는 것 같음. 그리고 보통의 검은콩보다 폴리페놀이나 대두이소플라본의 값이 높은 콩이라고 하더라 :3 
사용된 원료는 검은 콩, 아몬드, 물엿, 버터, 생크림, 설탕, 트레할로스고, 원료중 대두, 유제품이 포함되어 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겉면 포장지를 벗기면 흰색 + 금색 조합의 박스가 나온다. 박스는 꽤 야들야들하고 얇은 편.
총 8장이 들어있고, 팜플렛이 작은 사이즈로 하나 들어가 있다 :3 팜플렛은 따로 찍지 않았지만 쿠로센고쿠 품종에 대한 설명과 제품에 대한 안내문같은게 기재되어 있음. 
제품 앞면이랑 뒷면. 앞면에는 제품명, 뒷면에는 제품설명 + 사용된 원료들이 기재되어 있다고 보면 될 듯? 'ㄱ'
오픈샷. 캐러멜 향이 나는데 씹으면 검은콩이 바삭하게 구워져서 가볍고 바삭하게 씹히는게 나름 괜찮더라. 거기다 캐러멜 베이스다 보니 아몬드와 검은콩이 굉장히 잘 어우러져서 검은콩 특유의 뒷맛이 입 안에 여운을 남긴다. 검은콩 좋아한다면 맛있게 먹을만한 티푸드였음 :3 맛있게 잘 먹었다. 

* 천천히 소비중인데 그래도 한 장씩 없어지는거 보면 넘 아깝고 ㅠㅠ ㅋㅋㅋ 검은콩 좋아하는 나는 이 제품에 꽤 만족했다.



덧글

  • 썬바라기 2017/07/17 21:19 # 답글

    몇년째 현미밥에 검은콩 넣어먹다보니 이젠 많이 익숙해지더라구요. 이거도 맛나게 먹을 수 있겠네요 ㅎㅎ
  • 고양이씨 2017/07/17 21:21 #

    검은 콩 풍미가 고소하고 향긋하니 좋았어요 ㅠㅠ! 언젠가 기회 되시면 꼭 드셔보실 수 있음 좋겠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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