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먹은 것들 #SWEET

* 저번에 온라인에서 주문한 체리랑, 점심메뉴에 곁들여서 클라우드 에그를 만들어서 토스트에 곁들였어. 베이컨 적당히 넣을걸 그랬나봐. 너무 짜더라...8_8)..다음에 해 먹을 땐 덜 넣고 먹어야겠어. 체리는 온라인에서 사도 괜찮은거 찾기가 힘들어서 어젠가 그제 마켓컬리로 따로 주문해놨는데 만족스러웠음. 지금 사진에 보이는 체리는 9.5r 을 온라인으로 샀는데 또..10~11R로 보냈더라고. 진짜 빅엿이 너무 대단해서 말도 안 나오지만... 다음부턴 체리는 마켓컬리를 이용하는걸로 결정함. =_=)
* 집에 남편이 안남미를 사다놔서 그걸로 볶음밥을 해 줬어. 안남미 식감을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닌데, 조금 촉촉하게 밥을 해 두면 좀 먹는 맛이 나름 괜찮아서 이제 좀 익숙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 뭐.. 겸사겸사 이 날 코스트코랑 이마트에서 산 새우가 냉장고에 가득가득해서 남편 밥 해줄 때 저렇게 넣어주니까, 매일 아침에 남편은 새우를 매일매일 한 주먹씩 넣어서 라면에도, 밥에도, 떡볶이에도 잔뜩 새우를 곁들여서 먹었어. 덕분에 새우만 급속도로 사라지는 마법을 겪ㅋ음ㅋ...
* 이건 저번에 모타레님 블로그에서 보고 궁금해서 사먹은 수퍼펭귄시리얼. 바삭바삭한 식감이 넘 괜찮았고 무난하더라고.
* 이건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고와서 먹은 스파이더맨홈커밍 아이스크림. 밑에는 아몬드 봉봉임. 화이트 초콜릿 코팅 프렛첼의 식감이 미묘하게 잘 어울렸어. 아몬드 봉봉은 뭐 제일 좋아하는 맛이고 아몬드 씹는 맛이 좋아서 간만에 즐겁게 먹었네 ㅎㅎ.

* 이건 새로나왔던가? 아마 파핑트로피카 라고 하는건데 6월 말일경에 나왔는데 먹은건 어제네..ㅋㅋ 키위맛이나 향은 약하고 망고가 너무 강해서 망고의 거대함과 파인애플의 은은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어. 파핑캔디가 들어있어서 따닥거리는 식감을 즐기기 좋더라고 :3 


* 이래저래 또 먹은 사진들이 한 장씩 쌓이면 또 올려야지..



덧글

  • 썬바라기 2017/07/17 21:19 #

    볶음밥 위의 오동통한 새우 하나가 그야말로 화룡점정!
  • 고양이씨 2017/07/17 21:22 #

    새우 한 점 아래로 몇 조각의 새우가 더 숨겨져 있지요 헤헤...! 새우 넘 좋은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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