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또를 입 안에, [티롤 초코] チロルの冷やして食べゴロっジェラート #SWEET

신혼여행 갔던 날 사왔던 젤라또맛 티롤이다. 아마 밀크, 피스타치오, 믹스베리 3종의 맛을 티롤초코로 구현한 것 같은데... 근데 개인적으로 젤라또는 쫀득하고 슥 녹는 식감으로 먹는건데 어째서 이건 뭔가 셔벗스러운 형태인지... ...ㅋㅋ
냉장고에서 냉동으로 30분, 냉장으로는 아마 1시간 정도 넣어둬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는 것 같고, 1팩당 221kcal 정도고 1개당 약 32kcal정도라고 보면 될 듯. 사용된 원료는 식물성 유지, 설탕, 유당, 코코아 버터, 와플 크런치(밀가루, 설탕, 식물성 유지, 소금), 분유, 휘앙티누 (밀가루, 설탕, 과당 포도당 액당, 식물성 유지, 기타), 에리스리톨, 탈지분유, 크림가공품, 맥아당 , 물엿, 땅콩, 건조 블루베리 (블루베리, 설탕, 식물성 유지), 드라이 딸기 (딸기, 설탕 , 포도당), 캐슈넛 , 딸기파우더,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젤라틴, 전분, 유화제, 향료, 착색료, 산미료가 사용되었다. 
앞뒷면은 이렇게 되어있고 각 포장지는 해당 맛의 젤라토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피스타치오와 딸기의 캐릭터가 참 귀여움..ㅋㅋ 
펼쳐보면 이렇게 생겼다. 아마 옆으로 세우면 이탈리아 국기 아닐까 싶은 컬러배치같음..ㅋㅋ 일단 왼쪽부터 우유, 믹스베리, 피스타치오... 인데 믹스베리는 묘하게 티롤 케이크 시리즈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의 형태다.
단면은 이렇다. 일단 우유맛은 좀 크게 실망했는데, 연유맛에 가깝고 안에는 쫀득함을 대체할 마시멜로가 들어있다. 개인적으로 마시멜로 들어가고 맛있었던건 그닥 없어서 그랬는지 좀 그렇네. 맛 자체는 밀크모찌에서 모찌가 마시멜로로 바뀐 맛이라고 하면 이해가 될까 싶고.. 믹스베리는 예전에 먹은 적 있는 티롤 쇼트케이크에 건과일 조금 집어넣고 겉면 초코만 다른색으로 바꾼 느낌임. 피스타치오는 그라놀라 시리즈에서 맛만 피스타치오로 바꾼 것 같은 느낌. 이 두 개는 먹다보면 건강해 질 것 같은 그런 맛이었고 묘하게 사각사각거리는 식감이 기묘했다. 딱히 젤라또와는 관계없는 맛이었던듯. 재구매는 안 할 것 같다. 

* 하필 충동구매로 2봉지나 사서 ㅋㅋㅋㅋㅋ 한 봉지 남아있다....
* 생각보단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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