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의 이야기 #DAY


* 편도염이 너무 심해서 연일 열이 끓어서 안내림. 원래라면 지금 남편 손 잡고 아쿠아리움에 놀러갔어야 했는데, 몸이안좋아서 일정도 취소하고 집에서 누워만 있음. 

* 남편도 팔도탄탄면쪽이 더 맛있었다고 손을 들어줬다. 뭐 내 입맛이 특이하니까 농심쪽의 탄탄면을 맛있다고 추천했던 것일 수 도 있지만... '_')

* 아직 리뷰 올리진 않았지만 풀무원의 건면라면을 샀는데, 국물맛이 대체 어디서 맛 본 건지 기억이 안나는 묘한 맛이어서 나머지 3봉을 어떻게 다 먹나 싶어하며 고민하고 있다. 

* 요망진에서 점심을 가끔 먹게 되었는데 여기 왜이렇게 맛없지 ... 반찬의 맛 밸붕은 둘째치고 너무 재료를 아끼고 국물에 맛이 없다. 진짜 눈에 땀이 나는 맛이다. ㅠㅠㅠ 진짜 맛없어 여기...

* 방충망을 어떻게 설치를 하면 자꾸 방충망 틈 사이로 벌레가 들어오지... 저번에는 노린재 한 마리가 우리집 세탁실 방충망 문틈으로 들어오는걸 목격해서 진짜 소리지르면서 다목적 락스 포밍 스프레이를 뿌려다가 죽여버렸다. ㅠㅠㅠ 너무무서워...

* 날이 춥다가 덥다가를 반복한다. 점심시간만 되면 28도씩 오르는 기온때문에 나가기가 무서워;

* 남편네 회사랑은 딱 역 한 정거장 차이로 떨어져 있어서 가끔씩 남편이 야근하지 않는 날에는 남편을 기다리려고 그 한 정거장을 걸어서 간다. 생각보다 그 한 정거장의 거리가 멀지 않아서 30분은 시간이 남아버리는데, 그 때는 늘 고양이를 찾아 회사 주변을 배회하게 된다. 

* 고양이의 귀여운 뺨을 쓰다듬고 싶다. 





덧글

  • 썬바라기 2017/09/12 13:05 # 답글

    #이제는 붓기가 나아지셨나요? 고생하셧습니다 ㅠㅠ
    #저도 며칠전에 방충망을 뚫고 귀뚜라미가 난입해서 시끄러워서 혼났네요;
    #요즘 계속 선선하더니 오늘 27도네요....덥다;
    #냥코는 진리!
  • 고양이씨 2017/09/13 07:06 #

    열은 빠졌는데 가끔 아픈건 얄짤 없드라구요 진짜 고생했어요 ㅇ<-< 방충망하고 문 샷시 틈새를 벌레들이 전부 뚫고들어오는데 그건 진짜 답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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