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갔었을 때 구매한 목캔디맛 킷캣이다. 우리나라의 노도아메... 목캔디..와는 좀 다른 맛일 거고 아마도 조금 목이 시원해지는 그런 류의 맛이 아닐까 싶더라. 패키지 이미지의 저 남성분은 마츠키 야스타로 라는 분인데, 축구 선수 출신의 축구 경기 중계자고, 이 제품 자체는 TV아사히 콜라보 제품이라는 것 같음.
개당 65kcal 정도고 총 3개 들어갔으니까 195kcal 쯤 되려나.
후면에는 메세지를 적을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 되어 있다. 제품 재료 중 목캔디 파우더가 들어간다는게 조금 신기했다. ㅋㅋㅋ
앞면엔 각기 다른 응원대사가 있고, 뒷면에는 메세지를 기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
중계자분 얼굴일러스트 + 대사가 붙은게 재밌긴 하다.
제품 자체는 하얗...다기보다 살짝 노란 느낌이 있고, 약간 묘한 민트향이 올라오는데, 한 입 깨물면..
기묘한 감초와 기묘한 화한 맛이 난다. 목캔디란 이런 것일까 .. 한국의 목캔디를 넣어도 이런 맛은 안나지만 이건 묘하게 용각산과 초콜릿을 섞어 입힌 초콜릿 맛에 가까웠어...[..] 먹고 나면 기묘하게도 목이 참 편안해져서 기침도 덜 하게 되고 좋았다. 맛으로는 별로... 그다지 좋단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괜찮았..을 지도. 잘 먹었다.
* 지금도 파는지는 모르겠는데, 완전 시골 동네에 있는 큰편의점 가니까 이거 쌓여있어서 구매했었음. 약간 시즌 다 끝날무렵의 물건이 그대로 쌓여있어서 오 예 득템이다! 이러면서 구매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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