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캣에서 내놓은 목캔디맛과 함께 나온 아~청춘의 시트러스맛...이다... 박스는 4가지 디자인으로 나온 것 같은데 내가 일본갔을때 발견한건 저 두가지 종류의 박스뿐이었다 ㅠㅜㅋㅋ
1개당 64kcal 정도니까 적당히 먹는게 좋을 것 같다. 사용된 원료는 준 초콜릿 (설탕, 유당, 식물성 유지, 분유, 코코아 버터), 밀가루, 유당, 식물성 유지, 설탕, 감귤 분말 (덱스트린, 레몬 주스, 농축 온주밀감, 스다치과즙), 분유, 이스트, 코코아 파우더 , 코코아 매스, 코코아 버터, 유화제, 향료, 산미료, 치자 색소, 베이킹 소다, 효모 식품, (원재료의 일부에 대두를 포함) 인데, 이 중 온주밀감에 스다치에 레몬 들어갔다면 꽤 실 것 같은데 어떨런지 모르겠네.. 이 제품은 1갑당 10엔을 전일본연식야구연맹을 통해서 일본내 야구소년들에게 기부된다는 제품이라는거 같다. 일본의 어린 야구선수들이 계속해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여진다는듯....?
안에는 3개 단일포장 제품으로 들어있고 앞뒷면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듯. 앞에는 킷토네가이카나우(#キット願いかなう) 해시태그가 인쇄되있고, 뒤에는 메모를 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저 해시태그를 써서 트위터에 소원을 쓰면 아마 메세지가 따로 멘션으로 달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내용이 바뀐걸로 알고있는데 이전에는 마츠키 야스타로 해설가님 영상이 같이 포함된 메세지가 보내졌던 것으로 알고 있음 ㅎㅎ..
겉면엔 딱히 뭔가 장식이나 귀여운 것 없이 하얀 킷캣이고 딱히 특징적인 냄새는 나지 않는다.
이름답게 시큼하지 않겠군 하며 입에다 넣고 녹을때까진 몰랐는데 웨이퍼 사이의 크림부분에 닿고나서야 오 이건 진짜 시트러스네 싶은 신 맛이 확 올라온다. 새콤달콤도 아니고 그냥 시큼하고 그 맛이 겉의 화이트초콜릿을 만나야 조금 부드러워 진다. 묘하게 맛이 따로 노는 편이다. 맛있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재구매..자체는 할 일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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