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열심히 먹었을지도 몰라 #EAT

또 다시 돌아온 갈 곳 없는 먹짤 모음....어느날 또 곱창이 땡겨서 주문한 곱창볶음. 콘치즈는 이번엔 토핑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걷어먹느라 고통이었다. 다음엔 분리해서 넣어달라고 해야지... 그래도 나름 적당히 먹을만해서 좋았다. X3 먹고 남은 곱창은 열심히 볶음밥으로 소비해 버렸다. 곱창볶음밥은 너무 조은것....ㅠㅠ
어버이날 아빠가 여행가셔서 엄마랑 오빠랑 김개랑 같이 채수어에서 아구찜.....아구찜을...먹었다. 나는 콧물이 자꾸만 나서...ㅠㅠ 한 입도 먹지 못하고 앉은 자리에서 콧물만 줄줄 흘려야 했다.ㅜㅜㅜㅜㅜㅜ 그래도 그 날은 좀 덜 매웠다고 해서 김개가 맛있게 먹어서 다행이었음.ㅠㅠㅠ 하지만 나는... 콧물이 눈물마냥 흘러 고통이었다..... 이 집의 저 아구찜...만 조금 집어먹거나 아니면 냄새를 맡거나 조금만 양념이 닿아도 나는 콧물이 심하게 난다... 왜일까....?!
옥션에서 주문한 막창. 막창은 역시 집에서 빠짝 구워 먹으면 맛있어.... 구워먹을라면 환기가 좀 고역이라 그렇지... ㅠㅠ... 원래는 우리집 테팔팬 큰거에 다 들어가는 4인분쯤 되는 양이었는데 다 구워놓고 보니까 그 절반으로 줄어들어서 슬펐다 ㅜㅠㅜ 
이건 세트메뉴인 어묵탕. 국물이 마음에 안들었다. 다음에는 집에 있는 다시로 국물 내서 끓여야 겠다고 생각..ㅠㅠ 
어느 날 땡겨서 남편에게 부탁한 피자스쿨 피자. 오랫만에 먹으니까 맛있다. 저 치즈시즈닝은 피자랑 안 어울리고 저 옆에 그릇에 담아둔 감튀랑 잘 어울렸어...'ㅠ')... 빠삭빠삭한 크러스트 부분이 참 마음에 든다.
집에 남은 순살치킨을 양배추 샐러드랑 같이 먹었다. 케찹을 더 쳤다면 아마도 탕수육 옆에 곁들이는 케찹양배추 맛이 나지 않았을까... 싶지만 :3  


덧글

  • blue snow 2018/05/11 19:34 #

    곱창볶음밥 먹고싶네여ㅠㅠ츄릅 ㅋㅋㅋ 피자스쿻도 오늘따라 더 맛나보여요 ㅋㅋㅋㅋ
  • 고양이씨 2018/05/11 19:40 #

    거의 한 3년만에 피자스쿨 피자 먹은 것 같은데 오랫만에 먹으니 꽤 맛있드라구요.ㅠㅠㅠ 채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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