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껍데기로 만든 공룡인형을 산 이야기 #DAY



어느 날 집에 와보니 처음보는 박스가 있었다. 내가 주문한건 아닌지라 뭔가했더니


안에 뭔 공룡도 있고 워프는 대체 뭐다요...?! 미궁으로 빠지는 택배상자....


남편이 이런 녀석을 샀다고 한다. 듀랑고는 안 하는데, 아마 얘 이름이 콤피였던가...콤피 가죽으로 만든 인형이라고 하든디


비닐을 벗겨보니 막 생겨먹은게 너무 귀엽다ㅋㅋㅋ 근데 콤피가죽으로 만든 인형이면 맨들거려야 하는데 어째선지 보들거리는 재질로 만들어져서 띠요옹... 아마 남편이 얠 산 이유는 워프석 300개를 노리고 산 게 아닌가 싶고(...) 흠...


콤피에게 파인애플 피자로 테이밍을 시켜보자


실패!... 파인애플 피자라서 그런가(..


회사에 데려가서 일을 시켜봤지만


코딩을 거부하고 드러누운 콤피(..)



아무튼 귀여운 인형을 사고 귀여운 사진을 찍어 즐거웠다는 이야기.




* 얜 예전에 생일선물로 사다 준 메타몽. 천 재질이 넘무 조와서 머리만 대고 있어도 잠이 솔솔 오는 좋은 인형이더라.



덧글

  • blue snow 2018/06/07 22:58 #

    앗 ㅋㅋㅋ저 공룡이 너무 규ㅣ여워요...흑흑 공룡 좋아하는데 넘 깜찍합니다 ㅇㅁㅇ..♥
  • 고양이씨 2018/06/07 23:21 #

    인게임 일러스트로는 귀엽다기보단 그냥그랬는데... 남편이 사갖고 온거 보니까 좀 깜찍돋드라구요 히히...그치만 지금은 남편의 책상 위에서 일하기 싫다고 파업하구 있닥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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