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우마왕이라고 쓰고
광수가 고깃집 합니다 라고 읽고
저팔계도 반해버린 고깃집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고깃집이 있는데 이번에는 친정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오랫만에 만났다고 부모님이 고기 사주셔서 아픈 몸을 이끌고 남편과 열심히 먹고 왔다 'ㅠ')... 지난 주에도 남의 살을 화로에 열심히 구워먹고 왔는데 의도찮게 이번 주에도 또 남의 살을 화로에 열심히 구워먹게 되었다 너모 맛나다 ㅠㅠ..헤헤
* 구이용 야채는 따로 주문했다.
* 엄마가 잘 안 드시는 편이었는데, 여기 밥 한 공기 양이 은근 많은데, 밥 한 공기를 거의 다 비우신건 처음봤다.
* 보통 밥을 잘 안 시켜먹는 편인데 쌀밥보다 잡곡 많이 드시는 친정가족들이 여기 쌀밥 한 그릇을 다 먹었다....그만큼 여기 밥이 맛있었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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