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사키의 밤, [우메다] 야마짱 #EAT



우메다에 와서 그동안 그리워했던 야마짱 닭날개 튀김을 먹기로 했다. 드링크는 라무네랑 생맥 이렇게 시키고


테바사키 3인분(1,350엔).. 1인분 5개인데 남편이 먹고싶었담서 마구마구 시켜버렸다 ㅋㅋ오랫만에 먹은지라 폭풍흡입했다. 짭조름한 타래에 후추에 흠뻑 굴려진 타입의 테바사키는 정말 멈출 수 없는 맛이었어 ㅜㅠ


내가 시킨 사이드..토리마요 오크라.(350엔) 식감이 좀 기이하고 호불호가 심각한데 나혼자 좋다고 먹어버렸다 ㅋㅋ 토리마요 자체는 꽤 맛좋은데 오크라는 남편이 싫어하는 식감이라 좀 걱정했는데 남편은 한 입 먹고 맥주로 입을 씻어내더라 ㅋㅋㅋㅋ ㅜㅠ


이건 디저트로 시킨 백도와 사과가 들어간 젤리케이크(450엔) 사과의 아삭한 식감이 백도젤리랑 잘 어울렸는데 남편은 익숙한 감기약 냄새가 났다고 함ㅋㅋㅋㅋ


아무튼 잔뜩 먹고 배불렀고 손톱에 후추가루 잔뜩낀 즐거운 밤이 지나갔다 ㅜㅠ ㅋㅋㅋ



덧글

  • 2018/09/04 17:3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9/04 19:3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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