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WBF 에서 먹은 것들 #EAT

여행기간동안 묵었던 호텔에서 먹은 아침식사들을 올려본다. 아마 몇 번 찍어놓질 않아서 사진이 많...이 업ㅂ지만ㅋㅋㅋ 여행 첫째날은 체크인을 했기 때문에 사진이 따로 없어서 남편이 둘째날 아침에 먹은 사진으로 대체함! 'ㄱ' 남편이 파스타랑 스크램블드 에그 올려놓은 접시에 다소곳이 올려둔 저 고기만두는 맛있었지만 좀 짰어. 밥반찬이 따로없더라 ㅋㅋㅋㅋ 
둘째날 아침의 내 식사. 두부는 연해서 맛있었고 따로 간을 해서 먹진 않았다. 돼지고기 연근조림은 생각보다 덜 짜지만 좀 달았고, 스파게티로 나온 저건 그냥 그랬음. '_')... 햄은 꽤 맛있고 소고기 조림으로 보이는 저건 그냥 그랬다 ㅠㅠ 생각보다 일본식 오징어 젓갈(イカの塩辛)이 꽤 맛있었음. 내장의 씁쓸함과 짠 맛이 조화된건 처음 경험해보는데 괜찮았다. 그리고 접시에 따로 담은 저 갈색의 해초덩어리는 생각보다 너무 짜서 다 먹을 때까지는 고통..ㅠ 낫토는 그럭저럭 먹을 만 했고 와사비가 들어간 반찬은 정말 맛있었다 'ㅠ' 뭘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묘하게 아삭한 식감 너무 좋아.. 남편은 소시지와 베이컨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것들을 더 가져다 먹었다. 
셋째날 아침. 못 먹어본것 위주로 가져다 먹어봤다. 해초샐러드는 당연히 먹는거고, 두부는 또 당연히 먹는거고, 낫토도 당연히..[..] 샐러드 토핑으로 나온 콩이 맛있었고, 치킨라이스는 적당히 맛있었음. 치즈 들어간 미트로프는 많이 짰다. 캐서롤은 생각보다 덜 짜고 맛있었고 양배추 풍미가 맛있게 느껴져서 좋았음. 감자사라다는 그냥 평범. 같이 나왔던 반찬 중에 명란젓은 너무 쓰더라.

 4일차 아침식사. 이날은 야끼소바가 나왔고 시오카라도 나왔고 와사비 절임 반찬? 이게 또 나왔길래 잔뜩 가져다 먹었다. 야끼소바는 그냥 평범했고 우동이 있었길래 네바네바 샐러드 재료를 토핑하고 간장을 첨가해서 비벼먹었는데 최고. 'ㅠ').. 나름 맛있게 먹었던 듯. 사진에 안 찍혀 있지만 남편은 이 날 빵 가져다가 먹었는데 여기 식빵 너무 맛있더라. 꽤 부드럽고 맛있었어...!!


* 생각보다 식사는 정말 잘 나와서 만족스럽다. 다음에.. 또 오고 싶긴 할 듯.
* 한국인 숙박객 한 분이 감자사라다 들어가있는 그릇에 토마토를 떨어트려놓고 어머 이래놓고 안 치우고 지나가서 남편이 테이블로 돌아와서 그 숙박객 진짜 개념없다고 엄청 화냄.... 그 토마토는 남편이 따로 빼서 버렸고 그 치우는 상황을 내가 그걸 직접 본 상태라 그 토마토 숙박객한테 짜증난 상태였는데, 그 토마토 숙박객이 다른사람들이 줄 서서 따로 기다리는데 자기가 원하는 반찬 앞에 끼어들려고 하길래 다들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뭐하는짓이냐고 이건 좀 아니라고 뭐라고 해서 뒤로 돌아가게 했음. 뒤에서 자기 차례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거기서 끼어들면 다른사람한테 폐가 되는거 아닌지 좀 생각좀 했음 좋겠고, 적어도 자기가 떨어트렸거나 뭔가 실수 했으면 똑바로 치우고 가야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덧글

  • 2018/09/07 00:2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9/07 06: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9/07 14:3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9/07 17: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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