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덴타운에서 간단히 식사하기, [오사카]やよい軒 #EAT

예전부터 야요이켄에 너무 가보고 싶었고 무척 궁금해 했는데 덴덴타운에서 역으로 가는 길에 매장이 있길래, 점심식사를 하러 가볼 수 있었다.
메뉴는 따로 입구쪽에 자판기가 있어서 거기서 주문 하고 자리에 착석하면 된다. 이날 비도 오락가락 하고 덥기까지 해서 차가운 물을 제공해줘서 완전 살 것 같았음.ㅠㅠ
추가주문 했었던 미니 가라아게(180엔)가 먼저 나왔는데 굉장히 쫀득하고 맛있었다.  
남편이 시켰던 たっぷり野菜の肉野菜炒め定食(790엔). 야채도 숙주도 많아서 좋았다. 
이건 내가 시킨 ビーフステーキミックス定食(990엔). 스테이크용 소스가 따로 나오고 나머지는 타르타르나 치킨남반 소스가 함께 얹어져 있더라. 스테이크...보단 치킨남반이 제일 맛있었고 사이드로 구워 낸 줄기콩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뭔가 엄청 조리예 사진으로 올라간 거 그대로 메뉴가 나온거 보고 조금 신기했었다. 만족스럽게 잘 먹었고 다음에 올 일 있으면 또 방문할 듯. 



* 뭘 먹을지 고민될 때 가기 좋았음. 
* 마츠야 스키야 요시노야에 질렸다면 가볼만한 괜찮은 선택지.
* 일본의 가정식의 느낌으로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이 많음. 
* 식권 자판기에 한국어 메뉴 없음. 영어메뉴는 있더라.



덧글

  • 밥과술 2018/09/08 02:51 #

    야요이켄, 오오토야 둘 다 괜찮은 가정식 백반같은 메뉴를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오사카 여행 타이밍 잘 맞춰서 다녀오셨네요. 태풍오기전에...
  • 고양이씨 2018/09/08 06:14 #

    5일 일정으로 짜려다가 4일호 맞춘게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다만 다녀왔던 곳들이 피해를 입은게 넘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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