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소고기가 먹고싶어도 여긴 아니야, [고베]ステーキランド神戸 #EAT

남편이 여기 가고싶다고 해서 같이 가는거 까지는 어울려줬는데, 이번 여행에 이 가게는 처음 방문한거였는데 너무 안좋은것들만 봐버려서 그런지 여기 다시 오고싶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음. 
1. 고기를 갖고올때 왜 영수증 종이를 고기에 붙여서 내오는가.

2. 식전샐러드에 들어갈 일 없을 김조각이 왜 야채에 섞여있을까? 여기 샐러드 야채 정말 선도도 별로인데...제대로 씻어내고 관리는 할까?
3. 밥 위생관리 진짜 안되는건지 아니면 누가 먹던거 도로 들고가서 섞는걸까? 여기에도 길게 한 조각의 김이 섞여 있었고 항의 했으나 새 밥을 가져오는걸로 유야무야 시켰고 이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음. 

가격은 싼데 이건 좀 아니지 싶을 정도로 1과 2와 3의 상황때문에 토할 것 같았고 식사 이후로 하루 종일 먹은 고기가 전부 얹힌 상태에서 얼굴 꾸기고 버스 안에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와야했음.. 어떻게 고기 위에 영수증 용지에 프린팅해둔걸 붙여서 오지? 이건 좀 아닌데 싶을 정도로 당황했고, 2와 3은 진짜 겪자마자 식욕이 제발로 도망친데다가 후식 나왔을 때 자리 박차고 일어났어야 했는데 그러지도 못했다. 절대 이 가게는 올 생각 없고 누가 거기 간다면 아무리 싸도 그런 곳은 가는거 아니라고 말리고 싶다. 누가 사준다고 해도 다신 안 갈듯. 기분나빠. 


* 내 돈 주고 갈 일도 없지만 남 돈 주고 갈 일도 없을 가게.
* 내가 갔을 땐 대기가 없었지만, 피크타임엔 대기가 많다고 함.
* 줄 서서 기다려서 먹을 만한 그런 맛집이 아님. 전반적으로 너무 슴슴하고 간도 덜 되있다.  
* 굳이 고베까지 전차타고 시간 들여서 여길 가느니 다른 좋은 가게를 알아보고 가는게 좋다.







덧글

  • 로오나 2018/09/08 00:30 #

    제가 갔을 때는 이런 일은 없었는데, 대신 사람 앉혀놓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같은 테이블에 있던 홍콩분들도 우리도 완전 기분 나빴던 기억이 있군요.
  • 고양이씨 2018/09/08 07:03 #

    여전히 좀 느린건 어쩔 수 없긴 한데
    첫방문부터 밥에 이물질 들어가고 샐러드에 이물질 들어가는거 봐서 위생상태가 좀 아니더라고요.
    예전부터 더럽다~ 라는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는걸 보긴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정말 다신 오고싶지 않아요...ㅠㅠ
  • 타누키 2018/09/08 08:53 #

    헐;;;
  • 고양이씨 2018/09/08 10:06 #

    진짜 밥에 김조각 나온건 영 좋지 못했읍니다..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8/09/08 09:24 #

    일본 식당인데 이렇다는거 첨봐서 충격 허얼.....샐러드고 밥이고 재사용인가봐요 허얼.....
  • 고양이씨 2018/09/08 10:07 #

    재사용 하는게 아닐 수도 있지만 사용한 재료의 신선도나 위생상태가 의심되요.
  • 2018/09/08 11:0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9/08 12: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9/10 16:5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9/10 17:0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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