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바나나를 파이로 만들면?[그레이프스톤]東京ばな奈パイ「見ぃつけたっ」 #SWEET

지난 4월 여행때 사고는 싶었으나 시간이 부족해 못 샀던 도쿄바나나 파이다.  앞면엔 도쿄바나나의 바나나와 파이를 형상화한 저 곡선 모양의 패턴이 묘하게 지문같이 느껴진다.
박스 뒷면에도 이렇게 지문같은 패턴의 연속...=ㄱ= 원료는 파이생지(밀가루, 버터, 소금), 설탕, 밀가루, 바나나파우더, 마가린, 아몬드파우더, 소금, 향료(계란유래)ㅡ 팽창제, 유화제(대두유래), 카로틴색소 가 사용되었는데, 역시 바나나 시리즈 아니랄까봐 빠지지 않는 바나나파우더...ㅋㅋㅋ 
박스 포장지를 벗겨 보면 산만한 지문패턴이 사라지고 노란색 글자와 바나나 모양 옆에 명암표현에 같이사용되었던 점패턴이 같이 인쇄되어 있다 :3 
바나나파이에 대한 설명이 기재된 종이와 제품관련 브로슈어가 함께 들어 있다. 한 칸에는 3장의 파이가 들어있고 전체 15개가 들어간다고 보면 될 듯. 
파이는 엄청 길쭉~한 편..이고 단일포장지는 앞면에 바나나 꼭지부분에 붙는 리본과 바나나 끝부분에 리본 달은 바나나가 투명비닐에 인쇄되어 있는 형태. 뒷면은 아이보리색 불투명한 비닐에 박스에 쓰여진 원재료와 제품정보, 그리고 상미기한이 같이 기재되어 있다. 
좀 큰 편이라 늘 포키 꺼내서 찍을 때 쓰던 접시에 담아봄. ㅋㅋ
은근히 카라멜라이즈 되서 반짝이고 있는 파이의 옆면... 'ㅠ')... 은근히 달고 고소한 향이 올라온다. 
단면. 파이답게 파이결이 살아있고 바삭바삭하다. 고소한 맛도 은근 있고 그렇지만... 지금까지 나온 도쿄바나나 시리즈나 긴자케이크 시리즈를 생각해보면 이건 좀 많이 평범한 맛. 모양 자체는 오~ 도쿄바나나랑은 조금 달라! 이런 느낌이었지만 지금까지 먹은 도쿄바나나 시리즈들 중에서 제일 평범하다못해 개성없는 맛....ㅠ 바나나 파우더를 넣었지만 맛도 느껴지지 않는 바나나.....ㅠㅠ 아무튼 애매했고 재구매 까지는 안 할듯. 


* 맛없거나 한 건 아닌데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 중에서 너무 개성없음...
* 도쿄바나나 시리즈가 너무 달고 물릴 정도로 싫어! 라면 이걸 선물하면 평범하게 낫지 않을까 싶지만 뭔가 시판중인 과자인 엄마손 파이 생각나는 물건이라 좀 애매하다.. 
* 엄마손 파이보다 더 달고 기름진 느낌. 남편이 이걸 느끼하다고 싫어했음.



덧글

  • 핑크 코끼리 2018/09/13 11:33 #

    엄마손 파이가 생각나네요 확실히 ㅎㅎㅎ
  • 고양이씨 2018/09/13 12:37 #

    엄마손 파이보단 부드럽게 씹히는 편이면서도 맛은 그것만큼은 아니라서 살짝 애매하죠.
  • 2018/09/13 15:0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9/13 15: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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