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리뷰글 올리기엔 애매한
사진들을 모아 쓰는 포스팅! :3
친구랑 오랫만에 만나서 훠궈를 먹었어.
이번엔 양고기도 섞여있는 훠궈로 먹었는데
양고기가 어느쪽인지도 모르고 그냥 먹어서
사실상 냄새고 뭐고 못 느끼고
그냥 낼름 낼름 먹은 것 같다.
훠궈에 영콘은 최고인듯..ㅠㅠ
씹는 감각이 넘 좋아! :3
추가로 시켜본 마라 꿔바로우...
화자오맛이 강하게 나서 온 혀가 얼얼했어! :3
맛이없는건 아니었지만
그냥 꿔바로우를 먹는 쪽이 더 나았던듯..ㅠㅠ
주말의 저녁밥, 오랫만에 방문한 킹콩부대찌개..ㅠㅠ
원래 백채김치찌개에 가고싶었는데,
집 앞 매장은 이미 애저녁에 폐점해서 ㅠㅠ
다른 집 가기도 귀찮고 해서 여기로 방문함.
남편이랑 먹은건 햄 부대찌개. 햄이 가득했고 맛도 매콤했다. :3
남편의 가위질에 큰 햄이 잘게 잘려졌고
그 국물에 밥을 비벼먹으며 행복해 했던 주말이었다.
주중에는 점심시간이 나뉘어서 다른 파트분과 함께
거의 한 달에 한 번 밥시간이 맞아서
같이 먹게 되는 것 같다ㅋㅋ
이날은 구내식당 메뉴가 너어어어어모 별로라서ㅠㅠ.
같이 어..음 걍 딴데갈까영? 이러면서 같이 돈까스집 갔다.
소스를 붓고나니까 뭔가 경양식집 스타일 같음ㅋㅋ
맛은 그냥 그랬다. 갈 곳이 없으니까 갔지만 다시 가진 않을 듯..
ㅠㅠ
그리고 왜인지 또 킹콩부대찌개.
이 날도 구내식당 메뉴가 완전 으웩이라서
그분하고 나하고 같이 부대찌개 먹으러 갔음ㅋㅋ
뭐 자주 먹어도 상관없지만
ㅋㅋㅋㅋㅋ
이 지점은 흰 밥이 아닌 흑미밥을 주는게 좋았다.
반찬으로는 마카로니 사라다를 주는 것도 좋았음.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리필은 못해먹었다! ..ㅠㅠ
다음엔 파머제이의 샌드위치를 같이 먹으러 갔으면 좋겠다..
어느 날은 날이 너무 덥게 느껴져서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여름도 아닌데 땀이 비오듯 흘렀고
ㅠㅠ
날이 10도 안팎으로 웃도는 기온일땐
더위를 주체못해서
늘 반팔을 안에 입고 출근하는데,
회사에 가면 다들 가디건에
긴팔 티 입고 돌아다니는데ㅋㅋㅋ
나만 반팔...[...]
무튼.. 아이스크림에서는 인공 복숭아 향이 강하게 났고,
나는 이 향을 좋아해서 은근 맛있게 먹었다 ㅋㅋ
남편과는 지난 달에 배민 주문을
한 건이라도 줄여보자고
다짐했지만 왠지 치킨이 먹고싶어서 주문했다.
늘 시키는 치킨선생의 치킨.
남편의 목적은 똥집튀김, 내 목적은 닭튀김...
이렇게 목표는 다르지만 서로 원하는 맛이
여기에 다 있단 느낌이라
이 가게는 먹고나면 늘 만족스럽다.
친구에게 선물 받은 과자,
로이스의 초콜릿 세트와 쿠키를 먹었다.
쿠키랑 왼쪽의 밀키한 느낌의
R초코도 처음 먹어보는데
전부 내 취향이었다 :3
커피생각이 절실해지는 맛이었어.
아무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






덧글
더위 타신다는 얘기에 제 친구인줄 ㅋㅋㅋ 얼마 전 만났는데 전 구스패딩, 친구는 면 후드티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