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아침으로 먹었던
팔도의 이탈리안 델리 로제파스타맛이다.
크림을 가득 넣은 로제소스가 있다고 함.
원료는 위 이미지 참고바람.
조리법..
로제소스 파우치가 따로 들어가는걸까?
소스랑 치즈분말을 넣어 섞으라는거 보니까
약간 리얼한 소스일까 기대된다 :3
면은 아마도 페투치네 테마로 나온걸까 싶은
두꺼운 칼국수면에 가깝고,
소스는 2종...
파우치쪽이 파스타 소스고
분말스프로 치즈분말 스프가 들어가 있다.
물 붓고 익힐 때 조금이라도
소스쪽을 따끈하게 하고 싶어서
뚜껑 위에 괜히 올려봤다.
면수를 버리고 소스를 넣은 뒤,
치즈 분말스프를 뿌려서
뭉치지 않도록 비비면 완성.
소스쪽은 그냥 먹으면 짰는데,
이렇게 면에 비비고 나서야 간이 얼추 맞는데,
저 가루치즈스프가 굉장히 단 느낌이 있어서
조금 중화시키는 느낌으로 설계했을까? 란 생각이 들었음.
전부 다 섞으면 이런 모습이고,
딱히 조리예랑 닮은 것 같지는 않지만...
ㅋㅋㅋ 그래도 비슷비슷하네.
맛은..
진짜 미세하게 약간 매콤한 맛이 있는
크리미한 토마토맛.
면은 이 소스를 위해 설계된 형태일까 싶을 정도로
소스가 잘 묻어서 딸려온다.
은근 달지만 새콤하고 담백한 느낌의 맛이
나름 괜찮았다.
덜 맵고 나름 괜찮은 파스타풍 제품중 하나였음.
부담스럽지 않아서 괜찮.. 긴 하지만,
맛 자체가 정말정말 평범한 느낌도 있었고..
다 먹고 나면 맛은 있었지만
이게 무슨맛이었더라? 싶은 느낌으로
존재감이 옅다.
뭐 그래서 그랬는지 두 번이나 사다 먹었고..
파스타풍 제품중에는 그래도
평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끝맛덕분에,
적당히 잘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