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먹을만한 식당. [평촌] Grey Fox #EAT

친구가 가보고 싶은 식당이 있다고 해서 
가 보게 되었다. 

친구 말로는 이 식당 옆 건물에 
호텔이 있다고 하는데, 
그 호텔 룸서비스로도 이 곳의 음식을 
시켜먹을 수도 있다고 한다. 

* (실제로 식당 있는 층으로 올라오면 호텔이랑 이어진 입구로 보이는 곳도 있음.) 
 
식전빵으로는 
포카치아가 나오는데, 
견과류와 잡곡, 호두를 넣어 색이 갈색빛이 돈다. 

친구는 배고프다면서 마구마구 빵을 흡입했다. 
 
이건 내가 시킨 라구 올리오.. 
라구올리오는 그냥 알리오 올리오에다가 
갈은 고기랑 다진 토마토와 다진 야채 넣고 볶은 맛. 
육원전이랑 토마토 다진거 섞어서 볶은 맛 같아...ㅋㅋㅋ 
그리고 마늘향이 은근 올라와서 좋았다. 

친구가 먹던건 따로 사진은 안 찍었는데 
로제파스타인데 
매워서 다 먹지도 못하고 남겼다고 함 ㅋㅋ... 

매움단계는 고추모양 2개 붙어있던건데 
아주 맵진 않겠지 싶어서 시킨 것 같더라니 ...ㅠㅠ ㅋㅋ
 
피자..도 시켰었는데 마르게리따는 비추. 
구워져서 나왔는데 엄청 축축하고 

치즈두께가 넘 두껍고 그래서 
도우가 절반쯤은 다 젖어서 나왔고 

친구랑 나는 피자만큼은 
더 못먹겠다며 남겨버림ㅠㅠ 

뭐 파스타는 적당히 잘 먹었는데 
피자가 조금 아쉬웠던 곳인듯. 

뭐 적당히 잘 먹었다. 



덧글

  • 2019/02/13 14:4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2/13 17: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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