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같은 격렬한 단 맛, [이나스 키친 디저트] 브로데릭 미니바이츠 #SWEET

광명 코스트코 과자코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진열되어 있는게 궁금해서 집어온 
이나스 키친 디저트의 브로데릭 미니바이츠다. 
왜 이 과자 코너에서 멀리 떨어진 
시리얼/오트밀/프로틴바 근처에 전시되어 있었을까? 
궁금함만 한가득.. ㅋㅋ 

제품 뒷면. 
뭔가 묘하게 생긴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제품 원료 및 칼로리가 기재되어 있다. 
엄...많은 재료가 들어갔긴 한데.. 
1개당 칼로리가 크기 대비 높은 편. 
맛은 2가지로 미니티핀, 록키로드로 나눠진다.  
위가 미니티핀, 아래가 미니 록키로드. 
록키로드는 정말 거칠거칠한 느낌인데, 
미니티핀은 초콜릿크림을 넣은듯한 과자같아...

꺼내다 보니 미니티핀은 뒤집혀졌곸ㅋㅋㅋ 
록키로드는 제 모양대로 나옴. ㅋㅋㅋ 
둘 다 꺼낼 때 무척 달달한 냄새가 강하게 났다.. 

단면.. 둘 다 공통적으로 비스킷이 들어가 있고 
초콜릿 베이스.. 밀크초콜릿이긴 한데 

너무달다. 

미친듯이 달다. 

그냥 샀던 기억을 삭제하고 싶을 정도로 
머리가 아프게 달았다고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많이 달았다. 

밀크초콜릿이라기보단 
딱딱한 식감의 밀크프랄리네같은 느낌의 
단맛으로 다가왔고 
씹어먹는 내내 바삭바삭.. 건조한 맛... 
그리고 미친듯한 단 맛... 

정말 당에 미치지 않고서야 먹기 힘든 
너무나도 단 맛이라 

한 개 입에 물고 우물거리다가 
저릿한 격통이 올 정도의 단 맛에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먹던 과자를 접시 위에 던져놓고 
침대에서 굴렀다 ㅠㅠ 

광명 코스트코에서 사가는 사람이 
많이 없던 것 같은데
왜 그랬는지 알만한 제품이었다.

재구매는 안 할듯 함.  


* 의외로 회사에 진열해두니까 하루만에 하나도 남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과자였지만 왜 인기가 있었는진 모르겠다. 역시 스트레스 받기 쉬운 업종이라 다들 단걸 좋아해서 그런가 ... 




덧글

  • 알렉세이 2019/03/16 20:52 #

    겁나 달지영.ㅋㅋㅋㅋ 이거 하나면 하루치 당분 충전 다 되는 느낌
  • 고양이씨 2019/03/19 15:18 #

    맞아요 ㅋㅋㅋㅋ 진짜 이거 하나 먹으면 식욕떨어질정도로 당수치가 확오르는 느낌인데 뒷통수까지 얼얼할정도로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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