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아이스 살 때 같이 샀었던
시만토 홍차 로얄밀크티 아이스다.
제품 자체는 시망토라고
밑면 스티커에는 기재되있긴 하지만,
검색할때는 시만토 정 이라고 되있어서
시만토라고 기재함 ㅇㅇ...
제품 뚜껑에 부착된 저 시만토 홍차 라벨은
그 홍차 패키지에 사용된 디자인을
라벨에도 인쇄한 것 같음.
실제 라벨은 흰색에 적색배합인데,
여기서는 홍차 + 밀크라서 그런걸까
적색에 밀크티 컬러 배합이다 :3
고치현에는 시만토 시도 있고 시만토 정도 있는데,
이 시만토 홍차는 시만토 정에서 생산된다고 함.
라벨에 저부분만 혼자 색상이 달라서...
고치아이스 영문으로 스티커 붙인거 너무 위화감 들어서
떼봤더니 그냥 일문으로
고치아이스라고 기재되있더라 ㅋㅋㅋ
뭐 그거 빼면 이 제품도 메이드인 토사 패턴 인쇄한
비닐이 씌워져 있는건 다른제품들하고 똑같은듯.
비닐을 뜯으니까
연하게 타낸 밀크티같은 색감의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뭔가 진한 맛은 아닌데,
약간 옅은 홍차향이 스윽 지나가는
그런 맛.
부드럽고 옅게 입 안에서 살살 녹는데,
남편이 맛을 보더니 잔뜩 먹어주었다.
밀크티 맛이 은근히 느껴진다며..(..)
아주 맛있게 먹더라.
밀크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먹을만하다 느낄 수 있고
진한쪽을 좋아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는 맛.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기도 하지만,
묘하게 분말의 느낌이
입안에서 자글자글 아주 옅게 느껴지는게
아쉬운 점이었달지...
뭐 그런 점을 제외하더라도
은근히 향긋했고,
홍차맛이 약간 살아 있는 그런 맛이었고
오후 나른한 시간에 즐기기 좋은
아이스크림이었다. :3
적당히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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