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이름없는 파스타는
신정역에서는 멀고 목동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다.
작년에 케이크 수령하러 가는 길에
점심 식사하러 방문한 이후로
생업이 바빠서 가지 못했다가
볼일이 끝난 뒤 점심 해결을
할 겸 해서 혼자 가게 되었음.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으면 되는데,
이번엔 사람이 많다보니 창가 자리에서
앉아서 먹게 되었다 ㅠㅠ ㅋㅋ
이날은 평일인데도 사람 많았는데,
1학기 중간고사 치르고 나온 고등학생들과
커플들이 가게를 채우고 있었다.
주문은 알리오 올리오 세트,
파스타 한 접시, 숙주피클, 샐러드,
마늘빵, 음료가 제공된다.
알리오 올리오인데 마늘냄새 이외에
후추냄새가 강력하게 난다.
역시나;
마늘보다 많은 저 후추...
알리오 올리오가 아니라
페페 올리오 아닐까 싶은 후추향..
약간의 소금기, 그리고 마늘향, 파맛과 고추
그리고 큰 비중을 차지하는
후추의 힘쎄고 강한 매콤한 향..
알리오 올리오의 맛은 아닌데
뭐 못먹을 맛은 아닌터라... ㅋㅋ
좀 아쉽기는 해도 적당히 잘 먹었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