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에서 엄마 드릴려고 잼 사면서
엄마가 좋아했던 용과를 주스로 만든게 보이길래
궁금해서 사봤다.
원료에 정말 딱 용과 한 가지밖에
들어있지 않다는게 정말 안심이 된다.
잔에 따라보니 우리집 유리컵 한 컵 안에
다 들어가는 정도고,
색이 참 예쁘다.
맛을 보면 백육종에서 볼 수 없는
은은하지만 상큼하고 달달한 맛이 난다.
집에서 엄마가 먹던건 항상 백육종이었는데... ㅋㅋ
그거 매번 무맛이라면서
2014년도에 남편이 머리를 잡고
죽어라 헤드뱅잉하던 맛....ㅋㅋ
단일로 먹으면 너무너무 맛이 없으니까
남편이 급 싫어했는데 맛좀 보라고
한 번 맛보래니까
니가 그냥김치 먹기 죽어라 싫어하는거랑 똑같이
나도 용과는 무척 싫어한다 이럼ㅋㅋㅋㅋㅋ..
하지만 이 주스에선
남편이 싫어하던 그 맛이 거의 안난다.
아무튼.
이제품 꽤 저렴하게 사기도 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고,
재구매는 하긴 할 듯. 대만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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