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4주차 사진 정리 #DAY

댕강나무 꽃이 피었는데 너무 귀엽다.. 
처음엔 붉은 꽃봉오리가 올라오길래 
꽃이 붉을까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음ㅋㅋ 
식물원 어딘가에 피어 있던 모란꽃. 
탐스러운 꽃술이 
계란노른자 체에 걸러낸것 같이 생겼더라.
저수지쪽.. 겨울에는 진짜 보기 흉하고 더러웠는데, 
일조량도 많아지고 날도 계속 따듯해지니까 
연잎이 저렇게 돌돌 말려서는 잔뜩 올라오고 있더라. 
그 속을 잘 들여다 보면 저렇게 예쁜 
연꽃이 보인다 :3 
저수지 근방에 자라나는 뭔지 알 수 없는 풀들.. 
따가운 햇볕을 받으면서 새 잎이 저렇게 올라오는걸 보면 신기하다. 
Rosa nutkana, 
장미는 장미인데 꽃잎이 5장인 장미. 
처음엔 장미원에 있길래 이거 장미야 뭐야? 싶었는데 
장미계 식물이라고 한다. 

뭔가 잎사귀가 굉장히 큰 네온핑크 찔레꽃같아..
수목원 근처에 큰 교회가 있는데, 
담장과 화단, 돌담에 마가렛...? 으로 보이는 꽃들을 
잔뜩 심어두었다. 

밤산책을 나갔는데 팔랑거리는 꽃잎을 찍으려다 그만...
흔들려서 찍혔다. 

저 꽃은 수목원에도 가득가득 심겨져 있는데,   
마가렛이 가득 심겨진 꽃밭에 석양빛이 내려앉아서 
참 예쁘더라. 
수레국화같은데, 색이 넘 예뻤다 :3 
연보랏빛 최고야... ㅠㅠ 
밤에 만난 댕강나무꽃. 귀엽다. 
동네에 양심을 나뭇가지에 
걸어놓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찍은듯.. 

이 꽃 대체 이름이 몰까.... 

마트 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
셔터를 누르는 소리를 가까이서 내주니까 
그제사 사람이 있다는걸 눈치챈다.
묘하게 삵같이 생긴 마스크가 참 특이한 고양이였다.
저 고양이는 내가 한참 멀어질 때까지 계속 지켜보고 있었음.
이 꽃 진짜 이름 뭘까... 
분홍병꽃나무일까? 싶은데 
지금까지 본 병꽃나무들과는 
약간 다르게 생겨서 분홍병꽃나무인지 정확히 모르겠네..
시엄마랑 같이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카페에서 본 바나나 모양의 조형물. 
판매되고 있는건데 거의 17~18만원선에 팔고 있는 것 같더라.

도자기 같던데 만드느라 고생했을 것 같다.
비가 개인 후 석양이 내려앉은 날. 
예쁜 하늘색을 보아서 기분 좋았다. 
한참 유행했던 부대찌개 펭귄이 마음에 들어서 
결국 샀다 ㅋㅋㅋㅋ 


아는 언니한테서 받은 소니엔젤이랑 같이 둬봤다 ㅋㅋ 
역시 귀엽다... :3  ㅋㅋㅋㅋ



덧글

  • 알렉세이 2019/06/01 20:20 #

    장미 안 같은데 장미라니 신기합니다
  • 고양이씨 2019/06/01 20:45 #

    장미와 친척되는 그런 예쁜꽃이었어요 히히 ㅋㅋㅋ
  • 2019/06/03 17: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6/03 20: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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