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같이 생긴 모양이 넘모넘모 귀여워서
결국은 질러버린 프렌치 토스트 크런치다.
쿠팡 로켓직구 통해서 구했음! ㅋㅋ
이 제품은 첫 출시인 1995년 당시엔
저런 빵모양이 매력적인 귀여운 토스트 시리얼이었으나...
얇은 크런치한 식감이 매력적인 사각형태에
계피로 무늬가 프린팅된 제품으로 판매되었고,
2006년에 미국에서만 단종되었다가
2014년 12월 5일 미국에 재판되면서
원래의 빵모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한다.
비슷한 형태의 자매품으로는
애플시나몬, 블루베리, 딸기맛이 있다.
한쪽 면엔 뭐 안넣고
뭐 좋은거 넣었다
이런 설명이 길면서도 짧게
기재되어 있다.
영양정보와 원료표기,
1인 제공량 28g. 110kcal 정도 된다.
원료엔 골든시럽, 시나몬이 들어가고
프렌치 토스트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 색은 색소를 사용해서 낸 듯..
박스 뜯고보니 너무 귀여워서 현기증 난다...
정말 빵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아니 이 귀여움 도대체 무엇 ㅋㅋㅋㅋ ㅠㅠ
달달하면서도 계피향 올라오고
묘하게 달달하지만 메이플시럽 향이 올라온다.
하지만 하나 먹어보면, 계피향이 은은히 이어지면서
옥수수로 바삭바삭한 가운데,
메이플 시럽 맛이 아닌 무언가 다른
시럽으로 코팅된 그런 달달함이 느껴졌음.
그리고 우유에 말아서
잘 휘저어서 먹어본다.
도톰하고 약간 부푼 형태다 보니
겉면의 시럽코팅이 우유에 녹아 벗겨지면
같이 코팅되어 있던 시나몬 파우더랑
골든시럽, 그리고 색소가 조금 녹아서
우유가 노랗게 되고, 시리얼은 살짝 눅진하지만
씹어보면 가운데가 아직은 바삭거리는
그런 식감을 느낄 수 있다. :3
프렌치토스트에서 기대할 수 있는 맛들이
조금 느껴지긴 느껴져서
재밌게 먹을 수 있었다.
궁금해서 사 본거긴 하지만 너무 귀여웠고..
맛도 나름 괜찮았고 .. ㅋㅋ
맛있게 잘 먹었다! :9
또 생각나면 재구매는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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