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먹는 즐거움, [제너럴밀즈] 8 Breakfast Pack #SWEET

궁금한 시리얼이 있다고 해서 
한 박스씩 구매를 하기엔 창고의 공간이 부족해서 
이번엔 이렇게 1회분이 8가지 제품이 들어간 
박스를 구입해 보기로 했다. :3 
럭키참스,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코코아 퍼프 
치리오스, 허니 넛 치리오스, 골든 그램즈, 
프로스티드 치리오스, 트릭스 클래식 
총 8가지 제품이 들어간다.

예전에 리뷰한 적 있는 제품중 
이미 리뷰한 제품이기 때문에 
이 두 제품만 요 포스팅에서는 생략함 ㅋ.  


원료와 영양정보는 위 이미지 참고바람. 
어떻게든 매일매일 한 봉지씩 먹으면 
언젠간 리뷰를 할 수 있겠지.... ㅠㅋㅋㅋ 
정말 모아놓고 보니 얼마 안 되는 것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양이 많다 싶었음. 
요건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그 박스 제품의 1회용 포장이이다. 
진짜 시나몬 러버들이나 
호떡 겁나 좋아하는 사람한텐 
좋을 것 같은 모양새...ㅋㅋ 

요 제품은 예전에 리뷰한 적 있는 
프렌치 토스트 크런치랑 한동안 자매품이었었다. 
지금은 이름만 자매품이고 ㅋㅋ 모양은 서로 다름ㅋㅋ 

대신 비슷한 제품이라고 친다면 
아래에 더 리뷰하게 될 골든 그렘즈가 제일 적절할 듯.  
1회용 포장에도 열량이나 원료정보가 기재되어 있음. 
그냥 먹어보면 아 이거 츄러스! 호떡! 이런 느낌인데 
무척 바삭거리는게 꼭 
계피넣고 조려낸 계피맛 러스크 같음ㅋㅋ 
우유에 말아보면 
정말 달달하면서도 묘하게 시나몬 알갱이가 
자글거리는게 느껴진다.  
시나몬이나 계피향에 호감도가 큰 사람이라면 
이 제품은 나쁘지 않은 선택일듯? 

우유를 머금어도 바삭함이 어느정도 유지되는 
끝까지 시나몬 향과 맛, 그리고 바삭함으로 
은근 즐겁게 먹을 수 있었다. 

나한텐 호감가는 제품이었다. ㅋㅋ 


이건 프로스티드 치리오스. 
일반 치리오스에 프로스팅 코팅을 입힌거. 

그래서 그런지 뭔가 겨울스러운 느낌의 
블루컬러를 포장디자인에 사용한건가.. 


박스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1회 포장 봉지에도 따로 원료와 
영양정보가 기재되어 있다. 
프로스팅 제품답게 
약간 희끗희끗한게 포인트. 
무척 고소한 냄새와 설탕스러운 단내가 났다. 

하나 씹어먹으면 딱 그 굉장히 건강하려다가도  
갑자기 분위기 포스트 콘푸라이트의 설탕맛... 

우유에 말아먹으면 달기는 단데, 
허니넛 치리오스랑은 또 다른 단 맛이었음. 
허니넛은 꿀향이 같이 존재하지만, 

요건 그냥 설탕맛 치리오스...ㅋㅋㅋㅋ 
맛은 조금 더 가볍고 
식감은 허니 넛 치리오스랑 똑같더라. 

 
이건 모든 치리오스 시리즈의 원본쯤 되는 
치리오스. 

자매품으로 허니 넛 치리오스와 
프로스티드 치리오스 

그 외 다수의 기간한정의 맛 등을 갖고있는 
꽤 맛의 종류가 다양한 제품이다.
원료와 열량정보. 
뜯어서 꺼내보면 진짜 구수한 냄새가 가득하고, 
하나 입에 넣어 보면 단 맛은 없고 거의 곡물맛 한 가득.. 

한 개씩 입에 넣는 것 만으로 
엄청나게 건강해질 것만 같은 맛이다.

우유에 말아보면 다른 치리오스와는 다르게 
안 달고 우유에도 단 맛 자체가 우러나지 않는 점. 
굉장히 담백하고 치리오스 우러난 우유도 신기하게 
굉장히 구수하다. 

보리랑 현미 귀리를 가득 넣고 갈아낸 가루를 입에 넣고 
우물거리는 것만 같은 맛. ㅋㅋㅋ 


은근히 매력적이야. 
 
골든 그램즈 시리얼.. 
1975년 처음 발매된 제품이고 
형태 자체를 보면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와 
좀 비슷하게 생겼음 ㅋㅋㅋ 

아마도 그레이엄 비스킷을 시리얼화 시킨 것 같다. 
1회포장에도 꼼꼼하게 기재된 
원료표기와 영양정보... 

원료를 보고있으면 
묘하게 다이제스티브가 생각난다.
봉지를 열어보면 살짝 고소하면서도 
갈색 설탕 특유의 깊은 단 향이 느껴지는데 
한 개 입 안에 넣어서 씹어보면 
쿠키 못지 않은 묵직한 씹힘이 잘 느껴졌다. 
그리고 예상가능한 그 그... 다이제스티브 비스킷? 
그 맛이랑 향이 좀 비슷하단 느낌도 들더라. 
맛은.. 뭐 예상가능한대로.. 
우유에 오리온 다이제스티브를 
시리얼로 만들어서 
우유에 말아버리면 이런 맛이 아닐까... 
싶은 그런 맛. 

달달함도 어느정도 있고 통밀의 고소함과 
갈색설탕의 달큰한 맛이 어우러져서 
우유와도 잘 어울렸다. 

잘게 부순 초콜릿이나 초콜릿 시럽, 
작은 마시멜로우를 섞어서 먹는다면 
시리얼이지만 스모어라도 되고싶었다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제품이었음 ㅋㅋ

이건 좀 내 취향이었음..ㅋㅋ 

코코아퍼프...! 
뭔가 초콜릿 스트로우를 떠올리게 하는 시리얼이네. 
포스트 코코볼같이 생겼다 :3 
코코아가 들어갔네.
이건 초코맛이 우러나는 타입이겠지...?
왠지모르게 
밥그릇 안에 토끼똥같이 동글동글한 
코코아 퍼프가 잔뜩 들어 있다.

하나 먹어보면 콘퍼프 특징이 살아있는 
고소한 퍼프볼, 그리고 초코맛이 녹아나는 
그런 맛있는 초코맛 시리얼인 듯? 

이렇게 우유를 붓고 먹어보면 
초코맛이 슥슥 녹아나고 달달한 가운데 
조금 겉이 눅진해지지만 속은 그래도 바삭한 

그런 콘퍼프계 시리얼이라 좋았다. 

그리고 초콜릿이 우유에 녹아나는거 너무 좋와 ㅠㅠ! 

초코시리얼 좋아한다면 한 번은 먹어볼만 한 듯. 
 
모양이 참 귀여운 트릭스다. 
솔직히 이건 아무런 기대도 안 했는데, 
과일모양이나 꽃같이 생긴게 참.. 

러블리하네...ㅋ 

사실 얘도 1954년에 발매된 
컬러풀 토끼똥같음을 자랑하는 
동그란 시리얼이었으나 

91년에 잠깐동안 과일모양이었으나 
다시 토끼똥모양으로 돌아가더니 

2017년에 과일모양으로 
다시 변경되어 생산중이라고 함 ㅋㅋ
원료와 영양정보는 
박스나 제품 뒷면을 참고하면 될 듯.
후르츠링보다 좀 더 과일스러운 
시리얼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 

너무 예쁜거 아니냐며 ㅠㅠ ㅋㅋㅋ
이래저래 맛이 잔뜩 있는 것 같은데 
하나 하나 먹어보면 어떤건 라즈베리인데 
어떤건 바나나향인줄 알았더니 
레몬향이 언뜻 지나침..ㅋㅋ 

수박은 수박향이 나서 참 알기 쉽고 
오렌지색은 딱 깨물면 익숙한 그 오렌지 향이라 
딱 먹으면 알 법한 

종합과일향 사탕같은 향들이 솔솔 난다. 

엄청 예쁜 이 시리얼도 
우유에 말아놓으면 맛있긴 한데, 

진짜 빨리 물러버린다. 

과일 썩는것 마냥 물컹물컹 흐물거려.. ㅠㅠ 
그리고 우유에 맛이 엄청 잘 우러나긴 하는데 
그게... 또 향이 여러가지 섞이니까 

이게 무슨맛인지 알 수 없는 맛의 
우유가 되버린다.. 

후르트링이나 후르츠페블같은거 섞어서 나오는 
그거보다 좀 더 아리송한 단 맛과 향 
상큼함을 느낄 수 있더라. 

아무튼.. 이거 먹으면서 느낀건데 

스타베리가 먹고싶다.. ㅠㅠ 







* 8개 중 6가지 맛을 처음으로 먹어본건데 역시 순위를 따지자면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골든 그램즈>허니 넛 치리오스=코코아퍼프>치리오스=프로스티드 치리오스>럭키참스>트릭스 순으로 맛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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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렉세이 2019/06/18 07:59 #

    이거 꼭 코스트코에서 팔 것 처럼 생겼어양!
  • 고양이씨 2019/06/18 08:18 #

    지금은 파는진 모르겠네요 ㅋㅋ ㅎㅎ... 팔면 매번 갈 때마다 사서 먹을지도 ㅋㅋ
  • 2019/06/18 11:1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6/18 11: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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