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 있으면 완성되는 간편죽, [아마노후즈] 중화죽 가리비 관자 첨가 #EAT

후쿠오카 아사히 공장에 놀러갔을 때 
이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했는데, 

귀국한 다음날 
남편이 목감기에 걸려서 ㅠㅠ 
이 제품을 맛도 못보곸ㅋㅋㅋ... 
바로 사용하게 되었다. 

제품 자체는 중화풍 죽인데 
닭과 가리비의 다시로 맛을 내고 
건더기로 가리비가 들어가 있다는 것 같음.
제품을 제조한 업체는 
아마노푸즈 인데, 아마노푸즈는 
아사히 그룹의 계열사임. 
보통 프리즈드라이 푸드에 해당하는 
제품들을 제조하고 있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파스타나, 죽, 스프같은 식품들을 
주로 제조하는 브랜드라고 보면 됨. 

원료는 정백미 (국산), 가리비 관자, 상신분(국산), 
닭고기 추출물, 파, 생강, 소금, 조미료, 
가리비 추출물, 간장, 향미유, 참기름, 
굴 추출물, 조미료 (아미노산 등), 
산화 방지제 (비타민 E), 
캐러멜 색소 (일부에 밀 · 참깨 · 
콩 · 닭고기 포함) 가 사용되었다. 
 
상신분이라고 하는 원료는 
멥쌀가루중 하나인데, 

멥쌀을 도정 후 세척하여 
건조 후 갈아낸 분말. 
이것도 입자 굵기 상태에 따라 
4가지로 분류되나봄. 
봉지 뜯으면 파손방지를 위한 
얇고 말랑한 플라스틱 트레이랑 
요 건조블럭이 나온다. 

1인용이 딱 저만큼이고 
사용되는 물은 180ml.  
끓는 물을 준비해서 약 1분간 두었다가 
열심히 저어준다. 
처음에는 그냥 수분을 쮸와~ㅂ 하고 
흡수한듯한 뭔가의 덩어리 같았는데, 

물을 머금으면 머금을 수록 
점성도 생기고 죽처럼 엉겨 붙는 형태로 변함. 

다 젓고나서 남편한테 줬더니 
왠지 조금 짜다고 했다. ㅠㅠ 

아마 실수로 200ml정도 부은 것 같은데 
그정도로 맞춰도 간이 조금 짜다고 했음 ㅠㅠ 

내가 간을 봤을 땐 조금 짠 듯 했는데 
그래도 무척 짤거다 라고는 생각을 안해서..
물이나 좀 더 부어줄걸 그랬네; ㅠㅠ 

짠 맛을 빼면 그래도 맛은 괜찮았고 
간간히 씹히는 가리비나 향이 좋았다고 한다. 
남편이 생강을 잘 못먹는데 
생강이 들어갔음에도 
그 향이 너무 진하게 나지 않아서 또 좋았다. 
 
무엇보다 바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즉석 죽이기도 해서 많이 편리했고...  


덕분에 남편의 일용할 
저녁밥이 되어주어서 좋았다 :9 

잘먹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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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렉세이 2019/07/14 23:57 #

    와... 저런 고형 블럭이 죽이 된다니...
  • 고양이씨 2019/07/15 06:02 #

    한국은 고형 블럭 된장국이나 닭곰탕같은 것도 시판중이던데요ㅋㅋ
    이건 꽤 괜찮았어요. 다음에 또 가면 사야지 싶은ㅋㅋㅋ
  • 2019/07/15 14: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7/15 18: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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