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잘 어울리는 기분좋은 맛, [LUPICIA] 'JUS 'T 'AIME MIGNON #SWEET

제품 시음을 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JUS' T'AIME MIGNON이다. 
제품명의 유래는  
Je t'aime 에다가 
쥬스를 뜻하는 Jus를 더해서, 
로제컬러의 수색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mignon을 붙여서 나온 이름이라고 함.  

복숭아와 파인애플의 신선하고 달콤한 향기에 
히비스커스와 로즈힙의 
부드러운 신맛이 액센트가 되는, 

디저트 감각으로 즐기는 
귀여운 분홍색 과일 차. 

라고 소개문구가 써 있는 것 같은데 맞나..  

틴캔버전도 있지만 
굳이 틴캔에 일러스트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굳이 
틴캔으로 살필요는 없어서 
이번엔 요렇게 차만 구입해 왔다. 
원료는... 
드라이 애플(터키), 드라이 파인애플(태국), 
히비스커스(수단), 로즈힙(칠레), 로즈레드
(중국), 핑크 페퍼(브라질), 금잔화(이집트), 
향료, 구연산  

원료중 사과, 파인애플 포함되어 있으니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도록 하고,  
사용된 원료중 임신중에 피해야 하는 
허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임신중인 경우 가급적 마시지 않도록 하자. 
캔디드 파인애플 조각과 
잘 말려진 사과, 그리고 로즈힙.. 
굉장히 상큼한 향기가 폴폴 올라오고, 
차만 꺼내서 향만 맡는데 
복숭아랑 뭔가 표현하기 어려운 
상큼함이 톡톡 올라옴... ㅠㅠ 
수색은 정말 예쁘다. 
잘 우러난 저 수색.... 
홍옥 껍질만 우려내면 
나올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의 색상.. 

그냥 마시면 꽤 새콤한 편. 
복숭아의 향, 그 뒤로 딸려오는 

파인애플, 사과, 구연산의 산미. 
여름에 냉침으로 마셔도 
따듯한 차로 마셔도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얼려놓은 복숭아를 넣고 
취향에 따라 감미료를 넣어서 
같이 먹어도 좋긴 함. :9 


맛있게 잘 마셨다! 



덧글

  • 알렉세이 2019/08/26 21:21 #

    아유...색이 너무 이쁩니다
  • 고양이씨 2019/08/26 22:14 #

    수색도 맛도 상당히 좋은편인데, 한 번 우리고 나서 더 쥐어짜서 우릴수가 없더군요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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