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의 얼얼함이 살아있는, [오뚜기] 마라샹궈 #EAT

산책하다 집에가던 도중에 
동네 마트에서 팔고있길래 
궁금해서 구입했다. 

마라샹궈 가끔 해먹긴 하는데 
주변 평이 꽤 좋아 궁금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먹어보게 된당 :3 
번들은 따로 옆면에 
마라샹궈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요건 그냥 낱개포장으로 
들어간거라 설명은 생략된듯. 
비빔면이라고도 할 수 있고 
볶음면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의외로 열량이 낮다.
구성은 두꺼운 칼국수면에 가까운 유탕면, 
건더기스프, 액체스프의 구성.
건더기는 고기플레이크, 
야채는 건양배추, 청경채, 
고추가 들어간다.
집에 불려뒀던 푸주가 있어서 
그걸 같이 넣고 조리했다. 
마라가 아무래도 맵고 얼얼한 맛이라 
만약 매운맛이 너무 버티기 힘들다면  
조금 덜 넣고 볶아도 먹을만 할 듯. 
맛은 꽤 괜찮다. 
면이 특히 맛있었고 
소스도 꽤 괜찮았어서 
여기다가 동두부랑 
고기 조금 넣고 같이 볶아서 
또 먹었음. ㅋㅋㅋㅋ 

약간 한국식의 매움도 함께 가미되있고 
짭조롬 하고 약간 달고 맵고 얼얼하지만 

맛없단 느낌은 없고 

일단 매운맛을 끔찍하게 못드시는분이나 
매운맛에 내성이 없는분들은 

드시기 힘들거 같음. 

신라면보다 맵고 불닭만큼은 아닌데 
홍라면하고 약간 비슷한 느낌으로 맵다. 
그리고 얼얼하다.  

최근 먹은 마라맛 제품중에선 
면이 제일 맛있고, 
면이 쫀득쫀득하니 씹는감각이 
참 괜찮았음. 

맛있게 잘 먹었고 아마 다른 마라제품보단 
이게 제일 맛있어서 
이건 나중에라도 또 팔면 
재구매 할 거 같음. ㅎㅠㅎ)! 



* 사진상에 건더기가 잘 안보이지만 건더기는 면밑에 숨어있읍니다... 안보이는 것 뿐 ㅋㅋ



덧글

  • 알렉세이 2019/08/28 20:50 #

    아앗. 장하다 오뚜기
  • 고양이씨 2019/08/28 23:14 #

    한 번 흥미가 생기시믄 드셔보세요 :3 면이 쫄깃해서 만족스러워용
  • 나비 2019/08/28 21:33 #

    오... 이거 맛있다는 얘기 들어서 저도 벼르고 있어요 >_<
    이제 마라소스 안 사고 건더기 듬뿍 넣어서요거 끓여먹어도 될런지...
    저도 조속히 구입하여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 고양이씨 2019/08/28 23:17 #

    음...그건 아니에요,
    소스를 막 흡수해버리는 동두부같은 물건은
    처음부터 볶을 때 물을 어느정도 축여주면서 볶았어야 해서
    재료의 성질에 따라 소스를 남겨뒀다가 부어서 따로 볶는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조리를 하되, 소스 양도 어느정도의 매움을 견딜 수 있느냐에 따라서도
    면에 붓는 양과 야채에 볶기 위해 남겨둘 것을 나눠서 사용해야되요.
    처음부터 다 같이 볶고 한번에 다 드실거라면 한번에 다 때려넣고 다같이 볶아도 되겠지만요.,, ㅠㅠ
  • 타누키 2019/08/29 00:23 #

    이거 맛있더라구요~~
  • 고양이씨 2019/08/29 07:56 #

    면발이 쫄깃쫄깃한게 넘 맛있어요
  • 2019/09/03 14:0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9/03 15: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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